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8회 2부] 어느 하나 편한 게 없는 불편한 산골 생활이지만 함께여서 행복한 곰배령 외딴집 세쌍둥이네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8회 “곰배령 외딴집 세쌍둥이네” - 0부
산골 생활을 오랫동안 꿈꿔오던 하영 씨는
세쌍둥이를 데리고 강원도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일 정도로 추운 곳이지만
세쌍둥이와 함께라면 어려울 곳이 없다.
산골 생활 17년 차 산중고수를 꿈꾸는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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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쌍둥이님 부디 열심히했어 휼륭한 사람되세요 행복 하세요 자연 좋아요 👍👍👍🙌🙌🙌
말씨가 너무 착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지금은 나이가 다 드셨겠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거 보다가 13년 후 촬영방송보니 이때는 그나마 풋풋
촬영 날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언제적 방송인데,,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굴벌은 쏘여도 아무문재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