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님이 있으니 영상이 배로 재미집니다!!!

잘 봤숩니다

저도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지만 참 공감이 되는 부분들만 모아놓으셨네요. 특히 존중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와 승급 관련 내용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욥 구독자 만명을 위해 고고!!

여자한테껄떡+꼰대+폐급정치질+뒷따마 등등 온갖 트러블을 다 만들어내는 케이스를 본

@GoodBoy-gn7ns

3 жыл бұрын

꼭 체육관에 보면 외로움타서 같이 밥먹자는 밥충 정치애기 꺼내는 정치충 앞에서 애기하면 실례가 되니까 뒤에서 애기하는건데 그걸보고 뒷담화가 아니라 뒷다마 라고 하는 발끈충이 있죠 친한사람한테만 친한 사람을 상대로만 뒷담화를 해야되는겁니다 일본에서는 많이 하죠 근데 한국에서는 뒷애기른 듣고 싶어하는 좌익종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간질이 목표임

하..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 체육관은 즐겁게 운동을 하러 오셨으면 좋겠는 ...

저도 최근에 주짓수 하는데 암바 거는데 코를 맞았거든요 평소에도 쌔게 해서 자주 맞는데 사과도 안하시고 그러더라고요..아픈데ㅠ

강간한 주짓수 관장도 있잖음. 성범죄자는 관장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역시 꿀잼😍👍🔥🔥🔥

스파링하는데 매너없는 사람있으면 ㄹㅇ운동하기 싫게 만듬..

무술 수련 자체가 인격을 다듬는 계기이기도 하지만 인성 자체가 안되어있는 사람이 수련을 통해 애매하게 강해지면 더 개차반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인격이 부족한 사람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것은 무뢰배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것과 다름없음으로 비인부전이라는 원칙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할듯.

기술걸면 눈 부릅뜨고 씩씩대고 뒤에서 욕하는놈 있는데.. 플러스로 초보라서 무릎도 막 여기저기 돌림.... 니바까지 나온 경우도있었음...

오 사장님 편집이 디테일해 졌어용!

@djlykan

3 жыл бұрын

@@gangsofshinchon 제가 할수 있는건 구독 좋아요 영상 정주행 뿐입니다 ㅎㅎㅎ

승부욕 강한 분들과 스파링하다가 디스크에 인대손상까지 와서 몇달째 모든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기 싫어하는 건 이해하지만.. 상대가 다칠 정도로 과격한 분들 피하고 싶어요. 자꾸 그런 사람들과 시키시는 관장님 미워요 ㅠ

@user-yh2bn2fg1j

2 жыл бұрын

승부욕 극혐, 타인 존중할줄 모르는 한국 문화도 극혐

@SSDD.

9 ай бұрын

보상 잘 받으셨나요?

잘봤습니다

너무 친해지지 않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기! 명심하겠습니다😂

앞에서 얘기 못할건 뒤에서도 하지말자

도장을 옮길 때 꼭 관장님께 말을 하고 옮겨야 하나요..? 전 도장이 별로고 너무 멀어서 그만 뒀는데

회사에선 일만, 체육관에선 운동만 합시다 ㅋㅋㅋ

@user-cl3co6gb3z

3 жыл бұрын

ㅇㅈ 깨끗이 씻고 와서 운동하고 씻고 ㅂㅇ 하고 가고 ㅋㅋㅋ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남아서 같이 개인운동 하고 이정도...

@samsung09231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회사에서 운동얘기 체육관에서 회사 얘기 어휴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user-cl3co6gb3z ㅂㅇ ?

@user-cl3co6gb3z

3 жыл бұрын

@@antiflowersnake4069 바이바이

@Duhans700

2 жыл бұрын

@@antiflowersnake4069 빠빠이

5 년차 주짓데로 입니다 너무친하게지내지마세요. 라는말 공감합니다^^

단증 받은사람도 있긴잇나용?? 블랙밸트면 어디 브라질 사이트?에 나온다던데

유도선출 흰색띠 신입이 들어와서 주짓수 관원 유색띠분들과 스파링해서 탭을 쉽게 받아내면 관장님 입장에선 어떤가요??

@el-it2vm

3 жыл бұрын

흰띠(다른운동을 하던 사람)가 다른 유색띠를 이기면 정말로 싫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주짓수 특유의 띠체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띠에 따른 상하관계가 너무 명확해서 자기보다 띠가 낮은 사람이 잘 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근데 웃긴건 브라운벨트들은 안 그런데 퍼플 이하들이 그런게 심합디다

@user-mp7le8qe8z

3 жыл бұрын

@@el-it2vm 김치주짓수라서 그런지 꼴깝들 떠네요ㅋ 그냥 쎈사람이 쎈게 무술인데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아라 ㄷㄷㄷ ㅇㄱㄹㅇ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을 하나 선택해 배워보려고 하는데 미리 겪어보신분들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좀 다툼이 일어나거나 업무에 스트레스 받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용도로는 어느게 나을까요? 30대이고 운동은 집에서 심박수 올릴정도의 강도로 맨몸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mma 는 없고 주짓수랑 복싱 있는데 일단 사람들이랑 몸을 섞을수 있어서 주짓수로 기울고 있습니다. 무례한 사람 공격적인 사람 등등 사람들에게서 오는 불안함을 스파링을 통해서 몸을 섞은 후에 많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시비가 붙었는데 몸이 떨리고 평정심이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일상에서도 보통 착하게만 살아서 그런지 그런 상황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일상에서도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사람들로 부터 오는 스트레스에 그 아드레날린이 생성되고 해소 되는 경험이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오토바이 소음때문에 시비가 붙었는데 오히려 지나고 나니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각종 도장에서도 별별사람 다있겠지만 서로 부상을 입히지 않을 만큼 줏대를 가지고 강도있게 운동해서 심박을 단련하고 무례하거나 공격적이거나 불안한 여러 사람들과 몸을 섞으면 사람들로 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 되고 또 많이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겪어보신분께 여쭤 봅니다. MMA를 배우면 제일 좋겠지만 타격 스파링은 사람들이 더 위협?적이고 (사람과 싸움 붙는 것과 비슷함) 더 운동강도를 내고 심박 오르내림이 있어서 스파링 이후에 더 스트레스가 잘 풀릴거 같고 (또 부상이 덜하고, 하지만 혼자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이 많고 또 맞아보면 타격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 들지 않을까 해서) , 주짓수 스파링은 타격 스파링 보다는 강도를 내기가 쉽지 않겠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과 몸을 섞을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장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둘중에 하나씩 겪어 보고 잘맞는거 찾는게 제일 좋긴 하겠죠. 그전에 미리 겪어보신 분께 여쭤 봅니다. (친목이나 기술 연마도 좋겠지만 신체적 심리적 단련에 일단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

만약에 직장이 순환 근무인 사람들은 승급에 많이 어려움이 있을까요? 의도적인 철새나 원정이 아닌데 ㅠ

@gs246842

3 жыл бұрын

딱 저도 이런 경우에요.순환근무는 아닌데 한곳에 오래 못있어요.. 대신 깉은 지역에서 직장을 지원해서 뽑히면다닐수 있는데 이제는 한곳에서만 운동하고 싶어요..

저...저요?

승부욕이 높은건지 그냥 일부러 다치게 하고 싶은건지 초크가 들어갈 것 같아서 탭을 쳤는데 놔주지 않고 힘 더 줘서 성대에 손상이 갔습니다 ㅋ 실제로 초크 기술이 경동맥으로 들간것도 아니였고 성대에 고통만 줬구요 덕분에 엄청 불편하네요 하..

저는 이제 2달차인데... 한심한건 체육관에서 사범님 다음으로 잘하는 건 머리 받치고 물구나무서기 하는 것 밖엔 없고.. 기술도 부족하고 체력도 너무 약합니다. 우울하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극복해야할 나의 문제라고 여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도장에 입관하면 자기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겠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user-dz3gq1st9x

2 жыл бұрын

여기 내용은 알고 고칠수있는게아님. 뭐 불만사항,교류상황을 관장측에 알려달라는거 말고. 사람 성향이 구데기인건, 말해도 안고쳐질뿐더러. 들어도 본인얘긴줄 모르죠. ㅋㅋㅋ

안타까운 일이네유

네 가지 유형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첫번째 유형은 외국 체육관의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 롤링하다가 이스라엘 사람 무릎인대가 나갔어요.. 저도 가끔 이거는 좀 위험한데 라는 느낌 받으면 탭을 그냥 칩니다 ^^ 나머지 세 가지 유형은 대한민국 체육관 다니는 분들의 종목 불허 전형적 문제점들(?) 같습니다. 항상 편하게, 딱딱하지 않게 정보를 주시는게 사장님들 방송의 최고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루벨트에 걸리는 시간이있을까요?

@aoyama3chome518

3 жыл бұрын

1년되기 전에는 잘안주죠 왜냐하면 벨트 받자마자 관두는 사람도 많거든요 ㅡㅡ ;;

@user-me3gc9mr9j

Жыл бұрын

보통 보면 1년에서 2년사이정도인거 같습니다 길면 2년이상도 걸리더라구요

@user-yy9uh7dc3o

Жыл бұрын

체육관 마다 다른데 보통 2년에서 늦으면 2년6개월 걸릴거에요 다른 도장 보면 3개월에 그랄감는 곳도 있고 여러군데 도장많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mma수련하는데, 그라운드가 너무 약해서 주짓수를 주말에 따로 배울까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ma코치님께서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하시네요. 그라운드는 자기가 조금씩 가리켜 준다고 하는데, 왜 다른 체육관가냐고.. 문제는 다들 킥복싱 위주로 하여서, 그라운드를 제대로 배울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한 20분도 안되고, 스파링 하면서 레슬링, 주짓수가 안되니깐 계속 처참하게 당하기만 하고... (상대방이 기무라를 너무 쌔게 걸어서 2주동안 아픈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 주짓수만 따로 배우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인가요? 평일 타격 레슬링하고, 주말에는 부족한 그라운드배우는게..ㅠㅠ 체육관에서 뒴담화, 코치님 욕, 헌팅짓, 체육관에 폐를 끼치는 행동한적도 없는데, 코치님께 정중히 카톡으로 문의한게 잘못받아들으셔서..ㅠㅠ

@user-qw5vk1ws9i

3 жыл бұрын

@@gangsofshinchon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문적으로 주짓수를 배우고 싶은데, 잠깐 배워서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분 15분가지고는 힘들것 같은데..ㅠㅠ 어쩔수가 없네요. 코치님을 배신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HBDGJFVBJ

3 жыл бұрын

어이없는 코치네요. 내 돈 주고 배우겠다는데.. 그냥 말할 필요도 없고 님한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주도적으로 배우는게 맞는거죠. 무슨 도장 문하생도 아니고요..

@user-os2nn9oi2l

3 жыл бұрын

딱 현재 4,50대 관장들이 그런부류가 많죠. 저는 합기도 다녔는데 동시에 다른 무술(태권도,유도)다니면 대놓고 까버리고, 비난하고ㅋㅋ 한 무술에 전념해야한다는 룰도 없고 모든 무술은 상호보완인데 나이든 관장들은 본인무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같습니다.

@user-dz3gq1st9x

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 많죠. 국내외 일류급 UFC선수들.코치.감독들도 자기 돈,자기 시간 내서 무조건 많이 배우고,경험하고 느껴라 라고 하던데. (물론,당사자들도 서운하기는 할테니. 말은 잘해야겠지만, 기특하다고 칭찬해주는 사람이 진짜 지도자 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gq3eq7cp7b

9 ай бұрын

걍 개꼰대 틀딱 체육관임.옮겨요.그런 체육관은 망하던가 도태되던가할텐데 늦기전에 옮겨버리세요

저(2개월)보다 선배(화이트/2G)한테 최근 스파링에서 계속 초크패 당하니까... 와 이거 맨붕오네요...;;; 그분은 실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 같던데 저는 제자리같은 좌절감이 저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ㅜㅜ

2:04 너무 친하게 지내요 형...

@user-vq6ch2ct1k

3 жыл бұрын

ㅠㅠ

띠 색깔에 집착 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음 띠는 그냥 당구 알수라 생각하면 속이 편함 30에서 50-80-100-120 어짜피 등 떠 밀려 올라가 듯... 파란띠로 봐주기엔 너무 잘 하는데 뭐 이런 느낌... 나면 바꾸고 싶지 않아도 바꾸게 됩니다.

@user-dz3gq1st9x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전혀 이해 안가는데, 또 그게 목표인 성향도 있으니.. 매사에 그런, 아예 나뉘는 성향인듯. 술도 소주 반병.한병 낮춰서 얘기해도되는데, 세병.여덟병 뻥튀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관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그들만의 리그 탭은 중요하다 생각 하는데 그러다 다치는거같아 안타깝더라구요 ㅎㅎ

어딜가나 저런 사람있지 않음??? 주짓수는 퇴출시킬 정도로 관원 신청이 많구나 부럽...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실력과 인성이 비례하진 않습니다.

항상 생각하는건데 띠가 필요할까요. 오히려 도장과 협회가 수련자들 묶어놓는 장치로 이용했으면 했지 주짓수 정신으로 모두다 흰 띠 메고 하는게 청렴할지도 모르겠네요.

주짓수하면 더듬더듬..

1:49 손목 꺾는게 예사롭지 않군뇽

저 주짓수 배운 2달만에 퍼플벨트가 스탠딩에서 제 무릎 가격해서 십자인대 외측부 인대 나갔습니다 근데 나 몰라라 하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 근데 그친구 평소 행실이 이간질, 체육관 남자 만나는데 친구인 사이 만나서 남자들 둘이 퇴관하고, 초크걸어서 기절 시키고 다른 사람 팔꿈치 나가게 해 놓구는 초보라서 그런다니 개소리를 하는 그런 애입니다 두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친구 만나기 전으로요 그친구 체육관 나가서 다른 곳 간다는데 가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ㅠ 진짜 맘같아선 민사라도 가고 싶습니다 천안에사는 ㅂ ㅅ ㅇ 그렇게 살아서 행복하니?

경쟁심 심한사람 개싫어 진짜로.. 진짜 퇴출 시켜야함

저는 시합도 아닌데 코 압박 인중압박 이런 분은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

@user-tt9gw3nt1k

3 жыл бұрын

헐 그럼 코 성형한 사람은 위험 하겠네요..????

@user-vk9iz5dg3e

Жыл бұрын

@@user-tt9gw3nt1k 코성형했으면 격투기하시면 안됩니다

근데 이사를 가서 체육관을 옮기는건 승급때 문제 없겠죠?

주짓수라는 운동이 이렇게 눈치보면서 해야되는 운동인가요~???

@supermann1

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도 눈치보고 정치질하기바쁜데 쉬러 도장나갔다가도 신경 안쓰면 쫓겨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정치질을..

@user-mc9jr9fk8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주짓수 배우는데..6개월차인데도 주짓수 수업 끊난후에 모여서 얘기할때 끼고싶다가도 다가갔다가 트러블생길까봐 그냥바로 집갑니다..ㅎㅎ

@supermann1

3 жыл бұрын

@@user-mc9jr9fk8m 다른 운동은 그런거 없는데 유독 주짓수만 그런가봐요..??남자 여자 섞여 있어서 그런가보네

@supermann1

3 жыл бұрын

@@user-qz4wz9uc5d 제말이요... 저도 몰라요 아는 애 말은 또 여친은 가지말라한다던데 ㅋㅋ 여자관원들이 많아서 대련도 자주하고 그게 신경쓰여서 그랬다고 들었거든요; ㅋㅋㅋㅋ 사람사이 일은 그렇게 논리적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supermann1

3 жыл бұрын

@따뜻한참깨맨 주짓수만 합니다 😆

주짓수 띠를 헌팅목적으로 하는 애들도 있구나…ㅉㅉ

@user-zy4jd8nk2r

Жыл бұрын

있음 ㅋㅋ

바보들... 난 20년을 하던 주짓수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던 흰띠로 남을꺼임 그게 개꿀이쥬??

@mma5896

3 жыл бұрын

그거 등 떠밀려서 가게돼있습니다 ㅋㅋ

몸무게가 높으면 주짓수를 배우기 어렵나요?

@jameskim6929

2 жыл бұрын

저 무그라 82kg인데 주말만 나가는 6일차에 70kg 화이트 3그랄 사범급, 블루 3그랄 사범한테 다 탭 받아내서...머리가 아프네요(자랑아님) 그래서 이런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비매너 한건지...너무 힘으로 한거는 아닌지ㅜ 운동은 축구,서핑 했어요~

@yyybbb_123

Жыл бұрын

@@jameskim6929 화이트 3그랄이면 사범급 절대아닙니다ㅋㅋㅋ 자랑인거 티나요

@jameskim6929

Жыл бұрын

@@yyybbb_123 내가 언제 화이트 3그랄이 사범이랬어요? 블루3그랄 이야기 힐건데요

@jameskim6929

Жыл бұрын

@@yyybbb_123 사범급이라고 표현했죠. 사범 준비하시는 분이라서...그리고 블루 3그랄 사범이라고 했잖아요

@yyybbb_123

Жыл бұрын

@@jameskim6929 사범급이라는 말은 사범과 실력이 비슷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지 사범 준비하시는 분을 지칭하는게 아니에요ㅎ 자랑하시려고 올려치기 하는거 다 보여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돈내고 다니는데 내쫒나요?? 관원이많은가? 흠

@ABC-rk7fj

3 жыл бұрын

남들도 돈내고 다니는거니까요 누구한텐 생계고 누구한텐 하루 스트레스를 풀 취미인데 돈과 시간을 써서 부상당하고 얼굴 붉히며 싸움에 말린다는건 말이 안돼죠.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그사람 하나 때문에 회원들 다 나가 버리면 결국 분위기나 이미지 다운되서 또 다른 파도를 맞을텐데..

@ABC-rk7fj

3 жыл бұрын

주짓수만의 경우는 아니라고봐요 하다못해 직장인 영어 학원을 다녀도 같아요

@ragdo5186

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때문에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ㅎㅎㅎ

@user-ce5ze3op4g

3 жыл бұрын

주짓수만 그러는게아니죠 혼자만 돈내는것도아니고 다같이배우고 다같이있는공간인데 서로 지킬건지키면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