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68회 3부]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뒤늦은 깜짝 프러포즈에 감동해 눈물 펑펑 쏟는 아내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68회 “공주님과 아홉꾸러기”
이름도 공주인 엄마는 이제 더 이상 공주가 아니다!
8남매 낳고 큰아들 같은 남편까지 책임지느라
화도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씩씩해보이는 모습 뒤에는 힘든 사정도 있다는데…
12살 띠동갑 차이 부부와 8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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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seonghee1534
    @seonghee153422 күн бұрын

    내 친구 공주 잘살고 있네~ 보기좋다 아이들도 너무 잘커서 지금은 더 많이 컸겠지~^^ 한번 보고싶다😊

  • @eunsookkim9983
    @eunsookkim998317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

  • @maninthemirror4689
    @maninthemirror468910 күн бұрын

    오랜전에 방연된 거네요.. 지금쯤은 얘들도 많이 컸겠네요.. 행복하세요

  • @user-lz7fy5px2j
    @user-lz7fy5px2j23 күн бұрын

    행복하게 잘살고 계신가요 예전에 봤는데 근황이 궁금하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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