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아빠 된대” 신은경×조재윤,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에 흘리는 기쁨의 눈물

Ойын-сауық

신은경(차주란)과 조재윤(남철우)은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 | 7인의 부활 14회
본방송 | 5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7인의부활 #신은경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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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 @2yoru
    @2yoru15 күн бұрын

    저 둘의 벌은 차주란 뱃속에 아이 유산되어서 애 잃는 벌이 될 거 같다

  • @uleeknow1469

    @uleeknow1469

    15 күн бұрын

    근데 그럼 벌이 너무 가벼움 차주란은 다미을 칠성한테 버려지게하고 강기탁,방칠성을 죽이려고했고 남철우는 휘소를 마약쟁이로 몰고 사형선고받도록 했잖아

  • @user-vi9og9si6r

    @user-vi9og9si6r

    15 күн бұрын

    근데 순옥킴이라면..그렇게 될수도.. 아님 둘다 죽거나..ㅋㅋ​@@uleeknow1469

  • @user-mw7ig6ge3p

    @user-mw7ig6ge3p

    13 күн бұрын

    ​@@uleeknow1469 벌이 가볍다뇨.. 고명지는 남편을 잃는 걸로 벌을 받았고, 차주란이랑 남철우는 유산으로 벌을 받게 될거에요.. 부모 되려던 사람이 유산 해버리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자식 먼저 죽으면 앞산도 안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큰 고통입니다.

  • @user-oz6zj8yy6j
    @user-oz6zj8yy6j15 күн бұрын

    둘이 제대로 된 사랑을 보여주네😢 세 아이들의 대모 대부로 살아가고 찐으로 부모가 되고 ... 그치만 벌을 받는다면 달게 받고나서 그 이후에 털어놓아서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 @user-bj7xk4it8g
    @user-bj7xk4it8g14 күн бұрын

    남철우:나 임신이야 차주란:임신 아니거든 유제니:그래 맞아요

  • @baey5264
    @baey526415 күн бұрын

    전작 이규진ㆍ고상아 부부 포지션이지만 얘네는 뭔가 느낌이 다름... 이규진ㆍ고상아는 로켓단, 뮤지컬 테나르디에 부부 느낌인데 얘네는 시즌1에서 직접적인 살인한게 있어서..

  • @Black_Walker666
    @Black_Walker66614 күн бұрын

    악역이 왜 이렇게 애절해 ㅠ

  • @user-dx2cf1um7h
    @user-dx2cf1um7h1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벌받아야 하지 않을까

  • @user-cw2en7yn5c
    @user-cw2en7yn5c15 күн бұрын

    주란과 철우는 과연 자격이 있을까 도혁을 도우면서 잠시 면죄되기는 했지만 엄연히 죄인들

  • @user-kh9tl4tj4y
    @user-kh9tl4tj4y15 күн бұрын

    ?자막뭐야,?

  • @user-px2xe9qk9q
    @user-px2xe9qk9q15 күн бұрын

    작가가 일반 생각 가진사람이 아니라

  • @usre5064-VIGO
    @usre5064-VIGO13 күн бұрын

    저 사람들 코믹하다가 저렇게 애절하다니 애틋하긴 한데 지은죄가 있어서.. 왠지 벌로 자신들의 사랑으로 가진 애기가 잘못 될거 하기도 하고 더 큰 시련이 남아있을거 같기도함..지금 세 아이들에게 잘해주기는 하지만 그냥 거기까지는 당연히 어른이기에 보호해주고 잘해주고 그러는게 맞는거지만.. 아직 제대로된 죄값을 안 치뤄서..도혁이네서 도와주고 그걸로 면죄부 라기에는 너무 큰 죄들을 많이 지었음..저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명지랑 진모만큼..무거울거 같음.. 그 두사람도 크게 죄지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큰가?!싶지만 저는 그들입장에서는 나름 크다고 생각해요 명지는 늦게나마 모든 진심을 알고 후회하고 깨달았지만 진실을 말하지만 믿어주는 정의는 없어지고..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을 가져서 살았지만 또 그는 죽었고..그는 사랑하는 이의 복수도 못 하고 늦게 나마 가족이란걸 가져보고 싶었고 사랑이란거 해보고 싶었는데 지키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심장만 전해주고 떠났잖아요..사랑하는 이들만 남겨두고 지켜주지도 못 하고 떠난다는것도 남겨진 그들만큼이나 슬프고 고통스러울듯..싶어요..그래서 저 두 사람도 그런 고통의 죄를 무겁게 받지 않을까?!싶네요..

  • @Minjung0101
    @Minjung010115 күн бұрын

    에?? Michingunga

  • @user-vt1bp3ow9g
    @user-vt1bp3ow9g1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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