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은아....나 여기까지 왔어...

@user-yp3ik8ut5q

2 жыл бұрын

저도여

@hhy7128

2 жыл бұрын

나둥♡

@user-vd3fd7yn6l

2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다 같구나

@user-gv8ki9ms5g

2 жыл бұрын

저돜ㅎㅋ

@1.daram143

2 жыл бұрын

나두..

철없던 어린 시절 처음 내 병을 알고 한번도 힘들다,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사 소리 나오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서 울었다. 어린 시절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나 많이 힘들었구나. 내가 힘든 줄 모르고 이렇게 무탈하게 밥벌이하는 어른으로 자란 건 새벽 세시마다 일어나서 내 혈당 체크하고 다달이 두시간 걸리는 대학병원까지 가서 약이며 소모품 타 오던 엄마가 있어서였구나. 엄마가 옆에 없는 타지에 와서야 엄마의 빈자리를 느낀다. 엄마 빈자리가 너무 커. 몸만 컸지 엄마 눈엔 아직도 병원에서 스펀지볼에 주사 놓는 연습 하던 초등학생 모습 그대로라, 직장 잘 다니는 어른이 되어서도 나는 아직 엄마에게 혈당 조절 잘 하고 다니냐는 소리를 듣는 철부지다.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싶다.엄마 밥 먹고싶다.

@user-sd5ib6jd3y

2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다 눈물이나네요.. 응원하고 계실것입니다.

세은이 보러 왔다가 눈물 줄줄 흘리고 갑니다ㅜㅜㅜ우리 아기 연기천재가 따로없구나

사람들이 슬프다 했을때 왜 슬픈건지 보러 왓다가 질질짜고감미다...

스테이시 세은이다ㅠㅠ 저때도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결국 데뷔했구나!!!

저도 7살때부터 지금까지 13년간 당뇨를 앓고있는데, 이런 영상으로 인해 당뇨가 많이 알려지는 것 같아 좋아요 :) 꼭 저와 엄마를 보는 것 같아서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밖에서 주사 맞기 눈치보여서 화장실에서 맞는 날도 많은데... 사회적인 시선이 많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user-me2cf8yi3v

2 жыл бұрын

헐 맞아요

@user-sd4wb8gm2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아당뇨에요 저는 13살때부터 당뇨와서 이제는 21살이에요 건강하게 사시고 행복하세요!!!

세은언니.. 난 진짜 언니가 이걸 찍었으리라 생각도 못했어... 이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데... 연기 너무 잘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자!!

세은이를 보러 왔다가 눈물 쏟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세은 보러왔다가 울고갑니다..

당뇨인식개선 캠페인인가요..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인가요...뭐가됐든...눈물샘 비상입니다 ㅜㅜ 잘봤습니다

@gochidon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울면서 댓글내리다가 웃었네 엉덩이에 뿔나겠닼ㅋㅋㅋㅌㅋㅋ

하...치매를 앓는데도 알람시계 소리에 딸 주사 맞으라고 하는 어머니 모습보며 오열 터졋다ㅠㅠ

헐 스테이씨 세은 맞제??? ㅁㅊ... 어쩐지 이쁘다 햇어 미쳣다 미쳣어

우리 세은이 아기 연기 너무 잘하고..눈물 나네ㅠㅠ

진짜 명작이에요,,,

세은언니 보러 온건데..끝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울어버렸다..이미 울먹했지만..그리고 중3이 아직도 폴더폰을 쓰고 있다는것도 너무 가슴 아프다..

@user-fp5fv5qq4c

2 жыл бұрын

과거 회상이라 그래

맨날 윤세은 보러왔다가 맨날 울음 터지고 감..

3:24 펑펑 울었습니다. 부모님이랑 닮으셔서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건강하시지만 너무 닮으셨어요. 시금치 먹기 싫다고 반찬투정 버리던 어린 저와 그래도 몸에 좋으니 챙겨 먹으라며 마트에서 안사고 힘들어도 꼭 직접 만든 양념부터 밭에서 따온 시금치까지 사용해 만들어주신 시금치에 따뜻한 쌀밥 어릴 땐 더 맛난거 먹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우리집만 맨날 이런거 먹는다고 짜증부렸는데 후회됩니다. 오빠, 언니도 다 떨어져 있어서 저라도 더 챙겨드려야 겠어요. 3년 전이지만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세은아 .. 나 이 영화 보고 침대 위에서 눈물 주르륵 흘리고 간다 ..

오열 쌉가능..

@user-ol1fc8bu7b

3 жыл бұрын

ㅜㅜ

마지막에 팡 터져버렸다

마지막 알람 울릴때 갑자기 울컥하네요..ㅠ

와...너무 감동적인데..울 세은이 넘 귀엽댜..

세은이 보러 왔다가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

캠페인을 왜이렇게 슬프게 해놨냐..

헐 이게 세은이얏구나

당뇨광고 슬프게 만들지 말라고...ㅠㅠ

이 영상보고 예쁘다 생각했는데...세은이얌ㅅ러 ㅜㅜㅜㅜㅜ

내 얘기같아서 울었다..이제 2년넘었는데 그리고 이제 성인되는데 요즘 혈당 관리 못했는데..엄마 내가 더 잘할께 노력할께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주변에서 자주들리는 이거 먹으면 당뇨걸리겠다

@user-me2cf8yi3v

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맞아요....너무 싫어요

아 ㅠㅠ 잘버티다가 마지막 알람때 울었다…

세은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세은아 너 보러 왔다가 눈물 한 바가지 쏟고 간다..

세은아......나도 왔어.....ㄴ....눈물날것같다...

헐 세은아세은아?시음?애엑아??ㅘㄱ 언니 사랑해아고각

잘만들었네. 눈물나.

눈물겁나나넨 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에 눈물샘이..,.엄마란 이런존재입니다..ㅜ 엄마역에 연기자분 연기넘잘하십니다...

세은아 .. 너였구나? 어렸을때 내 감동 버튼이엇는데..

마지막에 진짜 울음 ㅜㅜ

역시 세은이 대단해!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

나도 당뇨 걸릴까봐 걱정되네... 주사 맞기 싫은데... 그와중에 세은이 겁나게 이쁘네..

이거 학교 도덕시간에 보여줘서 봤을때 세은 닮았다 생각했는데 진짜였네..ㄷㄷ

Seeunnn my luv

이거 울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진짜 애들 겁나 오열함 ㅠㅠㅠㅠㅠ

세은아.. 나너 보러왔어

세은보러 왔다가 큰감동 얻고갑니다!!

세은이 보러 들어왔다가... 엄마 생각에 오열해버린...

i dont even understand a single word bro, but ill keep watching it for seeun

세은이 보러왔는데 왜케 슬픔..ㅜㅜ

엄마 잘지내시죠? 거기선 안아프시죠?ㅜㅜ

연기 잘하지마요 ㅠㅠ 진짜 슬프자나요..

하 눈물 나와ㅡㅜㅜㅜㅜㅜㅜㅜ

세은아…언니 여기까지 왔어..

세은아..눈물줄줄

와 진짜 바로 눈물찡해진다 연기력 뭐야..

bj주보리 유튜브에서 눈물참기 영상보고 왔는데 다시봐도 슬프네 부모님 사랑합니다

세은언니 보러왔다가 울고가요ㅜ

Ily seeun !!!!

저도 3살때부터 지금까지 18년간 당뇨를 앓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영상이 당뇨인들의 인식이 개선 되는것 같아요 밑에 댓글처럼 학교에서는 보건실 한쪽에서 숨어서 맞고 밖에서는 화장실에서 맞았는데 인식이 많이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는 다 못먹게 하거나 조금씩만 주셔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관리하면서 외식하면서 이것저것 먹고있어요

세은!!

아 너무 슬픕니다. 근데 세은이 이쁘네요.

엄마 ㅠㅠ 우리엄마

헝..세은이 보러왔다가 울었네

삼달이에서 미자 미워하지 말라던 모습이랑 겹쳐서ㅜㅜ(같은 김자영 배우님임ㅜ) 치매 가족들에게도 당뇨 가족들에게도 뭔가 짠한 광고ㅜㅜ

울엄마 같다...... ㅜㅜ 하...

아니 광고를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해 눈물이 멈추질않잔아

당뇨인으로서 이해가 가능하네요

@user-me2cf8yi3v

2 жыл бұрын

저두

캠패인 보고 눈물 흘려보긴 오랜만이다 나도 당뇨인이라 그런걸까?

@user-me2cf8yi3v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삶에 미련이 없으면 당뇨 걱정 안하게 되더라 오히려 나 에게 이런 행운이 왔다고 생각함

@TwoSilverRoad

2 жыл бұрын

닉 부터가 폐인 이라 닉언일치 같긴 한데 미련이 없는 상황에서 당뇨가 걸리면 행운이 왔다고 생각 한다고요? 이해가 잘 안되는 말 이군요

세은아.....엄마..... 나 울어.....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 진짜 엉엉 우는 중..

seeun :( the video is pretty too

아니 왜 슬퍼ㅜㅜㅜ

센니...나여기까지 왔어

영상 : 울어!!!!!!! 나 : 네!!!!!!!!

세은이 누나 진짜 .. ㅠㅠㅠㅠ 개이뻐

분명히 내가 9살때 좋아하던사람이 왜 내 최애가 되었지?

@x._.azure1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전 3학년때 좋아하던 애엿는데 ㅋㅋ

뭐가 슬프냐고 와서 애들보다 더 울고가네요 엄마말 잘듣고 부모님뜻을 이해하며살기 뭐가어려운지 어릴땐 몰랐지만 청소년이 되고서야 알겠더라구요 항상 뭐가문제고 뭐가 무례한지 알면서도 고치기힘든 행동이나 말투등 더욱이 생각을 깊이하게 되네요.. 자주보며 힘들긴하겠지만 광고를통해서 반성하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세은언니 나 여기까지 왔어 ㅠㅠ

하... 띠띠띠띠 소리 나면 눈물 흘리는 파블로프의 여자 됨

내가 이걸 왜지금 봤을까..

윤센니~~

우연히 보게 됐는데...너무 슬프네요. 곧 닥칠것 같고...아...ㅠㅠ

seeun!

세은아 내가 여기까제 오는데 조금 늦었다ㅜ

이거 학교에서 보여줫는데 세은이엿네

와 이거 세은이엿구나.....

때론 박수칠때 보내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깔끔한 엔딩이 필요한 시국이 오고있다.

세은이 보러 여 까지왓습니다 네

나이 25살에 2형당뇨 판정... 올해로 당뇨 2년째...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움 ㅜㅜ

오늘 이거 보고 울뻔했음

아 진짜 슬퍼....

세은이 보러 오랜만에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개슬퍼

나는 어릴적부터 고혈압이었는데, 근데 나는 감정이 없는지 솔직히 왜 슬픈지 모르겠다. 일찍히 부모를 여의탓에 부모의 사랑따윗 모르고 험난한 삶의 연속이고 익숙한 탓이겠지...

@TwoSilverRoad

2 жыл бұрын

기운내 힘들던 기쁘던 느껴야지 감정이 메마르면 어떡해

헉 이게 세은이었구나!!

이런 좋은 영상이 뷰어가 이래 적다니..

세은아 너 보러 왔다가 하루종일 울고있다...

sᴇᴇᴜɴ!

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