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씩 이렇게 브금깔고 여유롭게 긴영상 올려주는 것 도 좋음

@user-ds4dg7kd6n

Жыл бұрын

@@user-do4gq4zb1z 우와 예예 멤바쉽 뱃지다!=우와 흑우다!

@wrdaqscxz

Жыл бұрын

여유롭진 않은 것 같은데

예술가네…자기 생각을 이정도로 진지하게 성찰하고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다 거기다 개그나 전체적 구성 특히 처음과 마지막이 다시 연결되는건 매우 흥미롭네요… 꼭 평소의 개그 아니더라도 다양한 영상 예예만의 방식으로 연출해주면 좋을듯!

아니 자꾸 예예 본인이 본인 유튜브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절대 아니야!!!! 너무 재밌고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도 좋아! 그러니까 계속 유튜브 해줘.. ㅠㅠㅠ🥺❤️❤️

@blacksheep0v0

Жыл бұрын

맞아여.....정말 맞아여........오래오래 천년만년갈거야.....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는데 ngo 단체? 의 동물 구출 방법이 좀 인상깊음. 내가 여기저기(적고 작은) 사회를 마주하며 생각한 가장 평화적이고 윤리적인 해결방법에 가까웠음. 개농장 주인분을 다른일과 연결시켜주는 행동에서 그 사람에 대한 존중이 묻어나오는 느낌이랄까. 어떤 일이든 이런식으로 일단 존중하며 중점을 찾아가는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이게 쉽지 않으니 모두가 알면서도 외면하는 방법인거겠지. 무쪼록 멋짐

강아지 키우지만 맞는말이에요 강아지는 역사 깊게 반려동물로 사랑을 받았고 그렇게 인간이 길들였기에 더 애정하고 가여워하는거죠.

@jeesookim2561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user-pb5lh3dr3l

Жыл бұрын

@@jeesookim2561 세줄도 못읽니?

@always179.

Жыл бұрын

저는 애초에 개 자체가 인간이 사냥을 위해 늑대 무리에서 떨어진 늑대를 길들여서 개가 됐다는게 가장 맞다고 보는 논리라서 인간이 가축으로 키운 개들을 인간이 먹는 것도 막아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지성으로 "개는 귀엽다 !", "인간이랑 친해서 안된다 !" 라며 막는 사람들이 문제인거라고 생각해요.

@jeesookim2561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말입니다~

@bspsal

Жыл бұрын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잡아먹으려고 키웠다던데요....

예예는 뭔가 생각도 많이 하고 유머도 있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솔직하고 자기의견을 잘 표현하는듯 이상 그냥 예예 칭찬이였고 예예 멋지고 앞으로도 화이팅!!

외모지상주의도 그렇긴 한데 요즘 보통은 식용으로 키우지 않고 사람하고 많이 친해서도 있는 거 같아 예예 긴영상 또 올려줘 +또 요즘은 개고기 외에도 먹을게 많으니까 '이념보다는 음식' 에서 '음식 보다는 이념'으로 변한거 같기도 해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는 빼주세요. 옛날엔 개도 똑같은 가축 취급당했고 먹고 싶을때 잡아먹었습니다. 옛날엔 오히려 소가 영물이었습니다. 옛날보단 요즘이 훨씬 영향이 크죠.

@sims._.0

Жыл бұрын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몰랐네요 참고하겠습니다😁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sims._.0 넵 ㅎ

개좋아 진지함을 가져가는 동시에 병맛을 유지하는

5:54 예로부터 우리가 개를 특별한 취급을 하게 된 이유는 사람을 따르고 함께 어우러 질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더하자면 매형님 말처럼 똑같은 시간을 키운다면 강아지가 더욱 사회화가 잘 되고 의사소통에 적극적이죠. 그래서 의사소통이 되며 사냥혹은 보안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를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같은 취급을 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개도 같은가축 취급당했고 오히려 소가 영물이었습니다. 옛날보단 요즘 반려동물로 많이 키워서그런것 같습니다.

개는 사냥개, 마약탐지견, 경찰견, 혹은 애완동물로도 기르기도 하고 동물들중에서 사람과 교감을 잘하는 동물이기때문에 강아지에게만 더 특별대우 해주는거 같음

@user-lu8vt5dm5c

Жыл бұрын

이쁜데 교감도 잘되니꺼 그런듯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제일 잘하는건 아님.

@user-mf4ms6yb1f

Жыл бұрын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수정함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user-mf4ms6yb1f 넵

@wod2136

Жыл бұрын

돼지도 키워보면 비슷할텐데 쓸데없이 감성적임

4:58 이베리코 될놈아ㅋㅋ 영상 많이 공감됐고 잘 보고 갑니다 늘 소신있게 해줘요🫶

사람이 사람을 특별대우하다 점점 다른동물들도 확장되고있나봐요

긴 영상 너무 좋다 외국유튜브 감성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유튜브임

@도태한남녀교육자

Жыл бұрын

그냥 외국유튜브보면 되지 굳이 한국말로하는 외국감성영상을보냐 ㅋㅋㅋ

@twogatherastogether

Жыл бұрын

@@도태한남녀교육자 한국인이니까 한국어 영상 찾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도태한남녀교육자

Жыл бұрын

@@twogatherastogether that’s why you live like this

@pangmini14

Жыл бұрын

@@도태한남녀교육자 악플러에게 악플다는 악플러에게 악플다는 악플러

위트있는 영상 잘봤어요! 짧은 영상에서는 목소리 높낮이가 개성있다고 생각했는데 긴영상에서도 이게 잘 활용되서 너무 재밌었어요! 영상 주제도 좋았고 풀어가는 방식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당장😈😈😈)

최고다 난 이런사람이 너무좋더라 재미있지만 결코 생각이 가볍지는 않은사람

이렇게 철학적인 영상 ㅈㄴ좋아

아니 나도 이렇게 똑같이 생각했는데 그것도 신기하지만 이걸 영상으로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예예님 대단해 근데 카테고리 이름이 너무 웃겨😂❤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에 긴 영상 더 보고싶네요

굉장히 좋은영상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영상 부탁드립니다

당신 생각 그리고 영상 그리고 브금 편집 너무 힐링 돼

좋다 이런 영상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데 생각이 같이 정리되는 거 같아요ㅎㅎ

재미와 교훈 둘 다 주는 풍자의 정석🫢

@user-pc9wz7zf9p

Жыл бұрын

앨범 이름이 뭐더라

@make_it_legacy

Жыл бұрын

​@@user-pc9wz7zf9p 메이든보야지

이런 영상 너무 좋다

예예가 이런 영상 올려줄 때 너무 좋아 더 많은 사람들이 예예 동영상을 봤으면 좋겠어

돈낸 사람들한테만 양해구하는거 개웃기네 ㅋㄱㅋㄱㅋ

이런영상들을 많이 올려주면 예예가 유튜브에서 매장당해도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것같아 용감하게 흔적들을 많이 남겨줘 돈은 안돼도

맞는것 같다 외모지상주의가 맞는 것 같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돼지나 소들도 가족처럼 키우면 똑같이 느낄 것 같기도 하다. 예예는 정말 예술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중 가장 친근하고 접하기 쉽기도 하고… 인간과 어느 정도의 교감을 나눌 수 있고 외형이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기도 하죠 딱 이거때문이다! 라고 정의할 수 없고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해서 이런 사회가 만들어졌듯이 생명체와 살아오면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사회가 형성된 것 같아요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사고방식은 쉽게 변화하지 않으니까 결론은 모든 생명체가 다 불쌍하다…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예 이런 영상 고마워 나도 새롭게 알아가는거 같다예예~

쇼츠로만 알았는데 긴 영상이 뭔가 더 보기 편안하네..

외모지상주의도 있지만 개의 성격, 서식 환경, 먹이 등 여러 요인이 어우러져 인간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외모적으로 매력적이어도 사나운 성격이거나 사람과 살 수 없으면 이런 인식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 인간은 기계가 아닌 감정을 가진 개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개에 감정이 더 쏠릴 수밖에 없음. 유튜브 댓글들 보면 다른 동물은 안 불쌍하냐, 넌 다른 고기도 처먹지 마라 등등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 발언은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자기 주장을 위해서 알면서 모른체 하는 것 같음. 우리는 우리가 인간임을 인정해야함.

@Seol0910

Жыл бұрын

개고기와 관련된 얘기가 진짜 어려운 것 같음…. 나도 개고기를 매우 싫어하는데 개고기를 금지하지 말자는 사람의 말도 이해가 됨

@user-yk2fm1yu6o

Жыл бұрын

병

@user-yw7tl2eg2i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애견문화가 현대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개와 사람과의 감정적인 교류가 있지만 과거에는 그런 문화도 없었을 뿐더러 식용을 목적으로 집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도 허다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에는 사람들이 감정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느껴야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돼지 품종을 개량해서 개보다 사료 대비 고기 효율이 더 높지만 품종 개량 전에는 비슷했어요 대형 가축을 키우기 힘든 곳에서는 개를 가축으로 키우기도 했다는 말이죠 현대사회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당연히 개와 친밀감을 느낄 거에요 이건 당연하죠 하지만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개와 친밀감을 느낄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거에요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 경우에는 개고기에 그리 거부감이 있지도 않겠죠 그래서 결론은 개고기를 먹는 것도 괜찮고 개를 좋아하고 아끼는 것도 괜찮아요 그저 견해가 다른 것 뿐이죠 서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BrokenLife1201

Жыл бұрын

소나 돼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시골도 많이있습니다 너무 치우쳐진 견해네요 개고기 반대하시면서 소 돼지 고기 드시는건 아니시죠?

@user-uy2tq2dv1j

Жыл бұрын

@@user-yw7tl2eg2i 전 과거에 대한 어떤 언급도 안 했고 감정이 없었단 얘긴 꺼낸 적이 없습니다! 저도 개고기를 먹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비난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예.영어발음.멋져요,,~~//

존나 예예 오래가자❤

형 맴버쉽선물 잘받았어 편지까지 감동이더라 근데 전번은 진짜 전번이야? 그거 잼민이들이 전화하면 어쩔려고 ㅋㅋㅋ 아무튼 고마워

에이블리시밬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놈의 에이블리는

인간은 자기 이득을 위해 파괴하는 존재인 것 같아요 자연이든 동식물이든 동족인 인간이든 약육강식 자연의 이치 ㅜㅜ

진짜 좋다... 진짜진짜 무서웠어

오 조아

“이런 긴 영상 너무 좋아 예예”

이런거 좋앙

Ngo가 개농장에 대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은근 유익해; 예예

인육은 왜 납득하는데 ㅋㅋㅋ

솔직히 그냥 필요도에 대해서만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개는 가장 중요한 동물이다. 농사가 중심이던 시대엔 농사 지을 힘은 소에게서만 나왔다. 소는 그때 당시엔 비싸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동물이였다. 소 한마리가 없어지면 그 집안은 엄청 잘사는게 아니면 거의 망한다고 봐도 무방했다.그래서 그때엔 소는 먹는게 아니였다.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부럽다고 보기 보단 야만적이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공장,금융등 산업중심으로 사회가 재형성 되고,농촌 또한 트렉터,트럭등 자동차(?)를 도입해 소는 이젠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고 좀 지난후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소고기의 생산량이 많아지자 모두가 *거리낌 없이* 먹는 고기가 되었다.(채식주의자 제외) 하지만 개는 언제나 그랬듯이 농경사회는 수렵,채집사회든 사냥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애완견 (반려견으로 쓰인(?)건 얼마안됬으니 제외) 으로써의 목적이 컸다. 그리고 뭐 집이 생기든 아파트가 생기든 애완견의 필요도는 항상 동일했다.그리고 1인가구가 늘어나며 가족이 없는(같이 살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며 국내에 가족의 개념인 반려견이 생겨났고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중이다. 즉,개의 필요도는 떨어지긴 커녕 오히려 올라갔단 것이다. *결론은* 과거엔 소를 먹는 사람도한 야만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소의 필요도가 떨어져 먹는다고 야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줄었지만 개는 필요도가 떨어지긴 커녕 오히려 높아져 야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될것은* 개농장의 환경은 분명 최악이다. 하지만 개농장만 챙길것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훨씬 최악인 닭,돼지 농장을 더 먼저 챙겨야한다고 생각한다. *개를 먹는건 야만적이란 생각으로 차별하지 말고* +진짜 내 생각은 다 필요없고 그냥 실험실에서 키우는 재배육을 공장에서 키우게해 가격을 떨어트리고 이걸 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소고기든 돼지고기든 가격은 똑같을 테고,그 어떤 생물도 죽지않는 스님도 먹을 수 있는 고기니까요.

이거 보고 구독 누름

사랑해 예 예

인간이 오래전부터 강아지의 조상이랑 같이 사냥하면서 강아지랑 더 가까워진거같음

확실히 예예는 한국에 필요한 견해를 가진 사람인듯

인간이라는 존재때문에 귀여운 외모는 생존에 큰 경쟁력이 있게 되어버림

강아지는 주변 사람들이 쉽게 키우고 산책하는 강아지 같은것도 많이 보는데. 소나 돼지 혹은 양은 집에서 키울수가 없고, 산책가는것도 못보니까 결론 주변에 많이 없으니까 강아지가 죽는다는것보다 덜 와닿는것같음 인간도 보면 가까운 사람이 죽으면 엄청 슬프게 우는데 먼곳에 얼굴도모르고 이름만 겨우 아는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치부하는것처럼? 강아지는 우리생활과 가까워서 더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데 소와 돼지는 본적이 많이 없고 잘 모르기때문에 별로 안 슬프고 안타깝다 로 끝나는것같음

매형 유쾌 ㅋㅋ

예예 어뽜 생각을 나눠줘서 고마워 그니까 이 외모지상주의 ㅅㅔ상ㅇㅔ서 왜 오빠가 잘생겨보이는지 깊게 생각해볼게 예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생각하는 게 되게 음 깊다고 해야 하나 뭔지 알겠지>

@dbwpgud_

Жыл бұрын

“볼느생해하알”

그러니까 독립영화도 도전하시겠다는거죠 예예?

근데 진짜 내가 생각하는게 진짜 이거였어. 예예가 정리해 줘서 더 잘 알겠다.

그것도 있는데 강아지들은 애교를 떤다던가 눈에 띄이는 방법을 알고 주인을 지킨다는 습성이 있어 옛부터 다른 가축들과 같은 대우를 받지는 못하는것 같다 남녀 사이에서든 어떤 관계이던지 소통에 대한 부재로 인해 지금도 많은 커플이 깨지고 관계들에 앙금이 생기기 마련인데 만약 가축들이 말을 할줄 알았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죄책감을 덜어낸 상태로 고기로 먹을수 있었을까 우리도 말하지 않으면 그사람이 어떤지 모르듯이 강아지들처럼 사력을 다해 표정으로 표현하고 몸짓으로 표현하고 목소리로 표현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위협을 쳐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 표현해낼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하루이다

애견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법에 테두리안에서 보장되어 사육된 개들을 식용으로 사육하는 문화는 배척될 이유가 없다고봄.

멋있는사람…

그 세대의 인식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뭐 옛날에는 식용으로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애완동물이라 인식이 자리 잡았으니깐 개를 식용으로 먹는다는걸 꺼릴 수 밖에 없지 하지만 법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적인 농장과 무지성 무논리로 개고기 먹지말라는 애들이 문제지

영어 개잘한다ㄷㄷ

형은 오래갈거야.. 오랜만에 취저 만났는데 느낌이 오지

굿

예로부터 인간은 개와같이 사냥하고 같이 살아왔기때문에 그게 DNA에 새겨져있는거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봐 예예.

6:35 엌ㅋㅋ

4:44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인간이 먼저인거같음 동물도 소중하지만 인간이 더 소중함. 옆집 사람이 내 개보다는 안소중할지언정 소중하다고 인정해줘야 내 생명과 자유를 누릴 권리도 옆집사람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는거니까. 따라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의 자유를 제한한다면 자신의 자유 또한 제한될 수 있음. 여기서 자유는 개고기를 먹는 행위뿐만 아니라 다른 행위에도 포함임. 작게는 소고기를 먹는다거나 크게는 사람을 위한 신약개발에 쓰이는 동물실험까지도. 따라서 개고기를 금지하는건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목줄을 채우는 거임

외모지상주의도 맞는말인게 인간은 귀여운걸 보면 뇌에서 아기같다고 인식한다고 해요 우리가 아기같다고 인식하는 개를 먹는다면 유독 잔인하게 느껴지는게 맞겠죠

개가 원래 예뻤던게 아니라 인간이 개를 길들이면서 그렇게 된 듯

군자는 푸줏간에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도축 장면을 보면 고기를 못먹었죠

지금이야 애견문화가 현대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개와 사람과의 감정적인 교류가 있지만 과거에는 그런 문화도 없었을 뿐더러 식용을 목적으로 집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도 허다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에는 사람들이 감정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느껴야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돼지 품종을 개량해서 개보다 사료 대비 고기 효율이 더 높지만 품종 개량 전에는 비슷했어요 대형 가축을 키우기 힘든 곳에서는 개를 가축으로 키우기도 했다는 말이죠 현대사회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당연히 개와 친밀감을 느낄 거에요 이건 당연하죠 하지만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개와 친밀감을 느낄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거에요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 경우에는 개고기에 그리 거부감이 있지도 않겠죠 그래서 결론은 개고기를 먹는 것도 괜찮고 개를 좋아하고 아끼는 것도 괜찮아요 그저 견해가 다른 것 뿐이죠 서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나는 존나 예예 고를거야 예예."

그래 고등어백반좌는 계속 입천장까지는게 이세상이지

예예 복날엔 고기지

개든 돼지든 고기는 존맛임

난 인육 이러고 있넼ㅋㅋㅋㅋ

제 생각은 예전부터 소와 돼지 양 같은 가축들은 경제활동을 위해 키운 것 같고 개는 양몰이 할때 쓴다든지 집지키는 용도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재밌음

이게 다 문화 때문이야. 고양이 고기를 잘 안 먹는 이유는 고양이가 옛날부터 명물로 여겨져서 그래. 강아지 고기를 먹기 싫어하는 이유는 강아지를 자주 키워서 그래. 돼지고기는, 소고기는, 닭고기는 어릴 적부터 먹어와서 거부감이 없어서 그래. 근데 그게 어쩌라고. 인간은 잡식이잖아. 뭐. 어쩌라고. 뭐. 그게 뭐. 풔킹 아돈케얼

나비탕 먹브레드

생각했던 주제인데 걍 이런것들은 정해진 답이 없는듯 우리가 법을 세울때에도 결국엔 "인간이 행복해야한다" 라는 전제를 깔고감. 바퀴벌레학대법이 안만들어진이유는 생명이 안소중하다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인간이 바퀴벌레가 죽는것엔 불행을 안느끼기 때문 그렇기에 한국의 개고기를 합법,불법으로 결정시키려면 대한민국의 얼마나 많은 비중의 사람들이 개고기를 혐오하는가에 달려있다고봄. 불법화를 시킨다면 소수를 묵살시키는 행동이지만 벗을 권리를 묵살시키고 공연음란죄같은 법을 만든것도 거의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남이 밖에서 벗고다니면 불편해 하기 때문인것처럼 절대적 옳음 같은건 없음 걍 인간이 행복해지는 길을 택하려고 하는거라고 봄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학교에서, 이런 주제로 토론을 했었고,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쪽인 저는, 여러 자료들도 조사해보고, 왜 개만 다른 대우를 받는가? 에 대해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설명하게 됬었는데 . . 끝에는 결국 '우리는 왜 그런 감정을 느끼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봤을땐 당연하게도 돼지, 소 등의 다른 식용 가축들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게 느껴지고, 애들은 되는데, 왜 개는 안돼? 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반려견을 안기르는 저로써도 막상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자니, 개가 더 불쌍해보일것 같더라구요. . . 근데 왜 그런지 너무나도 간단 명확하게 예예님이 말해주셨네요. 정말 수긍합니다 👏 . . 우리를 계속 생각하게 하는 영상들, 제가 늘 예예님 댓글에다 다는 내용이지만, 진짜 인플루언서로서의 너무나도 멋진 행보인거 같습니다 👍👍 예예 포에버 ‼️

@ccgokuandsonicthewritersucks

Жыл бұрын

개고기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도축 방법만 개선했으면...

옛날에 배운거라 정확히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기억나는대로 써 볼게요. 외국은 들판이 많아서 소같은 가축을 키워서 먹을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아서 소를 그렇게 까지 많이 키울 수 없었어요. 또 우리나라에서는 소가 농사할 때 꼭 필요한 것에 비해 개는 딱히 필수적으로 필요하지는 않았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를 먹었던 거에요. 자연환경때문에 생겨난 문화이니 그때 당시 개를 먹었던 문화 자체는 비난할 수 없어요. 하지만 소를 대규모로 키울 수 있고 개의 이용가치가 커진 지금,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예예 그림 넘 귀여워 예예

근데 외모로 차별대우하는건 사람 본성이라 당연한것같음 마치 뱀한테 쥐를 먹이로 주면 아무소리도 안하지만 햄스터를 주면 욕하는것처럼 ㅋㅋ

영어 ㅈ된다 ㅋㅋㅋ

ㄹㅇ 개고기 맛있는데 개지랄하는 애들 이해가 안감

@user-xx9rr9be3h

Жыл бұрын

난 개고기 안먹긴 하는데 개고기같고 ㅈㄹ하는사람들 좀 차별적이다 생각함

@foby4184

Жыл бұрын

이해하지마셈ㅋㅋ 걔네도 님 이해못할거라 걍 맘대로 귀닫고 먹고싶은거 먹으면 됨ㅋㅋ

@user-xx9rr9be3h

Жыл бұрын

예를들어 오징어나 돼지 같은 동물들 보고 입에서 눈물이 난다ㅠㅠ 이러는 사람들도 있고 강아지보고 그러면 ㅁㅊ놈 취급하고 사람으로치면 찐다가 잘생기면 너드남이고 못생기면 찐따색히 라는것 처럼

@jhp6203

Жыл бұрын

개는 인간이 불도 못 다둘시간 부터 함께 했던 동물이고 그만큼 도와준거도 많고 함께 정도 많이 나누었던 동물이야 그래서 더 의미부여 하는거고 무슨 동물이든 한 번 정을 붙이고 나면 먹기 힘들어 니가 니 가족을 먹는다 생각해봐라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잖아 너가 먹는건 상관 없는데 안먹는 사람을 ㅂㅅ 취급하는건 정말 아니야 사람다마 다 같을수는 없어 저급한 새끼야 제발 생각하는 수준을 올려라😂

@user-if8py4eq8u

Жыл бұрын

개 키우는 입장에서 보신탕 나비탕 이런 얘기하면 좀 그렇긴 한데 그걸 사람들이 "아니 개를 먹어???" 이러면서 지랄할 순 없다고 봄 가장 흔한 반려동물 중 하나라서 살짝 거부감이 들 뿐이지 식용을 목적으로 키운 동물이라는 건 개나 돼지나 소나 다 똑같고 돼지도 주로 먹으니 식용이지 애정을 갖고 키우면 그 사람에겐 개와 같은 똑같은 반려동물 아닌가 싶음

오빠 아까 라이브에서 댓글 달면 반응해 준다고 약속해서 온 거야 알지? 진짜 실망 양파망 하기전에 반응을 보여줘 난 참 된 조회 수니까 그리고 오빠 언능 mz 선생 찍고 편집해서 올려.. 기다리고 잇어 오빠 나 존허부제교야야 예예를 찬양하라 존허부제교 목사야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고 아이라브유~

6:25 "안테는" 뭐야 이때 부터야?

항상 생각한건데, 세상 모든것은 기준의 문제라고생각해. 낙태는 생명을 어디까지 볼거냐라는 기준이 논점이듯이, 고기관련해서는 사람마다 양심의가책을 느끼는기준이라던지, 문화적 기준이런게있겠지. 비건중엔 모든동물에대해 가책을느끼는사람들도있고, 힌두는 문화적으로 소를 신성시하지. 중요한건 그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는거야. 그런의미에서 개고기가지고 뭐라하는애들은 나치나 다름없다고생각해.

예예고기

난 반려동물을 키워서 그런지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받아들이기는 너무 힘들 것 같다 ... 상상을 해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다. 이해와 받아들이는 감정은 너무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여전히 좋게 보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이젠 사람들마다의 생각차이라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이 아닌 민초파, 반민초파 처럼

근데 외모뿐만 아니라 개들 특히 리트리버같은 유럽 개들이 인간한테 사랑받을 만하게 행동을 함. 표정도 다양하고.. 돼지랑 치킨이 표정이 다양하진 않잖아

@dd6814

Жыл бұрын

돼지안키워보셨나봐요

@user-fn8vf3ut6f

Жыл бұрын

이게 ㅈㄴ 멍청한게ㅋㅋ 애초에 말잘듣는 늑대에서 시작되서 계~속 인간에게 복종하고 말잘듣는 애들끼리 교배시켜서 현재 개가 됐을텐데 뭔 개들이 사랑받을 만하게 행동한다는거야ㅋㅋ 표정이 다양하다는 건 진짜 뭔소린지 1도모르겠네

@twogatherastogether

Жыл бұрын

표정 다양해도 맛있으면 먹는거지 ㄹㅇ

"존나 몸보신할 준비해 제시카"

엘리자베스 였나 아무튼 한국은 개고기를 먹는다고 미개하다고 하는데 그런말 해놓고 자기들은 원숭이 대가리 열어서 뇌퍼먹음.. 이게 유럽인들이당.. 나는 살면서 개고기 한번도 먹어본적 없고 먹지도 않지만 개고기 먹는거에 크게 생각은 없다 먹으려면 먹던가. 그런데 만약에 집에서 애완돼지를 기르면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힌두교애들처럼 소를 신성시 여기는 애들은 만약 한우를 입에 넣어주더라도 토가 쏠릴수밖에 없다 자기가 먹는게 소라는 사실을 알려주면...

반려동물로 돼지를 키우는 사람도 있고 닭을 키우는 사람도 있음 개들이 반려동물로 좀 더 친숙하고 유대감이 높은 것일 뿐이지 그걸로 개고기는 무조건 안돼 응 그냥 안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개고기는 만드는 방법이 다른 방법들에 비해 잔인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평생 새끼 낳고 죽으면 개고기에 쓰이고 개고기를 만들려면 죽은 개를 뭉둥이로 때려서 만드니까. 그런데 이 이유도 있고 우리는 애정을 느낀 동물(개)와 같은 종족인 다른 동물에게도 애정을 느끼고 동등한 대우를 받길 원한다. 개는 그 대상이 많은 거고 이러한 사람이 모든 동물에게 애정을 느낀다면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 같다. 또한 독립심이 엄청 강한 게 아니라면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일에 맞는다고 말하며 인생에 대부분을 소비하는 사람이 많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고기는 별 반응이 없지만 다른 이들도 반응하는 개고기에만 자기 생각도 맞다는 듯이 말한 것이겠지. 어쨌든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나는 개고기를 딱히 부정하진 않지만 먹지도 않은 것 같다. 이런 영상은 기분이 이상해진다니까. 나를 동물 차별 사이코 새끼로 만드는 기분.

@user-iu7us4zk2e

Ай бұрын

소도축영상 안보셨나요? ㅋㅋ 개만 잔인한거 아니에요.. 소도 넘 불쌍함...

그치 난 그래서 개고기를 쳐 먹는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음 만약 내가 개를 키우는 입장이라고 해도 개고기를 먹는다고 "어우 저 새끼 왜 저래;;" 이러진 않을듯함 근데 내 주변엔 개고기 먹으면 진짜 인간상종을 안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 생각 잘 하지도 말하지도 못했는데 이런..영상 편하네

그냥 키우는애들은 키우고 먹을애들은 따로 사육하는게 맞을듯 법도 제대로 만들고

6:43 분쯤에,, 입에 고무줄인가요?

@D.ing_

Жыл бұрын

교정할 때 송곳니 내리려구 끼는 고무줄이에용!

인육도 아 그래라고 넘어가면서 와 놀래 개고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