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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하나 못찾았네요😢

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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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3 오늘은 나라를 지키는 든든한 군인아저씨에 관한 영상이네요. 남편이 평생 군인이었기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다른 분들이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구름님! 오늘 영상 그림도 난이도도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runilove0315

8 күн бұрын

미옥님~잘 주무셨는지요 여기는 장마비가 계속 내리는데 일산도 지금 비가 내리고 있겠네여 남편분이 군생활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겠네여ㅎ 두분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음 바라네여~ 오늘두 오전에 진료예약이 되있어 병원 다녀 오려고 해여~ 비가 와서 기온은 높지 않아 덥지는 않지만 빨래고 가구고 뭐고 다 눅눅해서 꿉꿉한 날의 연속이네여 비내리는 질척한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활기차게 보내셔여~ 미옥님 홧팅!!!😅 ❤🫶

@user-et2vz1ob6p

8 күн бұрын

미옥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오늘도 사위가 쉬는날이라서 남편이랑 셋이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전남 함평까지 가서 비빔밥을 먹고 왔네요 함평군이 한우가 유명해서 비빔밥이 맛있어요 굳이 그 먼곳까지 가냐고 했더니 남편이 답답하다고 바람도 쐴겸 가자고 해서 다녀왔네요 미옥님 계신곳은 비가 많이 내렸나요~ 광주는 제가 밥먹고 집에 도착할때쯤 갑자기 소나기가 세게 내려서 우산을 썼는데도 바지가 다젖을 정도로 많이 쏟아지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비가 그쳤네요 미옥님~ 제가 옥수수를 너무 좋아 하지요?~ㅎ 어제 4개를 먹었다고 했잖아요 크기는 보통 크기예요 어제 만오천원을 주고 12개를 샀는데 덤으로 한개를 더주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대신 4개를 먹었어요 밥 먹을래 옥수수 먹을래 하면 저는 옥수수를 먹어요 어렸을때부터 옥수수 감자 고구마를 밥대신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나이가 들면 소화력이 떨어진다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몸에서 받는지 많이 먹어도 아직까지는 탈이나지는 않네요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미옥님~ 남은오후 시간 잘보내시고 오후영상에서 만나요😊❤

32233😢😢😂❤수고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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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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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 🎼 3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 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예전에 3년이란 세월이 너무 길어 미안한 맘에 기다리지 말라 했는데 제대하고 나와보니 진짠줄알고 고무신 꺼꾸로 신어 버렸네요.ㅠㅠ 밤새 술마시고 울고불고.. 오바이트하고... 칭구넘 달래주느라 식겁했었지요~😢

33333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힘든훈련을 받으며 고생하는 고맙고도 든든한 군인들 이야기네요 철통같은 안보를 위해 각종훈련에 몸은 고되고 발은 부르트고 변변한 식사도 제대로 못하지만 밤이 되자 취침전 임시막사에서 달빛을 받으며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우리가 마음놓고 편안하게 살수있는것은 나라를 위해 우리의 아들, 손자들이 고생을 하고있기 때문이지요~ 짠하고 고맙고 감동스러운 영상입니다 구름님 !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user-ke6is7iq8f

8 күн бұрын

희옥님! 아드님이 퇴원하셔서 광주집에 계시네요. 며느리가 교사라서 곧 여름 방학이니까, 함께 있어 다행이네요. 아드님 하셔야할 회사일이 많아 재택을 하셔야되네요.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영앙가 좋은 음식 드시면서 쉬엄쉬엄 일하셨으면 합니다. 아드님이 한참은 광주에 계실듯하네요. 희옥님도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음식을 더 하셔야겠네요.~~ 나도 옥수수를 좋아하지만 희옥님은 저보다 아주 훨씬 더 좋아하시네요. 물론 옥수수 크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의 옥수수 2개 먹는데, 희옥님은 전번에는 3개, 이번에는 4개 드셨네요. 와! 저보다 훨씬 많이 드시네요.^^ 찰옥수 정말 맛있어요. 희옥님! 입맛이 있을 때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제가 원래 먹보였었는데, 요즘에는 먹고 싶은 음식도 없고,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못먹어요. 예전에 사람들이 밥맛이 없다고 말하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다 이해가 되네요.~~ 오늘 광주는 날씨가 어떤가요? 일산은 비가 조금 오면서 날씨가 시원하네요. 희옥님!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runilove0315

7 күн бұрын

희옥님~광주는 비가 안오나 봐여~ 일기예보를 보니 밑에지방은 폭염이라 하는데 지금 많이 더운가여~ 아드님은 집에서 며느님과 함께 지금은 지내고 있는거겠군요~ 사위분이 옆에 사니까 더 가깝게 지내시는듯 하네여ㅎ 쉬는날에도 장인 장모님 모시고 바람도 쐬며 맛난음식 챙겨 드리느라 식사도 꼭 같이 하려는거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듬직한 아드님이 두분이라 든든하시겠어여~ 비가와서 밖에 운동은 어제 오늘 하질 못하고 있네여 저녁은 뭐해 드시나여~ 미옥님이 전을 해서 드신다 하시기에 저도 저녁은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이나 해먹을까 생각중이네여~ 맛저 하시구 편안한 🌃 밤~되셔여❤🥰

33333🎉 나라를 지키는 고마운 군인들의 얘기네여~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하고 있는거 같군요 행군을 많이 해서 군화가 땀으로 흠뻑 젖었군요ㅜ 지참해온 군대식 간이용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네여ㅜ 훈련이 끝나 해가지고 취침 시간이 되기전에 그립고 보고픈 여친한테 쓴 편지가 어느새 일하고 있는 여친이 받아보고 있군요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군인들에겐 젤 행복한 시간이라 하더군요~😢 영상을 보면서 군인들이 고되고 혹독한 훈련속에도 나라를 지켜주고 있어 우리가 편안히 지낼수 있다는거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네여~ 구름님 오늘의 영상은 감동적이면서 짠한맘이 드네여ㅠ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user-ke6is7iq8f

8 күн бұрын

루니님! 요즘 매일 병원에 다니시느라 힘드시네요. 허리가 한번 안좋으면 일주일 이상 물리치료를 받게 되더라구요. 요즘 자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덥지는 않아 좋은뎆. 집안에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말라도 눅눅해서, 빨래가 마른건지, 덜 마른 건지 잘 구분이 안가네요.^^ 아래집에 건조기가 있어도 귀찮아서 사용하기 싫고, 집에 제습기가 있어도 사용을 안하고 있네요. 루니님! 제가 며칠 전에 매실청을 담궜잖아요. 들여다보니, 매실과 설탕이 뒤엉켜서 있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네요. 매실청은 요리할 때 가끔 사용하지만, 없어도 그렇게 크게 문제도 없는데, 해마다 습관적으로 남그게 되네요. 젊어서는 옷도 그렇고 그릇종류, 집안 꾸미는 물품등등 많은 게 좋았는데, 이제는 많은 게 싫으네요. 집에 꼭 필요한 것만 빼고는 다 정리를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얼마전에 좋은 옷이지만 두고 입지 읺는 겨울 옷을 다 처분했어요. 한편 섭섭했지만, 입지 않은 옷은 아무리 비싸고 좋은 옷도 집안만 복잡하지 다 소용이 없잖아요. 그릇도 많이 정리했는데, 앞으로는 웬만한 것들은 다 정리하고 살고 싶네요.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서비스로 그릇 주면, 이제는 필요한 사람에게 주라고 안가지고 와요. 젊어서는 서비스로 주는 물건이 갖고싶어서 물건을 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180° 달라졌어요.^^ 루니님! 빨리 허리 다 나아서, 허리치료 끝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지내세요.❤

@runilove0315

8 күн бұрын

​@@user-ke6is7iq8f맞아여~미옥님 저두 미국 다녀와서 옷장정리 하다 잘 안입는옷들을 수거하시는분 불러서 정리했어여 좀 비싸게 준옷들은 아까워서 또 입을까하고 두고두고 했는데 안입어지는 옷은 계속 안입게 되더라구요ㅎ 저두 집안 꾸미는것두 좋아해서 젊을때는 이쁜그릇이 보임 사게되구 인테리어 용품도 자주 사고 했는데 지금은 너저분해 보이고 청소할때 거추장 스럽기만 하더라구여~ 이젠 집안도 필요한거만 놔두고 간결하게 해놓구 사는게 편한거 같아여 오늘은 비가 많이 오려나봐여 지금도 꽤많이 내리네여 아들이 결혼준비로 여기저기 다니더니 원하는 날짜도 맞고 적당한게 있어서 계약을 했다네여~ 올해 12월7일에 예식을 올리기로 날을 잡았네여ㅎ 막상 날을 잡으니 뭐부터 해야하는건지 어리둥절 하네여 이제 시대가 부모들 관여없이도 지들끼리 모든걸 알아서 준비한다니 저두 니들이 알아서 다해보라고 했네여ㅋ 시간이 빠르게 지나니 금방 올거 같네여 그리고 또 다시 우리 세자매가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낸답니다😅 미옥님의 오늘 점심메뉴는 뭔지 궁굼해여~ㅎ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고소한 부침개가 생각이 나긴 하네여ㅋ 맛점 하시고 힘들지 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user-ke6is7iq8f

8 күн бұрын

아드님 결혼 날짜가 정해졌네요. 12월 7일 토요일이네요. 루니님! 축하드려요. 요즘은 자녀분들 결혼은 자녀분들이 다 알아서해요. 부모는 형편껏 물질만 좀 도와주면 돼요. 결혼은 시작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서로 마음 맞아서 잘 사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서로 다투지않고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사는 게 부모에게도 효도하는 거예요.~~^^ 그러지않아도 어제도 비가 와서 감자갈아서 감자전해서 먹었어요. 오늘은 호박 채치고 양파 청양고추 마른새우 넣고 호박전 부치려고 해요. 날씨가 비가 오니까 요즘 전 시리즈로^^ 저도 요즘 우리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도 개운치 않은 마음이 만나야 좋아질 거 같네요. 루니님도 점심 맛있게 해서 드시고, 이따 영상에서 또 만나요.~~❤

@runilove0315

8 күн бұрын

@@user-ke6is7iq8f 네ㅎ 미옥님~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저두 자식둘 다 출가 시키게 되네여 감자전두 맛있구 오늘 호박채전두 넘 맛있을거 같네여ㅎ 먹구싶어용😋 따님하고 손녀랑 맛나게 드셔여~ 이따 영상에서 뵈여 🥰😄

32333🙄🙄🙄 오늘은 치토스 없~다😎😁😎 군인들 대우를 잘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건데 배척당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가산점도 주고! 월급도 250만은 주고! 제대 후 여러 혜택도 받고! 틀렸으면 토 달아요! 죽여~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월요일 산듯한 출발~💕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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