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육아 생태 보고서_

Ойын-сауық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view/main
육아 생태 보고서,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Пікірлер: 119

  • @min-kj7wz
    @min-kj7wz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일찍결혼했고, 친정이 대단지아파트 저정도 평수살고 친정부모님 아직젊으시고 진짜 힘든육아중에 그나마 다행스런 환경같다. 이만큼도 안되는 경우가 훠얼씬 많음

  • @min-kj7wz

    @min-kj7wz

    3 жыл бұрын

    @@user-td5ch2jl2w 화면에 보이는 집안구조로 추측가능하죠^^ 그리고 3~5억... 혹시 20대 평균월급이 남자는230만원? 여자는180만원인가 그렇다는 사실 아세요? 특히 부산같은 지방은 서울보다 물가가 훨 낮은대신 임금도 낮아서 아직도 190만원이 흔하거든요. 설혹 250이상 받더라도, 3억을 어느세월에 모으나요. 물론 평생 모으면 살수있는건맞아요. 근데 제가 댓글 단 목적과 쓴 내용은, 육아가 힘들지만 친정이 도와줄수있는건 축복이다ㅡ입니다. 영상 목적자체가 저분이 힘들다는건데, 외려 더힘든경우가 많아서 그걸 강조하고자한거구요~

  • @min-kj7wz

    @min-kj7wz

    3 жыл бұрын

    @@user-td5ch2jl2w 그리고 인생 평탄치못...맞네요ㅋ 저희부모님 젊은 날 곗돈 사기당하고, 또 도둑도 한번 들어서 딱하루 은행가기전 들고있더 몫돈 날리셔서;; 그거만아니면 지금 사시는 곳보다 더 좋은데 사셨을테니까요;;

  • @min-kj7wz

    @min-kj7wz

    3 жыл бұрын

    @@user-td5ch2jl2w 예??;;; 저 영상에 대한 댓글을 갖고 제 인생을 멋대로 추측하신건가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은 요새 평균을 말한건데^^;; 제 월급은 훨씬 높고 아직 젊지만 2년안에 아파트 구매예정입니다만;;; 정말 무례하시네요 하신말씀은 좋은말씀이긴한데(열심히살아야죠당근ㅋㅋ) 제 리그라뇨? 님의 리그라뇨?ㅋㅋ 제 리그가 뭔지 어떻게 아시고ㅋㅋ

  • @min-kj7wz

    @min-kj7wz

    3 жыл бұрын

    @@user-td5ch2jl2w 아참 글고 저희부모님 곗돈날리고 도둑든거땜에 더 좋은데 못산다는거땜에 오해하신듯..?? 아버진 사업하시고 물론 부모님 40대초반에 이미 자가셨구요;; 단지 예전에 잃은 돈만 아니면 정말 훨씬더 넉넉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 몫돈이 당시 특정지역 아파트살돈이었는데 그걸못샀고, 그지역 값이 엄청나게 뛰었으므로...매우아깝죠ㅋ

  • @min-kj7wz

    @min-kj7wz

    3 жыл бұрын

    @@user-td5ch2jl2w 제가 또래보다 좀 잘버는건맞지만 그것과, 동영상을 보며 공감능력을 발휘하는것은 다른 영역입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삶의 스토리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노력=성공 보장이 아니므로 함부로 판단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동영상 속 분보다 힘들게 아기키우는집 진짜많아요ㅎㅎ 글고 20대 평균월급이 제가 말한게 맞고요ㅋ 전 20대월급이랬는데 왜 4-50대에도 그정도벌면안되지ㅡ라고하신건지ㅋㅋㅋ 20대에 쥐꼬리받아도 더노력해서 4-50대엔 더 이뤄내야죠 당연히ㅎ 20대부터 시작이 4-500은 받는게 물론 좋겠지만 정말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요ㅋ 뭐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케이스도 있겠지만 요새 청년들 노력안하는 사람 별로없는듯..? 여튼 길게 댓남길일도 아닌데, 님이 너무 어이없게 얘기하셔서ㅋㅋㅋ 돈적게버는사람만 그들을 이해할거란건 착각이에요. 저는 첫직장 쥐꼬리받아봤고, 그러나 그건 일종의 경력을 위한 열정페이였으므로... 참을수있었고 이젠 능력에 맞는 돈을 벌지만, 그럼에도 정말 운이 좋았단 생각이 들거든요. 제 주변에 여러이유로 아직도 쥐꼬리에 허덕이는 지인이 많아요. 능력잇고 부지런한데도말이죠. 역시 운도 중요함.. 그런만큼 전 이 동영상에 공감하면서, 또한 제가 쓴 댓글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저분보다 힘든거 많다고요ㅋ

  • @user-xm6et1nr1y
    @user-xm6et1nr1y6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불쌍하다..죽을때까지 희생이네...

  • @user-kr6in3xb4i
    @user-kr6in3xb4i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아빠네요.

  • @user-qn8lw9tw4n
    @user-qn8lw9tw4n4 жыл бұрын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저런 가정에 제발 실질적으로 지원해주길 모든세금만이라도 ㅠㅠ 힘내세요

  • @Taeritori
    @Taeritori6 жыл бұрын

    남편 너무 멋지시다

  • @rainanew3920
    @rainanew39205 жыл бұрын

    첫째가 태어나고 목욕부터 기본적인 케어 전부다 엄마인 제가 하다보니 5살정도가 되니 아빠한테 가는걸 무서워하더라구요.목욕시켜주며 나누는 아이와의 스킨쉽 등등..많은 시간동안 엄마와는 해왔던것들이 아빠와는 익숙하지 않다보니까 그런듯 해요..

  • @zmyo7127
    @zmyo71274 жыл бұрын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무조건 같이해야하는거죠 엄마 아빠 두 사람의 아이니까요

  • @user-xx2ui4sz1l
    @user-xx2ui4sz1l5 жыл бұрын

    여기 출연한 분들은 그래도 훌륭하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시네요. 애 하나로도 허덕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엄마도 있고, 집과 아이에 무관심한 아빠, 또 아무 신경 안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아요.

  • @myungheepark5294

    @myungheepark5294

    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맞습니다.

  • @user-du3ko8di6n

    @user-du3ko8di6n

    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저희 맞벌이에 애 키우느라 죽기살기로 키우는데...애가 전염병걸려서 어린이집도 못가고 앓아누웠는데 시어른들 친구들과 약속있다고 안오시더군요 본인손주라고 잘키워라 며느리잡으면서.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리 좋으신거 흔치않아요. 급할때 기본도 안해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 @lannouncerl41
    @lannouncerl415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아빠다~~ 부럽다

  • @bis03178
    @bis03178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노동개혁 아동복지 개선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 @user-tl7ml5qk3j
    @user-tl7ml5qk3j4 жыл бұрын

    전 일을 포기하면 했지 친정엄마께 애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애들 잠깐만 친정가도 오래 있음 이젠 힘에 부쳐하시는데 직접 육아하시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젊은 엄마가 보는 것과 다른 부분도 있구요. 다들 상황은 다르니까요. 대신 집 넓히기 더 힘들다는 점 (외벌이)이 단점이겠죠? 어디에 가치에 두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겠죠^^

  • @Hajihye
    @Hajihye6 жыл бұрын

    내가 한평생 쌓은 스펙, 취업경쟁에서 살아남았는데 출산 육아로 인해 다 잃게될까봐. 경력단절 두려워서 아이 안낳는, 사실상 못낳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왜 나라는 저출산에 200조나 투자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여성의 경력보장, 어린이집 확대, 남성 육아휴직 확대인걸 모르는거지. 공무원 부부가 많은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거보면 답 안나오나. 출산률은 여성의(남성도 포함하지만 현재는 여성의 비중이 큼) 직업적 평안과 안정된 수입과 비례한다는 걸 왜 모르는거지. 이래서 다들 공무원 공무원 하는건가. 육아 휴직 기간에도 어느정도 일정한 비용을 주고, 경력(연차)까지 인정해주는 공무원을 누구나도 원하는게 당연하게 된 사회네.

  • @user-if7jr2ny5c

    @user-if7jr2ny5c

    5 жыл бұрын

    왜 일을 그만 두려고만 하나요..저 회사에서 결혼한 여직원들 그만둔 사람 한명도 없어요..그리고 공무원 휴직하면 나중에 밀린세금 다 내야합니다..참고하시길..

  • @user-eg5bg3jk5c

    @user-eg5bg3jk5c

    5 жыл бұрын

    맞음. 돈이 넘쳐흐르지 않는이상 안하는게답.

  • @user-if7jr2ny5c

    @user-if7jr2ny5c

    5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하면짖는개 그럼공뭔하던가

  • @any9238

    @any9238

    5 жыл бұрын

    혹시..............저런 소시패같은 인성으로 공무원인건가..?

  • @user-lo3vh5sf5o

    @user-lo3vh5sf5o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이러니 학생들한테도 공무원만 하라고 하죠 꿈이 뭐라고 하면 청소년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고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Som5656
    @Som5656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시네요!

  • @dia4816
    @dia48165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등에서는 육아휴직?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월차 년차? 이런거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 회사가 대부분...

  • @user-yi7ic4iu7f

    @user-yi7ic4iu7f

    4 жыл бұрын

    좃소기업

  • @ohhoho5876
    @ohhoho58766 жыл бұрын

    아이들 금방 커요 ~· 좋은 시절 ,이쁜모습 놓치는 부모들 안타가워요

  • @홍시몽
    @홍시몽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문제를 독박육아니 경력단절이니 이런식으로 문제 삼기보단 육아 휴직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는 회사들을 더 문제삼았으면 좋겠다. 회사가, 사회가 6시 정각 퇴근만 제대로 지켜주고 육아휴직 제대로 보장해주고,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의 인식만 제대로 바껴도 삶이 좀더 수월해지는건데 이걸 여자는 경력단절되고, 혼자 집에 있다보니 애들일 씨름해야하고, 남자는 가족들 먹여살릴 돈 벌려고 밤 늦게까지 일해서 애랑 유대관계도 제대로 못쌓고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스트레스만 쌓이고... 이걸 개인, 한 가정 내에서만의 문제로 의식하면 안된다고 봄. 이거야말로 회사의 윗대가리들이 원하는 밑물 싸움 되는거임.

  • @user-wb6tz2ic9h

    @user-wb6tz2ic9h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결국 이 프로그램도 다른 프로그램들과 같이 육아자체를 함에 있어 엄마 아빠에 대한 문제로만 비추고 조부모 육아 등 결국은 가족문제로만 계속 비추는데 왜 그런것에 대한 근본 문제를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건지 매번 이런프로그램 레파토리가 다 비슷합니다. 결국 제도가 있어도 있으나마나 한것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데 적어도 10년넘게? 국회 및 정부가 한게 뭘까요? 아직까지도 육아휴직은 여자의 전유물취급에 그나마 그것도 눈치보며 쓰던지 쓸라면 그만두라고 하는것등 제도자체는 계속 희생만 요구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도 없는데 어떻게 애를 키우라는건가요?

  • @heesungkim6993

    @heesungkim6993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회문제인데

  • @seyoungro3002

    @seyoungro3002

    2 жыл бұрын

    육아휴직 3년씩있어도 안쓰는사람있어요. 일하는게 더편한가보죠? 육아휴직 좀 쓰고 애돌보라고 설득해도..회사엄청열심히가더라구요

  • @seungmin0518
    @seungmin0518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아빠네요...

  • @jenniferchan6498
    @jenniferchan64985 жыл бұрын

    우와. 멋지신 아빠네요 !

  • @jinwooj2
    @jinwooj23 жыл бұрын

    한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너무 공감되네요.예전에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이였다면 이제는 조부모의 노력까지 들어가네요. 여러 부모님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 보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러 변수에 의해서 잃는 경우도, 제자리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가족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내는게....그게 인생인 것 같네요.

  • @Cattivi0811
    @Cattivi08115 жыл бұрын

    남편 너무멋지네요 썩을우리남편은 애랑싸우고 자빠졋는데..

  • @user-xm6et1nr1y

    @user-xm6et1nr1y

    5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래두왠지애정이느껴지네욤♥

  • @bada0307

    @bada030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ㅣ

  • @kimdana4313
    @kimdana4313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 @user-sv4ph7jx7k
    @user-sv4ph7jx7k5 жыл бұрын

    세상모든아가들은 천사야..정말♡

  • @hiandbbye
    @hiandbbye3 жыл бұрын

    동석님네 아가 정말 행복하겠다~~ 좋아보여요

  • @Dyhvgjjiygj2go
    @Dyhvgjjiygj2go3 жыл бұрын

    어리석고 사고만치고 짐만되는 부모를 가진것 정말 큰 저주다. 자랄때도 고통스러웠고. 더러운 부모를 가진 사람은 하루라도 일찍 부모가 저세상 가 주는게 자식들을 향한 큰 은혜를 주는것이다. 부모가 도움을 주는 존재였구나...

  • @weedgpayaka8966
    @weedgpayaka89666 жыл бұрын

    Wow great husbands!!

  • @user-rt9nd3so9k
    @user-rt9nd3so9k4 жыл бұрын

    아빠 착하시다

  • @user-pt5ie2yq5y
    @user-pt5ie2yq5y4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오시는분들은 경제적여건이 뒷받침이되네요..남편이 육아휴직도 할수있고..말이 육아휴직이지.. 눈치엄청주는데

  • @youori172
    @youori1724 жыл бұрын

    아휴 그래도 사정이 다 있겠지만 아기한테는 엄마아빠와 애착이 얼마나중요한데...ㅜㅜ 안타깝다 증말

  • @saewings4963
    @saewings49633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너무 이쁘다 ㅠㅠ

  • @user-uv9mf5us3s
    @user-uv9mf5us3s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존재 하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덕분에 세상에 존재하는 남성분들 여성분들께 감사하고 존경을 느끼고 갑니다 EBS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gw1lk5ig3w
    @user-gw1lk5ig3w5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오시는 여성분들이 다 서른한살이네요 저랑 동갑이라서 반갑기도하궁~아직은 미혼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당^^

  • @user-wy3tz8tz4g
    @user-wy3tz8tz4g5 жыл бұрын

    물론 상황이란게 다 다르긴하지만.... 자식은 부모랑 지지고볶아야죠...

  • @jaehyeonpark4580
    @jaehyeonpark45803 жыл бұрын

    같이 하는 것 그게 행복

  • @DJ-qh1ds
    @DJ-qh1ds5 жыл бұрын

    승환이 아빠 멋져요

  • @dkkim2965
    @dkkim29654 жыл бұрын

    주 3일 근무해서 남녀 번갈아가면서 육아하고 하루는 가족 다같이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회사에서 당장 제대로 된 업무가 안되겠지만, 시스템이 정착되면 좋을 것 같은데...

  • @user-hx8jn4yt5j
    @user-hx8jn4yt5j3 жыл бұрын

    집안 남편들이 너무 동안이다. .할아버지, 아빠 둘다. 할아버지는 아들같고 사위는 동생같다.

  • @hateout1
    @hateout1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육아에 참여안하는만큼 갈수록 아이와 멀어집니다 아이가 크면 엄마한테만 의지하고 엄마만 찾고 엄마만 챙겨요

  • @rainbow-gp7eg
    @rainbow-gp7eg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후회합니다. 울 엄마도 후회한다고하셨어요. 저 외할머니께 맡긴거..ㅜ

  • @user-ct4kz8ex7x
    @user-ct4kz8ex7x Жыл бұрын

    5년지낫는데도 변함이없네

  • @Plusmiso
    @Plusmiso4 жыл бұрын

    6:30초에 나오는 멜로디 음악 무엇인가요?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user-co9jc7hj3f

    @user-co9jc7hj3f

    4 жыл бұрын

    stepping on the rainy 입니다~~

  • @bada0307
    @bada0307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아니다 부모님 너무 애쓰시는데 그만 헌신하세요 지들애 지들이 키우라해요

  • @rangi8163
    @rangi81636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에서 엄마 아빠와의 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엄마가 육아때문에 직장을 반드시 그만둘 필요는 없지만 매일매일 얼굴을 마주보는 것이 아이들한테는 정말 큰 의미거든요. 아예 떨어져 사는 것은 진짜 좋지않아요. 어릴땐 몰라도 사춘기 오면 틀림없이 부모와 큰 갈등 생깁니다.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4 жыл бұрын

    저는 20개월까지 출근했었어요 그중 12개월은 주말에만 데리고 왔네요 ㅠ 아이가 틱과같은 불안안 모습을 보일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다행스럽게도 공부도 1등이고 성품도 온화하고 유전키보다 7센티정도 크고^^ 내년에 고등학교들어갑니다 제가 14년 엄마로서 살아온시간들이 아깝지않아요

  • @dimKel
    @dimKel4 жыл бұрын

    애 안낳는다 저출산 이딴 소리를 하지 말고 애키우기 좋은 환경좀 만들워 줘라 망할 국가야 나도 나이먹고 결혼해서 애 키우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서 절망감만 온다

  • @user-jg7mq7go7i
    @user-jg7mq7go7i4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안들어올 수 없다

  • @silver_Sunshine
    @silver_Sunshine5 жыл бұрын

    에휴 .. 독박육아 하루종일 독박육아.. 아빠가 집에 못오거니와 잇어도 손하나 까딱안함 근데 시댁에서도 남편도 둘째 낳자구 함 아이가 싫은거 아니다 근데 힘들구 자신없구 지금 너무힘들게 키웠어서..ㅜ 우울하다.. 난뭘까.. 애엄마.. 당연히 힘들게 키워야하는 애엄마? 둘째타령 하는 남편 .. 손하나 까딱 못하게 별거중이다.. 이프로그램 보고 남편이 육아에참여하는거 보고 나는 펑펑 울고간다 행복하지가않다 그러나 아이는 이쁘다 그치만 둘째는 싫다.. 삶이 힘들다...

  • @user-iw3ww8sc9z

    @user-iw3ww8sc9z

    5 жыл бұрын

    독박육아를 어캐하나. 애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직장생활 하는가 보네. 대단하다.

  • @enkhdulguunbold8694

    @enkhdulguunbold8694

    5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바로 얘기해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왠둘째냐고 ㅋㅋㅋㅋ 전 2016년생,2017년생 두 아들을 키우는여잔데요... 낳지마요...안도와준다면 철대 낳지마요...엄마만 힘들잖아요...자신을 사랑해줘요..

  • @nickname011

    @nickname011

    5 жыл бұрын

    @@user-iw3ww8sc9z 독박육아가 대단하더라도 애기 데리고 일하는 곳이 어딧을까요^^ 아 개인영업아니면 프리랜서면 가능하겠네요 일안하더라도 독박육아하면 힘들텐데 일하면서ㅠ독박육아라니 ㅠㅠ

  • @user-vy2nk7in2e

    @user-vy2nk7in2e

    4 жыл бұрын

    미투요^^

  • @user-wb6tz2ic9h
    @user-wb6tz2ic9h4 жыл бұрын

    18:46 아고고 애기 떨어질라 손으로 꼭 잡네

  • @user-qi3pm4bn9z

    @user-qi3pm4bn9z

    4 жыл бұрын

    코알라 같아요 ☺

  • @IESOSO
    @IESOSO3 жыл бұрын

    가지기전부터 본인들이 키우지 못할 상황이라는거 알았을거고 그걸 알고도 둘이나 낳았다는건데 자기 자식에 대한 책임을 왜 지지못하느걸까

  • @user-eo8xf8mg8p
    @user-eo8xf8mg8p2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나도 안맡기고싶다...그나이에 자기들만의 시간이 필요한데...욕심인거같다..적당히먹고살고 아껴살면 다살아진다

  • @user-gb6uy5xy7n
    @user-gb6uy5xy7n5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저렇게만 해주면 5명이라도 낳겠다

  • @zh-ui2we
    @zh-ui2we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여기 나온 사람들은 다 어느정도경제적 여유 있는 케이스..

  • @user-dz2vq1js4j

    @user-dz2vq1js4j

    4 жыл бұрын

    이정도가 경제적여유 있는건가요? 걍 평범해보이는데..

  • @user-th3hj8ge9q

    @user-th3hj8ge9q

    4 жыл бұрын

    경제적여유가 있는사람들은 돈주고 사람 쓰죠

  • @hateout1

    @hateout1

    4 жыл бұрын

    엥 저정도는 평범한데요 저정도도 안되면 아이 낳으면 안될듯..

  • @user-uy6vo2lp1u
    @user-uy6vo2lp1u4 жыл бұрын

    낳았으면 키우는 것까지 보장하게 해줘야지... 너무 안타깝다

  • @dear2707
    @dear27073 жыл бұрын

    애를 둘이나..부모한테 맡기고...그것도 육아가 제일 힘들때 ㅠㅠ 개인적으로 사정은 있으시겠지만...그래도 아이들도 그렇고 안타까워 보여요..

  • @user-eg5bg3jk5c
    @user-eg5bg3jk5c5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결혼, 출산 안할래... 다이아수저, 금수저 아니면 최악의 상황 온다..

  • @user-gt2wm6oo4w
    @user-gt2wm6oo4w6 жыл бұрын

    사실 육아가힘들어 일하는거라고본다.부모님께애맡기는거 이기적인거같음.자기들인생살려고.

  • @heeyau831

    @heeyau831

    6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어서라는 이유도 있을거 같습니다. 당장 키우는 돈도 돈이고, 아이가 커서 학원 보내고 싶고, 이것저것 해주고 싶을때 쓸 돈도 돈이고..

  • @user-if7jr2ny5c

    @user-if7jr2ny5c

    5 жыл бұрын

    별게다 이기적이네요..어린이집에 대부분있고 등하교 관리를 요청드리는것이고 100만원이상씩 지원해드림..

  • @lmy_0124

    @lmy_0124

    5 жыл бұрын

    자기들 인생 살거였으면 애를 낳지도 않았을텐데 ㅎ;

  • @lody6459

    @lody6459

    5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은 은퇴해서 쉬고계시고 건강하면 봐주실수도 있다고 본다..일할수 있는 사람은 일하고

  • @doodooya3319
    @doodooya33192 жыл бұрын

    여건이 따라 준다면 엄마가 3살까지 키우는게 가장 좋긴 하대요 . 상황이 어려워서 그렇지

  • @vince01lp
    @vince01lp Жыл бұрын

    이 다큐 첫 가정의 케이스에서 문제의 핵심이 나온다.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분위기가 아닌 것. 대부분 회사들이 육아휴직이 없거나 쥐꼬리 만큼이거나 아니면 쓸 수 있어도 눈치에 뒷담화 땜에 못쓰게 하는 것. 반면에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마지막 가정은 서로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결국에는 육아휴직을 당당하게 쓰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급선무임.

  • @changmin0409
    @changmin0409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애낳기싫은데 더싫어진다...대체 뭐가 행복인지?..전혀 안행복해보임

  • @user-mx3ec2us5o
    @user-mx3ec2us5o5 жыл бұрын

    저런 가정들 보면 참 행복해보이긴 하는데 경제적 여건때문에 과연 할 수나 있을까 우울하다..

  • @mg-kn2sf
    @mg-kn2sf3 жыл бұрын

    구로구 경서로7길 22ㅡ4 거성전열산업 홍성환 이 사람 아픈 와이프 몰래 수년간 바람피고 있어요

  • @hanssi918
    @hanssi918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애들을 부모가 키워야죠...너무 친정에 맡기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럴거면 낳질말지..친정부모님 불쌍...애들도 불안정하게 성장할거 같아요..

  • @dear2707
    @dear27073 жыл бұрын

    애랑 떨어져서 어떻게 살지? 영상통화로? 조카도 아니고;;; 안심이야 너무 되겠죠...근데요...사실 육아 자체가 어렵고 힘들어서 나보다 육아를 더 잘하는 엄마한테 미룬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렇게 보여요 애들도 엄마보고 자라서 힘들고 어려운건 미루고 살면 어쩌려고.....본보기가 못 되시고 저렇게까지 하시는건지...애들을 일주일에 이틀도 안데리고 있는 다는게 뭔가요 대체; 아무리 경력이 단절 된다고 해도 그건 아닌것 같네요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3 жыл бұрын

    내 딸부부는 아주좋은 직장인데도 육아휴직. 3년인데도. 아기가질생각을 안하는데

  • @user-nj9cx6dw8e
    @user-nj9cx6dw8e5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는다는건 한 가정에겐 지극히 축복된 일이고 부부가 진심으로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태어나는 아이의 입장에선 타자의 선택으로 수동적으로 이세상에 나온 것이니 낳은 자와 태어난 자, 누가 더 보호받아야할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성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더구나 일반 직장에서 버티는 것은 또 얼마나 살벌한가? 육아를 부담으로.. 힘겨워 마지못해 해내야 하는 노동으로 몰아가는 사회에서 과연 아이들이 행복할까? 육아는 자신이 선택한 일이고 지극히 행복하고 축복된 일이다. 독박육아, 육아퇴근 이라는 말이 참 잔인하게 들린다. 손해보는 마음이면 애초에 낳지 말 일이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말이다.

  • @arg319
    @arg319 Жыл бұрын

    이지혜 남편상은 가정적인건갘ㅋㅋ

  • @geunyoungpark300
    @geunyoungpark3004 жыл бұрын

    아저씨대기업인듯 남자육휴라니

  • @S2PEPSIS2
    @S2PEPSIS23 жыл бұрын

    흠..ㅁㅅㅁ

  • @user-zk9pc1qd2h
    @user-zk9pc1qd2h6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요리를 하는거고 남자는 요리를 해주는거다 그지요~~

  • @user-zl1dg9os5t

    @user-zl1dg9os5t

    6 жыл бұрын

    해주는게 원래 자신의 일이 아니고 호의를 베푸는것마냥~...ㅠㅠㅠ

  • @user-gc4xu4nr3j

    @user-gc4xu4nr3j

    6 жыл бұрын

    육아휴직했다고 휴직한 사람이 밥해야 하는거 아니에요ㅋㅋ

  • @jakekan8051

    @jakekan8051

    6 жыл бұрын

    그럼 놀지말고 나가서 돈벌던가

  • @Hajihye

    @Hajihye

    6 жыл бұрын

    Jake Kan 회사 그만둔게 아니라 육아휴직 쓴건데요? 당장은 회사에 안나가고 애를 보지만 육아휴직이 끝나면 복직하겠죠. 무슨 그런 무지한 발언을 하십니까.

  • @timebro

    @timebro

    6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집에서 같이 집안일 하는건데 도와준다는 말 쓰는건 잘못된거지

  • @user-hs4zs3yb2c
    @user-hs4zs3yb2c5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엄마가 필요해요

  • @honnykim6052
    @honnykim60525 жыл бұрын

    조부모육아는 이해가 안간다. 뭐하는 짓인지. 일때문에 왜 애들이 희생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저래서 애착관계가 형성이되나? 생계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밑마음엔 육아보다는 일이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열라 이기적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직접 키울 능력 안 되면 애 낳지 맙시다. 좀. 인구가 넘 많습니다.

  • @geunyoungpark300

    @geunyoungpark300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화나네요

  • @user-qt5ew7ch5l

    @user-qt5ew7ch5l

    3 жыл бұрын

    @@gkk5714 조부모압박때문에 애를 어쩔수 없이 낳는다는것은...그건 이유가 될 수 없는 것 같아요ㅜㅜ 부부가 조부모 보호아래 사는 아이들도 아니고 조부모님 압박은 이해하되, 그 선택과 책임은 본인들의 몫이죠. 엄마가 일하는 것도 응원하고 여건 되시는 조부모가 도와주시는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저렇게 주말만 아이를 보는 환경에서는 부모도 자신들이 낳았지만 할머니의 자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살아야할 것 같ㅇㅏ요. 맞벌이 부부, 황혼 육아 조부모, 그 아래에서 씩씩하게 잘 자라는 아아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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