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개척했더니 큰교회 들어와서 신도들 싹쓸이 했다니ㅋㅋㅋㅋ 동네 슈퍼냈는데 대형 마트 들어왔구나ㅋㅋ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들어본사람이 끌고오기쉽다.

@user-uu3pd5jh3m

2 жыл бұрын

영세한 미아리 빡촌 옆에 버닝썬이 들어섬

종교가 자영업이 된 현실

제가 50 대입니다 만, 우리 대입 입시 때 정말 대학 갈 곳 없고...마지 못해 누구나 들어가는 신학대 가는 친구들 많이 보았죠. 그런 친구들이 지금...거의 50 대 목사가 되어서...장사 마인드로 하나님 이용해 장사하는 목사들 많죠.

교회 성장이 목사의 자존심이자 계급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이미 종교로서의 기능을 잃은 듯하네요. 애초에 원래 있던 교회에서 굳이 나와서 새로 교회를 만드는 이유가 뭐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부목사는 정년도 일정하지 않고 한 교회에 오래 있지 못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개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미 교회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죠

@user-em6mn9ts8n

9 ай бұрын

자신이 왕처럼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jeaniekim851

2 ай бұрын

부목사로 계속 있을수 없어요. 신대원 재학중이고 졸업한 전도사 부목사들이 목회와 사역을 훈련받을 곳이 필요하지요. 어느 정도 규모와 목회 사역 체계가 잡힌 교회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신학하는 분들에겐 필수 코스와 같고요. 그러니 부목사들도 어느 정도 시무 후 해외 이민자 목회로 떠나시든 교회 개척을 하시든 문서사역이든 엔지오 사역이든 해외선교든 기도하시면서 다양한 곳으로 다음 스텝을 밟게 됩니다. 그러니 개척하는 모두가.. 있는 곳 뛰쳐나와 제 욕심으로 개척한 것이라고 혹여 오해는 안하셨음 해요.

목사로 사람이 몰리는것 자체가 문제다. 목사라는 직책의 중요성과 책임을 묻지않고 아무나 신학대학을 나오니 목사가 너무나도 과잉공급되어있다. 모름지기 목사는 성경말씀대로 살뿐만 아니라 내생각엔 사도바울이 천막을 만들며 선교경비를 번것처럼 자기 스스로 돈을 벌면서 시작해야한다.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적극 찬성입니다~~ 우리나라 목회자들은 굶을 상황이 되도 절대로 일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사는 다른 직업을 가지면 안 된다나 뭐라나ㅜㅜ 교회설립목적이 정말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고,자비량으로 목회를 한다면, 세상에서 상처받은 외롭고 쇠외 된 많은 이들이 몰려오지 않을까요? 초신자가 교회와서 헌금 안 해도 되는 교회! 헌금 안하고 밥 먹어도 헌금 많이 한 사람에게 절대 꿀리지 않는 교회! 직분자들 임직식에 꽃다발들고 성대하게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끝없는 사랑을 실천한 내용으로 직분주는 교회! 이것은 과연 그저 꿈일까요?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그것 일텐데 예수님의 바람과는 너무 먼 교회뿐이니ㅜㅜ

@user-qf2bv5bc3s

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그런목회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수능은안돠고...

@user-fr1lm3sw5e

3 жыл бұрын

@@user-fg8es5vk2z 맞습니다 맞아요~~ 권사되면 몇백만원씩 내야된다고하니 ~~이해가 안가드라고요

교회를 제테크대하듯이 대했으니까 당연히 망하지....;;; 교회를 세운 목적이 자기 지갑불리는건지 예수님말씀 전하는거였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이러니까 다들 교회를 안가지

@Report-02

5 жыл бұрын

교회자체가 헌금때문에 사업이 될수밖에 없는데요? 거기다 목사들은 직업이 하나님왈 하는건데 돈 못벌면 목사 되겄수? ㅋㅋ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Z.Z. Z.Z. 자영업세금이나 내슈.

@user-gv1nl1px8l

4 жыл бұрын

@@Report-02 그런 논리면 지금쯤 한국 없었을 겁니다. 일제강점기 전후 한국에 온 수많은 선교사님들을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자국에서도 엘리트들이었음에도 편한 생활 다 포기하고 오셨는데...

목사들이 말하는것에 놀랐다 영업하나...

성직자가 재산가지고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저게 비지니스지... 성직자 입에서 나올말인가...

@user-qe6dp4dp6e

5 жыл бұрын

내~~목사~성직자인데~내평생개인교회 하나갇는게 ~소원이다~~누가~교회하나만 사줘~~~제발요~~하나님 저애게~~작은구멍가게내듣~~교희하나~ 내앞으로~등기 해주시오~비나이다~~아맨~ 할랠루야~~주~예수님앞으로~비나이다~비나이다~~~아맨~ 아~~맨입으로는안디나~~~

@user-kh5qr3cq5w

3 жыл бұрын

@@user-qe6dp4dp6e ㅗ

@daljinyang284

3 ай бұрын

개먹사가 무신성직자야자영업자지

신도들이 저그끼리 싸워서 다른교회가고...목사는 돈많은 신도가 이탈할까봐 그런분 편들어주고...참 아비규환 대환장의 교회임.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식민전.후 6.25전쟁폐허속 정치해먹겠다부훙시킨 이승만몰지각 제정신이든가싶으이... 없는돈에 쌀값이금값시절 성미줘가며 배터지게했지. 받은목사자식들은유학에 교수의사되고.퍼준교인은 개미처럼살도록...정치잘못만난국민은 데모하면죽이고...

얘기하는게 전부 장사 마인드네...

@user-is8ht2rl9i

5 жыл бұрын

고깃집인줄 ㅋㅋㅋㅋㅋㅋㅋ

@user-ze8hd9xx6x

5 жыл бұрын

@@user-is8ht2rl9i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집 ㅋㅋㅋ 돌아버린다

@nipp8601

5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정상인못봄

@user-xz7um1us6r

5 жыл бұрын

@@nipp8601 좀 깊이 말하다보면 본성이 티어나옴.자기식대로 생각함.항상 조심해야 함.

@dkdkksk

5 жыл бұрын

그건....마음이 좀 아픈데...어디가서 정상 아니라는 소리는 안 들었는데...

돈없으면 교회도못가는 세상입니다 문턱이 너무높아요 주일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부흥회 추수감사절 맥추절 성탄절 여선교회비 속회헌금 심방헌금 등등... 무슨 헌금이 그리많은지 안하면 눈치보이고 하자니 부담스럽고 돈없어 교회 못가는 사람 많습니다 하나님 믿고싶어도 부담 스러워 교회못갑니다

@user-qr2xt3hl3k

4 жыл бұрын

때려치세요...진심.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ай бұрын

교회 안 가셔도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그 건물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목사님들 상가교회 하지 마시고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서서히 시작해서 사람 모이면 그때 개척하십시요.

@user-ot7wj1pk4z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임.

@user-jb1xy8gu5c

5 жыл бұрын

굻어 죽으라고요?

@user-qf2bv5bc3s

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전문 직업가지고 수요제자예배 토요일 청소년 주일예배 이렇게 드리고 있습니다

@user-jb1xy8gu5c

5 жыл бұрын

@X.X. X.X. 현실을 말햇을 뿐이죠 물론 저런 방식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나 하고 상관도 없는 일인데 반대하고 찬성하고 할것도 없죠

@illiillililililiil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모든 한국교회의 시작이 가정예배였는데...상가교회로 시작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안타깝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 사람들 인식도 바뀌고.... 특화된 차별화된 것이 있어야만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사실 목사님을 너무 많이 만든것도 하나의 문제라 봅니다 신학대학을 나오지 않고 통신대학 같은 그래서 이근안같은 이가 목사가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예전 한 목사가 교회 짓고 1-2년 목회하다 다른 분에게 교회 넘기며 장로님 한분당 100만원 권사.집사 한분당 50만원 일반교인 10만원 머릿수 매겨 팔고 또 다른 교회 짓고 1-2년 사역하다 팔고 교회 답지않은 교회가 늘어 난달까

@user-gq5xy7ih9m

5 жыл бұрын

@꾸준함 아니 어떻게 신이랑 사람이랑 비교를 하지???사이비 지대로 받아 들이셨네 그게 중요한가? 목사를 너무 많이 찍어댄다는건 현역 목사님에게 직접 들은거고 계중엔 목사를 그냥 직업으로 하는 목사도 많다고 말씀 하셧다 또 그 중엔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안믿는 목사도 허다한게 현실이고 이게 정상이라 생각함???? 몇개월간 인터넷 강의 들으면 의사가 될 수 있다 치자 그 의사가 사람을 제대로 치료 할 수 있겠나 잘못된 의사는 몸을 망치지만 잘못된 목사는 영혼을 망치는거다 한심한 님아 들이 밀려면 제대로 된 논리로 들이 미세요

@lg-twinsv4

5 жыл бұрын

@꾸준함 님이단 이지 하긴 신천지 는 집안과 자신을 파탄하고 불행하게 하는 거지

@user-vt5lu4pi4j

Жыл бұрын

가정집에서 시작하라. 지금 맞벌이가 많다. 어린이집 부터 시작하라

성도 = 돈줄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지.. 게다가 큰 교회 담임목사를 보면 부러우니까 무작정 개척하고 보는거지.. 그러다가 저렇게 피 보는거고.. 요즘 기독교를 보면 중세시대 카톨릭을 보는거 같음..(썩을대로 썩었단 얘기임)

이미 한국교회는 스스로 자정할수 있는 선을 넘어섰다. 깨어있는 건강한 평신도들만이 희망이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목사가 된건가 목사질하려고 하나님 믿는건가 솔직히 목사질하기힘들면 그냥 일하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되지않나요 서로힘든데 왜 서로 저리 붙여서 경쟁을 하는지원 이기주의아님?

@anhs5212

5 жыл бұрын

직업일뿐. 판매물품은 재고없는 예수란 허위매물

@user-gy9rf1kf1y

5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말그대로 개독교 그저 돈만빨아처먹으려고 하는 전도질

@user-oc7el7ep5o

5 жыл бұрын

일하기싫어서목사하는사람 많이봣음

@daibidal5646

5 жыл бұрын

신학교수들이 목사들을제대로가르쳐내보내는건지.....

@user-tm1zi8ts3t

5 жыл бұрын

an hs 예수님은 허위매물이 아닙니다.

허름하고 지저분해서 개척교회가 싫은 게 아닌데.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너무 많은 관심과 애정 사랑 그리고 맹목적인 교회를 향한 충성, ... 등을 바라는 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힘든 건데. 새 건물, 빤딱빤딱한 건물이 좋아서 대형교회 가는 게 아닌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user-qr2xt3hl3k

4 жыл бұрын

부담스럽다는 ㅋㅋ

결국은 사람장사라는 거네..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성도들을 모아서 기부를 해야 하는데. 전부다 대형 교회에 빼앗껴서.. 우리는 먹고 살기 힘들다. 즉, 결론) 열심히 전도해서 정신나간 호구를 모아야 하는데..그게 예전처럼 잘 안되네.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70년대여의도식이네. 크게짓고 들어본놈 뺏아오기

4:50 이분 말씀이 정답이지... 앞에서 무슨 도시에서는 교회 여러개여도 된다는 목사님 진짜 반성하세요... 지역사회에 소외된 목회지에는 가기싫은거면서 그런식으로 핑계나 대고 그러니까 당신의 개척교회가 망하는 거에요

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사업장이네요,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할까요?

@user-lz2ym5tz8j

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s2es2os9n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em6mn9ts8n

5 жыл бұрын

전혀 슬퍼해 하지 않을겁니다. 없는 신이 어떻게 슬퍼해 할수 있을까요?

@tang8754

5 жыл бұрын

신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슬퍼하실거구요... 저런 교회들때문에도 슬퍼하시지만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자녀들때문에도 슬퍼하십니다.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tang8754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으로 증거해드리지 못 하는 무늬만 기독교인인 나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들이 생기는 거라 생각해요. 주여,먼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해 주소서ㅜㅜ

저 많은 교회중에 예수님이 들어가시는 교회는 몇곳일까요? 전부 목사자신들의 왕국을 세우기위한 곳이라면..예수출입금지교회인데..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땀흘려서 돈벌며 하나님 경외하는 삶 사는게 좋겠네요..

@kang0486

5 жыл бұрын

Royse Lee 예수님께서 그러셨죠~ 마24장에 추수때는 말세다 추수때가 되면 즉 말세에는 추수꾼을 보내어 추수하시겠다하셨는데 교회들이 죄다 추수꾼 출입금지를 붙여놨으니 교회에 예수님이 계신건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kang0486

5 жыл бұрын

spero 아 그래요!~ 교회마다 부적 같이 추수꾼출입금지라고 붙여놨길래... 우리교회에도 추수꾼출입금지라고 붙어있어요!~ 초림때 예수님도 이단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hi777

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여. 사업이 잘안되니 안타깝네여.

@yhkim5780

5 жыл бұрын

Royse Lee 아~ 넘 공감이네요 좀 불쌍해 보여요 사명의식 보단 직업적으로 양적 성장만을 꾀하는것 같아 보여 안타깝네요ㅡㅡ

@woepak6545

5 жыл бұрын

그냥 먼곳 섬에 신천지가 기다린다고 보내버려요 그곳이 천국 일 테니 .....

장사하는데 당연히 건물임대료가 중요하지.

저분들이 다 내려놓고 하나로 뭉치는건 힘들겠지.. 에효.. 몇분들은 진짜 장사치 마인드신데 몇분들인 진짜 이러한 일을 통해 깨우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좋은 길 찾아내시길 기도합니다.

종교가 종교가 아니라 자영업이네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되기 쉬운 직업이 목사도 포함될거다 아마

@user-uu3pd5jh3m

2 жыл бұрын

용팔이, 중고차팔이, 폰팔이, 렉카, 택시, 목사, 농수산물 유통업자

@totnum9364

2 жыл бұрын

제일 되기 쉬운 직업중 돈제일 잘버는 사짜직업

@madokamagika9474

Ай бұрын

​@@totnum9364 목사들 중에서도 돈 버는 목사들은 극소수입니다. 미자립 개척교회 목사들 보면 배달대행이나 대리운전 같은 투잡으로 교회 유지하고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경우가 상당수. 그리고 교회들의 경쟁 자체가 어느 누가 죽어야 끝나는 치킨게임이다보니 상당수는 치킨게임에 패하고 나가떨어지죠.

성당처럼 동네에 한개면 되는데 목사마다 한개씩 가지려고 하니~~

@user-sd6lp9gw5c

5 жыл бұрын

그건 자기들 마음 아님?

@user-jm9cn6po5s

4 жыл бұрын

@@user-sd6lp9gw5c 선교가 목적인데 이미 교회가 있는곳에 교회를 짓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ㅋㅋ

@youngjunoh7730

4 жыл бұрын

목사가 일년에 만명씩 쏟아져 나옴..

싸다고... 거기다 교회를 짓는것 자체가 신앙이라는 목적을 벗어난것 아닌가... 어릴적부터 알던 맛집에 아버지 다음으로 가는것 마냥. 이게...장사지...개독개독 할 수 밖에 없는 인간다운 핑계에 신앙용어만 가저다 부친격이네.

@jk-beauty3425

5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이 마치 손님 끌어모으는것 같이 말하는건 심히 보기 안좋습니다 하지만 싼곳에 지을수밖에없는것은 교회 창립 초기에는 너무나도많은 빚이생기기 때문입니다 저분들 옹호할생각은 없는데 작성자님 말에서 약간의 오류가있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목사들은 직업이다. 교회에 가면 예수님의 향기를 느끼게 해야 하는데 요즘 목사들 혀끝으로는 거룩한척, 하는행동은 이중적이다. 마치 예수님을 팔아 종교행위를 하며 종교놀음하는 양복입은 박수무당이다.

@user-be2rd6qq7w

5 жыл бұрын

성경에도 극소수만이 참된 신앙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가는 길이 열악하고 힘들기 때문이 찾는 이가 적다고 했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며 목사님들이 되었겠지만 결국은 명성을 떨쳐야만이 인도자가 많아지고 제정도 좋아지기때문에 그걸 따라 가는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고 똑같이 나쁘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사람은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은 나쁘거나 이상한사람이 되는것이지요. 성경을 믿건 믿지 않건 맹목적인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은 죽은 이후의 축복을 말하지 이세상의 축복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지금 신앙을 하는분들이 죽은후에 일을 생각한다고 생각하십니까?아니면 지금 세상의 축복을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것이 성경이 말하는것입니다. 그것이 본인이 착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이뤄진다고 하는것이 성경입니다. 사람은 선한것이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있는겁니다.

@vaughnplummer2591

5 жыл бұрын

이성문 목사들중에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목사들의 그릇된 행동들 때문에 교회안나가는 크리스챤들 많아요! 모태신앙인 나 역시 가나안성도랍니다.

@joshua7601

5 жыл бұрын

님처럼 말하면 이단 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 해도 이단소리 쓴소리 해도 이단 소리 지들 범죄에 회개하라고 말 하면 자기는 구원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용서 하셨다라는 개논리

@user-rv3km2rp4m

5 жыл бұрын

ㅋㄱㄱ신부들 수녀들 하는것 1이라도 보고 씨부려라 먹사새끼들아

@ohmalub

5 жыл бұрын

직업은 직업이죠 당연히

개척교회 정말 어렵지만 정체성을 확실히 가지고 개척을 해야하는거같아요 믿음에 흔들림이 없어야 신도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회가 없는 한적한 시골에서는 사역하기가 싫고 도시에서 사역하기에는 임대료가 너무 비싸고...

대형교회도 초대형교회 꿈꾸고 개척교회도 대형 교회를 꿈꾸는데 목사는 있고 예수는 없다. 시골에 교회없는곳도 많은데 큰도시에서 개척할려는것도 목사들의 욕심 아닌가 그래가지고 천국 가겠나

@user-hr3ij5nv2c

5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말씀 한국교회목사들 지옥갈분수두룩합니다~

@user-ib6rs2se4u

2 ай бұрын

참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분들 많네요

목사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힘들다던데..

옥 목사님의 comment 에 공감 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교회 입니다.!

교회도 맛집인가요? 오우 여기 말씀 잘하네~

서세원도 목사하더라 ㅎ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느낌아니깐...

의사들도 같이 투자해서 같이 병원도 개원하던데, 왜 목사님들은 무조건 자신의 목회를 하고 싶어 하실까요? 굳이 꼭 자신이 담임 목사가 되야 되는 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지나가다가 글 남겨봅니다 ㅎㅎ

대형마트도 한달에 두번은 쉬는데 우리 개척교회 살린다는 마음으로 대형교회는 한달에 두번 주일날 쉬시죠? 그럼 서로 상생할듯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평일문잠그고 3일마다열고닫고. 한달10번장사치곤대박이다.

썩었네 이미 썩었어 신앙심이라곤 1도없고 다 돈이야기부터 시작이야

@user-tn4qy3mm2p

4 жыл бұрын

@노래하고싶은사람신민재 공감합니다^^

자세히는 모르는데 한국에 목사가 많아지면 기독교인이 많아진다고 기독교측에서 목사 자격증? 그런거 막 내줬다고하던데 그러니 목사들이 늘어나고 목사끼리 싼 건물 찾아다니고 한곳으로 몰리는거지 초보목사들도 결국 대형교회 목사 될려는거지

참 풀수 없는 아이러니한 일이다. 어찌보면 현실과 환상의 모순 같기도 하고...

@user-rw5pf5pj6u

5 жыл бұрын

왠지 님 말이 제일 읏김

아시는 분도 작은 사업하시는 데 처음에 개척교회를 다니니 교회에서 은근하게 원하는 게 점점 많아져서 결국 큰교회로 옮기시니 맘이 편하다고 하시더군요 요즘 교회가 정말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곳인지 의문이 들때가 많아집니다....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옮기고길에서 우연히 인사도 안받고외면...치사하게.

안타깝다.. ㅠㅜ 뭔가 재화나 용역의 생산량이 증가하는 게 아니라 경제성장과도 상관이 없고... 없는 파이 갖고 쪼개고 쪼개는 싸움이네... ㅠㅜ 저분들도 참 불쌍하다. 솔직히 다른 사업을 하는 게 나을듯.. ㅠㅜ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밑천없이땅짚고헤엄치는 종교사업쉬운일두고 뭘어렵게삽니까?

LA에 사는데.. 여기도 간판만 거는 한국 교회(LA 한인타운 교회의 95% 이상)가 다른 비지니스 보다 더 많아요.. 제가 LA 에서 일 하면서, 자기가 목사라고 하거나 사모 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오는데, 인상이 더럽고, 어떤분은 욕을 하시고.. 별반 다를게 없더라고요. 대접 받으려고 자기가 목사 아니면 사모라 하는지 참... 저는 일하면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보고, LA에 있는 한인 교회 목사, 한글로 써져있는 수많은 '교회' 라고 하는 간판 에 질려버려서 미국교회 갑니다.

@zion0104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런 사람들 백퍼 한국에서 할 꺼 없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선교 목적으로 미국가는 사람 일거예요. 정작 제대로된 교회를 세우려면 후진국을 가야지 지금도 많이 있는 미국에 가서 그럴까요.

@bp8147

5 жыл бұрын

biodolgichoi 여기 뉴욕 도 마찬가지예요.

@Inconclusively-prerequisite

5 жыл бұрын

biodolgichoi 돈이 좀 돼나봐요?

@annihilatormegadeth

5 жыл бұрын

개독박멸

@sulee7143

5 жыл бұрын

영어 설교는 알아듣는지? 한국에서 미국 가봐야 식당설거지? 청소부? 페인트? 세탁소에서 다림질? 마켓에서 잡일? 그래도 한국인은 한국이 좋지요? 송충이 는 꽃잎을 먹고 살아야지용...

굴뚝없는 사업. 원가없는사업 . 물리적 노동력없는 편안한 직업.멍청한 신도는 어디가나 있음 ㅡ 조건이 딱 맞아떨어지는 비즈니스!

근데 교회가 사업아이템으론 좋지, 일단 세금도 안내고, 재료비, 원가 안들어가지, 노동은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시키니 인건비도 안들어가지..무엇보다도 다른 비즈니스는 돈을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데 이거는 개짱임..누가 아프다그러면 기도해준다고 헌금내라고하고..그래서 그 사람이 나으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면서 감사 헌금내라하고, 죽으면 좋은곳으로 하나님곁으로 가셨다고함 ㅋㅋㅋ

@user-idkind4401

5 жыл бұрын

사업으로하기엔좋은아이템이아니라 가장힘든아이템일겁니다.

@user-eh1jq9hb2n

5 жыл бұрын

'진짜'교회의 헌금은 교회운영비에 다써도 모자릅니다..저희 집 밑 작은 개척교회는 10년째 적자이지만 목사님은 최대한 많이 퍼드리고 나누려고 헌신하고 계시는걸보면 저런 목사님들이 정말 안쓰러울뿐입니다..

@user-xz7um1us6r

5 жыл бұрын

물티슈나 건빵값은 나가죠.

@user-xz7um1us6r

5 жыл бұрын

@@user-eh1jq9hb2n 진작에 때려쳤어야죠~내가 아는 놈이 개척교회하다가 옆에 대형교회 들어서니까 환자들 다빼앗기고 마지막 5명 남으니까 권리금받고 넘겨주었다드라구요.의자.탁자 집기등은 끼워서 주고.원래 있던 성도 30명 값은 안주고..쩝~노가다뛰고 가판점하고 다님.

@user-eh7jp1wj9l

5 жыл бұрын

개독 먹사들은 사이비 교주들한테 강습비 내고 경영학이라도 배워서 업소내도록해라

구원과 상관없는 교회건축헌금에만 혈안이 된 교회들 kzread.info/dash/bejne/fqZqtY-neJvLhrQ.html

저 동네가 크게보면 공동묘지같구먼... 십자가가 저리 많으니... 정당한 사업으로 돈벌어 종교활동들 하시길... 종교로 사업들 하지 마시고... 저게 뭡니까 저게...

유럽의 교회문화는 미국으로 건너가 기업이 되었고 우리나라로 왔을땐 대기업이 되었습니다

@user-ed6dg3kz7i

5 жыл бұрын

come at me! 표현 굿입니다.

스스로를 객관화 시켜서 본인이 삯꾼이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그만둘줄아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명이라는 포장으로 억지로 끌면서 목회를 연명하는건 하나님께 책망받을 죄임.

개척=사업번창 이렇게 느껴지는데..

주둥이.잔머리. 세치혀로 편하게 쳐묵고 살아가려니 저렇죠 ..순진무궁한 사람이 한번 저곳에 발을 들이면 평생 삥뜯기고 살아가게 될꺼에요 ..차라리 내 이웃들에게 웃어주며 삽시다

@user-kb9zk5iu9y

5 жыл бұрын

목회자 욕하면 심판 받습니다. 당신이 판단하는 그 말로 당신이 당신을 정죄하는겁니다. 목회자가 본인같이 세상정욕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오산입니다. 본인이 믿음이 없으니 세상에서 배운 세상진리로 말하는겁니다. 어느 시대 어느 상황 환경에서 목회가 편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말 조심하세요 순진무구해서 헌금낼 사람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은혜받고 감동이 있어서 스스로 내는것이지 목사가 좋고 교회가 좋아서 내는게 아닙니다.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user-kb9zk5iu9y 은혜받고 감동있고,목회자,교회가 좋아서 헌금 내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는 대부분은 교회눈치,사람눈치보여서 헌금 안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교회가 헌금의 대부분을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아주아주 많고요. 목회자 잘 못 하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목회자 욕하면 벌받는다는 생각은 말씀 모르는 어르신들이 목사님을 신처럼 떠 받들며 미신적으로 했던 말 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섬기라,서로 사랑하라 하셨지 목사를 섬기라는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욕먹을 짓 한 사람은 그가 누구든 욕먹는 겁니다. 평신도라도 의롭게 살면 괜히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괜스레 남을 욕하면 그 욕이 자기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ㅜㅜ 교회가 썩을대로 썩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예수님이 원하시는 건 그게 아닌데 말이지요ㅜㅜ 반성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써ᆢ

말은 안해도...다들 명성교회가 되고 싶은거지...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종교중에 등골브레이크종교란것.

@hieut-hieut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으리으리하게 키워서 아들에게 물려주고~

목사님께서 싹쓸이 해가셨다고 하시네 ㅎㅎㅎ 도박판인가 ㅋㅋ

진짜 부르심받은 목사가 몇명이나 될까? 가르칠수있는성경의 해박함과 몸소 말씀대로 실천하는 목사가 얼마나될까?

일단 성공하면 대대손손 세습해주면서 먹고살수있다 독재도 가능하다 하나님의 뜻 이라고 외치면 목사를 예수보듯하는 신자들이 따른다

예수님은 교회없이 노방으로 다니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훈련하셨는데 오늘날은 목사들은 왕국에서 왕좌에 않아있으니 . . ㅉ ㅉ

@onlooker_chatty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기꾼이 그렇게 많다는겨? 많은건 좋은데... 세금은 내고 영업하자~

동의합니다. 교회 건물 밖으로 나와야합니다. 목사를 필요로하는 곳이 너무 많더군요. 그만큼 사랑과 신뢰가 필요한곳이 세상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네게 있어 각 사람이 그가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죄를 억제하는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user-re3tf6yc3c

5 жыл бұрын

배승리 니멋대로 해석하지마라 사이비냐?

@user-hk8iy1oi2m

5 жыл бұрын

배승리 그런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곳에는 나름의 권력구도가 있고 거기서 권세좀 부리시는 분을 어쩔수 없이 장로로 앉혀야 됩니다 그리고 장로가 목사 설교를 자기 입맛대로 하게끔 강요하고 맘에 안들면 쫓아냅니다 월급도 당연히 짜게 주기도 주지만 터줏대감들의 횡포가 너무 거세서 울면서 쫓겨나오는 목사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reach2493

5 жыл бұрын

생활은?

@ajpark9818

5 жыл бұрын

Reach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면서요 . 당신들이 일삼아 하는 말이잖아.

@reach2493

5 жыл бұрын

개식용 그만 그러네 가면 그냥 살아지겠네

신학교 졸업, 목사 안수증 = 아파트 분양권 꼴 매도/매수 환영 근데 개척하니 마이너스 피임..ㅋ 👏👏👏고객들이 대형교회가니 동네시장은 상권이 안 좋다는얘기

요즘 교회 돈을 너무 요구한다 가정 예배 돈 주일마다 돈 수요저녁 예배 돈 봄집에돈 가을집에돈 돈없어서 교회 못가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연봉 일억은되야다닌다.

노원에서 상계역 올라가는 골목에도 정말 교회 많습니다.

무종교 이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한국에 있는 종교중에 사이비종교하고 기독교가 제일 짜증남 고등학교때 학교를 기독교미션스쿨로 3년 보냈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했음 무슨 학생들을 사이비 신자 만들려고 세뇌 하다시피 막 매일 설파,설교하고 완전 감시하다시피 하고, 에휴.........

@user-ko4gp3fr9j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 집회를 싫어하세요 마음속에 넣어주셧는데 왜 교회에 가나요?거기에 사탄이 많은데요

@MA-it1oh

5 жыл бұрын

쳐울어대고 막환장함....존나 내가이성적이라 그런지 이해를못하겠더만 정작 목사아들새기는 사기쳐서 전과있었는데

@LANA-ho4np

5 жыл бұрын

@@user-ko4gp3fr9j 뭔 하나님이 집회를 싫어하셔? 어느 성경구절에 나와있는지좀 보여줘봐.ㅋㅋㅋㅋ 이런 사람때문에 평범한 크리스챤이 욕먹는거야....

@likang3434

5 жыл бұрын

극소수지만 제대로 성경대로 가르치는 곳도 있어요 원래 가짜야 많아야 성경대로 맞아 떨어지는겁니다 정말 진리를 찾는 사람은 거짓의 시험을 넘어설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이유는 당신 마음의 악한 기회주의적인 생각들이 악과 거짓을 좋아하도록 되어있는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것을 이겨내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니님이 직접 그사람을 이끌어 제대로 성경을 가르치는 곳으로 이끌어 주시죠

@LANA-ho4np

5 жыл бұрын

@@eunseongy ㅋㅋㅋㅋㅋ 님은 프사부터 초딩이나 중딩 같은데 안쪽팔리세요? ㅋㅋㅋㅋ 님 프사 바꾸셔야 할듯 그리고 기독교랑 빨갱이는 무슨 상관입니까 ㅋㅋㅋㅋㅋ. 좀 말한다면 논리 있게 말해보세요 ㅋㅋㅋㅋ 주둥이 파이터님 ㅋㅋㅋㅋㅋ

저건 교회가 아니라 양복입은 무당들의 신당이다.

@bokhanlee4049

5 жыл бұрын

한국 전통 무속을 비방하는 자학 썩은 영혼이구나 모든 종교 뿌리는 화이트 샤먼 ~ 하나님은 모든 타락한 종교 벗어난 태초 순수 샤먼이시니라

@user-hx7fq3dp9n

5 жыл бұрын

bokhan lee 미신이 다같은 미신이지 뭐. 지금 저 영상을 보고도 그딴식으로 타인을 비방하려는 의도가 싹트나?? 정신차리길

@user-ox2vf6lq5l

5 жыл бұрын

김성수목사님이 말씀하신 양복입은 무당

@hikingmichigan7592

5 жыл бұрын

양복입은 무당 정말 적절한 표현이네요

@lg-twinsv4

5 жыл бұрын

@@bokhanlee4049 무당은 우상이 맞아요

왜 교회세우고 목사가 되려하냐그냥 일반사업이나 직장다니면서 불우이웃돕고 어려운사람 도우는게 목사하는거보다 하나님이 더 좋아하지 안을까

@user-fv7xu7uz4o

5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예수님을 모르면 결국 지옥이고 하나님이 슬퍼하시죠....... 그런 봉사나 불우이웃은 돕기는 크리스천 아닌 이방인도 누구나 하자면 할수있습니다. 천국가는 사실 너무나 도 어렵습니다. 일단 인간외엔 다른 피조물이 죄를 지으면 구원 받을수없을도 없는거 부터시작해서... 참성도나 참목사는 크리스천 중에서도 소수입니다... 인간의 존재가 그정도로 바닦을 기도록 약합니다... 예수님이 고른, 신이 고른 가장 나은인간 12명중에 한명정도는 낙오하는 존재가 있으니... 인간 5명모이면 반드시 쓰래기가 1명은 있다고요..... 말세인 현실은 더 많지...

@user-fv7xu7uz4o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카톨릭이 선행으로 천국가기 쉬운 곧이면. 누구나 많이 천국갑니다... 천주교는 크게보면 복장만 그렇지 세상사람과 다를게없는 구분되었다고 보기힘들죠.대표적으로 누구나 술마시기...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 비중이 더 크고 천주교도 엄현히 기독교에선 이단입니다... 카톨릭은 살짝애매하고. 그중세당시쯤에 성직자가 지휘가 왕보다 높다보니까... 몰락해서 개역되서 분리됀게 개신교... 좁은문 지옥은 헬게이트란 표현 못쓰죠......

@Illhwa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예수를 안다는 놈들이 저지랄하고 있는데 무슨 ; 사업하면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게 차라리 예수따라 사는 삶이지 저게 예수따라 사는 삶인가? ㅋㅋㅋ

@panicdro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까려면 기독교 공부를 하고 까라.. 무슨 선행을 하라는 거여

@user-qf1xi9jm6y

5 жыл бұрын

@@user-fv7xu7uz4o 갑자기 천주교로 빠지네요? 저희는 알아서 신앙생활잘하고 있으니까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제발^^

친구들 중에 전도사 목사 하고 있는넘들 보면, 근본적으로 게을러서 직장생활 할때 일 못한다고 농땡이 깐다고 욕먹고 그런 넘들만 결국 직업을 그쪽으로 가더라.. ㅉㅉㅉ 몇 몇 대형 교회들 엘리트 목사들 빼고는 대부분 그런 부류가 대다수임.

광명 철산3동 사는데 저기 어디지...

@user-gt6fv2wd2c

5 жыл бұрын

한신아파트쪽입니다. 안양천뒤로 있는

@fighterryu7139

5 жыл бұрын

소하1단지 건너편요

@user-dc5gc6nq9g

5 жыл бұрын

소하동이고 독산동이랑 경계입니다

나도 광명사는데 우리집근처에도 교회많음

기독교인 입장으로서 한국교회는 썩었다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표ㅜㅜ 기독교인 입장으로요ㅜㅜ

@shj9873

5 жыл бұрын

술집많고 점집많고 이단많으면좋냐 축복이다

@user-em9hq7uj3p

5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부터 엄마 손잡고 따라다니던 교회.. 최근에 오지게 썪은꼴보고 안다님

@pis1795

4 жыл бұрын

청소년 수련회 가면 마지막 날 밤 예배할때 그렇게 다들 울고불고 뛰면서 찬양하다가 새벽에 다들 술먹고 담배피고 바로 흔한 학교일진으로 변하는거 보고 마음 식음. 그래서 그나마 겉치레라도 되있는 장년예배들음... 근데 엄빠말 들어보면 여기도 전도사 목사 장로님들끼리 라인만들어서 갈등있다는데..

@xero2250

4 жыл бұрын

@@pis1795 사람은 타인의 의해 바뀌지않습니다.

아예 교회 타운을 세우는게 났겠다....뭐든 전문점이 모이는곳이 장사가 되니까. ㅋ ㅋ ㅋ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경쟁? 물고뜯고씹고장난아니지.

교회는 말같지도 않은 목회자들이 중구난방으로 다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믿을만 한 곳이 못됩니다. 그냥 집에서 성경공부하십쇼

@user-fg8es5vk2z

5 жыл бұрын

에휴~~!!!!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어요. 교회 떠나서 혼자 성경보며 후원도 했는데ㅜㅜ 그래도 공동체가 필요하더라구요. 세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했으니ㆍㆍ 주변에 건강한 교회가 분명히 있을거예요. 마음 아프네요ㅜㅜ

요즘종교는 종교가아니다

@AngelofMagic77

5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난다면다시 사랑한다면 사랑하지 않겠어요~

@sickvery7167

5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요즘 교회가 기도하는 곳이 아니라 사교의 장으로 변하는 곳이 된게 안탑깝네요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진단할게요. 일단 저기 개척교회시작한 목사들은 40대 중반정도나 그 이상일 거에요. 보통 부목사로 40대 초반까지 일하다가 나가야하거든요. 요즘 교회에서 찾는 부목사 연령대가 30대 중반에서 40선인데 다른교회 부목사로 못나가죠.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부교역자 최대근무할 수있는 연한이 7년입니다. 그럼 40살 넘어가면 다른교회 담임목사로 나가거나 개척하거나 해야합니다. 물론 선교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는 아닙니다. 보통 부목사면 자기가 맡은 교구원 정도의 규모 교회로 담임나가겠죠? 근데 담임목사 자리빈 곳이 많을리 없죠. 개척교회 아니고 미자립교회 아닌곳이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결국 개척하는 겁니다. 10년 15년 많게는 20년동안 한 일이니까 쉽게 딴일찾기도 어렵죠. 그리고 어느정도 규모있는 교회 부목사였다면 교회에서 내지는 성도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없이 살았겠지요. 개척말고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수가 없는겁니다. 제 교회만 해도 담임목사 밑에 부목사만 11명입니다. 어디가겠습니까? 그래서 개척교회 두둔하는 거냐고요? 아니요. 이게다 누구나 신학교가서 그런거고 누구든 다 받아준 신학교 때문이고 제왕적 담임목사제 때문입니다.

교회도 장사니까 맛집골목에 식당 모이듯이 교회가 모이는거지.

@user-dw2ky2ri2g

5 жыл бұрын

교회~장사중에 아주 괜찮은 장사지요. 절도 마찬가지

@cherhyunbaek9579

5 жыл бұрын

멀파는데요?ㅋㅋㅋ

@user-dc8fi6pk1g

5 жыл бұрын

구라를 팔고 댓가로 십일조란 돈을 받지요.

세금안내고.. 정부사업 위탁등으로.. 혈세축내며 도둑질해서.. 관련공직자까지 파면구속 되지않기를...

한국교회 : 헌금통에 돈 안넣는자 지옥가고, 많이 넣는자 구원받으리라. 아멘~

@user-wf4hl6dq7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eh1jq9hb2n

5 жыл бұрын

진짜 교회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ㅠ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user-em6mn9ts8n

5 жыл бұрын

@@user-eh1jq9hb2n 천원짜리 헌금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노래) kzread.info/dash/bejne/ZZN4l5dufsjchrg.html

@hieut-hieut

4 жыл бұрын

@@user-eh1jq9hb2n 간혹 가다 진짜 교회도 있긴 있겠죠 ㅋ

신도 머리수 대로 계산해서 교회를 팔고 사고 하더라구요.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권리금...

결국 교회도 돈벌려고 하는거 같아서 더 반감이 생김,,

@yookwangeui

5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사라져야함

@user-ic3xi2fn3c

5 жыл бұрын

라고어쩌 뒷북은 죄송하지만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세금 냅니다.

@goodgood5073

5 жыл бұрын

근데 돈받고 기댈곳 없는 사람들 구원해 주는 곳은 맞음

@user-ic3xi2fn3c

5 жыл бұрын

비공개 개신교들이 아예 안 낸다고 해서 뭐랄까.. 기분이 그래서 내기는 낸다고 말한거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덜 내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hieut-hieut

5 жыл бұрын

처자식 먹여 살려야죠 ㅋ

천국가고싶으면 그냥 열심히 예수나 믿으면되는데 꼭 자기도 목사할라고 하는사람이 엄청 많지. 왜냐? 교회를 다녀본사람은 알거든. 목사라는게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 단번에 신이 되어버린다는걸. 무슨말이든 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하는말이라고 하면되고 자기한테 바치는게 하나님에게 바치는거라고 하고 그냥 자기가 신의 권력을 가지는거야. 근데 그 권력을 어떻게 하면 가질수 있다? 교회 차려서 목사하면 가지는거야. 설령 구멍가게같은 교회라서 신도가 1명이라 해도 그 1명에 대해선 자기가 신의 권력을 행사할수 있거든. 그게 얼마나 꿀맛이겠어. 쥐뿔 돈도 뭣도 없는 인간이 맨손으로 권력을 가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폭력과 종교 둘중 하나거든. 범죄자들이 회개했다며 목사되는거나 남자목사가 많은 이유가 그런 이유다. 남성의 권력욕과 지배욕의 산물이 바로 한국교회다.

@iscariotjudas7349

5 жыл бұрын

개소리 킁

@user-yi3jx5fg8v

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좀 다름니다 예전과 달리 성도들 수준도 높고 목사님이 무슨말 한다고 무조건 아멘하지 않아요

예전에 호주 시드니거리에서 어떤아저씨가 전단지 주면서(지나가는 한국인처럼 보이는)동양인에게 종교가뭔지 묻지도않고 자기네 교회오라며 오면 후라이팬셋트 준다고..어이가없어서 증말ㅋㅋㅋ

목사를하면 다 교회를 해야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부르심을 성령하나님앞에서 개인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다른일을 하면서 사명을 감당할수있는데 너도나도 교회를 세우려고 하면 그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교회가 하나의 기업체도 아니고 복음을 전하면서 어려운사람에게 다가가 도와줘야하는데 그렇게 성령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한걸음씩 나아갈때 그것이 진정한 성장이요, 발전하는것입니다

무당이랑 다를게 없네??? 손님 오기만을 기다리는 ㅋㅋㅋ

개척을 대장하고 싶어서 하는 목사님들 계시잖아요..

저게 다 '돈'이 목적인 사업!!!! 사람들의 주머니 돈 훔쳐내고 돈 뜯어내는, 양아치 근성 아니면 양심있는 자들이 할일인가?? 너무 너무 징글맞다. 너무 너무 끔찍하다.

세무조사 해야 된다니까,.,.,.

@kkrhhjk6448

5 жыл бұрын

현금거래로 은행대출일순위.

앞으로 목사는 자기 직업 가지고 생활하면서 목회를 해야 한다. 정말로 자신이 참 교인 참 목사가 되고자 한다면 자기 일 가지고 자비량 하면서 목회를 해 봐라. 그 교회 분명 성장한다.

교회도 사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척교회도 좋지만 성도수가 안되면 통합시켜야지. 그리고 개척교회법도 개정해야한다.

한국 교회의 코메디는 본인이 원하면 목회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큰교회 으리으리한 교회다니면 천국에 먼저가나 ㅎㅎ교회도 가오냐?? 간사한 인간들...

성경에는 목사라는 단어조차 없는데, 교묘하게 세퍼드를 에베소서에서 목사라고 고치고 뭐하는짓인지. 정신좀 차리자 목사님들아. 한번구원 영원한구원 거짓교리나 가르치지말고

@byuloful

5 жыл бұрын

shepard가 목자라는 말입니다. 양치기라는 의미지요. 목사는 목자를 높혀 부르는 말이고요. 성경에 목자라는 말이 없는거가 아니고. 목사라는 직분이 없지요. 즉 평신도라는 말입니다.

@user-nt5vl5eq9l

5 жыл бұрын

@@byuloful 목자를 목사로 번역할수는 없지요. 17번의 쉐퍼드가 에베소서에만 목사로 해석하는건 오류입니다. 초대교회에 있지도 않은 목사를 목사라고 버젖이 올려놓은건 잘못입니다.

@user-fu9vk2gk4s

5 жыл бұрын

목사나 목자나 용어가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사람의 영혼을 돌보는 영적사역을 제대로 감당하느냐 여부가 중요할듯 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사고방식이 사업적 마인드로 타락한게 문제입니다. 돈놓고 돈먹식~ 값싼구원과 세속적 축복의 거래 장소가 돼버린 타락한 교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이말씀을 실천하시려 개척하신거죠?? 존경합니다 목사님들...주님과 더욱 친밀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뿌로리님 말이 정답이네요ㅎㅎ 종교아니죠~ 다돈벌려는 수단이죠ㅎㅎㅎ

결국 목적은 돈 벌려고

사업 하는 것 인 지 진짜 교회인지 한국엔 교회가 너무많아 구조조정 해야함

@dclee5516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목사들이 통일을 바란다구해요...북한은 미개척지이기 때문에 먼저 깃빨 꼽는 놈이 임자라네요...

지금 종교가 어딨냐..개인사업이지..절도 전부 보시장사.입시장사터고,교회도 모두 사세확장 목사개인사업장이지..

맛집골목은 들어봤지만..ㅋㅋㅋ 어후! 회칠한 무덤냄새 참.. 비위들도 좋아 저기가서 금쪽같은 일요일 아침을 보내는것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