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네요...이런 정책은 계속 확대시켜야해요...

@user-gc1yx6sh8t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고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도입되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쓰레기 문제는 편리와 경제성 때문에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닌 게 되어버렸네요

@vollovz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음식물 담았던 일회용 그릇들은 항상 버릴땐 깨끗이 씻어서 버려용 재활용할때 도움이 될까해서요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생산할때부터 재활용 방안을 고려하면 정말 좋겠어요

@user-rr4px2in2m

2 жыл бұрын

이거 문재앙 한테 보고 들어가면 법안 폐지하라고 할텐데

@chunggakdan

2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폐지 못함. 왜냐고? 내년부터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수입 못하게 되었거든. 즉 자국이서 생산된 플라스틱은 자국내에서 처리해야됨.

@user-zg4qm5uu5t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인류 생존의 문제라.. 진작 했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이라도 하니 다행입니다

@skdosjs

2 жыл бұрын

@@jinseongkim728 당연히자랑스러운일아니닌가쓰래기문재는언제나부풀리면바다에빠짐그리고우월이문재가아니라지구가더러워질위기임

모든 재활용 제품을 색상도 단일화해야합니다 병도 색상이 각각틀려도 분리해야한다고함 투명으로해야함

@kgfdkr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깨끗해도 이물질 (가장 흔한걸로 라벨 접착제)이 들어가면 재활용 안돼요.

@portal5704

2 жыл бұрын

라벨을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 너무 마음에 안 듦..

@user-yv8fz5fy8f

2 жыл бұрын

병색은 이미 바꾸고있음

@user-sw5wq1lz2j

2 жыл бұрын

틀린게 아니고 다른겁니다 죄송합니다

왜 이제야 이렇게 좋은 정책을.... 라벨 제거도 귀찮고.. 양이 많으니 분리된 비닐라벨만 한 무더기... 앞으론 업체에서도 라벨없는 제품만 생산 했으면 좋겠어요

@user-su7qg5od2j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ㆍㅅㆍ 진즉에 저런게 나왔으면...

@user-th1gr1uz2x

2 жыл бұрын

오 내 이름이당

환경을 생각해서 디자인, 칼라 보다는 이런 통일된 방침이 맞다고 본다. 성숙한 시민들은 이에 동참할 것이다

@user-gc1yx6sh8t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와 이런영상 어디서 찾아서 보는거야? 진짜 개쩐다..

@irr5131

2 жыл бұрын

그걸 왜 나라에서 쳐 정해주냐고요 ㅋㅋ 지들이 비용 대줄것도 아니면서

@hellostranger3194

2 жыл бұрын

@@irr5131 나라랑 지구가 망하게 생겼으니까 이제야 하는거지

@irr5131

2 жыл бұрын

@@hellostranger3194 대책도 없이 탄소중립이네 뭐네 하면서 원전 다 없애는 미친 정부가 나라가 망하고 어쩌고를 왜 생각하겠음 ㅋㅋㅋ 규제만 해서 기업들 힘들게 만드는거지

이렇게라도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아파트 재활용장에 쌓이는 양을 보니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나 자신도 재활용품 많이 내서 그런지... 재활용분야에 많은 인재들이 투입되서 획기적인 연구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user-yd5gj6id9n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라벨떼어서 버리는분들이 많아져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같네요

@ABCDEUX

2 жыл бұрын

조금씩 해서는 이미 늦었고요 당장 전세계가 다같이 한다고 해도 늦은감이 있습니다

아직도 라벨 쉽게 뜯어지는걸로 안만든 음료수가 천지고 쉽게 뜯어지는 척 하지만 손톱 뽑힐거같이 안 뜯어지는 라벨도 천지삐까리임…

@travis4557

2 жыл бұрын

ㅇㅈ.. 손톱조심해여..ㅠ

@taengsic0805

2 жыл бұрын

ㅇㅈ…아침햇살

요건 참 잘하는 정책인듯 합니다 분리수거도 재활용율을 높을수 있게끔 더 정책을 펴주세요

@used9337

2 жыл бұрын

@@ssalangpark3874 ㄹㅇㅋㅋ

소주병도 통일시켜야된다 진로에서 내놓은 투명한 병도 다시 기존 초록색 병으로 통일시켜야합니다 물론 진로 뿐만아니라 지역 특산품으로 생산하는 소주들도 전부 통일시키고 라벨이나 스티커로만 제품 디자인을 달리 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user-kt4kf7eb4e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즈백인가 뭔가 혼자만 재사용하기 힘들게 어긋나서 쳐다보지도 않음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를? 재활용에 유리한거는 오히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유이가 더 나은건데.....

@BlackCrystalRain

2 жыл бұрын

@@joshuaoh1911 초록색 소주병은 깨진것만 아니면 대부분 회수되어 세척후 재사용됩니다 회사가 달라도 소주병이 같은모양에 같은색인것도 회수후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서로 합의된것인데 진로이즈백이 그걸 깬거라서 jake KIM님이 저런말씀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user-Estard

2 жыл бұрын

재사용과 재활용은 구분하시길... 지금 글은 재사용인데 이게 입구가 깨지는 경우가 많고 그 깨진 유리가 제품에 혼입되어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음. 재활용을 하려면 다른 유리제픔하고도 섞여야 되므로 투명이 제일 나음. 색은 그냥 바깥에 비닐로 덮게 만들고 소비자가 떼어낼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좋음..

@bnebottle2558

2 жыл бұрын

혼자만 튀게해서 살겠다고 진로소주는 불매가 답임.

늦었지만 잘 한 조치 모두가 작은것부터 실천과 행동으로 나설때입니다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제발 플라스틱 1회용은 재활용하기 쉽게 다 통일해라~~

@lsexxxx

2 жыл бұрын

세균 감염떄문에 재활용 불가임..........

좋은 결정입니다. 그리고 브랜드도 프린팅 못하게 해서 좀더 재활용 용이하게 하자구요

재활용 꼭 되는 페트로 해주시길!!! 국민들은 열심히 분리해도 소용없다니 너무 슬퍼요

@user-jp3oh1hq9m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선진국이라 하는나라 우리처럼 나누어서 분리하는곳 없어요 이번 태풍도 이런 오염과영향이 있지 않나 할정도로 피해가 없어 더욱정진해야 할듯요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ㅡㅡ;;; 페트는 무조건 재활용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런 정책이 눈가리고 아웅인 것이.... 페트를 석유에서 뽑아낸다는거.... 정말 지구를 살릴려면, 지금 당장 뚫어 놓은 유정 모두 메꾸지 않는 한...

@user-nh6py7uy2i

2 жыл бұрын

@@joshuaoh1911 페트 재활용률 다른 항목보다는 높지만 생각보다는 낮은 편입니다. 내부 이물질, 유색 페트, 라벨 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페트에서 석유 뽑는건 나쁜게 아니죠

세재나 섬유유연제, 샴푸 같은것도 재생쉽도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리필용은 비닐류에 넣을수도 없고 플라스틱통류는 여러색에 분류도 힘들구요 ㅠㅠ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재생은 무슨.... 차라리 생맥주처럼, 파는 회사가 각 지역에 리필전문 업소 차리게하고 거기서 리필 받아 사용하게 하면 편의점 마냥 한건물에 우수수 생길건데....

@고구마과자

2 жыл бұрын

@@joshuaoh1911 저도 이 생각 했는데 리필체인점

@user-qx8dx6qt5b

2 жыл бұрын

@@고구마과자 이마트갔다가 봤는데 슈가버블인가 세제 이런거 리필 해주는 기계있더라고요

@dntjd94

2 жыл бұрын

@@user-qx8dx6qt5b 저도 봤는데 음청신기했어요. 근데 쓰던제품이 아니여서 아쉬웠어요. 대신 가루세제는 사용하고있는데, 유연제가 ㅠㅠ

분리수거 체계가 더 명확하게, 보기 쉽게 해야합니다. 현재 비닐-Other은 분류도 안되고.... 어렵고 햇갈립니다.

@user-uc4ml3yv5p

2 жыл бұрын

OTHER에 킹받아서 그냥 하던대로함

@Song_Word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일반 가정에서 fm으로 하려면 정신나갈 것 같음.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개발됐다던 비닐 재활용 기술은 그냥 쓰레기 된거... 있던 유정도 파묻게 생긴 마당에 비닐에서 기름을....ㅋㅋㅋㅋ 웃프다 진짜.....

@user-np8uy8ig5b

2 жыл бұрын

헷갈리다를 햇갈리다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edwardjeon3255

2 жыл бұрын

@@Song_Word 맞습니다. 쉽고, 단순하고, 직관적이고, 편하게. 재활용률을 높이려면 개선 방향은 명확합니다. 가짓수가 많아질수록, 배출 방법이 복잡해질수록, 일반 가정을 분리수거 전문가로 만들려고 할수록 실질적 효과는 오히려 떨어지겠죠.

더불어 유리 소주병 규격도 이전처럼 녹색병으로 통일시켜주세요. 재사용 및 재활용에 훨씬 유리한데 요즘 그 룰을 깨는 업체가 늘어나서 빈병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shkang8058

2 жыл бұрын

색깔 있는 병들은 재활용이 잘 안 되요. 그냥 투명병으로 바꾸는게 젤 좋음.

@ewkpfjmsrpok

2 жыл бұрын

수거때 유리병 색별로 분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ta2oos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룰깨는 업체꺼도 완전 투명은 아니고 하늘색이라는거

@neoely

2 жыл бұрын

@@gyfdtyvv2756 kzread.info/dash/bejne/gYZhl7Z_ksXQmps.html 좀만 알아봐도 관련기사 수두룩한데요?

@Silver_h2

2 жыл бұрын

@@ewkpfjmsrpok 그러면 수거함도 더 늘어나잖아

그렇구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통일되서 다행이네요

그냥 투명색은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라 생각했는데 참 다양한 일회용 컵 종류가 있었네요. 텀블러를 사용한지 오래 됐지만 하나하나 재활용 될 수 있게 용기가 통일 된다니 다행입니다.

@user-qj6hm7rh5n

2 жыл бұрын

페트는 100%재활용이 가능한 몇 안되는 고급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은 모두 투명으로 하고 비닐로 상품별 따로 포장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안이겠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 너무 좋습니다☺️☺️☺️☺️☺️

@singsong9300

2 жыл бұрын

너무 뒤늦었죠 시민들의 의식은 성숙했는데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죠

@s-미네르바

2 жыл бұрын

@@singsong9300 그 논리라면 무슨 정책이든 다 늦은거네요 ㅋ

@singsong9300

2 жыл бұрын

@@s-미네르바 재활용 안되는 복합소재 문제 오래전부터 얘기됐었죠 소재 허가를 세밀하게 나누어 내거나 소재 규제를 느슨하게 할거라면 재활용 가능한 보증금을 높게 책정하거나 했어야죠 유럽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지요

재활용표시도 좀 크게 만드는 노력을 해야지 참여가 높아질듯... 거의 찾기 힘들거나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니깐...

@우주를날다

2 жыл бұрын

이거도 ㅇㅈ

늦어도 너무 늦은 조치, 더이상 시간이 없음!~ 규격, 재질 통일은 물론 가급적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재로 전환해야 함!~

@shin841515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근혜땐 도대체 뭐했는지 ㅉㅉㅉ

좋은 소식입니다. 한걸음씩 가다 보면 느리더라도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

@raphaelpark786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우리만 하면 뭐함?? 몇십억 짜장들이 다오염시키는데 ㅋㅋ

@luvflower

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

진작에 이랬어야했는데 이제와서라도 하니 다행이다

네~~ 잘 한 일입니다~ 소비자와 지자체에게만 부담을 지울 것이 아니라 애초에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서 규격화 하여 재활용을 용의하게 제도화 해야 합니다!!!!!!

@우주를날다

2 жыл бұрын

규격의 제도화! 동의합니다.

모든걸 소비자한테 떠넘기지 말고 기업이 좀 알아서 해주세요 ᆢ 소비자들은 요플레통도 씻어 버리고 할만큼하고 있다고요

PET도 그 안에 뭐를 섞어서 만들었냐에 따라 재활용이 안되는 PET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생수병처럼 확실히 재활용이 되는 PET는 요즘 따로 배출하도록 되있는데 그 외의 PET는 무슨 성분으로 만든지 확인이 어려워 선별장에서 다 버려진답니다. 애초에 모든 PET를 순수한 페트 성분으로만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가격을 올라가겠죠. 그동안 인간이 너무 싸게 편리하게 살아와서 지구가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user-rh5jz5xc4m

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공정상 가공스트레스 와 안전문제(살균) 혹은 포장을 통한 유통기한 연장 때문에 복합소재를 사용합니다. 아마 pet로 하면 유통기한이 대폭 짧아지는 품목이 많으니까 값이 꽤 뛸겁니다

@user-yx8tq4ee5t

2 жыл бұрын

ㄴㄴ 지구 환경오염의 원인은 쓰레기가 아니라 과도한 어획활동임

@jk-gn2fu

2 жыл бұрын

@@user-yx8tq4ee5t 그건 환경오염이 아니고 해양 쓰레기섬의 주 원인인데... 환경 변화 주 원인은 이산화탄소임. 사람들이 다 씨스피러시 보고 제각기 해석하네ㅋㅋㅋ

@user-oo6zn5ju1z

2 жыл бұрын

환경오염의 주범은 중국인데...?

@Scathantheapprover

2 жыл бұрын

@@user-oo6zn5ju1z 중국이 가장 많이 오염시키는 건 맞지만, 중국만 오염시킨다고 할 순 없음

대부분 재활용안되는데 이제껏 되는 양 하더니 기업에서부터 저렇게 했었어야지 시민들만 힘들었음

@user-tm1fm5jg4j

2 жыл бұрын

기존 재활용 방식도 쓰레기로 파묻는 것 보다는 여러가지로 나았음

빨랐든 늦었든, 크든 작든 이런 움직임은 칭찬을 해줘야 한다.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눈 가리고 아웅인데 칭찬이라.....

할 수 있는 일을 하지않았던 환경부 공무원들은 반성하고 더 많은 재활용 아이디어와 손쉽게 재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환경에 관한 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07jsmin

2 жыл бұрын

@Doe 미국중국이 할때까지 어찌 기다리오?

텀블러 사용이 습관화되면 굉장히 편합니다 따듯한 음료는 계속 따듯하게 마실 수 있고 아이스 음료는 계속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기치죠지의치킨난반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라서..

@user-iw1wp3fq1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자주 쓰는데 스타벅스는 코로나 때문에 텀블러 사용이 아직 안됨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들고가놓고 못썼잖아요...

올바른 방향의 좋은 정책 그거에 맞는 시민 의식도 올라가길 바람 분리수거 안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작은거 부터 하나씩 바꾸는것도 좋은데 실제 바다 오염의 더 큰 문제는 어망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미세플라틱 60퍼센트가 폐어망으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의 정비도 시급합니다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시네요 89% 이상입니다.

@user-bp1pc4bw5n

2 жыл бұрын

@@joshuaoh1911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물건을 만들때 포장재료의 재활용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국가가 규제를 해야지 무슨 국민보고 분류를 하래해 일일이

@user-os1em9nb8s

2 жыл бұрын

이게 시민의식 수준이네...

환경 생각하고 나아가는 건 좋은데 또 최근처럼 소비자한테 책임전가시킬까 걱정됨.. 선진국들처럼 기업이 알아서 하고, 우리는 그에 맞게 돈을 지불하면서 물건을 구매하면 그만인 것을

동영상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PET는 100%재활용이 가능한 고급 플라스틱. 한국은 지금껏 저 PET 재활용이 안 되서 일본에서 폐PET를 수입하고 있었음.

Pet 보다는 pp 나 pe 가 더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제조과정을 보면 더 친환경적인데 전문가가 제대로 평가했는지 의심스럽네

@cyruslab2005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e는 좀 그렇지만 pp섬유는 무극성 탄화수소로 이루어져서 오염이 덜 타고 흡습성이 낮아서 여름엔 시원하고 열전도도 낮아서 겨울엔 따뜻하고 무엇보다 소각시 유해가스도 거의 없어서 EU에서는 인테리어등의 산업분야는 PP가 의무화 되어 있죠.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코오롱 같은 섬유계 대기업들이 갖고 있는 특허가 PET섬유쪽이 많아서 이 업체들의 입김이 작용해서 PET로... 코오롱산업 홈페이지만 가봐도 INOPET 브랜드 침튀기고 자랑한다고 난리법석이죠.

@eunseo3393

2 жыл бұрын

PP보다 PET의 밀도가 45%가 높습니다. 환경보호 측면에서는 PP가 활용도가 더 높겠지만 문제는 탄산음료용 용기분야는 밀도가 높아서 기체차단율이 좋고 그래서 유통기한이 더 긴 PET를 써야한다는 점이죠.

첨 알았네요 이걸 이제야 한다구 ㅠㅠ

@singsong9300

2 жыл бұрын

제도가 시민의식을 따라가지 못하죠

타이밍 참 ㅋㅋㅋㅋ 플라스틱활용을 줄이기위해 다회용 머그잔을 사용하도록 했는데 그러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다시 플라스틱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EUX

2 жыл бұрын

테이크아웃은 각자 용기를 들고 오는걸로 해야함

@dntjd94

2 жыл бұрын

테이크아웃하려고 텀블러가져갔는데, 코로나때매 할인만해주고 플라스틱컵에 담아주더라구요. ㅠ

@Ycmjg37143

2 жыл бұрын

@@dntjd94 그리고 어짜피 페스트푸드점에서도 다 키오스크로 결제하기 때문에 키오스크는 텀블러를 가져왔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을겁니다. 카페도 점점 키오스크 비중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옛날과 달리 텀블러에 담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패트 통일에 일반컵 가져올시 커피가격 조금이라도 할인 해주면 더 효과적일듯

@user-ot4zm1he7e

2 жыл бұрын

스벅이 하고 있죠

@javimoon3205

2 жыл бұрын

이미 하고 있음

소비자만 분리의 주체가 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므로 정부의 이번 결정은 상당히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미국,중국,인도등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은 곳에 비해 한국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국가에서 하는게 소용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움직임 좋다 이말이야. 근데 환경이 나빠지는 속도를 보면 천천히 바뀌어선 안될듯.. 더 빠르게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재활용은 절대 자발적인것에 기대하면 영원히 불가능해 이런거야 말로 국가가 규제하고 규격화하고 기업에 의무를 부과해야 함

오우~ 굳굳굳

소주병, 맥주병도 통일 갑시다 요즘 일부 회사가 자신만의 색을 가지려고 모양이나 색이 다른데 그거 때문에 재활용에 어려움이 따른릅니다. 재활용 분리 비용을 높게 측정해서 함부로 옛날에 약속한 색상 못 바꾸게 합시다

까페 로고 색으로 입히지말고 색 없이 로고를 음각으로 도장 찍듯이 누르는게 어떨까요?

포장재 공급가가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지 모르지만 뭔가 개선 된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탄소배출이 미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먹이사슬이 붕괴되고 생물의 종류가 급감 되는 시간을 벌 수 있을거 같네요.

@joshuaoh1911

2 жыл бұрын

저기요.... 환경 생각하신다면 고기란 고기는 모두 않드심됩니다(가능하심?).. 탄소배출 90%이상이 목장에서 배출되고, 바다 오염시키는 플라스틱의 89% 이상이 어업에서 사용된다 망가져 버려지는 그물과 부표입니다. 사람들이 버려서 바다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양은 0.03%....

제발 국민이 편하게 쉽게 통일 하길. 정말 대부분 국민은 잘 하고 있다

@Diego_Armando_Maradona

2 жыл бұрын

저건 재활용 분류하는작업이 불편한 거가 고쳐지는 정책인듯

바라던 바. 정말 기다리던 소식이네요.

근데 단가가 올라간다는 얘기네 즉 가격상승. 하긴 뭐 안 사면 되니까.

우리나라는 그나마 잘돼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환경문제에 있어서 중국, 미국이 개판이면 변화가 어려울듯

이건 진짜 잘 결정한 겁니다. 그동안 커피 전문점에서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잔을 냅킨, 빨대와 함께 일반쓰레기 통에 버리는 게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동일 용도의 제품을 동일 재질화하는 것이 쓰레기 재활용률을 끌어올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잘한 결정입니다!

너무 고마운 소식이에요♡

녹색 술병도 변경해야 할듯... 투명만 쓰도록... 그래야 재활용 가능성이 높아질듯..

근데 pet 는 내열성이 안정성이 없잔냐? 이건 왜 말안하고 pet만 최고 좋은것처럼 말하지??

@user-ot4zm1he7e

2 жыл бұрын

페트가 최고 좋은게 아니라 생수병이랑 같은 재질이라 재활용이 더 쉽다 잖아요 어차피 뜨거운음료는 종이컵에 주구요

정년이 보장된 탁상행정 공무원들 다 명퇴시켜야한다 ! 아직도 시급하게 개선되어야될 것들이 일반생활 곳곳에 녹아있다.

이렇게 조금씩 변화시키는게 중요하지

당연한걸 꼭 뒤늦게... 미성년자 술담배 관한것도 판매자에게 벌금 물지말고 구매자한테 벌금 물면될것을

왜 결과 예측이 어렵지 않으면서 중요한한걸 꼭 타이밍은 매번 늦냐 이말이야...

오오~~롯데칠성 맥주페트 나이스🌻

아이고 이제야!!!! 진짜 그렇게나 말도 많고 요청도 많던게 이제야 이루어졌네요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지금이라도 재활용품 줄일수 있어서~~ 지금도 노력을 열심히하겠습니다!!!!

참고 : 박카스병 같은 작은병들은 뚜꺼을 닫아서 버려야 재활용 가능

@OH-vq2kj

2 жыл бұрын

재활용업체가 방송에서 뚜껑따지말고 배출하는게 분류가쉽다고하네요

좋아하던 카라멜 마끼아또 사마시기도 미안하내 ㅜ ㅜ 지구야 미안해

좋은 정책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오 좋습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그리고 싸악 바꿔주세용

이게 가능했던 거구나

롯데지만 잘한건 칭찬합니다.

이제라도.. 이루어지니 다행이네요.. 그동안 안하고 모햇는지참ㅠㅠ

잘했어요!!👏👏👏👏👏👏

이걸 이제하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그동안 우리는 분리수거 놀이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BabyPiggg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다 재활용되는줄 알고 분리수거열심히했는데 헛고생한거네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똥개훈련 어차피 재활용 안되는거 분리수거는 왜시키는지

플라스틱 섬유 재활용은....세탁할때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져 바다로 유입된다, 그러면 우리가 먹는 멸치, 고등어, 참치, 낙지, 굴, 새우, 장어, 꽃게, 조개, 랍스터 등등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이 된다, 플라스틱 자체를 쓰면 안돼

@user-vu3xd6rb3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열혈 환경론자 나셨네 플라스틱 쓰이는데가 컵밖에 없는줄아나

고급재질이라 또 가격올라가면 저걸 사용하는 가게들도 가격이올라가겠지 환경개선하는것도좋지만.. 금전적인부분도 고려해야합니다!

노동자분들 감사합니다🙏🙏

빨대도 pet로...?

진작이 이렇게 법적강제조취가 이뤄졌어야 했는데 소비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소용없다 대기업 제작공급자들이 변화해야함

진짜 잘한일이네요. 재활용 율 높이려면 처음부터 분리하기 쉽게 만드는게 맞죠.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할 때 입니다!!~

이런 좋은 것들이 더 많아졌으면...

이런 정책은 환영합니다! 재활용을 신경쓰지 않는 제품은 환경세를 엄청나게 많이 부과하는 방안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도록... ㅡ.ㅡ

칭찬합니다.

잘했네요~~ 👏👏👏👏👏👏👏👏

좋네요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보다 어떻게든 노력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것들도 잘 홍보해서 재활용율을 높여가면 좋겠네요

👏👍점점 확대 됐으면 좋겠네요~~

일회용컵 재질 통일은 정말 눈물나게 행복한 소식이네요! 이제 진짜 재활용통에 넣어도 되겠어요 ㅠㅠ 보통 텀블러를 쓰지만 간간히 그간 쓰레기통에 버리며 얼마나 죄책감이 심했는지...

드디어 칭찬해주는 뉴스가...ㅠㅠ 더욱 더 분발해주세요~~ 지구가 아파요!!!

좋은정책 칭찬합니다.

이런건 좋네요..일반 소비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로 통일해서 분류 하기도 쉽고 재활용도 더 많이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배달음식점 용기도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같은 종류도 분리배출하기 쉬워지면 좋을듯.

2:20 오~ 롯데가 이걸? 살짝 안티였는데, 맘에드는 행보네요. 어차피 맥주 못마셔서 안사겠지만... 펩시콜라는 잘마시고 있어요~ ㅋㅋ 그나저나 0:27 음료병이 모두 페트가 아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처음 분리수거하려고 봤을때 pet 마크있어서, 그이후로는 전부 바닥 안보고 그냥 투명페트에 분리수거해왔는데... (PET를 투명플라스틱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네요.) 어렵다 어려워~

덕지덕지 스티커 전체를 감싼 비닐 코팅 본드 분리할 때도 불편함

우리나라는 매립 비율이 너무 높음 폐기물 소각 발전 설비를 늘려야 함

참 잘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 좋다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 해보자 ㅠㅠ

편의점에도 엄청 많은 종류의 페트병이 있는데..시중에 유통되는 것도 다 통일하면 좋겠네요

그나마 좋은 쪽으로 조금씩 이라도 변하니 좋네요

정말 지금이라도 해서 너무 다행이네요

좋은 정책이네요. 그간 버려진 것들이 아깝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