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는 이병건을 슬프게 하려고 버텼다.

@user-bs7fy9hy8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프사와 개웃 댓글 b

@mandoo_o

4 жыл бұрын

여름이었다.

@user-lx8qt3xi3f

4 жыл бұрын

병골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g1cl2qb4o

4 жыл бұрын

만두콘이 윈드밀로 정수리를 휩쓸었네요

@october4lake

4 жыл бұрын

정수리 특성: 옹골참

10년뒤 쌍라이트 형제의 방송 기대하겠읍니다

@dmlehsasdify

4 жыл бұрын

10년이요? 10개월 봅니다

@superman_bang

4 жыл бұрын

전무님 합쳐서 닥트리오 기대됩니다

@user-gi7ko7gv7o

4 жыл бұрын

너어어는.. 진짜..

@user-kq1yb7qd7i

4 жыл бұрын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뜨는 날

@user-pt6pd5vi9k

4 жыл бұрын

쌍란

1:40 람부탄 사진 넣고 리치라고 하는거 킹받네 증말 ㅋㅋㅋ

@tko10925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wi2md6ds1t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보고 바로 쓸라했는데 역시나 있네 ㅋㅋㅋㅋ

@hominis94

4 жыл бұрын

리치는 다벗겨졌는데 ㅠㅠ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침수자가 방장을 닮아가고 있네..

@sukyungseo172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둘 다 안먹는 과일이라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0:53 탈모를 싹이 틔우는 거라 표현하시다니... 정말 모순적이군요

@kyung7738

4 жыл бұрын

역설법으로 화자가 하고싶은 의도를 강조한것입니다

@nyaong0821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반대로 말하시는 줄 알고 읭? 이러면서 다시 돌려서 두번째 듣고 역설법인거 이해함ㅋㅋㅋㅋ

@user-rr6cr9tm2r

3 жыл бұрын

@@kyung7738 역설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썰 존나잘푼다 7분짜리 영상인줄 알았네

@user-ew1zt8cr6d

4 жыл бұрын

만화가라 그런지 몰입이 뭔질 아는듯

@user-kq1yb7qd7i

4 жыл бұрын

허허 이말년시리즈2018 보면 이제 만화 보다 썰에 더 폼이... 앜! 아입니다

당구, 체벌 그리고 머리카락 여름이었다

@user-us3ny6ii9r

4 жыл бұрын

찢었다

@mine9957

4 жыл бұрын

정수리는 가뭄이었다

@user-zl5ub2fq5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적 허용

@user-ql9qo1ud5p

4 жыл бұрын

hd Mj 맞알못은 본인이었군요 반성합니다

@mandol_ee

4 жыл бұрын

@@user-ql9qo1ud5p 의도한 척 했으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인간 이야기 귀동냥만 하던 털 난 쥐가 사람이 되어 썰 푸는 중입니다.

@5h5y3dz4

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왤캐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h7xj1oc7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동냥 완전 전래동화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mjinjuk_gwabuha

4 жыл бұрын

@@user-dh7xj1oc7v 재질 ㅇㅈㄹ 하는거 왤케 꼴보기 싫지

@user-qc9nu1ou3l

4 жыл бұрын

@@jumjinjuk_gwabuha 님이 꼬여서용

@jaydenchoi367

3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까 재질이 여초에서 나온말이구나ㅋㅋ 그런갑다 해라

약 드시는 분들은 꼬박꼬박 드세요. 아주아주아주아아아아아주 많이 늦춰줍니다. 약먹어도 안된다구요?? 쟌넨.....약도 못막아주는 유전자를 탓하세요

@user-jl8sk5wn1q

4 жыл бұрын

자발적 빡빡이만이 답;;

@user-oj9ts7zc2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전자 새낔ㅋㅋㅋㅋㅋㅋ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j9ts7zc2t

4 жыл бұрын

헛웃음입니다.....ㅠ_ㅠㅋㅋㅋㅋㅋㅋㅋ...

@showdown1416

4 жыл бұрын

@@stiara2207 자연스러운 대머리 vs 인위적인 모발

@user-uj1yc3od5s

4 жыл бұрын

학생 글 내려.... ^^

그렇게 주펄 가지고 놀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중학생 고등학생 때 수틀리면 뺨 때리고 어디서 그런걸 구해왔는지 모르겠는 막대로 개패고 진짜 선생이라는 완장차고 자기 스트레스 풀던 사람들 천지였음

@canadian8621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 기분 안좋으면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때릴 명분을 만듬

오늘은 어떤 침소리가 날 웃게 해줄까 기대하며 들어왔지만 침수리를 보고 숙연해져서 나갔습니다...

@hkjoe2970

4 жыл бұрын

헐..

@user-pq3sy5nu6t

4 жыл бұрын

숙-연

@user-yy3qm7gb8c

4 жыл бұрын

근데 댓 달러 다시 들어오셨네요

10:49 꺄르륵 침착맨 귀엽다 ㄹㅇ

탈모약이 완치제는 아니더라도 30살에 머머리 되는거랑 60살에 머머리되는건 존나 큰 차이 아닌가 ㅋㅋ

@user-jj4qp8nj8g

3 жыл бұрын

프사 머리털이네 부럽다.

10년 봅니다.. 두 빡빡이의 방송을 기대합니다..

@cdo22

4 жыл бұрын

허허허 군자이시네요. 뭘 10년까지나

@user-zw7cr6bq2q

3 жыл бұрын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틀림없이 변할겁니다. 그때까지 숨참고 기다리겠

10:42 침착맨웃는거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하네

침착맨님의 풍성함을 기억하며 함께하는 이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 오마주한거임? ㅋㅋㅋ

@kimmy4048

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lIllIlIllllI

4 жыл бұрын

아

@user-dd5mo3ee7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나니 더 킹받네

@user-sn7xf2mp5e

3 жыл бұрын

안산, 총 그리고 톨게이트들

@YaekaeY

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주펄 그리고 여름이었다

탈모의 유일한 치료제는 거세이다. 하지만 청년에서 중년이되기위해 우리의 무언가가 희생되는것이 다른것이 아니라 몇가닥(수십가닥)의 털집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좋을듯하다. 탈모로 목숨을 끊고싶기는 해도 목숨을 잃는사람은 없기때문이다.

@user-mf6qj6xp3y

4 жыл бұрын

거세했는데도 대머리되면 어떻게 책임져주실껀가요

@user-ej5or2vl5r

4 жыл бұрын

@@user-mf6qj6xp3y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안타까움의 편지는 한통써드리죠.

@user-mf6qj6xp3y

4 жыл бұрын

@@user-ej5or2vl5r 우리사회는 아직 따뜻하군요. 진심이 담긴 편지 한 통 감사합니다.

@orrot__

4 жыл бұрын

@@user-ej5or2vl5r 당신 같은 사람들 덕에 이렇게 더운거였네요 그만 좀 따뜻하십쇼

@enockwhite4447

4 жыл бұрын

@@user-mf6qj6xp3y 아 진심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머라카락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변합니다 머리가 더 빠집니다

@user-mf6qj6xp3y

4 жыл бұрын

Javi가 없는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doongg

4 жыл бұрын

oh출발!여행비디오 자비없데 ㅋㅋㅋㅋ개웃기네

@user-co8zr2ws6n

4 жыл бұрын

너어는...진짜......

@user-mw9bf1nv7r

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임. 어차피 빠질 거 신경쓰면 어차피 빠지는데 더 빨리빠지고 마음만 피폐해짐. 차라리 마음놓고선 있는거나 관리하는게 좋음.

@domddoww9300

4 жыл бұрын

학생 글내려^^

웃으면서 썰풀듯이 말하지만 저 시대는 진짜,, 학생들에게 인권이란 없는시대 난 체벌이 없는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하다 요즘은 또 너무 선생님들 인권이 없어서 문제지만

@user-js3sx4mu5r

2 жыл бұрын

말이 이상하네요. 선생이 인권이 사라진게 아니라 교권이 없어진거죠ㅋㅋ 그리고 그 밑에깔린 맘충이 있어서 선을 못지키고 아예 no체벌로 되버림...

@friedcat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선생님들마다 전용 무기가 있었지..

@user-wi4cc8wb5b

Жыл бұрын

@@user-js3sx4mu5r 님말이 이상한거죠. 폭력을 왜 정당화시키죠? 교권이 무너지다뇨? 애들을 때리는게 교권인가요? 법적으로도 불법이고 학생들 심리적으로도 폭력에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주고 정당화시키는 행동입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하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선생들이 때렸지만 하나도 감사하게 여기지않습니다. 오히려 저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끼쳤다고생각하고 불법적인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있으면 교칙에따라 징계를 내리면되는거지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합법이 될수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성장기때 폭력을 정당화한 가정이나 환경에서 자란게아닌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logi4840

Жыл бұрын

@@user-wi4cc8wb5b 아... 네...

머리털은 이왕건을 슬프지 않게 하려고 버텼다.

침형 하관은 점점 털숭이가 되어가는데 윗뚜껑은 돌숭이가 되어가는거 보니 행복합니다.

침착맨님 머리숱 계속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11:53 쎈척이 주화입마에 빠졌대 ㅋㅋㅋㅋㅋㅋ 만화가라 그런가 표현하는게 넘 웃기네

갑자기 뒤에있는 빈백안에 주펄들어있는 상상함 엌ㅋㅋㅋ

@user-mq1cx8gu3n

4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시체유기냐고ㅋㅋㅋㅋㅋ

체벌엔 감정이 실릴 수 밖에 없어서 없어져야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음

@user-ht1we9kl3x

2 жыл бұрын

없어져야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을 수 밖에 없음

이제 김풍만 남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가냐 걸어가냐의 차이지 결국 나이들면 머리카락 없어지는건 당연한 귀결이죠.....근데 약 먹으면 확실히 늦출 수 있는데 ㅠㅠ

이래놓고지금은머리많이생기심

대머리를 놀리다 대머리 됨

이 비쥬얼 왜케 귀엽지..........침저씨ㅋㅋㅋㅋㅋ

아조씨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 참말로 재밌네요.. 이런 꼰대라면 아주 환영!!

11:20 이거 중학교 때 진짜 했던 미친넘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사람이 ㅈㄴ맞으면 토한다는 걸 알게됨. 여자 담임쌤한테 싸대기 ㅈㄴ맞다가 지나가던 체육 선생님이 들어와서 말림. 말리면서 옆에 애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었는데 전후사정 듣고, 참전하심. 뒷목을 진짜 개패듯이 솥뚜껑 같은 당수로 후려치는데 결국 담배 핀 넘 토하더라.

@user-kq1yb7qd7i

4 жыл бұрын

금연 캠페인 빡세네

@sowhat9755

4 жыл бұрын

체육선생 그렇게 애 줘패고 담배 한 대 폈을듯

@user-ld9jp5ei3i

4 жыл бұрын

So What ㅋㅋㅋㅋㅋㅋ

와 정수리보고 안누를수가 없었다

맨날 침소리 하다가 마지막 가서 주펄 한 번씩 놀림 ㅋㅋㅋㅋ

0:42 시리가 반응하네 ㄷㄷ;;;;

당구를 모르는데 재밌게 보는 이유가 뭘까..생각해보았습니다 평소 침소리를 흘려듣는 버릇이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침착건님

1:37 앜ㅋㅋㅋ 방장 말하고 싶은 과일은 람부탄인 가 봄 TMI) 여기 rambutan의 rambut은 모발이라는 뜻임

내가 진짜 학교선생들 폭력끝물까지 학교다니고 스마트폰 보급화되면서 사라진듯.

아 이 축구 얘기 다른 영상에서도 3번 넘게 들은건데도 들을 때 마다 웃기네 ㅋㅋ싸움 잘 하는 공격수 이야기

혼밥할때보면 가장 좋은 방송 침튜브

초장부터 황량한 사막을 보여주시니까 왠지 저도 불안해 지면서 킹받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도데체 그래서 이건 무슨 영상이죠?

@user-lk9sm7co1l

4 жыл бұрын

도데체라서 킹받네요

아 이 형님 혼자 썰 푸는걸 맥주 마시면서 보니까 왤케 만족스럽냐 오늘하루가ㅋㅋㅋㅋ

04:57 침착맨이 얘기하는 것 kzread.info/dash/bejne/oKeel5aQit2sYqQ.html

87년생. 도덕샘 머머리였는디, 수업 끄트머리에 샘이 질문? 했드니 친구가 "저욥! 선생님은 세수할때 어디까지 세수하세요? 낄낄" 싸닥션만 거의 오분 맞은듯...ㅋㅋ

그래 난 이렇게 이삼십분씩 침소리 떠드는 영상이 젤로 좋다구

6:03 이거 축구잘해보이게하는 방법있음 공오면 무조건 붙어주다가 공 옆으로 한번씩 툭툭쳐주면됨ㅋㅋㅋ 그럼 애들이 쟤 수비잘한다고 칭찬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pacoavn

4 жыл бұрын

이거 축구안하는 애들 억지로 할 때 시키는 건데 엌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이다 어느순간 주제가 바껴있어 ㅋㅋㅋㅋㅋ

우리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들이 다 황비홍이어서 우리 아버지도 가족들도 일찍부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었는데 빽빽한채로 어느새 환갑을 넘기심ㅋㅋ 우리아버지가 유전자를 이긴 상위1퍼의 기적이든가 할머니가 치유의 유전자를 섞어주셨나봄

@claymore8201

4 жыл бұрын

한세대거르고 님한테 나타날수도있음

@user-mw9bf1nv7r

4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조건까진 아님. 우리 증조할아버지도 백발되셔도 사진보면 완전 풍성하셨는데 할아버지랑 아빠는 다빠지심. 외가쪽도 탈모끼가 있는건 아닌데 ㅋㅋ 탈모 안날 수도 있지만 건너서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빠질 수도 있고. 물론 나는 약먹는중.

@onewwwwww

4 жыл бұрын

왜들이러세요................

축구썰 너무 리얼해서 일진설 다 해명됨ㅋㅋㅋㅋㅋㅋ

침착맨님 담배연기 묘사할때 퍽퍽 말하시는게 넘 찰지네

1:15 주호민 작가님은 할 때부터 웃음기 머금는거 내가 다 열받네ㅋㅋ

졸업한지 6~7년 되어도 맞은 트라우마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아저씨의 저주: 뭘 먹어도 결국 당신은 대머리

턱수염이 길어질수록 머리카락이 빠진다...역시 질량 보존 법칙은 옳았어

0:09 울면 죽여버립니다

아저씨가 담배얘기할때마다 퍽퍽퍽~ 이거 추임새 넣는게 개웃김

이감성 좋다

2:07 제일 커여운 부분ㅠ

이런 류의 영상이 너무 재밌음

진짜 그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엄청 맞았는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함..심지어 학원에서도 맞고. 하지만 방장말대로 적절선을 만들기도 애매하고 없애는게 맞는듯

그의 정수리를 보았다. 드넓은 평야를 보는듯 가슴이 뻥 뚤린듯 하였다. 여름이었다.

여름의 한 어느 날, 이상하게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이른 아침 장마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뙤약볕이 내리쬐고 청명한 하늘에 구름들은 옅게 떠다니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었다. 하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출근을 하러 버스를 타기위해 걷다보니 곧 땀이나기 시작했다. '아.. 버스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정류장 근처로 가고있는데 저기 멀리서 타야하는 버스가 오는게 보였다. '시외버스라 이번 차 놓치면 좆된다.' 라는 생각에 땀이 나는 줄도 모르고 곧 달려 버스에 간신히 몸을 올렸다. 역시 출근버스라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 쥐 죽은 듯이 조용한 공간, 버스 엔진소리만 시끄럽게 귀를 두드린다. 버스카드를 찾는 도중에 엔진소리를 비집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 람... 침... ...다." '???' 신경이 쓰였지만 어서 버스카드를 찍고 뒤쪽으로 시선을 옮겼는데, 어? 저기 어느 남자 옆에 자리가 있었다. '앗싸 좋구나~' 하고 어서 가서 앉았는데, 나는 곧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한국사람이면 침튜브 봅시다." 여름의 한 어느 날, 이상하게도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휴 침소리 중독됐엉

최소 이정도 갖고 탈모라하면 안되지~ 했을 때 부터라도 약 먹었어야 했는데 모낭이 죽어서 ㅜㅠ 앞으로 현상유지 + 모발이식 수염으로 이식하는 곳도 있어서 수염천재라 ㅆㄱㄴ일듯

@sogogijoa

3 жыл бұрын

우우~~

제목부터 무조건 재밌는 영상이다

이남자 정수리가 매력적이다.

머리카락 북벌은 성공적이네요!

@cdo2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매드안산

어이 개방장, 방송 하려고 아득바득 나오지 말고 제발 쉬어 귀 아프다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는거 알아 몰라? 얼른 쉬어

@user-kl8ti7xi1t

4 жыл бұрын

근데 방장형 술먹고 얘기한거 들어보면 또 방송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거도 있다고 하셔서 리얼 양날의검인듯

ㄹㅇ 그시절 쌤들은 임용때 격투기점수도 있었는지 콤보넣는 솜씨가 장난아니어씀

병건이랑 동갑인데 저 땐 진짜 그랬다. 물론 나도 축구는 했지만, 축구만 했다. 쭈구리였음 나도

이런 침소리 너무조아

아 방장 수다 왜이렇게 재밌는건데~~~~~~

가성비 오진다 진짜 그냥 입만 털면 10만찍힘 근데 들어보면 납득감

1:35 리치 아니고 람부탄이에요! 리치가 훨씬존맛탱 리치는 주호민 람부탄이 침착맨

1:40 리치가 아니라 람부탄이다~ 이말이야!

썰푸는거 영상이 너무 재밌네

그의 정수리는 . . . 겨울이었다...

모든 남자들이 대머리가 되었다면 수염처럼 대머리가 어른의 상징이 되지 않았을까?

10:43 ㅋㅋㅋㅋㅋ 나고딩때도 체육관뒤에 흡연장 만들어놨는데

요즘영상이 머리숱더많아보이네요

침착맨 아조씨와 차이가 많이 나는 세대인줄 알았는데 ... 쉬는시간 애들 흡연... 학주의 쩍쩍 소리나는 싸다구 채벌... 단상 옆 계단 쭈구리까지 .. 어쩌면 .. 같은세대일지도...????

근데 침착맨은 머리카락도 굵고 수염도 많아서 심으면 된다

이제와 말하지만 91인데 중3때 진짜 시험 점수 안 나왔다고 1점당 한대씩 60대씩 맞았죠. 때리기전에 왜 그런지 이유는 묻지 않고 걍 때리고싶었던거임

진짜 한 10년뒤에 주호민이랑 양옆으로 대머리로 방송하면 볼만하겠다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숙연해진다...

침착맨 그는 신인가?

왜 리치 얘기하는데 사진은 람부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어쩜 이리 자연스럽죠?

주제 3개 다 헛소리인데 묘하게 중독되네~

1:15 이젠 해탈하신줄 알았더니 바로 펄까기

그와중에 주펄놀리는각은 날카롭게잡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옛날이야기 너무 좋다

1:37 리치가 아니라 람부탄이라는 열대과일입니당

방장과 같은 또래로 체벌문화가 있었을 당시 과도기 였는데 말이 안됬던게 군대에서 구타가 문제 되어서 뉴스 뜨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여서 고치자는 흐름이였는데 학교에서의 폭력은 용인 되었음 학생이였을때 이게 말이되냐 생각했지만 그게 정상이였음ㄷㄷ

옆은 빽빽한 산림인데 위는 점점 가물어져가는게... 가뭄이었다.

체벌 없어진 세대에서 학교 다니는데 병건 아조씨 얘기 들으면 존나 광기의 시대 같음ㅋㅋㅋㅋㅋㅋㅋ

@bettertoday3395

2 жыл бұрын

체벌 없어진지 얼마 안됨 ㅋㅋㅋ 93년생인 나도 선생들이 때리던 시절에 다녔음

우리 할아버지 향년 87세에도 침선생님보다 빽빽하셨고 아버지 현재 환갑지나셔서도 그득그득하셔서 동생 결혼식에 그 흔한 흑채 하나 안 뿌리시고 동생도 아주 아주 빽빽충이라 주기적으로 숱을 안 쳐내주면 그지새끼같다고(=지저분하다고) 혼나고는 했는데 왜 저는 어릴 때부터 두피가 훤히 보이는 머리를 가지게 된 걸까요. 다행히 막 빠지고 하지는 않는데 머리가 조금만 짧으면.. 자연스레 머리를 길러 뒤로 넘기는 스타일을 고수중입니다. 가끔 저도 개방장, 양말아저씨처럼 되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