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외계인이 만든 '인공천체'일 수밖에 없는 이유 7가지 '달 인공천체설' | 미스터리 4월 몰아보기
Ойын-сауық
정말 달은 먼 옛날 외계문명이 제작한 인공천체일까요??
김반월의미스터리 선정 4월 몰아보기 편 입니다.
00:00 달 인공천체설
07:41 외계에서 온 의문의 금속 물체
13:04 외계생명체의 증거 제임스웹
18:58 외계에서 온 구슬
23:59 잃어버린 해저도시
27:16 화성에 등장한 다람쥐
28:57 화성에서 움직이는 토끼
30:24 화성에 갑자기 나타난 젤리도넛
32:14 화성 쓰레기 조각
34:10 구글어스에 찍힌 UFO
[김반월의미스터리]
미스터리 공포 역사 지식 채널
제보/문의: banwolmystery@gmail.com
#미스터리 #우주 #외계인 #7대불가사의 #지구리셋 #초고대문명 #UFO
Пікірлер: 733
Ufo는 우주에서 오는게 아니라 심해에서 나오는거다. 고로 우리는 같이 살고 있다.
재밌땅 깔깔깔
2:48 일단 오류로 시작~ 유일무이같은 소리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껏 찾은 행성이 몇개나 된다고
@user-us9pp1qr8i
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영상에 오류가 너무많아요..
@historycake
13 күн бұрын
명왕성과 카론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isoeve77
11 күн бұрын
😅😅😅@@historycake
@alexandrajeong1819
11 күн бұрын
명완성과 카론은 쿠가 누구의 위성 레벨이 아니라 거의 쌍행성계라고 봐야함.
@3hldqaGmZ1PQWjdCMMoGGg
9 күн бұрын
5602개래요~
일부의 정보만 공부하고 상상력만 풍부하면 생기는일.. 지구도 아직 자세히 모르는데 무슨 달 갖고..
바다에 빠진 0.5mm짜리를 찾아낸게 더 놀랍다!!!
@user-fu4uw4jx5s
6 күн бұрын
이런 정보를 믿는 것도 놀랍긴 합니다...ㅋㅋ 조회수만 나오면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이야기하는 듯 해보이군요. 차라리 익명이 아닌 채로 운영했다면 또 모를까 hmm,,
14:56 궁금한게 있는데요 1년만에 120광년 떨어진 행성을 분석을 어떻게 한거에용? 빛을보내서 다시 받아도 240년이 걸리는거 아닌가용? 행성으로부터 이미 도착한 정보들로 분석을 하는건가용?
@weweare1234
12 күн бұрын
ㅇㅇ 120년 전에 보내진 정보로 분석하죠 태양을 분석한다면 8분 전의 태양이죠
@sumerceo
7 күн бұрын
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우주에 지구인만 존재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다..
찐짜 재밌다.
@banwolmyster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이야~~ 보다 보니 슬슬 설득 당해 지네요 ㅎ
@user-yl5dh8mu8j
15 күн бұрын
선전선동쇄뇌교육이 무서운이유 광고도 보다보면 사고싶게 만들죠
29:18 진짜 달토끼 !!실화
너무 신기 하고 재미 있네요 저도 우주에 관심 이 많은지라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
@banwolmystery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JiMiRul
14 күн бұрын
관심만있고 지식은 없는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s9ny5xk9m
14 күн бұрын
이런영상이 과학을 퇴보시키는..ㅜ
Awesome...👍
흥미롭네요 ㅎ
@banwolmystery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나서 구독박고갑니다요😊
@banwolmyster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미는 있네
@user-qb2zr3gh2e
Ай бұрын
똑똑한 XZ세대ㅋㅋ
그냥 심심할때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상
대기를 통과해서 들어올때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속물체가 녹으면서 터져나가고 바다에 출락햇다면 모양이 원형에 가까워서 모양이 비슷하지 않을지...
진짜 달은 연구해바야함
지구와 같은 환경이 되기가 극소수이긴하것쥬. 세포단계부터 인간이라는 지능을 가진 종족으로 진화하기 까지의 엄청난 시간동안 지구에 대재앙이 없었다는 것도 그렇고.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조성되는 행성이라면 생명체가 있것쥬... 그러나 빛의 속도로도 100년 이상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리라고는... 인간은 아마 돌연변이 생명체일 수도... 뭐 진화도 돌연변이에서 시작되는 거긴 하지만...
만약 우주거리 기준으로 아주 조금만 태양과 가까웠어도 아님 조금만 떨어졌어도 지구상에 생물은 존재할 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그 오차 범위는 우주를 기준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될 정도로 정확하게 딱 맞아 떨어지죠. 달은 혹시 지구라는 거대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관측,분석 하는 일종의 서버가 있는 슈퍼컴퓨터가 아닐까?
묘하게 희한함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user-mm6eh1kv3o
2 күн бұрын
사행성이라 지진은 일어나지 않지만 영상에선 인공적으로 지진 일으킴
크기가 아니라 질량으로 봐야함. 백색왜성이나 중성자별처럼 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매우 강력한 중력을 행사하는 천체들이 존재함. 또한 지구의 질량은 달의 81배임. 달이 지구의 중력 영향권에 들기엔 충분하다는거임.
지구의 바다도 90%를 모르는데 달을 논하니 넌센스네요
@user-yp8ir1wv6r
17 күн бұрын
배우신분 심해도 못가는데 유로파가서 얼음뚫는다고선동
@sumerceo
7 күн бұрын
안을 살핀다고 문명이 발전하는것은 아님 편협적 사고방식임
@user-mm6eh1kv3o
2 күн бұрын
@@sumerceo꼭 그런건 아닐 수 있지만 님은 그렇게 하면 문명의 발전이 진전이 없다고 생각함?
제임스웹같은 위성의 성능이면 지구에 적용하면 그 어디라도 감시가 가능하겠네...
미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것 한글처럼 오묘한것 바다한복판에서꺼낸 작은구슬 가거겨교 무한에너지가 낼 비처럼 쏟아진다
지구랑 똑같은 행성이 있어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라 치자. 그런데 그 행성까지 어떻게 갈겁니까? 먼저 빛보다 빠른 속도의 비행선을 만드는 것이 우선 입니다.
근데 달에 생긴 크레이터가 깊지 않은 이유는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아닐까요? 아님 말고~
@hassisteinverbrechen5854
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그리고 대기의 부재로 공기가 압축되면서 생기는 엄청난 열과 압력이 없기에 충돌시 표면 충격이 지구보다 약해집니다
50 년 전에 달에 갔다 왔다고 하면서, 현시대에 못간다는 것도 우습지...
12:50 코털이 신경쓰여서 영상내용이 머리에 안들어 옵니다.
@banwolmystery
19 күн бұрын
아..ㅋㅋㅋ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 짓긴 힘들듯..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게 넓고 신비한곳이니..
태양이 가까이 있으니 달이 커도 지구. 위성의 위치를 지킬수 있는거 아님?
인공천체 아님 그냥 무게중심이 지구쪽으로 쏠린 타원형이라 그런거임.
우리 보이저호도 언젠가 다른 문명에게 발견됐을때 같은 생각을 해주려나 ㅎㅎ
달은 지구와 행성에 충돌로 인해 파편이 우주로 날아가 그파편으로 뭉쳐서 달이된거예여
난 그게 궁금함 달이 어느땐 그냥 그런데 어느날은 엄청 커보이는 날이 있고(실제로 진짜 큼) 딴나라나 딴 장소갔는데 진짜 겁나 커보이는 경우도.. 이런건 뭐임? 달 크기는 정해져있는데..왜.. 기분탓이 아니고 진짜 정말 크기가 들쭉 날쭉함. 유독 큰 날이 있음
@user-fc7ki7zf2p
23 күн бұрын
그건 달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니까 그러잖아~가끔 뉴스에도 나오잖니 50년만에 달이 지구와 최대로 가까이 온다고...뉴스좀 봐라~슈퍼문 검색해봐라
@user-mm6eh1kv3o
2 күн бұрын
@@user-fc7ki7zf2p근데 뭐 물어봤다고 '~좀 해라'라는 식의 뤼앙스는 좀 그런듯
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user-ky3tr3qs7m
Ай бұрын
지구에 혜성이 충돌해서 지구로부터 달이 만들어졌다는 시뮬레이션이 거의 정확하다고 .... 작년에 나오지 않았나요?
@janggure
Ай бұрын
카론이 큰것도 있지만 실제로 명왕성보다 큰 천체가 발견되서임..
@zoo2_dev
Ай бұрын
위성 크기 갖고 놀랄거면 쌍성 보고나면 기절하겠네
@namja2yagi
Ай бұрын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qthyoni
Ай бұрын
원래 아는게 적을수록 그게 크게 보여지는 법임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인간이 첨단과학 기술을 습득하게 된지 백년정도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수천년동안 살아오면서 갑자기 이런과학기술을 가지게 된건지 의문이기도함...ㅋㅋㅋ
달은 지구에 운석이 맞아서 떨이졌고 중력으로 다시 구형으로 뭉치면 태양과 지구 중력 자체 중력으로 위성이 됬다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걸 생각해 보면 답나옴
이태백이랑 술잔 나누던 달 동무!!! 아름다운 추억을 깨부순 힘쌘 팔은 왠지 모르게 밉땅
와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하하하
진짜 신기한건 오차없이 앞면만 볼수 있도록 설계된거임 무서울정도로 계산적
근데 좀 궁금한게 F=mgh인데 당연히 달의 중력 가속도가 작은데 그만큼 운석 충돌시 패인 깊이도 다르지 않나요? 아닌가? 5:20
@Meunuaru
Ай бұрын
운석충돌은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mgh로 계산하기 보다는 mv^2으로 계산을 해야죠.
@Qorhr
17 күн бұрын
지구는 대기밀도가 더 커서 운석이 더 작아짐ㅋㅋㅋㅋ 당연한건데
지구와 인류는 감시 당할만 합니다. 암요~
달뒷면이다른이유는 운석이 거기만줜나가때리니 다를수밖에
@user-mm6eh1kv3o
2 күн бұрын
다굴에 장사없다
잼있네😅
그럼신이먼곳에서금속물질을가져와서달아놨군요.. 그래야한달두달셀수있으니..
지구도 모르는데 달은 당연모를듯!
항상 느끼는거지만 달영상볼때마다 달크기가 지름 500미터 내외크기로밖에안보임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는 것도 희박한 확률의 미스테리임
아주먼 과거에 인류가 지금보다 더발달한 지구인류가 달을 만들어서 운석충돌을 막기위한 위성을 만든거겠죠 고로 지구인류가 리셋된거죠
엣지러너 영상 보는데 이게 나오네...😢
오 요즘도 목격돼는 구체🎉😊
애초에 일식이 오차없이 맞는게 말이되냐...
달은 40억년전 지구와 행성충돌로 의해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파편과 이것저것..합쳐져서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죄송합니다~♡
@modrichy1
Ай бұрын
그것도 가설임. 근데 그 가설도 반박하는 증거들도 많아서 사실 정확한 이유도 아직 못밝혀낸거죠
@user-zi1iz4ic6i
24 күн бұрын
@@modrichy1이미 시뮬레이션으로 지구에서 떨어져ㅈ나간게 달이란건 검증함
그런식 이면.... 쌍성은 어찌봐야 되지...???
@user-gy6pv9ew2q
27 күн бұрын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 거리라는 것이죠. 영상의 제작자는 이를 간과하고 즉 중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미스터리 채널이라서,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식으로 재미로 보라는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ㅎㅎㅎ
@no_name_7017
19 күн бұрын
윗분 말처럼 영상 제작자는 그냥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입니다. 달이 지구의 초기 단계인 명왕누대 시기 테이아와의 충돌로 생겨났다는 것도 모르니...
근데 그러면 실제로 우리가 과학자들이 하는말만 고대로 듣고 믿는건데 태양이 달보다 크다는게 진실일까??
네 듣고보니 달은 위성이 맞네요 고마워요
화성과 목성사이+티티우스 보데 법칙..그거 재밌게 읽었었는데 그 내용은 빠져있네
설레기보단 긴장과 지구보다 더 고도화된 문명을 가진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우주 관련 내용의 영상이나 글들을 보면 ... 작게 느껴진다 내가...
운석 구덩이는 달의 앞면이 지구만을 바라보니 뒤면만 운석이 충돌할수밖에 없지않나?
바람이 불었다면 그건 공기가 있다는건데, 화성에 공기가 있다는 얘기로군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서 달만한 장비를 설치할 필요는 없어보임..
지구는 외계인들 영혼감옥 인간에육체에 영혼가두고 못나가게 막아놓은 감옥행성이라함 로스웰 외계인이 이야기한말 인터뷰
차길진 법사가 그랬죠 달은 외계인기지라고
현직 행성 관리자입니다 달은 제 친구가 20000년째 근무중인 행성체입니다 지구의 중심 밸런스 유지를 목적으로 최초 운행되었습니다
어릴때 달에는 토끼가 산다고 배웠어여
@user-qb2zr3gh2e
Ай бұрын
문학적 표현을 과학에..ㅋㅋㅋ
@Nskilllove
Ай бұрын
토끼족 외계인이 살고 있음.
지구과학보다 이게 더 재미있네 ㅋㅋㅋ
그것도 몰랐습니까? 이건 외계종족 도메인의 지구 관리용 행성입니다
저그님이~~~태양속에 기지를 건설하셨다~~!! 모든 인간들이여 경배하~~~라~~!! 믿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닐암스트롱 - 죽기전에 달에 간적없다 했어요 구라 치지마세요
@user-sf7lz6nl3r
4 күн бұрын
닐 암스트롱만 달에감?ㅋㅋ수준
구체랑 ㆍ달 중요한듯조사요망😊
달을 보면 정확히 계산되어진 물체로 보는게 달이 사라진 지구는 종말이듯 대기와 조석간만의 차 자구중력조절과 유성충돌보호기능등 지구테라포밍의 완전체로 제작된걸로 설명이 안된다.
오우무아무아..이름참...ㅋㅋ
모르는게 약이다 알면다칠수있다
성간여행을 할 정도면 스윙바이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우주라 범주를 단정짓는것이 과연 가능한가?
달은 평평하다. 아님 말고.
말도 안되는......
지구가 있는데 굳이 왜 달에 그런걸 만들어?
120광년이먼 빛이120년왕복240 년이지나야 확인가능한것아닌가요?그걸 몇년만에분석까지했다니 왜계인도 놀랄 과학력이네요
달나라에는 토끼가 살고 있어요... 내 꿈을 깨지 마시오....
0.5mm 물체를 심해에서 찾아 건져 올렸다는게 더 미스테리다.
@user-mm6eh1kv3o
2 күн бұрын
애당초 그걸 37개나 캔것도 미스테리
달 사진을 보면 크레이터 구멍들이 일직선으로 나있는 것들이 있음...
@user-pc5ft4ou1f
26 күн бұрын
낮은각도로 파인 크레이터지
왜 시험기간에만 뜨는가..
데이빗이 에일리언 군단을 만들어서 오는건가?😢
일단 달이 지구랑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 됨 지구랑 달 사이에 나머지 행성들 전부 다 들어갈 정도로 멀다는 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아무리봐도 너무 인공적인 달….저건 외계인이 지어놓은 지구 보안 기지인듯..
지구를 감시 목적이라기 보다는 지구를 생명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테라포밍하기위해 달을 만든것 같음.
달의 눈 계획 무한 츠쿠요미!!!
마우리족 1200년 1300년경 근처부분. 기원전 700년이라고 잘못말하고 자막도 기원전이라 나옴
충돌로 생긴 지구와 달이라는게 현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지요 달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데 누가 만들어 둔 것일까요?
@user-nv6xu9fm1h
Ай бұрын
신
우리 모두가 외계인이다😂
영회 문폴이 사실이었던건가? 달의 뒷면에 무언기 있다는데..
와 이거 너무 재밌는데?
@banwolmystery
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허스키 구엽당😂
위성과 질량관계에 관한 일반 과학자들의 의견을 실어주세요... 너무 궁금 합니다... 어떤 반론이 나올지...
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