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정혜신 [TV책방 북소리]

[TV책방 북소리] 당신이 옳다, 정혜신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세월호 유가족들...
우리 사회의 아픔이 있는 곳에 늘 함께해온
현장 치유자 정혜신 박사의 책, '당신이 옳다'
"스스로 집밥을 지어 먹는 것처럼
내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적정 심리학이 필요하다"
사람을 살리는 강력한 힘!
정혜신 박사가 전하는 공감의 모든 것을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tbs TV책방 북소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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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 @user-ke8qz4xv3u
    @user-ke8qz4xv3u3 жыл бұрын

    집밥같은 위로를 주는 정혜신 님의 당신이옳다 진심 좋은 책입니다. 꼭 많은 분들이 곁에 두고 한페이지씩 읽기를 바랍니다.

  • @yspny5022
    @yspny50225 жыл бұрын

    거리의 의사, 야전병원 이런 마인드의 소유자인 정혜신 선생님 ~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다는 말씀도 깊이 동감합니다

  • @user-kl1xh2in8s
    @user-kl1xh2in8s5 жыл бұрын

    특별한 소명의식이 있기에 현장속으로 들어가 힘든시간들을 소화하고 즐거움으로 해낼수있다 봅니다. 안락한삶을 제쳐두고 사람이 중심인 가치있는일에 열정을 다하는 부부의모습 멋지고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nl3or1he7b
    @user-nl3or1he7b5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있다면 정혜신 박사님이 아닐런지요...

  • @creator4831
    @creator48315 жыл бұрын

    늘 보면서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 치유의 존재이길 바래봅니다.

  • @picnique7045
    @picnique70454 жыл бұрын

    삶의 진도가 나갈 수 있다는 말이 진ㅉㅏ 와닿네요. .

  • @hgo2358
    @hgo23585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 거 행운인 것 같아요.

  • @lemonsummer7196
    @lemonsummer7196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 😊 🌸

  • @user-kv4xp7jj6r
    @user-kv4xp7jj6r2 жыл бұрын

    모든 얘기가 공감이 되는 이야기 네요~

  • @user-lz3qt8cg3e
    @user-lz3qt8cg3e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g5op4vi2n
    @user-eg5op4vi2n5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 @user-xf4lk1mc2j
    @user-xf4lk1mc2j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반복해서 더 들어야겠어요. 마음에 새겨서 공감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user-iv4cd6gg3z
    @user-iv4cd6gg3z5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flipkim
    @flipkim5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dosi-jayeonin
    @dosi-jayeonin5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이고 공정한 부모못지않게 팔이 안으로 굽는 부모들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ESP1009
    @ESP10094 жыл бұрын

    충조평판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은 안 받아드린다고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 @ejoinus
    @ejoinus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해할수가 없네요.

  • @Aaron_Gordon50

    @Aaron_Gordon50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고 평생을 잊지못해 힘들어하는 유가족들이 있을텐데, 이런 사건에 유효기간이 따로 정해져있나요?

  • @blackcherry5768

    @blackcherry5768

    4 жыл бұрын

    ? 당신의가족이라도 이런댓글남길수있을까요? 평생 그시간속에 머물며 슬퍼할사람들이 가족입니다 아무도움도 주지못한채 죽어간 어린자식들을 보낸 부모라면 평생 기억할수밖에요

  • @jamesk3774

    @jamesk3774

    3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라. 피해자의 마음을 뭘 아나요? 알 생각도 없고, 모르면 조용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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