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100세 시어머니와 81세 며느리의 생애 첫 비행. 60년의 호된 시집살이와 암으로 힘겨울때도 있지만 함께하기에 더 좋다.ㅣKBS 2016.09.25

Ойын-сауық

호된 시집살이 60년, 그리고 세 번의 암!
충주 산골마을에서 온 100세 시어머니 이기순 할머니와 며느리 이종섭(81) 할머니. 100세 인생 처음으로 비행기라는 걸 타보는 시어머니는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하고,‘껌딱지’를 자청한 8순의 며느리는 그런 시어머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갑자기 며느리의 손을 꽉 움켜쥐는 시어머니!
100년만에 처음으로 81세 며느리와 타보는 비행기, 고부의 아름다운 동행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 • [다큐공감]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2. 은퇴 후 하는 게 없어 우울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숲'에 들어간 후 제 2의 인생이 시작됐다!!
📌 • [다큐 공감] 은퇴 후 하는 게 없어 우...
#고부#동행#시집살이
KOREAN LIFE

Пікірлер: 26

  • @kbs-together
    @kbs-together Жыл бұрын

    100년만에 처음으로 81세 며느리와 타보는 비행기, 고부의 아름다운 동행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 kzread.info/dash/bejne/e32lycqsmpjJYMY.html 2. 은퇴 후 하는 게 없어 우울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숲'에 들어간 후 제 2의 인생이 시작됐다!! 📌kzread.info/dash/bejne/i46LvNumosmekpM.html

  • @user-jw9pj2sn2t

    @user-jw9pj2sn2t

    9 ай бұрын

    P

  • @user-wq8cy5ju4b
    @user-wq8cy5ju4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두분 어르신께서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b4nu6rw7x

    @user-nb4nu6rw7x

    4 ай бұрын

    참보기 좋습니다 인하신 시어머니와 효녀이신 며누리님 집안도 정말깨끗이 보기좋습니다 며누리님 시어머님 옷도 참예뿌게 입혀드린것도 이뿜니다

  • @user-xj5rx9kz8x
    @user-xj5rx9kz8x Жыл бұрын

    두 어르신의 평안한 노후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xs5ec1xw8m
    @user-xs5ec1xw8m9 ай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 @user-ll4kj6td3h
    @user-ll4kj6td3h5 ай бұрын

    고우신 할머니 고마운 며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qr4679
    @qr4679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 @user-qd7io6ss9b
    @user-qd7io6ss9b11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답다 나도 우리시엄마가 넘 좋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

  • @user-jj4pn6ed5r
    @user-jj4pn6ed5r5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보면서 같이 행복했어요 건강하세요❤

  • @user-mo1kz1dh1v
    @user-mo1kz1dh1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세시대에 이렇게 아름다운 고부 세상. 본보기가.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24:03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kw5ne2mf8y
    @user-kw5ne2mf8y4 ай бұрын

    며느리 81세인 사람이 착한 분이시고 성격도 좋은 며느입니다 엉마가 좋은분이다보니 딸들과 자녀분들이 다 착해서 너무 보기좋게 보았습니다 힘은 들어도 며느리 분도 지금은 100세인 시어머니가 계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혼자있으면 끼니도 더 안챙겨 드시고 그렇게도 될수가 있을것 같은데 된장국 도 끓여서 시어머니때문이라도 밥을 더 잘 챙겨먹고 하시는것이 아마도 좋다고 생각 듭니다 두분 행복하고 더 오래동안 건강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나도 99세로 세상을 떠나보낸지가 1년이 지나가고 지금계시면 100세인지라 너무 뜻깊은 마음으로 부럽게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막내여동생 몸이 좀 안좋은 동생을 데리고 살면서 엄마를 진작에 내가 모시고 있었다면 100세가 넘도록 살았을것인데 혼자서 울기도 후회도 소용없고 가슴엔 너무 힘이듭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들 하시겠다고 훈훈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 @user-vh3pk4fb4c
    @user-vh3pk4fb4c2 ай бұрын

    14:55 제주 손녀분이 창고 정리중 고인이되신 아버지의 칠순가족사진 (11×14크기의) 사진 여러장. 현대칼라 사진 현상소 에서 뽑았네요.할머님.어머님.어르신 만수무강 하시고 건강 하세요.

  • @user-zm9hg9kn2t
    @user-zm9hg9kn2t10 күн бұрын

    부모맘이란. . . 따님들 어머님 할머님 제주에모신걸 너무 잘 하셨네요~ 큰 선물되셨을겁니다 행복하세요**

  • @user-nz6ji1qh9z
    @user-nz6ji1qh9z Жыл бұрын

    👍👍👍

  • @babyfilly0814
    @babyfilly08142 ай бұрын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 @user-xs1ju1ff2t
    @user-xs1ju1ff2t2 ай бұрын

    며느님시어른모심보니고맙씀니다복덤뿍받어시고건강하세요

  • @user-it9sc9nx5t
    @user-it9sc9nx5t5 ай бұрын

    저도 안믿는 집으로 결혼해서 살때 잠을 못자고 잘려고 하면 숨통을 막고 아프고 그래서 새벽 기도 를 계석 다니면서 예배 드리고 기도 했더니 언제 없어진지 모르게 마귀들의 공격이 물러갔읍니다

  • @user-vu5fw7bb6f
    @user-vu5fw7bb6f4 ай бұрын

    보행이 힘드신 조부모님이나 부모님과 여행시 휠체어를 사용하면 휠체어를 밀어야해서 조금 힘들더라구요. 휠셰어 라고 현대차 그룹에서 지원 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전동화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전동화된 휠체어여서 정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여행시 이동이 언제나 걱정이였는데 휠셰어 이용하니 부모님도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꼭 이용해보세요~

  • @user-yc3jc3yk2v
    @user-yc3jc3yk2v6 ай бұрын

    강실장님 누릉지잘되는 얊은후라이팬하나사주면좋겠다

  • @soonhyangkim1477
    @soonhyangkim14778 ай бұрын

  • @user-bo2bl3wh9x
    @user-bo2bl3wh9x5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사람을 앞날을 생각하고 어리석은자는 지금만 ,본다 시에미가 못되먹게 생겼네 저렇게 구박한 며느리에게 밥얻어먹을 줄 알았겠네 에구 며느님 시어미보다 더 오래살아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 @yaletowngirl
    @yaletowngirl4 ай бұрын

    81세 어머니도 보호 받으셔야 하련만 100세 시모를 씻기고 모시고 이런 세대는 이젠 없다고 봅니다 33킬로로 너무 힘드실텐데 효부네요. 평생 서로 의지하고 살았지 싶습니다. 시어j머니도 35에 혼자 되시고 두분 다 훌륭하십니다

  • @yihwachoi9869
    @yihwachoi98696 ай бұрын

    어르신 이도없는데 돈가스는 잘못드실것같네요

  • @user-rz5if5fp8b
    @user-rz5if5fp8b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소. 내나이80인데 엄마92살 돌아갔소. 엄마. 보고싶소 보고싶어 소주 매일 먹고있소. 엄마 정말 보고싶소. 엄마 엄마 나데려가소. 엄마 엄마 엄마. 천당있으면 알려달라했는데 외말없어. 천당없지 없다고. 알었어 엄마 곧갈께 기다려. 엄마 정말보고싶다. 기다려 엄마 엄마. 엄마

  • @user-vi1wb2vk3t

    @user-vi1wb2vk3t

    5 ай бұрын

    나두 2년전 84세 돌아가신 울 엄마 보고싶다 엄마 엄마 엄마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같이 여행 가보지도 못하고 외롭게 보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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