목사님 이제 30살인데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들으며 중고등부, 20대를 살아왔습니다…그때마다 제 동기를 지켜나갈수 있도록 그 자리에 서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세상의 소리에 요동치 않는 참되고 굳센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진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아멘. 우리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그리스도의 침묵의 사랑에서 흘러 나오는 동기 부여, 그 십자가의 능력만이 우리의 삶의 본질로 견고히 설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늘 주님의 말씀으로 비추고 한사람 한사람 거룩한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을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제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주시는 귀한 우리 다니엘 목사님 통해 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온전한 본질이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기를 늘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 의지하며, 부족하고 연약한 제게 맡겨주신 사명들에 감당할 새 힘을 더하여주시고, 날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에게 있는 것을 드려 온전히 순종하는 것. 믿음의 훈련😮 주 하나님은 상황과 현실보다, 일반적 경험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실체적인 믿음으로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계획이 믿음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소서. 모든 막혀 있는 길이 믿음을 통해 열리게 하소서 .부모님과의 관계 사명 결혼 ❤모든 삶의 구석 구석에서 믿음으로 훈련되어 주의 구원의 성취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Go home 😂

아멘 사명을 감당함이 저의 구원역사 가운데 행해져야 할, 애굽땅 종 되었던 곳에서 나와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임을 믿습니다. 저의 죄와 허물이 사함 받고 허물어져 새롭게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중심으로 저의 인생이 새롭게 설립되어져가게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불순종이 아닌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으로 변화되어 갈줄 믿습니다. 요즘 받는 연단이 쉽지 않지만 내일의 소망의 풍성함으로 기쁨이 충만한 인생이 될줄 믿습니다 ❤

아멘 목사님, 타협하고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주찬양합니다❤

Amen Amen!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바라크

안녕하세요.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지난 1부 말씀과 오늘 말씀은 유난히 공감이 되고 얼마전 출애굽기 묵상할때 저의 묵상일기 내용과 비슷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지난 수년간 하나님은 저의 상식을 깨트려 오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네가 다 이해해서 하는것 아니다, 너의 상식도 방해가 될 수 있어" 온몸으로 울부짖으며 깨어지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왜 그렇게까지 저를 훈련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뭔가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육 강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도 바울이 언급한 사람들 중, '아리스다고'가 기억에 남습니다. 신약 성경을 읽으면서, 마치 ,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한 영상이 떠오릅니다. 항상 바울 곁에서 돕고, 바울이 힘들 때, 위로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봉사하며, 바울이 옥에 갇혔을 때, 그를 찾아가 위로와 힘을 주며(이 부분은 저의 상상이었고, 아리스다고는 바울과 함께, 로마에 함께 갔고, 함께 옥에 갇히었다 합니다. ) 바울과 동고한 사람입니다. 복음과 동고한 사람. 저는 아리스다고의 태도를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를 대하는 태도, 마음의 진심, 자세가 느껴집니다. 아리스다고는 사도 바울에게서, 그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느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역자의 모습으로만 우리에게 나타나심이 아니라, 주리신, 나그네 되셔서, 아프실 때, 헐벗은 모습, 등 의 형상으로도, 세상에 나타나시지요. 아무튼, 소박하고, 성실하며, 그의 전 삶을 바쳐, 희생한 , 한 사람, 성도의 아름다운 사랑을 , 하나님은 지금도, 증언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저는 정직하게 살고자 , 진실하게 살고자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비록, 저에게 손해가 된다고 해도요. 내가 진실을 아는 데, 가만히 있는 것은, 내 양심이 괴로워서 견디지를 못하겠습니다. 진실편에 서지않는 것은 , 거짓편에 서는 것입니다. 나중에, 심판주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 두렵습니다.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 사실, 떨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