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라 다른 신은 널 실망시킨적 있지만 치느님이 널 실망시킨적 있더냐

@jntiger2223

18 күн бұрын

그쵸…그걸 만드는 인간들의 욕심인 가격이 실망시킬뿐이지…

@breadgoblin9499

18 күн бұрын

치킨 자체는 실망 시키지는 않지 근데 튀기는 놈이 실망시키지

@Cliff_hematuria

18 күн бұрын

치멘~~~

@SeoEunTan

18 күн бұрын

치킨 능욕하는 건 인간이 최고일 듯. 닭장에서 계권 박살내버리고 기르면서, 성체가 되기 전에 도축해서 냠냠쩝쩝, 수컷은 상품성이 없다고 파쇄기에 갈아버리면서 ㅋㅋㅋㅋ ‘치느님’이라고 부르는 거 보면 개웃김. 닭이 인간사육하고 튀겨 먹고 굽고 먹으면서, ‘인느님’이라 하면 어떨지 생각해봐야함. 뭐 그렇다고 해서 육식 하지 말란 말은 아님 ㅋㅋ

@baaaaaboooooo

18 күн бұрын

@@SeoEunTan ㄹㅇ 개불쌍하긴 함...하지만 맛있죠

뭔가 메세지보다 SNS의 챌린지용으로 이슈를 계속 만들려는 씨앗을 심으려는 느낌

저거 kfc 대신 한화이글스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대단한광고임

닭닭닭닭 화면 가운데 자막의 임팩트가 더 큰데요 ㅎㅎ

@WLDO100

18 күн бұрын

영상이 길어서 뭐라도 해봤습니다👦🏻

@user-kl7ko8um1o

18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치킨을 닭이라고 부르는걸 알아챈거임.

젠장 또 치느님이야

@user-kl7ko8um1o

18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치킨을 치느님이라고 부르는걸 알아챈거여..

어차피 너네들 내가 뭐하는곳인지 알잖아 닭이나봐! 라는 느낌 같아요

영상에서 가장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3:49

@nirvan4307

18 күн бұрын

4:18 그리고 가장 공감 안되는 부분

고물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k모치킨의 가격을 지켰다 kfc갓 뭐 이런 느낌이려나요

@3303ck

11 күн бұрын

? 이왜진

@user_edylsb3655

9 күн бұрын

어...? 힘들고 지칠땐 역시나 치킨이죠! 수고하세요.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전 너무 재밌게 봤네요. 닭이 위주인 kfc가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조만간 kfc 먹고 싶어지네요. 뭔가 더 트레디하고 먹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상하게 프리미엄 느낌도 나고. 춤도 멋있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구자체는 괜찮은데 빌드업 과정이 전혀 없어서 문제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이상해지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kfc치킨을 먹는 사람 모습이라도 보여주는 식으로 믿을 수 있는 치킨 이란 떡밥같은 것이라도 있었다먼 이해했을텐데 말이죠

정확하네요 이상함을 위한 이상함.. 저런식으로 정확하고 와닿는 표현을 잘하고싶은데..

조류독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재밌는 녀석들이네요

다양한 마케터들의 창의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할아버지를 이제 보내주고 닭으로 대체하려는 kfc의 큰그림 아닐까요 😂

하이엔드 브랜드의 거리두기 광고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치느님이 실망시킨적은 가격뿐이다

닭: 닭신티비 신재욱입니다

광고 내용은 모르겠지만 다들 춤 존나 잘 춘다

치킨먹으면서 보는 치킨광고라니...맛있다!

아 그런가요 저는 보면서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었는데 ㅋㅋㅋ

믿습니다!! 치멘~~🐔

벤츠광고 첨보는데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닭 한번 만져보고싶네

인간은 닭에게 그 삶을 빚졌으니 충분히 무턱대고 숭배할 수 있습니다. 닭 도축량만 보더라도 인간은 닭에게 정말정말 고마워해야함

심슨에서 이미 치킨교의 등장을 예고 했었던 만큼 미국에서는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 올 것이 왔구나' 할 것 같음

오랜만에 kfc 치킨 시켜먹어야겠다. 광고잘하네 이집

병맛 아이폰 버젼 kfc 광고... 내가 본 최고의 치킨 광고....앞으로 20년간 다시 다시 회자되는 광고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닭신 티비의 신재욱입니다.

와 이 광고 너무 마음에 든다

예능에서 자막으로 쓰이는 철지난 유행어처럼 묘한 오글거림이 느껴졌네요ㅋㅋㅋ

한국 연간 치느님 도축량 10억마리 내외. 전세계 연간 치느님 도축량 600억 마리 내외. 이미 치느님은 자신을 희생하시어 세계를 구하시고 계십니다. 구세주이자 신에 반열에 오르신 겁니다.

쓰레기 짓을 하기 위해서 쓰레기 짓을 하는 건 쓰레기예요! 라는 쓰쓰쓰 이론이 생긱나는 광고네요

하림: 뭔데이거..

정말 치느님이 되어버렸네

저도 영상보면서 딱 스릴러뮤비가 생각났는데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ㅋㅋㅋ

광고 특이하고 괜찮은데요 점점 복잡하고 빠르고 이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믿을만한 불변의 가치 치킨. 치킨집 광고를 이런식으로 하다니

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웃기네 이광고

Kfc : 치느님 치느님 하니까 진짜 그런줄 알았지 머야?

🐔 "치느님을 경배하라" 🐔

뭔가 질수없지... 돌고래 도움!!

LMFAO의 party rock anthem MV가 떠오르는 광고네요

병맛이라기보단 그냥 예술같긴함... 뭔가 디스토피아 같은 ㅋㅋㅋ

스릴러를 이렇게 또 재해석해내다니 ㅎㅎㅎ

해외진출한 한국치킨집 사장님들이 이 광고를 좋아합니다

오 1분전

광고주: 우리도 예술 광고 만들고 싶다고.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같네요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춤이 마치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같죠? 좀비라는 생물이 그져 먹을거만 쫓아가서 잡아먹는 그런 존재잖아요. 그래서 "너희들은 그져 kfc 치킨을 믿고 먹어라" 그냥 이 소리 같아요..근데 확실히 벤츠 광고가 더 내용전달이 좋네요..

돌고래유괴단의 두찜 불닭로제찜닭 광고로 닭을 괴수화 시킨 게 더 좋은디

광고 자체만 평가하자면 확실하게 별로지만 바이럴은 잘 될 것 같네요

오늘 저녁은 KFC다. 광고 성공

오 마이 닭

뭐....닭을 용가리로 만든 나라도 있는데 이 정도야... (그런데 이미 한국은 치킨교가 널리 전파된 나라 아닌가요?)

In chicken, we trust.

이번은 진짜 난해하네요 ㅋㅋㅋ

저 안무가 릴스나 틱톡 알고리즘 제대로 타고 유행한다면 대박이 터질지도 모를 일임 영상만 놓고 보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C2C 마케팅의 씨앗을 심었다고 볼 수도 있을듯

오늘은 치킨이다

'여기서 예술하고 싶으면 꺼져'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영상의 단어 선택대로 광고가 아니고 작품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뭘 하고자 하는지 의도가 분명치 않아서 좋다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광고와는 별개로 닭은 항상 사랑합니다 ㅋ

한국이면 치느님이리고 경배하는 밈이 있으니까 잘 살릴 수 있을거 같은데 외국에서는 어떨지 잘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것처럼 유쾌한 것보다는 기괴한 인상이 더 큰듯

이건 좀 길긴 하지만 삶은세탁하셨나요하우X..급 광고네요ㄷㄷ

"이슈 그런거 모르겠고 닭이나 뜯자" 그런 의미인건가

안보던 사이에 외계인 침공을 당했군요.

진짜 개 멋있는 걸 넘어서 닭멋있는 광고네요. 이런 죽여주는 광고에 혹평을 하시다니.......................안타깝습니다............이 광고를 즐길 수도 없을 정도로 경직되어 버리시다니.........

@WLDO100

18 күн бұрын

사실 중독되어서 계속 보고 있..🐓🐓🐓🐓🐓

@dommeca123

18 күн бұрын

@@WLDO100 님도 그랬나요??? 저도 9번째 돌려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쩔음......춤 존나 잘 춤 진짜......

@cielo974

18 күн бұрын

@@dommeca123진짜 뭐라하지 닭이니 kfc니 모르겠고 영상미나 춤은 좀 매력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 : 공주님을 석방하라...!

뭐랄까? 한국의 치킨교 치느님 하며 치킨은 진리이며 신이다 이런 밈을 차용한거 같긴 한데 접근방식은 완전히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교단에 닭이 있고 사람들이 양손에 닭다리를 들고 치렐루야 외치고 있는게 더 나았을듯

치멘

에이뭐야~ 평번한 Chisus 영상이잖아?

이상함을 위한 이상함 ㅋㅋ

치킨은 믿는데.. KFC를 믿을 순 없지

계신교…?

kfc는 위기입니다. 오래된 닭집 느낌이죠. 한국시장은 철수하는 분위기구요. 바이럴이든 뭐든 신생브랜드보다 더 절실한 무엇이 필요한 시점이고 관심이든 논란이든 주목이 필요하다 판단한듯요.

@nirvan4307

18 күн бұрын

KFC의 존재 가치는 비스킷, 더블다운 맥스, 트위스터 이 3가지 뿐... 그 중 뒤에 2개는 또 호불호 갈림

와..이건 진짜 이해안가는 광고네..

힙해지고 싶어서 힙했는데 정작 닭이 뭔 상관? 이란 느낌인데요

국내였다면 먹혔을지도

존나 옛날 플래시몹 감성이긴 하네

치킨 대신 대상혁 이었으면 이 채널도 숭배했겠지.

KFC 또는 치킨 워딩에 다른 무언가를 넣어도 이질감이 없는 광고가 최악의 광고라는 생각. 그래서 브랜딩에서 개연성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광고는 이도저도 아닌 폐급

괜찮은데? ㅋㅋ

교회에서 성찬식으로 빵대신에 치킨을 나눠주면서 치킨을 믿으라고 하는거면 너무 신성모독적이라 싫어했으려나

@lauther58285

18 күн бұрын

진짜 신의 살을 먹이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

맛은 교촌이 맛있어...😅

차라리 샌더스를 경배하는게 맞지 이게 뭐야...ㅡ.ㅡ 닭요리의 알파요 오메가는 KFC 오리지날이지. 샌더스를에게 경배를!!!

치킨은 신이고 KFC는 무?적이다

동래학춤인데

저런 당연한걸 굳이 광고로 만드니까 별로인거죠;; 대 황 칰

닭의 악마

너무 좀비같음

음.. 왈도님은 불신자시군요. 이미 치킨은 숭배 받고 있습니다.

@WLDO100

18 күн бұрын

그러면서 잡아먹기 있긔없긔🐓

@honghanbit4300

18 күн бұрын

@@WLDO100 숭배의 방식이죠. 예수께서도 자신을 희생하셔서 인류를 구원하셨지요. ㅋㅋㅋ 그나저나 왈도님 덕분에 늘 많은 영감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광고 ㄱㅊ은데요...?

치느님 숭배에 이유는 필요 없음. 마치 대상혁 처럼..

선생님 뜬금없이 죄송한데 혹시 올해 포카리 광고는 아직일까요?

광고는 재미있게 만든 것 같은데 예산 많이 들여서 대규모로 할만한 컨셉은 아닌 것 같음

흠 너무 빨리 바뀌어서 예측불가한 세상을 먼저 보여준 것을 통해 치킨은 바뀌지 않고 여전히 맛이 있을거다 라는 메세지로 봤어서 저는 의도가 명확한것 같네요!

맹목적으로 사상을 주입하려는것이 마치 뒤틀어진 PC사상가들의 행동이 투영되어 보이는것 같아 상당히 불쾌 하네요,

KFC는 판촉이벤트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해피밀처럼 장난감을 주던지 황올치킨처럼 특별한 기름에 튀겼다던지 이런 이목을 끌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런 광고는 일본이라면 먹히겠지만 세계적으로는 글쎄요.. 일본은 성탄절에 치킨을 먹으니까요

난해하다

교촌 반대!

닭을 경배하라 하고 학살해야만하는 kfc ㅋㅋ 치킨 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