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QT 서정오목사의 시편산책 5: 사람이 무엇이기에 (시편8편)

꿀보다 더 달달~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아침 묵상,〈달콤한 QT〉
서정오 목사의 시편 산책 그 5 번째, 사람이 무엇이기에
▶말씀: 시편8편
"온 땅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하나님
오늘 하루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된 자존감으로 사는 삶을 묵상해보세요"
▶말씀인도: 서정오 목사
▶방송 월~금 오전 6:30/ 유튜브 오전 7:00

Пікірлер: 7

  • @quantum3180
    @quantum31805 жыл бұрын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지만 소리내어 찬양한적은 얼마 없었던 삶을 되돌아봅니다. 더욱 소리내어 찬양을 높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5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 @yyjjuhyeon

    @yyjjuhyeon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5 жыл бұрын

    늘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user-hj6sx6lm1z
    @user-hj6sx6lm1z5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바라보며 늘 말씀 묵상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ㆍ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 아멘~ kzread.info/dash/bejne/Z6mBu9puka-2iNo.html

  • @user-kx5gs2kg3k
    @user-kx5gs2kg3k5 жыл бұрын

    『오늘날의 이 단계 사역이 하나님 자신의 역사임을 네가 인식하지 못한 것은 이상(異象)이 결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이 단계 사역을 부인할 수 없다. 네가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서 성령이 역사하지 않았거나 일을 잘못했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성경에 있는 예수의 그 단계 사역으로 오늘의 사역에 맞춰 보고 맞추지 못하니, 이 단계 사역을 부인하려고 한다. 그러면 너무 눈먼 것이 아니냐? 성경에 기록된 것은 모두 유한한 것들이므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대표할 수는 없다. 4복음서는 모두 100장도 되지 않는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것, 베드로가 세 번 주를 부인한 것,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 금식에 관한 것, 기도에 관한 것, 아내를 버리는 것에 관한 것, 예수의 출생, 예수의 족보, 예수가 제자를 정한 것. …… 단지 얼마 되지 않는 이런 것들만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그런 것들을 보배로 삼으면서 오늘의 사역에 맞춰 보기까지 한다. 사람은 또한 예수가 태어나서 한 사역은 이 정도뿐이라고 여기는데, 하나님이 이런 사역만 할 수 있고 더 이상 사역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것은 터무니없지 않으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 @user-lv2wb4cl8v
    @user-lv2wb4cl8v3 жыл бұрын

    이런 짧은 영상에도 중간에 광고라니.. 뭡니까..ㅠ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