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라면? [영화리뷰/결말포함]
범죄에 애, 어른이 어딨어 X같은 인간들이 있는 거지
*해당 영상엔 영화의 결말 부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 방황하는 칼날 (2014)
출연 : 정재영, 이성민, 이주승, 김대명
• 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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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방황하는칼날 #정재영 #이성민 #소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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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의 복수는 신조차 용서할 것이다.
경찰이 못하는 정의실현을 아빠가 해주면 국가가 감사해야된다
이런건 부모가나서서 범인을 죽이면 포상해주는 법이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촉법 없애라 5살 애도 나쁜 짓인지 아닌지 안다 촉법을 이용한 범죄를 처벌않는 촉법은 위법이다
참된 살해 인정합니다 국가에서 훈장줘야되는거아닌가 악마들 정리해줬는데.
마지막말이 나는 가슴이 나무 아픔.. 자식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은 없어. 엉엉 ㅠㅠ 이건 진짜 수십번을 봐도 울게되는 영화임. 자식있는 사람들은 알꺼야
법이 법답지못하면 피해자가 움직이는거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사람은 일진도 강간범도 양아치도 아닌 세상에 더이상 살이유가 없어진 잃을게없는사람임. 그런상황이 안일어나려면 저런 강력범죄에는 최소 30년형 이상은 때려야지
결말이 진짜 기분 더럽게 했던영화 ......
더욱 무서운건 이영화가 14년도에 나온것인데 현재에도 바뀐게없다 법은 가진자 또는 권력이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한 법조계가 있을 뿐이다 얼마나 슬픈일인가 사회가 병 들었다
버닝썬 일당들에게 매일 2회씩 이영화를 보여주세요.
'자식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따윈 없어'
청소년범죄좌 정말 강력하게
내 딸한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난 더욱 잔인하고 처절하고 영리하게 범인들을 납치후 잘근잘근 씹어 먹어줄것이다 절대 죽어서도 용서란 없고 지옥까지 쫓아갈거다
와닿는 말이 많지만.. 가장 깊게 남는건.. 흘려지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벌써 10년디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의 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게 없네요~~
자식 잃은 부모가 가해자 죽이는게 심신미약인거다 어떻게 이성을 유지하겠냐 다 죽여버려야지
와 자식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같은거 없어
저 나이때 이미 마약을 구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것 자체가 범죄 그 자체인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회를 준다는게 어이가 없다. 그렇게 생각이 없이 기준을 정하니까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거잖아? 저런 커서 바르게 산다해서 사람을 강간하고 죽인 죄가 사라지기라도 하는건가?
보는 내내 마음 아팠던 영화.
청소년 범죄 이젠 촉법을 없애고 처벌 받게 해야한다.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