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人터뷰] 크라운해태 '캡틴' 김재근

Спорт

MK빌리어드뉴스 [당구人터뷰] 시리즈 열 번째 주인공
23/24 PBA팀리그 4R 우승팀 크라운해태라온 '주장'
당구계 신사, PBA '킹스맨'
김재근 선수 이야기입니다.

Пікірлер: 5

  • @user-lh8cu8wg7t
    @user-lh8cu8wg7t6 ай бұрын

    김재근선수 늘 응원합니다 빨랑 개인전도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당구신사 김재근선수 화이팅입니다

  • @user-so9db9jc1e
    @user-so9db9jc1e6 ай бұрын

    올해는 개인전 우승 하시길 ! 하실거에요

  • @user-bz8rq9ob5i
    @user-bz8rq9ob5i6 ай бұрын

    예전 pba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와의 경기를 본 적이 있는데, 어떤 선수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 경기가 너무 안풀려서 경기 내내 짜증내는 모습이었는데, 결국 지고 상대방과 인사하는데 상대방 선수는 예의를 표하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김재근 선수는 그 짜증을 인사할 때도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 그 때 부터 큰 실망감과 편견이 생겨 지워지지 않네요. 당구계의 신사, 킹스맨이라길래 적어봅니다.

  • @teddyboy1891

    @teddyboy1891

    6 ай бұрын

    사람이 매번 그렇다면 몰라도 한 번 그렇게 한 걸 가지고 굳이 그 사람 기사에 득달같이 달려와서 실망감이 어쩌고, 편견이 생기네 저쩌고 주절대는 게 너도 천박 그 잡채네~

  • @user-bz8rq9ob5i

    @user-bz8rq9ob5i

    6 ай бұрын

    @@teddyboy1891 사사로운 개인 편견 중 하나인 것을, 득달 같이 달려 들어 써대는 그쪽도 나 처럼 천박함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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