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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회 2부] 오냐오냐하는 할머니에 주저앉아 막무가내 울고 떼쓰는 5살 아들 모른 척하고 가버리는 엄마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회 “막둥이가 나가신다”
딸 다섯에 아들 하나인 육남매, 그리고 할머니까지
아홉 식구 중 제일 센 사람은 6살 막둥이다.
할머니 사랑에 떼쟁이 응석받이가 된
6살 막내 때문에 집은 바람 잘 날이 없다.
그래도 웃음 가득한 6남매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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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회 1부] 딸만 줄줄이 다섯 낳고 아들 바라는 시어머니 성화에 못 이겨 결국 손자 품에 안겨준 며느리](/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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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라고 할머니가 넘 오냐오냐 저렇게 키워 놓으면 나중에 올바르게 자라지 못 할수 있어요
아들 다섯에 딸 하나보단 낫습니다 ㅎㅎ 최소 12.3년은 된 영상 같은데 근황도 궁금하네요. 할머니가 사랑을 잘못 전달하시는듯 일곱살이 혼자 머릴 묶는게 대견하면서도 짠해요 ㅎ😢
본인자식은 본인이 길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