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모든것을 있는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하루가 되어봅니다.평온한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출근길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매 순간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항시 감사합니다

좋은글 소개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발견하는 소중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삶과 모든 용서를 통해 평화로운 마음챙김과 안정된 내면을 유지하며 구원과 깨달음, 비움과 성찰을 위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빕니다. 늘 멋지고 좋은 영상은 책의 의미를 더욱 복돋아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있는 그대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갑자기 30년전에 친구에게서 들었던 말이 떠오르네요 '넌 욕심이 너무 많아 내가 채워줄수가 없을것같아' 생각해 보면 그때 나는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 감사를 모르고 내 부족함을 열등감을 감추려 발버둥치던 시절이었어요. 들키면 죽을까봐 뭐든 열심히 하려는 내가 욕심 많게 보인거겠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축복하며 기뻐하는 지금도 욕심쟁이로 보일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써니즈는 최고입니다 👍

@user-kl4fy1vt1m

Жыл бұрын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네가 그들을 알고, 그들도 자신을 안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과거의 나는 죽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신 것 축하드려요~^^

초등학교6학년 쯤 제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저는 만약 부모님이 각각 다른 이들과 따로 결혼을 했다면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는 의식조차 없지 않을까라는 의문에 빠졌었어요 답이 없는 질문이고 지식과 생각으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 생각이 뚝 끊기는 경험을 했어요 이게 화두중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이였던 것입니다. 내게 부모가 없었다면 나는 존재치 못하였을테니 부모님은 하느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존재자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살면서 수많은 괴로움 슬픔 분노를 경험하고 살더라도 존재치 못했다면 누리지 못했을 생각과 감정의 이 대향연을 감사해야 해요 예수님은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는 기도를 아르켜 주셨습니다. 이는 존재자체에 대한 고마음을 늘 가지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불교 수행중에는 태양을 바라보며 태양의 빛으로 내 몸을 가득채우는 수행이 있어요. 이처럼 존재함 자체에 대한 무조건적 감사함으로 나를 가득채운다면 더 의상의 복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저항과 동의어라는 통찰에서 깊은 깨우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이순간을 - 어느 누가 했던 말이 생각요 해가 뜨는게 긍정인가요 바람이 부는 건 부정인가요 무엇이 긍정, 부정일까요 그냥... 그 대로 일 뿐이죠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봄(見)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평안하시길❤

요즘 힘든일이 있었는데 써니즈님 영상을 보고 중심잡기를 했습니다. 살다가 흔들릴 때마다 영상을 통해 자신을 보고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저에게는 신의 메신저 같은 존재입니다 💚 반복해서 듣고 깊이 생각하고 삶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써니즈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항과 마음은 같다 는 대목에 생각이 집중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

처음 시작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취를 위해 자기계발, 시크릿에 관심을 두다 내면이 궁금해져 명상, 수행으로 옮겨 가는 수순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 큰차원을 알고 싶고 궁금증에 파고 들다보면 이거였네 차츰 알게 되면서 어느순간 확 의식이 깨어나는 체험 생각이 끊어지는 그 자리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분별에 빠지지만 이전과는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삶은 그대로 똑 같습니다 그때부터 공부는 시작이라고 하구요. 점차 나와 본래는 하나임을 알게되고 지금을 살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좋은 채널이 많아 지리산으로 수행하러 가지 않더라도 간절하면 쉽게 깨어나고 영적으로 깨어남의 시대인것 같아요 마음안에서 간절하면 누구나 알게 되는것 같아요 결국 삶속에서 일어나는 좋은것 나쁜것이 없는것 같아요 다 공부재료입니다 코로나가 많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특히나 번뇌와 괴로움으로 꽉 막혀있던 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소화제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위로받고 평안을 만남에 감사드려요~❤

이채널 너무소중합니다..물질주의안에서 푸르쉼처럼 숨실수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악과가 생각나는 오늘 내용입니다. 과연 우리가 판단하는 선과 악이 과연 정확한 선과 악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이 분별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서 고통을 동시에 가지게 된것 같아요.^^

써니즈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그게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라는 것은 또 어떤 것일까. 과연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나는 인식하기나 할 수 있을까 바라볼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에 나의 그 어떤 불순한 불건전한 부명확한 부적확한 부정직한...그 어떤것을 이미 첨언하거나 덧입히지는 않을까..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 후에 어떠한 의미가 있게 되는걸까....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용서라는 단어를 다시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응원합니다♡

죄책감이란 무엇일까 마음의 상태에 반하는 행위를 한 상태일것이다 마음의 상태는 어떻게 정해져 있을까 대부분 습득한것이고 태어날때 부터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다 그럼 마음은 만들어진것이라는것 그 만듬은 사라지게 할수도 있는것 그래서 마음은 자신의 관리하에 있는것 내 마음이 독이라면 버릴것이요 내마음이 약이라는 가꿀것이다 마음에 이끌려 다니는자는 마약에 중독된자와 같다

수백억 value의 지혀를 주셔서 황공 무지로 소이다🎉🎉🎉🎉❤❤

듣는데 마음이 참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이 영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셨다는 느낌이드네요.~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구원이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또 그 상황 속에서 무언가를 하든 그렇지 않든, 평온하고 평화로운 내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경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명료화를 좀 더 분명하게 해주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구마구 좋은 날 되셔요~*^^*

^^ 잘보았습니다 최근 챗gpt가 화제죠 특이점에 가까워 졌다고 봅니다 5년~10년 사이에 영생시대가 올거라 봅니다 난 특이점이 70억 인류가 모두 신이 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각자의 스마트폰에 가상우주가 있고 그우주에 들어가 사는거죠 자기가 원하는 가상세계의 천국에서 사실상 에덴동산의 부활이죠 참 그리고 내폰이 lte인데 챗gpt 들어가서 그림 그려달라고 하니 진짜 그려주네요 깜놀했습니다^^ 폰에서도 되더군요(그림 퀄리티가 ㄷㄷ)

불교가르침은 연기와 중도다. 다른 종교에는 없는 독특한 가르침이다.

@user-kl4fy1vt1m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반쪽(연기)이 불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로 바라는 삶을 분명히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겠죠? 그러고싶어요.^^

갑자기 생각든게 있는데요 저는 있는그대로 보라는게 상대나 상황을 보고 있는그대로 봐 주라는 말이 너무 힘들었는데요.. 상대를 보기 이전에 제 마음에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게 같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없는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되게 이상한걸 보고도 예쁘고 잘 했다고 해야되는 상황이나 그렇게 말 하는 분위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내안에 든 생각은 다른 생각인데 겉으로는 그렇게 떠오른 생각을 말 하면 사회성 없고 못된사람으로 비춰지는게 두려워 억지로 괜찮다 이쁘다 아니면 난 잘 모르겠다.. 회피했어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주기 이전에 내 마음 생각부터 인정해야겠다 떠올랐네요 항상 숨기고 아닌척하고 모른척하고 외면했던 제 마음을 봐주면 상대를 보고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겠죠?

무엇이 될려고 사는게 인간이다 인간은 그무엇이 될수 없고 된척 하고 사는 삶과 될려고 하는 삶이 있을뿐이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죽는다 무엇이 될수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과연 인간은 신이 될수 있는가 과연 인간은 악마가 될수 있는가 인간은 죽음을 앞두고 깨닫게 된다 결코 무엇이 된적이 없다는것을 그것을 지향하고 닮을려고 노력한것 뿐임을 그러기에 인간은 인간답게 살다 가는것이 가장 스스로를 사랑하는것임을 흉내만 내다 죽는것 보다 하루라도 진실되게 사는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