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설명 2:40 죽은 팰이 아이템으로 바뀐 모습이 나옵니다 무슨 일인지 좋아요와 조회수가 갑자기 많이 오르네요! 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임에도 이렇게 반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트위치에서도 다른 분들이 거점 밖에서 의도치 않게 뺐어서 재밌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렇게 공략으로도 나오네요

@youtube-RG

5 ай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보스 잡는 버그를 이곳 저곳 써보다보니 발견하게 되었는데 신기한 것 같아요

이런 버그는 빨리 고쳐야할듯 멀티서버 하는 사람들중에 악의적으로 하는놈 있으면 피해자는 접고싶을듯 그리고 같은 길드 아니어도 나는 그 상대거점 원안에 있고 물건은 거점밖에다 두면 상대재료 제가 쓸수 있더라고여

@youtube-RG

5 ай бұрын

물건 밖에 두면 가져갈 수 있는 건 정상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시고 나서 뺏는 건 정말로 고쳐야 할 것 같더라고요 거점을 강탈하면 그 안에 있던 모든 소유권이 바뀌더라고요 + 그 안에서 죽은 유저의 유품(?)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말입니다

친구끼리,솔플로 할때는 괜찮았는데 멀티는 핵이랑 버그악용유저가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ㅋ

@youtube-RG

5 ай бұрын

공식 서버 돌아다녀봤습니다만... 크흠... 나중에 영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곘으나, 일어나 있는 상태의 다른 유저 팰한테 포획 시도 후 잘 때 팰한테 포획하니 포획이 되더라고요. 딱 한번만 해본거라, 그냥 잘 때만 던지면 되는건지 다른 조건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youtube-RG

5 ай бұрын

오?????? 이거 실험해보겠습니다 제보 너무 감사합니다.

멀티는 진짜 무섭겠다 모은거 다뺏어가면 ㄷㄷㄷㄷ

@youtube-RG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뺏기는 거니까 억장이 와르르르르

보스잡기 버그 너무 안되더라구요 자꾸 보스한테 비비는데 보스 어그로가 경비한테 끌려가지고 계속 껏다켰다도 해보고 별있는걸 다해봐도 어그로만 끌리고 멍청해지지 않아서 이제 막힌건가 생각하는중인데 이영상을 보니 아직 되긴하나보내여 왜이리 어그로만 끌릴지ㅠㅠ

@youtube-RG

5 ай бұрын

그 경비 쪽으로 가면 보스 몹 배면에 스피어 던져보세요! 가장 중요한 점) 자경단이 보스를 때렸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라서 피가 깍이면 배면에 스피어를 던져주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 팰 잡은게 아니고 그냥 버린거 주은거 아닌가요?

@user-ev8bm4fh1m

5 ай бұрын

거점 부숴지면 풀어놓은 펠들은 땅에 강제로 버려집니다

@youtube-RG

5 ай бұрын

윗분이 설명을 해주셨네요! 편집으로 인해 모든 것이 나오지 않아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최대한 지루하지 않는 선에서 설명하려 했지만 모든 것을 담기엔 제가 부족했습니다. 실험을 도와주신 시청자 분과 저는 같은 길드 아닌 상태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영상에 보시는 것과 같이 거점을 자경단이 부실 수 있는가에 대해 중점으로 실험을 해서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자경단이 거점에 있던 팰을 죽였고, 거점이 부셔지면서 그 팰들이 아이템 형태로 떨어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youtube-RG

5 ай бұрын

2:40 에 죽은 팰이 아이템으로 바뀌는 장면이 나오네요!

버그 아닐겁니다 시스템 상 거점을 건물 해체 기능이 아니라 공격해서 철거되면 팰 소환해제가 아니라 팰 떨어뜨리기 판정으로 팰이 스피어에 갇힌 채로 남들도 주울 수 있는 상태가 되는건데, 그 상태가 된겁니다.

@youtube-RG

5 ай бұрын

버그가 맞습니다 당연 아시겠지만 다른 길드의 소유의 거점을 파괴하는 것부터 시스템상 불가능합니다. (유저 무기로 피해를 주는 행위, 철거 행위 등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강제로 진행하면서 이후 기능이 작동한 것 같습니다

@user-ht5rb1xh7t

5 ай бұрын

@@youtube-RG 핀트가 살짝 어긋난 것 같은데 버그 아니구요, 그게 버그가 맞았으면 처음부터 팰 상자 자체에 체력 자체가 없었을겁니다. 단 한번도 습격이나 자신의 공격에 의해 자기가 건축한 건축물에 체력이 닳아보신 적이 없으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선생님은 강제로 진행했다고 하지만 게임의 시스템 구조 상 버그가 될 수 없다는 소립니다. 선생님이 악의를 갖고 NPC를 끌고와서 저 시청자의 팰 상자를 부숴서 시청자분의 팰을 가져가신건 아니고 영상에 나와있듯 여러 실험을 하면서 팰 상자가 부서지면 소환되어있던 팰이 팰 상자로 복귀되는게 아니라 팰은 위에서 제가 말했듯 스피어에 갇힌 채로 남들이 주울 수 있도록 시스템 설계 상 그렇게 되어있는거라구요. 정리하자면 남의 길드 소유의 거점을 파괴하는건 선생님 말씀대로 플레이어 VS 플레이어로 봤을 때, 시스템상 불가능하지만 강제로 진행했든 아니든 팰 상자는 부서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는겁니다. 잘 생각 해보십쇼. 난이도 조절 딸깍 하나로 플레이어가 죽으면 템만 떨구는게 아니라 들고있던 팰도 떨구게 할 수 있는게 저 게임인데 포켓페어측에서 저런걸 생각 못했을까요?

@youtube-RG

5 ай бұрын

@@user-ht5rb1xh7t 아하 해석이 달랐더군요?

@user-ht5rb1xh7t

5 ай бұрын

@@youtube-RG 네 엄밀히 말하면 버그... 라기보다는 시스템의 악용이라고 보시는게 맞을 수 있을거에요. 제가 감정이 좀 들어가서 말이 좀 심해졌는데, 이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찌됐든 확실한건 제작사인 포켓페어에서 팰 상자가 해체가 아닌 수단으로 파괴되었을 때 거점에 소환되어있던 팰들이 자동으로 팰 상자로 복귀하게끔 시스템을 개선해주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