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기술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 아직도 그곳에 가면 기계소리가 들리고, 땀 냄새가 난다. 포천 섬유염색공장 72시간 (KBS 20131013 방송)

Ойын-сауық

다큐멘터리 3일 "땀의 지도 - 포천 섬유염색공장"
한때는 산업의 역군이었다.
하지만, 이젠 3D 업종이라고 한다.
그래도 기술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아직도 그곳에 가면 기계소리가 들리고, 땀 냄새가 난다.
■ 땀으로 빚은 30년의 정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장자마을. 직물과 실 염색을 주로 하는, 축사를 개조해 만든 낡고 오래된 염색공장 30개가 모여 있다. 28년 전, 공장을 세울 때부터 일했던 직원들이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박상원 씨의 공장. 젊은 사람들은 힘들어서 못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70년대 대한민국 산업의 역군들은 전성기 때의 추억을 간직하며 지금도 일하고 있다.
28년 전부터 이 공장에서 일한 신수경, 김종철 씨.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주말이 되면 집으로 가는 기러기 아빠들이다. 가족과 떨어져 있는 생활이 외롭기도 하지만 서로 챙겨주고 정을 나누는 동료들이 있어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그들. 다시 태어나도, 이 공장에서 일할 수 있다면 땀 흘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공장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박차열(33세) 씨. 박상원 사장의 아들인 그는 5년 전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을 배우고 있다. 34년 전부터 아버지와 이 공장을 지켜온 선배들에게 존경심을 느끼며, 아버지처럼 30년 이상 꾸준히 일하며 공장을 지켜낼 생각이다.
■ 일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땀의 의미
단단한 어깨를 지닌, 연예인 같은 몸매의 소유자 박찬현 씨(66세). 50대에 이곳에서 염색 일을 시작했다는 그의 과거는 파란만장하다. 14살 때 상경해 막노동부터 아마추어 권투선수, 제과점 사장까지 평생을 땀 흘리며 살았다. 이제는 이마에 주름이 잡히는 나이지만, 딸이 시집갈 때 까지는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
한국인들이 떠난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그러나 그들마저도 이곳을 꺼려해 사람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10년 전 연변에서 아내와 함께 온 중국 교포 김재일 씨. 같은 공장에서 남편은 염색 일을, 아내는 직원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먹고 살기 힘들어 고향에 계신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던 김재일 씨. 언젠가는 한국에서 가족이 다 함께 살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이곳에서 보기 드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청년들을 만났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또래 친구들이 찾는 쉬운 일자리 대신 힘든 섬유공장을 택한 이재홍, 이아람(25세) 씨. 일한지 보름째, 세상에 쉬운 게 없다며 목덜미에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는 두 청년. 이곳에서 그들이 흘린 땀은 앞으로의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까.
■ 그래도 희망은 있다
열악한 환경의 소규모 염색 공장들은 밀려드는 중국제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황토 등을 이용한 천연염색 개발부터 디자인 연구실, 해외 수출계획까지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춰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땀 흘려 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살아온 염색장인들. 그들이 흘린 땀은 그들의 남은 인생을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다큐3일 #섬유염색공장 #3D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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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1

  • @user-kl9dv2wo9q
    @user-kl9dv2wo9q Жыл бұрын

    12년전 삼성실업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3d업종이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지만 일하는 작업자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어서 일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사양산업이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서 좋은 성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부장님,공장장님 잘지내시려나..

  • @user-zxc472
    @user-zxc472 Жыл бұрын

    1987년도에 나염 배워서 2013년도에 너무 힘들어서 직업 바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일으킨 산업의역군들!

  • @semny5470
    @semny5470 Жыл бұрын

    제가 동두천 6포병여단에서 근무했을 때 한탄강위로 전곡 출장을 자주 나갔습니다. 그 때도 한탄강에 염색공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시절에는 가죽옷 염색을 많이 한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냄새는 정말 코 끝에 남을만큼 강열했었어요. 3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보니 그 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산업의 역군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

  • @y1181
    @y1181 Жыл бұрын

    박상원 사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BamHaneulwiehpearl
    @BamHaneulwiehpearl Жыл бұрын

    이야기들어보니 2011년이나 2012년 영상이네요 일본쓰나미 이야기나오는거보니 이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계실지 여러가지 여운이 남는 영상이네요

  • @younglee59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ㅇㅈ

  • @sudalchingu
    @sudalchingu7 ай бұрын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처음 보았네요. 정말 보기에도 힘든 직업 같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은 없듯이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종이지만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epe9479
    @pepe947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원단산업 꼭 살려야 합니다

  • @user-zw5nf8kd7t
    @user-zw5nf8kd7t Жыл бұрын

    무슨 업종이든 하찮은 산업은 없네요^^ 꾸준한 연구개발이 한국을 살리는 산업임을 알아야 함^^

  • @byungjoolee5153
    @byungjoolee5153 Жыл бұрын

    약 40년전, 대학 졸업후 서울역 앞 대우실업에 근무하면서 미주지역으로 의류수출 업무를 했었고, 힘들었지만 보람도 있었지요!

  • @boglaejo
    @boglaejo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는 동두천 도금공장, 염색 공장이 많았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하천에 물이 많아지면 폐수를 버려서 하류에 물고기가 둥둥 떠서 내려오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미나리깡이라고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기름 냄새가 나서 거기서 식용으로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졌지요. 영원히 해결 될 것 같지 않았는데, 2000년대를 넘어서 갑자기 문제가 해결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강바닥 뻘을 채취해서 연구해보면 어쩌면 과거 공해 물질 밀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방글라데시 이런 곳에서 영세 공장 주변의 끔찍한 환경 재앙을 보면, 과거 우리의 모습이 지나갑니다. 어찌어찌 해서 현재의 단계에 오르게 되었는데, 관련해서 업계종사자,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의 노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염색 공장의 압력솥이 제조실력이 달려서 가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서 여러 사람이 화상을 입고, 몇분은 돌아기시기도 했습니다. 다큐 3일에서 다룰 주제는 아니지만, 해제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간단히 보여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다큐 3일에서 찍고 싶었던 진짜 모습은 과거의 거기에서 일하던 분들이 진짜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향후 자동화가 많이 되게 되면 저 공장은 어떻게 변할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 @jecheolsokim535
    @jecheolsokim535 Жыл бұрын

    여지것 염색공장이있었구나... 한20년전쯤 자끔식 연천.전곡갈때 한탄강철교위에서보면 반은 시커먼폐수...반은 원래의물빛이 흐르던 이상한 동네였음 그물이 한강으로 그냥들어가던시절 독극물폐수처리시절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 @byungjoolee5153
    @byungjoolee5153 Жыл бұрын

    거의 30년전, 실크 제품 나염 관련해서 때때로 날염공장 검사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에는 수작업 부분이 많았는데, 작업 여건이 좋아졌군요!

  • @youngnamklm4027
    @youngnamklm4027 Жыл бұрын

    극한 직업 3일 버전 ㅎㄷㄷ

  • @sudalchingu
    @sudalchingu7 ай бұрын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염색되는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염색 공장에서 근무하는 걸 보니 정말 힘이 많이 들고 위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런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돌아가겠죠.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이 없듯이 이 산업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열심히 하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r6ym2yf9v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삶의 치열한 직장이 있어 그래도 감사하네요. 젊은 청년들이 직업의귀천을 따지지 않고 염색공장에 일하는 모습이 앞으로 저 형제들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람에게 만물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잰가 이 세상을 떠나면 꼭 천국 가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힘을 내세요!!

  • @kimdavid8635
    @kimdavid8635 Жыл бұрын

    염색폐수는 잘 정화하고 배출하는지 모르겠네요.

  • @diekimse9201
    @diekimse9201 Жыл бұрын

    저 촬영당시까지가 좋았지...지금 포천 양주 동두천 이런 섬유 제직업체 염색가공업체 줄도산....

  • @hyunwoo83

    @hyunwoo83

    7 ай бұрын

    위태위태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줄 도산중 근 공장들도 축소나 도산중 ㄷ

  • @user-xv2zk8sg5p
    @user-xv2zk8sg5p Жыл бұрын

    23년전에 근처에 살았는데 ᆢ

  • @jeongdonghee
    @jeongdonghee10 ай бұрын

    열악한 환경속에서 힘든일 하시느라 건강 상 걱정 됩니다. 산재 관련해서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ysh83
    @ysh83 Жыл бұрын

    2008년 8월에 방송한 서울의 첫 관문 - 고속버스터미널 72시간 편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cheesekiller

    @cheesekiller

    Жыл бұрын

    이미 올라와있지 않노? 본거 같은데 게이는 왜 못본거노?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Жыл бұрын

    다큐는 kbs지

  • @youngnamklm4027

    @youngnamklm4027

    Жыл бұрын

    다큐 넘버원은 ebs 그다음이 kbs 임........

  • @cheesekiller

    @cheesekiller

    Жыл бұрын

    @@youngnamklm4027 응아니야 kbs야

  • @youngnamklm4027

    @youngnamklm4027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구독자수만 봐도 2배 차이나는데 먼 개소니냐 ㅋㅋㅋ

  • @DPRK_President_MoonJaein
    @DPRK_President_MoonJaein Жыл бұрын

    근무환경은 말할것도 없고 직원복지? 애초에 작업복도 없는데 뭘 바라겠누 돈이라도 많이줄까? 했지만 회사 내부만 봐도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ㅋ 그렇다고 앞으로 더 커질회사 같지도 않고 비전도 안보이고 안망하면 감사해야할 판인데 본인들 젊을때도 돈 잘버니까 취업한게 대부분인 사람들이 3D 업종 타령하면서 인력난 타령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지

  • @younglee59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42:08

  • @user-kg8fg7uj1t
    @user-kg8fg7uj1t9 ай бұрын

    저기가전에는 나환자촌이었는데 나병환자가줄어들면서 염색공장들이들어온동네임

  • @ILikeMyYT123
    @ILikeMyYT12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오토바이 타며 이것저것 물품 배달하는 일도 죽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저런대서 일하겠어?

  • @user-yv1gy3xt8n
    @user-yv1gy3xt8n Жыл бұрын

    저런데서 누가 일하겠음 ㅋㅋ

  • @user-rx1gq7mi5v
    @user-rx1gq7mi5v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사람들 ... 좋은날 다가고 이제 노년에 쉬어야되는데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안하려고 하고 외국인노동자.. 만 들어오고 인금 인하 ,.,,

  • @user-wz4jn6uf8j

    @user-wz4jn6uf8j

    Жыл бұрын

    ... 2030 걱정이나 하세요.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Жыл бұрын

    염색공장에 마스크 안쓰고 일하는건 좀 킹받는다!

  • @younglee59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이유가있겠지...

  • @hyunwoo83

    @hyunwoo83

    7 ай бұрын

    염색반에서 안쓰는 이유는 고온으로 원단을 염색을 하는데 염색기 고압이나 상압으로 하는데 정지후 문열면 스팀 열기 장난아님 문안열어도 근처에 있으면 한겨울에도 땀 한바가지임

  • @toza4914
    @toza4914 Жыл бұрын

    후큐시마 식제료 선전 그놈들이나 먹거라 한국에 처먹이러 선전 치워라 동물ㄷㄹ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11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user-zxc472
    @user-zxc4726 ай бұрын

    그래도 섬유경기 좋을때도 있었다 은행에 돈떨어져도 내주머니에 돈 안떨어진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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