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군대 짬밥은 어떨까? 신기한 군대 음식 TOP5 [빠퀴2tv]

추억의 군대요리부터 나라별 짬밥까지! 군대 음식의 세계도 은근 넓었네요

Пікірлер: 515

  • @Son_hr
    @Son_hr7 ай бұрын

    국짬은 식재료 상태 > 취사장 상태 > 급양관과 이모님의 성향 및 기싸움 > 취사병의 조리실력 > 적절한 부대 인원 수 저 모든과정을 뚫어야 맛있어짐

  • @doyouknow_MTE

    @doyouknow_MTE

    7 ай бұрын

    취사장 상태는 패스해도 됨.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한거 아니면 대부분 낡고 드러움. 그리고 식재료는 어지간해서는 거기서 거기라 별 상관없음. 부대랑 급양대 가까워도 딱히 신선한지는 모르겠음. 일단 민간조리원+급양관 실력,성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부대 인원수임. 요리 실력 좋은 취사병들은 대부분 공관병으로 빠져서 취사병들 능력은 도토리 키재기임. 혹 실력 있더라고 해도 짬 낮을때는 소용없고 짬차도 취사병 애들 컨트롤도 빡세고 급양관이랑 아지매 비위맞춰주는것도 질렸는지 그냥 대충하더라 ㅋㅋㅋ

  • @Son_hr

    @Son_hr

    7 ай бұрын

    @@doyouknow_MTE 취사병이셨나요 말년에 취사지원갈때마다 애들 참 고생한다 싶었는데 이미 아조씨이시면 고생하셨습니다

  • @user-ui5gv4rn9d

    @user-ui5gv4rn9d

    7 ай бұрын

    취사병, 이모님 실력, 취사병 1명당 식수 수 중요한거같읍니다...

  • @user-hv3vy6bo7e

    @user-hv3vy6bo7e

    7 ай бұрын

    식수 적을수록 맛있어짐 ㅋㅋ 특히 독립중대 ㅇㅇ

  • @user-bs2yk9rd6x

    @user-bs2yk9rd6x

    7 ай бұрын

    공군 훈련소

  • @Munsang
    @Munsang7 ай бұрын

    3:18 환타는 처음 나왔을땐 오렌지향 음료가 아니라 당분이 될만한 유장이나 사과 섬유질, 과일즙, 첨채당 등등 기타 여러 재료를 잡탕으로 만든 후 탄산을 주입시킨 음료였습니다. 그래서 환타는 탄산음료 이기도 했지만 전쟁 당시나 종전 초반엔 음식의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대신하는 조미료로도 사용되었죠. 오렌지향이 나온건 종전 이후 몇년 지나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그 전쟁 당시에 팔았던 맛은 최근 독일에서 원조맛에 사카린을 뺀 버전인 판타 클래식(Fanta Klassik)으로 다시 팔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원조 판타보단 덜 달다고 합니다.

  • @D5ollca-677.v

    @D5ollca-677.v

    7 ай бұрын

    그리고 요즘 나오는 환타 는 오히려 맛이 더더욱 없어진 걸로 암.

  • @user-vr5dl6pw7f
    @user-vr5dl6pw7f7 ай бұрын

    현재 조리병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희도 항상 맛있게 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근데 군에서 요구하는 맛과 음식의 종류는 계속 커지지만 조리병의 지원이나 처우는 점점 안좋아지거든요...부대원들도 매일 조리병이 가장편하지 않냐라고 욕하구요...다들 너무 저희 음식 싫어하진 말아주세요😢

  • @kim-uw1gt

    @kim-uw1gt

    7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시겠네요. 덕분에 국민은 안보가 든든하고 전우들은 배가 든든하네요.감사합니다!

  • @ROCKER_JEFF

    @ROCKER_JEFF

    7 ай бұрын

    저도 조리병출신인데 제가 복무한 부대는 그나마 대우가 좋아서 힘들지만 할만 했었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칼&불 조심히 다루시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바래요

  • @Cowboybibopp

    @Cowboybibopp

    7 ай бұрын

    17군번입니다. 취사병 없어진다고 하던데 아직도 있어요?

  • @hcaru6499

    @hcaru6499

    7 ай бұрын

    ​@@Cowboybibopp 취사병은 여기 실존하는데 2025년은 실존하는지 모르겠네요

  • @user-my3vy4rz9g

    @user-my3vy4rz9g

    7 ай бұрын

    대량으로 조리하고도 음식이 항상맛있으면 그 사람은 음식점 열어야함... 엄청난 재능임

  • @user-vs6ph9mm9n
    @user-vs6ph9mm9n7 ай бұрын

    다양한 음식들이 역사. 잘보겠습니다!😊

  • @Unitedstatesofchina24
    @Unitedstatesofchina247 ай бұрын

    훈련소에서 조교랑 간부님들이 짬밥은 군대를 비하하는 말이니 병영식이라 부르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식당 가서는 본인들도 짬밥이라고 부름

  • @moveson-tp2et

    @moveson-tp2et

    7 ай бұрын

    용어만 바뀐다고 해서 인식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코미디임. ㅋㅋㅋㅋㅋ

  •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7 ай бұрын

    공석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말자 이거지 ㅋㅋ

  • @PublicSecurityService_CHN

    @PublicSecurityService_CHN

    7 ай бұрын

    훈련소 하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음식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정성껏 만들어 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가 생각나네요 생각만해도토나오네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7 ай бұрын

    병영식. 줄여서 병식. 줄여서 ㅄ?

  • @popu1

    @popu1

    7 ай бұрын

    조교 출신으로써 말하자면 교육은 FM으로 해야되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조교들도 ㅈ같은건 어쩔수없어서 교육시간 이외에는 짬밥이라 부르죠 ㅋㅋㅋ

  • @sk.p4885
    @sk.p48857 ай бұрын

    미군 엠알이 극상의 맛은 아니더라도 유통기한 충분히 남은건 맛괜찮아요, 프랑스는 넘사벽 맞고, 유툽 "진상도" 채널가면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프랑스 남아공 등등 수십국가의 전투식량과 즉석식품리뷰가 그득해서 대리만족 오집니다 러시아꺼 의외로 괜찮았던걸로

  • @user-sv6yv6zg6o

    @user-sv6yv6zg6o

    5 ай бұрын

    상도행님을 아시는군요..

  • @ROCKER_JEFF
    @ROCKER_JEFF7 ай бұрын

    냉동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전 조리병 출신이라 매일 끓인 라면을 먹었는데 그때 라면에 소고기 한줌 파 한줌 넣고 끓이고 반찬으로 갈비 만두를 렌지가 아닌 직접 쪄서 먹곤 했죠 . ㅋㅋ 주말 마다 생활관 동기들 끌고와서 고기 구어먹고 그랬는데 군에 다시가긴 싫지만 그때 참 재밌는 추억들이 많네요.ㅎㅎ

  • @dojeon8922

    @dojeon8922

    7 ай бұрын

    부사관 재입대 어떠신가요???

  • @ROCKER_JEFF

    @ROCKER_JEFF

    7 ай бұрын

    @@dojeon8922 이말 나올까봐... 군에 다시 가기 싫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dojeon8922

    @dojeon8922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 @user-ij7wv1em2g

    @user-ij7wv1em2g

    2 ай бұрын

    @@dojeon8922 재입대 하시는 꿈 꾸시길!!!!!!!

  • @dojeon8922

    @dojeon8922

    2 ай бұрын

    @@user-ij7wv1em2g 전 군대 잘 몰라요... 근데 전역하셨던 분들 들은 말로는 재입대 꿈 꾸다가 일어나면 갈곳없는 분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han002k
    @han002k7 ай бұрын

    미국 꺼보고 외주라서 잘나온다고 하는데 영국도 외주에요.하지만 욕먹고 있죠.

  •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영국 음식 자체가 쥰나게 맛없기로 유명해서 외주 준다 한들 거기서 거기라 맛없을수밖에

  • @jisammoon

    @jisammoon

    7 ай бұрын

    그래도 동일한 상황에선 당연히 민간이 정부보다 더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든다는게 경제학의 기본이니깐요.

  • @donghyeonkim9958

    @donghyeonkim9958

    7 ай бұрын

    영국인 셰프들은 엄청 유명하던데...

  • @jg2string

    @jg2string

    7 ай бұрын

    애초에 장어젤리 만들고 정어리 파이 만드는 혐성놈들한테 뭘 기대하십니까...

  • @conellchirs5155

    @conellchirs5155

    7 ай бұрын

    ​@@donghyeonkim9958맛없으니까 내가 만들어 먹는게 더 낫겠다 해서 유명한 쉐프들이 많다는게 학계의 점심

  • @Unitedstatesofchina24
    @Unitedstatesofchina247 ай бұрын

    군복무 할 때 국군의날 이벤트(?)로 남은 전투식량(물 부어서 먹는 비빔밥)을 버리긴 아까우니 저녁식사로 편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병영식당 위원회에서도 말이 많았고(여단 지침이라 대대장님도 어떻게 못 한게 함정) 부대에서도 나름 스팸을 준비해서 같이 넣어 먹도록 했는데 그래도 다들 한 입 먹고 버렸죠 근데 저는 이상하게 입맛에 맞았는지 유일하게 다 먹었습니다(참고로 2022년의 일입니다)

  • @user-we5tx1sq1d
    @user-we5tx1sq1d7 ай бұрын

    KTCT 나가서 미군애들이랑 MRE랑 즉각취식형이랑 바꿔먹었는데 미군이들이 흔쾌히 바꿔주면서 개좋아하길래 왜지?? 했는데 MRE 진짜 개맛없었음...

  • @JP-yk3vh

    @JP-yk3vh

    4 ай бұрын

    ㅋㅋ 그때 맛없는 메뉴들 갖다준 카투사가 저일수도...

  • @Byungsin_sakki
    @Byungsin_sakki7 ай бұрын

    국방에 의무를 다하시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 @user-ip1ny5dy7q

    @user-ip1ny5dy7q

    7 ай бұрын

    한국여자도 군대가야한다 지금 애안낳아서 군인이없는데 왜 한국여자는 국방 무임승차하는거임?

  • @momojjni
    @momojjni7 ай бұрын

    군인분들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세요 화이팅~!!

  • @Min_seok.
    @Min_seok.7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영상에서 다뤘던 군대카레,쌀국수,해빔육빔 다 맛있게먹었고 좋아했어여 ㅎ그리고 전투식량에 들어있는 파운드케잌 뻑뻑하고 별맛도 안나서 시러하는분들 많은데 파운드케잌에 볶음김치 올려먹으면 맛있어여 이거 첨엔 뭐 그렇게먹냐하지만 막상 먹여보면 다들 뭐야 왜 잘어울려?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니면 전투식량에 포함된 초코볼?을 주먹으로 으깨서 밥 데울때 같이 넣어두면 끈적하게 녹는데 거기에 파운드케잌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user-pg9in3vm6e
    @user-pg9in3vm6e7 ай бұрын

    7:34 영국인들이 준비한 식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r2xm7ri3f
    @user-lr2xm7ri3f7 ай бұрын

    짬밤 많이 드셔본 빠퀴님ㅎㅎ

  • @user-fk4bi1yo6v
    @user-fk4bi1yo6v7 ай бұрын

    군생활할때 중대장님이 부대원들 쓰라고사준 커피포트가 정말 신처럼 숭배 받았었는... 쌀국수 정수기물로는 정말 면이 고무줄맛나는데 커피포트로 데운 물로 조리하면 쌀국수 겁나 맛있었음... 항상 쌀국수는 국물은 맛있는데 면이 최악이라했었는데 커피포트가 날려버린... 그외 봉지라면으로만드는 뽀그리라면의 퀄도 확 올라감... 면이 너무잘익어서...

  • @user-wi2oq6zf6v
    @user-wi2oq6zf6v7 ай бұрын

    군대는 전부 외주해야 돌아간다는게 정설

  • @user-uk4os7uu5b

    @user-uk4os7uu5b

    7 ай бұрын

    외주도 외주 나름 ㅋㅋ 해당 부대 인근 업체한테 외주 주면 급양관이랑 입 맞춰서 빽 마진 받기 시작하면 상태 개판으로 변하죠 ㅋㅋㅋ

  • @user-yl2ss6ed2t
    @user-yl2ss6ed2t7 ай бұрын

    난 최전방에서 복무해서 짬밥은 진짜 맛있었음 대대 전체 인원이 50명도 안됬었는데 취사병들은 이자카야나 호텔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라 퀄리티가 엄청 났었음 간부들도 병사들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사주고 해서 먹는걸로 서럽진 않았던거 같음

  • @user-zq4sv2nk4d

    @user-zq4sv2nk4d

    7 ай бұрын

    분대장교육때문에 3사단갔는데 ㄹㅇ 맛있었음 같은 음식인데 왜 다를까 싶더라

  • @arnoldjeon45
    @arnoldjeon457 ай бұрын

    해병대 독립부대라 한번씩 황금마차가 왔었는데, 늘 부족했죠.. 근데 군대에서 다쳐서 국군병원갔다가 px가서 충격받음... 심지어 육군부대에 출장갔다가 px갔을뿐인데 없는게 없어서 더충격받음... 해병대라서 px가 gs였는데 진짜 비싸서 후배들 먹이는데 큰돈들어서 부담이 컸는데, 육군px가면 그리 배터지게 사먹어도 싸서 좋은날이었던 기억나네요...ㅎㅎ

  • @user-go3ns1et3f
    @user-go3ns1et3f7 ай бұрын

    전 현역때 버니언은 맛있게 먹었네요 생양파든 구운양파든 양파를 좋아해서 ㅎㅎ

  • @BADACOKIRI
    @BADACOKIRI6 ай бұрын

    9:42 콕콕콕 스파게티는 옛날에나 젓가락으로 구멍 뚫어서 먹었지 10년대 이후 애들한테는 스티커마냥 뜯는게 더 익숙할거임

  • @BADACOKIRI

    @BADACOKIRI

    6 ай бұрын

    마치 뚜껑없는 왕뚜껑수준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Ай бұрын

    훈련소 같이 조리인원은 적은데 급식 쪽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부대는 식재료 손질이 허술할 수 밖에 없는데 최악의 경우는 배식받은 닭도리탕에서 눈깔에 벼슬까지 달려있는 닭대가리가 나온적도 있음

  • @or5084
    @or50847 ай бұрын

    솔직히 기술,경험 모자른 20대 초반 애들 데려와서 맛있게 음식하는게 어렵죠 더군다나 대량 조리인데

  • @potato-jeon
    @potato-jeon7 ай бұрын

    먹을거 예민하면 해군 가셔요 ㅎㅎ 밥은 잘 챙겨줌

  • @noahwaeyong353
    @noahwaeyong3537 ай бұрын

    윤덕노의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추천합니다. 군대에서 시작된 음식들이 많고 다양해서 좋은 영상거리가 될겁니다

  • @lhlh22
    @lhlh227 ай бұрын

    쏘야 + 미역국 + 맛김이 제일 맛있는 짬밥인게 웃포임ㅋㅋ

  • @pionardocroquetus5910
    @pionardocroquetus59107 ай бұрын

    ㄹㅇ 한국은 휴가나 밖에 나갈 때 음식 관련 뉴스 챙겨보면 군비리 체감 가능. 저 있을 때 쓰레기 오징어랑 닭독감, 생산 사건 등 터졌는데 사회현상 터질 때 마다 해당 음식이 갑자기 엄청 나옴...

  • @be734

    @be734

    7 ай бұрын

    사건 여파로 안팔리는거 싸게 구입한거라 문제는 없음

  • @user-jc3rd2ko4k

    @user-jc3rd2ko4k

    5 ай бұрын

    나는 취사병이었고 누나는 식품영양학과라서 집에 전화할 때 식재료 이거 새로 생겼다고 하면 바로 무슨 파동 터졌었는지 들었었는데ㅋㅋ 처음에는 뭐 원래 이런 식인거 알았으니까 하면서 넘겼는데 하도 사례가 쌓이니까 이런 개같은 나라는 그냥 망하는게 싸다는 생각이 들었었음ㅋ

  • @user-xm8nx8dh9r
    @user-xm8nx8dh9r2 ай бұрын

    7:34 한참 웃었습니다.

  • @kk00ss
    @kk00ss7 ай бұрын

    군대있을때 튀김에 진심인 취사병이 있어서..튀김류는 진짜 맛있었는데 ㅋㅋㅋ

  • @seokyi8577

    @seokyi8577

    7 ай бұрын

    울부대도 그랬는데 특히 kfc맛 나는 닭튀김이 소문나서 간부들까지 몰리는 바람에 사단장이 간부출입 금지령까지 내림 ㅋㅋ

  • @user-ho1te8wq2i
    @user-ho1te8wq2i7 ай бұрын

    양심고백합니다 해빔소스 의외로 맛있었습니다...보통2인1캔이었는데 상대방이 항상 안먹어서 전역할때까지 1캔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7 ай бұрын

    크로와상을 만들때 버터를 사용할때 초생달처럼 끝을 구부려서만들고 마가린으로 만들때는 쭉 펴서만듭니다 즉 제과점에서 파는 크로아상은 마가린을사용합니다.

  • @abcd-nv7qv

    @abcd-nv7qv

    24 күн бұрын

    아닌데 제빵사인데 버터써도 안 구부림 초승달모양은 포장이 불편해서

  • @user-uq2cg5ht6f
    @user-uq2cg5ht6f4 ай бұрын

    크림우동 은 가끔 겜방에서도 팔던데 이게 군대 px 매점 에서 온건지 몰랐네요 😮

  • @user-ir4zt7fs4f
    @user-ir4zt7fs4f6 ай бұрын

    계룡군문화축제때 mre에 나오는 부식 먹어봤는데 맛은 있으나 바로 물땡기는 맛이였음ㅋㅋㅋㅋ 음료도 먹어봤는데 작은 투명컵에 초록색 엑체가 담겨져있는 모습에 세제가 아닌가 싶었다ㅋㅋㅋ

  • @user-wy4ug5wo4x
    @user-wy4ug5wo4x7 ай бұрын

    슈넬은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싼 냉동 취급 받았고...고향만두보단 진짜 나중에 갈비만두 들어와서 짬뽕만두랑 같이 없어서 못팔던 냉동이었는데

  • @jonin_cunren
    @jonin_cunren7 ай бұрын

    김치를 햄과 소시지, 콩 통조림 등과 같이 끓여 만드는 찌개를 사회에선 부대찌개라 하고 군에선 햄소시지찌개(일명 햄소찌)라 하죠 ㅋㅎ

  • @mealpung
    @mealpung4 ай бұрын

    버디언 격오지에서 근무해서 px가 없다보니 콜라 사이다 이런거 못사먹으니 마시는거 보급으로 뭐든 들어오면 맛있게 먹었었죠 ㅋㅋ.. 카레는 통다까서 냄비로 옮겨 설탕넣고 재료 더 넣고 한번 끓여주면 오뚜기 3분카레처럼 맛있었어요

  • @4sya4chukaichu
    @4sya4chukaichu7 ай бұрын

    일본에 대학다니다 취업해서 쭉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인데 대학교 문화제때 자위대의 물품 만져보고 전투식량을 종이컵에 소분해서 시식회도 했었는데 저는 오목밥이랑 된장국, 닭고기 구이를 먹어봤는데 한국군 전식보다 엄청나게 짰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jung_2324
    @jung_23247 ай бұрын

    7:11 미군 전투식량이 맛없는 이유는 전투식량을 먹을일이 별로 없다보니 투자를 잘 안해서 그렇다네요. 애초에 2차 대전 때 아이스크림 보급 전용 선박을 건조하거나 스팸좀 그만 먹고 싶다 할정도로 스팸을 쏟아부운 미국 인지라. 식량 보급을 못해서 전투식량을 먹어야 된다는 상황 자체가 안 생기는거죠.

  • @jongdaekim6340
    @jongdaekim63407 ай бұрын

    냉동은 탕짬뽕이랑 더 만두,슈넬. 그리고 김치 스파게티인가 그게 꽤 입에 맞았는데 단종돼서 아쉬웠죠.

  • @user-de2zq6vl9z
    @user-de2zq6vl9z5 ай бұрын

    사실 미국의 MRE는 정말 급한게 아니면 잘 안먹는 편이죠. 어딜 가든 밥차 끌고 와서 그릴에 고기 구워주는데 굳이굳이 발열팩 데울 필요 없죠. 주로 밥 먹기전 간식 정도로 먹거나 민간에 납품해 캠핑용으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 @DreamOn_TV
    @DreamOn_TV7 ай бұрын

    쌀국수 ? 군대 좋아졌군요 우리때 식판이 프라스틱에서 쇠로 바뀐기억만.... 다행히 군수사령부에 근무를 해서 다른 대대급 부대는 늦게가면 건더기가 없었는데, 사령부는 늦게가면 건더기만 남게 되는 기이한 현상 ㅎㅎㅎ

  • @user-FUSRODAH
    @user-FUSRODAH7 ай бұрын

    매운갈비만두(매갈), 크림우동, 참치와 크래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 @thug_sled
    @thug_sled7 ай бұрын

    MRE 가끔씩 먹는데 부식은 모르겠고 주식이 죄다 맛있더라고요

  • @hong-ya
    @hong-ya7 ай бұрын

    PX에서 먹은 슈넬치킨이 생각나네요 당시 모든 냉동치킨 중 인기 1등이였는데 ㅎㅎ

  • @koreanslavick6610
    @koreanslavick66107 ай бұрын

    5:38 이거 아예 10분정도 끓이면 면발도 부드러워져서 맛있습니다.

  • @qtr01122
    @qtr011227 ай бұрын

    본인이 생활관 침대에서 주말에 할거없이 넘의나라 짬밥보는 현역이면 개추 ㅋㅋㅋㅋ

  • @jeanparke9373

    @jeanparke9373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3월 전역자입니다. 힘내쇼잉!

  • @kiyjy7

    @kiyjy7

    7 ай бұрын

    난 이미 전역했다는

  • @user-rn3gs1kx1q
    @user-rn3gs1kx1q7 ай бұрын

    진짜 통조림 카레 파트 보고 가운데 손가락 내밀었습니다 ㅋㅋㅋㅋ 그걸 배식으로 먹는 장병들의 심정도 오죽한데 저는 급양병 출신이라 직접 그 통조림을 까서 더욱 극혐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user-kj2gn3sp4t
    @user-kj2gn3sp4t7 ай бұрын

    전 해빔소를 맛있게먹은(비염이라...) 식감은... 의외로 한국군 전식은 맛있다고하는편이랍니다.

  • @user-wi8mm7ic2b
    @user-wi8mm7ic2b3 ай бұрын

    많이 발전했네요

  • @WolfcatgamingTV
    @WolfcatgamingTV7 ай бұрын

    군납 캔카레의 그 묘한 시큼한 맛... 이젠 개선됬다니 다행인가ㅋ

  • @user-dn1lm5ci2z
    @user-dn1lm5ci2z7 ай бұрын

    엥? 저 20년전에 취사병했었는데 카레 그떄도 집에서 만드는거랑 똑같이 만들었어요 고기 채소 볶고 카레 물에 풀어서 넣고 걍 똑같음

  • @user-mh8kj9ew2r
    @user-mh8kj9ew2r7 ай бұрын

    PX라면은 간짬뽕도 있지만 진짜는 삼양에서 나온 라볶이 라면이 진퉁인데..공라, 짜라, 치라 등 섞어먹는 라면 끝판왕인 라볶이.. 혹시 이제 없나요? 13군번이라😢

  • @user-mx7zq4ol2k
    @user-mx7zq4ol2k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해빔소 저는 은근 잘먹었는데 다들 싫어하더라고요

  • @skyfishery
    @skyfishery7 ай бұрын

    저는 희한하게도 버디언 엄청 좋아했습니다. 피로회복 효과가 좋아서 였는데요. 복무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 말라리아 예방 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으로 간에 무리가 가서 피로회복이 안되니 죽겠더라구요. 이때 버디언을 먹으니 살 것 같더군요.

  • @arnoldjeon45

    @arnoldjeon45

    5 ай бұрын

    버니언 저도 좋아했어요ㅋㅋ 첨엔 양파음료라 그랬는데 막상마셔보니 박카스맛이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면 어느지방에서 근무하셨을까요,?

  • @user-gs2nz7hb1e
    @user-gs2nz7hb1e7 ай бұрын

    훈련소 끝나고 자대배치 받는데 대대가기전에 연대에서 점심먹을 일이 있었는데 부대찌개에 햄이 내 팔둑만했음

  • @miltonjeong8436
    @miltonjeong84367 ай бұрын

    군대PX 에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은 닭강정.. 첨 먹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군대에선 보이면 무조건 사먹었는데..아직도 기억나네.. 잘 안팔던데.. 사회 나와서 딱 한번 본것 같다.. 내가 젤 싫었던 메뉴는 호박나물에 소고기 아주 조금 들어간 거. 그거 나오면 호박나물은 배식 안 받고. 다른것만으로 밥 먹었는데..

  • @leonardlee2304
    @leonardlee23047 ай бұрын

    양파음료 저거는 차게해서 마시면 그나마 먹을만 했죠...하지만 조금이라도 온도가 올라가면 양파향이.....우웁

  • @user-sm6kx9pc9l
    @user-sm6kx9pc9l7 ай бұрын

    미군 전투식량은 보금이어렵거나 조리가 어려운대서만 지급해서 맛에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그나마주는이유는 유통기한하고 처리비용 때문에지급해서 그렀습니다.

  • @yt_applepan
    @yt_applepan7 ай бұрын

    전투식량은 너무맛있게 만들면 한번에 다먹어 영양불균형이 생길수 있기에 일부로 적당히 맛없게 만든다는. 예시: 허쉬에서 2차세계대전에 만든D레이션바

  • @kiyjy7
    @kiyjy77 ай бұрын

    사실 미국 전투식량이 맛이 없어도 큰 상관이 없는게 미국은 보급을 매우 잘 해줘서 정작 미군들도 야전에서 식사할 때 전투식량만 먹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보통 전투식량 안에 들어있는 애들 한 두 종류만 중간중간에 간식대용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user-vb8jl3je2p
    @user-vb8jl3je2p7 ай бұрын

    쩐식 1형은 개꿀맛임 맛없다는건 구형 S형을 안먹어봐서 그럼ㅋㅋㅋ 그래서 1형 남은거 꿍쳐놓고 그랬음 뜨거운물도 따로 안넣고 줄 땡기면 알아서 데워져서 사용도 간편.

  • @gabriellee7795
    @gabriellee77952 ай бұрын

    피엑스에서 먹던 음식들은 예비군 훈련때 가끔씩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죠

  • @user-eh9jl9bg6e
    @user-eh9jl9bg6e3 ай бұрын

    버디언은 체력회복에 좋은 음료였습니다 전 저런 음료를 좋아했기에 부식으로 나오면 맛있게 마셧던게 생각이나네요

  • @user-ij9ud7xn6k
    @user-ij9ud7xn6k7 ай бұрын

    다시 가곤 싶진 않네요 한 5번 한 것 같은데 진짜 다시 가기 싫은가봐요 ㅋㅋㅋㅋ

  • @user-op2uf4sl6c
    @user-op2uf4sl6c4 ай бұрын

    따흐흑 병사시절 탄약고 근무 때 내 첫 분대장이랑 초소에서 먹었던 간짬뽕 인당 2개씩, 1.5리터 코카콜라. 그리고 그날 방구끼면서 말보로 레드를 연속으로 2대나 들이킨 그날의 앙증맞은 추억이여!!! 보고싶습니다. 내 첫 분대장님 으헝헝헝 병사 12년 군번이었던 현직 간부는 오늘도 첫 분대장님 생각에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TV-tv6sr
    @TV-tv6sr23 күн бұрын

    헬조선의 식단을 민간에 맡기면??? 입찰경쟁은 심해지지만 식단은 더 개판될듯 윗선에서 다 떼먹을거가 100% 이기 때문에 02년 3월 양구 2사단 훈련소 때 항상 맨밥에 수돗물 말아 다른 반찬 없이 고추장이라도 남아있으면 존나 신났던 시절 같이 겪은 사람 손

  • @cosette625
    @cosette6256 ай бұрын

    전투식량하니 독일이 2차세계대전때 위험한 작전 나가는 군인들에게 배급하는 쇼카콜라도 있었지요 진한 각성효과를 주는탓에 중요 작전 투입되는 군인들이 한두조각 먹고 전투에 임했다고합니다 참고로 초기에는 '콜라'라는 명칭처럼 실제로 코카인을 넣었다는데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쇼카콜라는 단순 고카페인 초콜릿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저는 시험기간에 애용하죠...ㅎㅎ

  • @user-KYOisKYO
    @user-KYOisKYO7 ай бұрын

    그나마 조기튀김은 뼈째 씹어서 먹으면 먹을만은 했다만... 카레랑 된장국은 레알....으으... 해물 비빔소스랑 버디언은 나름 좋아했는디....

  • @K-Hurll
    @K-Hurll7 ай бұрын

    음식은 생각나는데 다시 가고싶지는 않다는 말만 몇번 들어가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 @yangwmo
    @yangwmo7 ай бұрын

    불닭+공화춘 치즈넣고 빅팜넣고 크...음료는 역시 포도맛웰치스

  • @user-fe9wd9pl3i
    @user-fe9wd9pl3i7 ай бұрын

    쫄깃한 면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큰칼국수 좋아하더라구요

  • @Boss_96
    @Boss_96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군대 깡통카레 좋아했음 깡통꼬리곰탕도ㅋㅋ

  • @jjunnpp1111
    @jjunnpp11117 ай бұрын

    오 재입대를 축하드립니다🥳

  • @user-lu9ob8jb1d
    @user-lu9ob8jb1d7 ай бұрын

    난 쌀국수 너무너무 좋아해서 후임때는 선임들한테 다른 부식 사다드리면서 바꿔달라 부탁하고 짬 좀 되고나서는 후임들한테 부탁해서 받아먹음

  • @user-mo4wr7pl7x
    @user-mo4wr7pl7x7 ай бұрын

    내가 미쳤던걸까..해빔 남는거까지 싹싹 넘 맛있게 먹었는데ㅠ

  • @redtiger0106
    @redtiger01067 ай бұрын

    95군번인데 ㄸ국은 세월이 지나도 레시피 안변한듯…ㅋㅋㅋㅋ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부대는 보통 대구 튀김하고 닭도리탕이 자주 나왔는데 대구튀김은 먹을만 했는데 닭도리탕은 너무 자주 나와 한동안 치킨 쳐다도 안봤슴.

  • @dalhoekoo147
    @dalhoekoo1477 ай бұрын

    코다리 나올땐 정말 좌절스러웠는데... 카레랑 짜장은 진짜 극혐..... 12년전에 먹었던 맛이 아직 기억날 정도로 극혐 치킨은 많이 못 먹었지만, 취사지원 나가면 원없이 먹었죠 신형 Mre중에서 그나마 파운드케이크는 먹을만해서 선후임들이 주는거 가리지 않고 얻어 먹었죠

  • @Thehelldiver
    @Thehelldiver3 ай бұрын

    95년2월 군번입니다. 군대밥 중 다시 먹고 싶은 건...불로나 소세지 볶음( 고추기름에 불로나 소세지라는 보급 소세지를 넣고 야채랑 볶은 거구요... 쏘야 따위 저리 가라 할 반찬이였어요...이날은 진짜 밥 양 껏 떠서 배 터질 때 까지 먹었네요.

  • @user-uk4os7uu5b
    @user-uk4os7uu5b7 ай бұрын

    해물비빔소스 나만 맛있게 먹었나? 해빔소 그 특유의 약간 비린맛이 포인트였는데 해빔소 나오면 내가 다 받아서 끼니때마다 먹었었음 ㄷㄷ

  • @user-go3ns1et3f

    @user-go3ns1et3f

    7 ай бұрын

    사람 입맛은 역시 다르네요 ㅎㅎ 전 양파주스는 맛있게 먹었던

  • @unknown-kd2bv
    @unknown-kd2bv7 ай бұрын

    저 버디언의 양파향 잘 못 느껴가지고 그냥 박카스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저한테 버디언 몰아줬었어요ㅎㅎㅎㅎ 행복한 기억이네요 단 캔을 밟으면...안돼...

  • @asleeplessnight8815
    @asleeplessnight88157 ай бұрын

    쌀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부대 보급 나올떈, 육개장 다 주고 쌀국수로 받았었고... 건강에 좋은 버디언을 다들 안 좋아해서 맛스타 주고 버디언과 우유를 몰빵해서 받은게 새록새록.. 옛날엔 함유량이 양파가 95%였는데... 85%로 된건가요... 95%때가 젤 맛 좋았는데... 버디언 시중에도 좀 팔아줬으면... 옛날 쌀국수... 맛좋았는데... 동일한 제품 안파는가... 해물비빔소스도 존맛이었는데... 고기비빔소스와 맞트레이드 했는데.... 솔직히 일이병까지는 매 끼니마다 고기 나올떄마다 겁나게 좋아했었는데... 상병장 때 부터는 고기 반찬 나오면 토나왔음.. 고기이제 질려서.. 맨날 찾았던게 야채, 채소, 해물..... 아침 고기 반찬, 고기국 / 점심 고기 반찬, 고기국 / 저녁 고기 반찬... 고..깃...국.... 정말 싫었음...

  • @user-fr3bb6tz7v

    @user-fr3bb6tz7v

    7 ай бұрын

    쿡시 쌀국수 제품이 제일 비슷합니다.

  • @duldul2
    @duldul27 ай бұрын

    요즘 군대밥 진짜 잘나오던데

  • @user-vd6lp8bf2m
    @user-vd6lp8bf2m4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먹은 고기반찬이 제일 맛있었음. 남으면 이모님들이 알아서 퍼가라고 냅뒀는데 몇번 리필해서 먹었음. 제육 맛있었는데 이거보니 생각남 ㅠ

  • @user-ssfgh321dgh54
    @user-ssfgh321dgh547 ай бұрын

    최악은 북조선 짬밥임. 옥수수밥에 간 안된 단무지. 그것도 양은 쥐꼬리만큼 주며 하루 3끼도 아닌 1~2끼만 준다고하더군요 출처는 북 최전방 탈북군인. 저도 최전방 gop 나왓는데 최전방이라 일반부대보다 부식도 굉장히 넉넉히 줫엇음. 건빵 맛스타 는 당연하고 사제 과자 초콜렛 여러가지 봉지라면 아이스크림 등등

  • @hanglejjang
    @hanglejjang7 ай бұрын

    라면,냉동식품 등을 안좋아해서 전역할때까지 짬밥만 먹었는데

  • @user-fj4px6xw9y
    @user-fj4px6xw9y7 ай бұрын

    내 군생활 시절 퇴출 된 대표 메뉴 1.양배추 김치(개 비려서 정말 손도 안댔음) 2.하이라이스(사회에서 먹을땐 괜찮았는데 군대에서 먹으니까 욕부터 나옴,) 3.쌀국수(아무 맛도 안나고 먹어도 배는 그냥 고픔. 여름에 신 메뉴로 냉면이 나왔는데 이건 나름 먹을만 했음.)

  • @user-oc6ls9xn5s
    @user-oc6ls9xn5s7 ай бұрын

    미군 전투식량 씨레이션은 일부러 미군부대 근처에서 돈주고 사먹었었는데... 맛있었는데요

  • @ci9849

    @ci9849

    7 ай бұрын

    정작 미군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가끔씩 재미로 먹는거랑 한번 훈련 나가면 저거만 주구장창 먹어야되니까요. 나도 군대있을때 기초훈련때 빼놓고는 안좋아했어요. 뭐 가끔 추옥 속에 한번씩 먹으면 나름 맛있게 먹을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 @user-ij7wv1em2g
    @user-ij7wv1em2g2 ай бұрын

    슈넬 빅팜 가운대 이쑤시개로 줄그어서 1:30초 돌리고 까르보나라 진짜 맛났지.,

  • @blackp2580
    @blackp25807 ай бұрын

    현재는 전쟁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한나라의 존망을 건 전투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맛없는거 주는건 나라가 전쟁에 패해 망해도 우리들은 저렴하게 만들어서 많이 남기고 돈 벌겠다는건가... 씁쓸하네...

  • @turn_table_
    @turn_table_7 ай бұрын

    미국은 실제로 전투식량은 부실하고 부식들이 메인이죠 왜냐하면 전쟁터에 오븐, 냉장고( 덤으로 게임기) 같은걸 챙겨가서 밥도 해먹고 시간 나면 게임도 하거든요 2차 세계대전 때에는 항모 전단에 아이스크림 전용 배가 있을 정도로 군인 대우가 좋습니다 이런 여유가 나오는건 많은 돈과 좋은 군인 대우도 있지만 전장에서 밥 먹다가 갑자기 폭사 할 일 없는 확실한 제공권 장악을 비롯한 안전망이 구성 되는 미군이 군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미군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거죠

  • @littlepadlip
    @littlepadlip7 ай бұрын

    쌀국수 내 군대 최애였는데... 매운쌀국수 퉁퉁불려서 국물 쪽 다 빨아들였을때 먹으면 존맛탱인데..

  • @apzlsl
    @apzlsl7 ай бұрын

    버니언 개꿀맛인데..

  • @chan_deul
    @chan_deul5 ай бұрын

    MRE 사서 먹어봤는데 이상하게 전 맛있더군요 유일하게 맛없었던게 갈릭해쉬브라운인데 그건 도저히 형용할수 없는 맛....

  • @GiyongAhn
    @GiyongAhn7 ай бұрын

    헉 저 얼큰 쌀국수 엄청 좋아했는데 ㅠ 제대하고나서도 어디 안파나 지금까지 찾는중

  • @harleylee._.
    @harleylee._.7 ай бұрын

    5:35 11군번 철원옆 포천에서 공군부대 전역했는데 쌀국수 우리는 없어서 못먹었는데 진짜

  • @user-qf9wj4vt5x
    @user-qf9wj4vt5x7 ай бұрын

    6:22 다른 건 다 아는데 버디언은 처음 보네! 저런 거 실제로 받았으면 매번 대대 뒷마당에 버렸을 듯ㅋㅋㅋㅋ

  • @nkotb74
    @nkotb747 ай бұрын

    인도군대식이 제일 몸에는 좋겠네. 느끼하지도 않고, 고열량도 아니라서 많이 먹어도 소화도 잘되고. 쌀밥, 난, 인도커리가 딱이네. 전에 인도에서 2개월지내는 동안 커리, 탄두리치킨, 난, 밥하고 매일 먹는데 질리지는 않더라.

  • @ggssoi4555
    @ggssoi45557 ай бұрын

    소세지야채볶음 맛김 깍두기 계란찜 소고기미역국 10년군번인데 최애메뉴 아직도 기억남

  • @user-gm3be1ev4i
    @user-gm3be1ev4i7 ай бұрын

    면사랑에서 근무했는데 우즈벡 덩치큰 형들이 새벽에 반죽해서 굉장히 쫄깃했던 기억이 ㅎㅎ

  • @ypagm
    @ypagm7 ай бұрын

    카레는 저렇게 나올 줄은... 근데, 제가 있었던 군부대에서는 카레 저렇게 안 나왔는데... 스파게티도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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