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34 본문 읽기 01:03:1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고맙게 잘듣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뭐 든지 다좋아요~

마음에 와 닿는 소설 어쩌면 이리도 잘 표현하였는지,

잘익은 목소리 너무 좋네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익은. ㅎㅎ 참. 좋습니다 파피루님의 익어가는 음성이 더 좋지만

잘~듣겠습니다

📚 이제 듣습니다 파피루스 님 항상 고맙습니다😅

작품도 잘고르시고 평도 맛깔나게 해주시니 항상즐겁게 듣고있어요. 여기 이곳은 겨울이라 추워서 아직도 아불속에서 작가님이 읽어주시는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듣고있는 애청자구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귀먹은항아리 잘익은소설임에동의합니다가슴이찡하고슬프기도하지만결말이아름답네요늘감사합니다파피루스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아요 ~ 늘 감사합니다

더위가 식지않는 밤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파피루스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화가 되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좋은 책 읽어 주세요 ♡

잘 들어볼게요~♡ 지금부터

하하핫. 울 어버지, 내 죽으면 훨훨 날아다니게 화장해서 뿌려다오, 라고 하셨어요. ㅡ내가 동지 전에 갈라했더니, 팥죽 먹고 가네 ㅡ 하시며 죽을 날도 맞추셨던 양반이 화장에 대해 입 닫았죠. 그래서 매장하고 덤으로 30년 후에 엄마도 1.5평 유택에 누우셨죠. 할머니의 존재는 언제나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뎁힙니다 . ❤

파파루스님 오늘도 반가워요 😊😊😊

글에 나오는 사람들의 맘이 모두가 이해가 되네요. 파피님의 평을 들으면 늘 글이 더 이해되고 제미 있어요.감사합니다!!

비둘기는 새끼 2마리만 낳은다고함니다 3마리란말에 의아했읍니다

뭐든 좋습니다. 목소리가 좋습니다❤

파피루스(Paper) 선생님! 점잖은 내 장님 같아서-- 항상 감사 합니다. 여든살이 되니 이렇게 눈물만 납니다. 고 맙 습 니 다!!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듣고 있어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

💕💕💕💕💕

어르신의 자식사랑이 지극하기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익은 책을 선별하셔서 따땃이 익은 목소리에 담아주시니 제 인생도 조금씩 익어가리라..기대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귀중한 작품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히 잘 듣고 꿀잠 들겠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e7gc6nz8k

11 ай бұрын

어쨋든 할머니의 바램이 지속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내가 고마움을 느낌니다 잘들었습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우울했었는데 다행히 좋은 책을 잘 읽어주셔서 치유가 되어가네요 감사 합니다

이산가족에 대한 애잔한 마음과 통일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조용하시던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어린ㅅ절도 생걱나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많이더뭤지요잘익은책이라니더욱기대됩니다감사히들을께요시원한밤되세요❤

자주 듣고 있었지만 맘바빠 좋아요만 꾹ㆍ꾹~자두도 좋았구 귀먹은 항아리두 의미 있어 잘 듣고 갑니다 책선정도 잘하시구 끝에 평은 소설을 듣고 뜻이 아리송할 때 선명한 가름질을 할 수 있도록 늘 도와주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 좋은글 많이 일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두 잘 익어가는 하루를 항아리에 담아갑니다~~

할머니가 키워 시집보내 놓고 시셨던할머니와손녀의 이야기 돌아가신할머니의몸을 닦아드리는 착한손녀딸이네요 기억에남는말은 할머니가돌아가신후 정님의남편 이하는말처갓집 제사모시면 집안이망한다고 하는말 이기억 에남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참 깊이가 있어 푹 빠져 들었습니다 감상평도 늘 짱이시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함께할수 있었습니다^^

@user-nh8ge4hp2k

6 ай бұрын

ㅂ

좋아요 먼저 꾹 눌르고듣습니다 감사합 니다.늘~~~~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의 뛰어난 감성으로 선택된 소설이라 여겨집니다. 이산가족의 아픔을 다룬 그 어떤 소설보다 감동적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진초작가의 작품에 관심 갖게된 계기가 되었구요 늘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배가고프다고 하셔서 아버지가 불교신자 였는데 개종하며 기독교신자로 돌아가시자 오빠는 제사를 안지냈고 나도 별 생각없이 산소를 가도 빈손으로 갔었다 근데 희한하게도 꿈에서 깨고보니 그날이 아버지 기일이었고 그래서 남편과 나는 음식을 만들어 아버지 산소를 가서 며칠후 간단하지만 음식을 놓고 절을 하고 그후론 꼭 주과포라도 싸들고 산소에 가지요. 아들들 다두고 평소에 젤 이뻐하든 딸 찾아와 배고프다 하셨던 울아버지 생각에 새삼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글 잘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싸가지 없게 말하는 정림의 남편 주둥이를 쥐어박고 싶네요😢 좀 과격하긴 하지만😅 저도 듣는동안 긍금 했어요, 과연 할머니의 돈은 다어디로 간걸까하고 말이죠. 다행이도 할머니께서 정림의 아들에게 맡겼었네요. 다행이지요. 만일 남편에게 맡겼다면 정림은 그돈을 구경도 못했겠지요, 고향에 땅을 사는건 고사하고말이죠.😂😂 마음에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토요일이 되시길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파피루스 님 좋은 책을 감사 드립니다 🍎🍏 밤하늘 별들도 잠이든 새벽아침에 북한 땅에 잠들고 계시는우리 할머니 들은 어떤 분 들 이셨을까 👀 오랜만에 제대로 생각을해 보았습니다 💃 그리운 사랑하는 어머니 고향 이북 ＆ 한국 대한민국 파피루스 님 평온한 시간되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할머니 굽은허리를 입관할때 어쩌나 했던 정림의 걱정 .ㅠ 챙겨주듯 빈정대는 남편도 힘들겠고 마음이 짠하네요 😊파피루스님 ~감사히 잘듣고있어요 😊

분단의 아픔을 겪고있는 우리나라만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끝도없이 펼쳐지네요 할머의 유지를 따르는 정림씨의 선함과 저도 남편이 얄미웠는데 파피루스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귀한음성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

참 예전에는 시집이란 이름으로 횡포가 너무 심하네요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La Vita 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중복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어릴적 장독대 근처에서 풀꽃들과 함께 놀던 생각이 남니다 . 파피루스님 편히 잘 쉬시고 건강 하세요 !!! Sweet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