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6회 3부] 한 맺힌 지난 세월에 죽어서도 셋이 있기 싫어 첫째 부인 옆에 묻히기 싫은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96회 "22살 나이 차이 고마운 당신"
세상 누구보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산 73살 이경연 할머니. 그 드라만의 남자 주인공은 95살 홍이근 할아버지다. 18살 어린 나이에 부인 있는 40살 남편과 결혼한 할머니. 아들이 없는 집에 둘째 부인으로 들어와 친자식까지 뺏긴 할머니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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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집 #첫째부인 #시집살이 #시장 #쇼핑 #할아버지

Пікірлер: 139

  • @user-xs9cb3qn9q
    @user-xs9cb3qn9qАй бұрын

    아무리 마음 아파도 돌아가신할머니 만큼은아니겠지요 얼마나한이많아을 할머니 가슴찡하네

  • @user-xd7rf5lz7e
    @user-xd7rf5lz7e2 ай бұрын

    큰부인도 엄청속앓이하셨을거네요

  • @user-jt4qb5st5j
    @user-jt4qb5st5jАй бұрын

    자식 못 나 속 썩 고 밤 마다 남편 뺒겨 속 썩 고 죽어서도 남편 둘이 몾 있고 첫 할머님 너무 불쌍 하시네요

  • @user-gg5hp7zo2o
    @user-gg5hp7zo2oАй бұрын

    이분은 아무리 힘들어도 아들낳고 딸낳고 대우 받고 사셨겠지만 여자로써 젤 큰일을 못하고 남편 옆에 산 본처는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왠지 본처의 맘을 더 어루만져 주고 싶네요 가장 여자로써 가슴아픈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 @j.y.5276

    @j.y.5276

    Ай бұрын

    애들은 다 본처 호적에 오른 상태고 이 할머니가 친모란걸 다 비밀로해서 애들이 꽤 클때까지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하녀인줄 알았대요. 애들도 일꾼인줄 알고 모르고 막 대하기도 했겠죠. 할배랑.본처가 애들과 이 할매에게 너무 잔인 했어요.

  • @user-wc4lr8ex1d

    @user-wc4lr8ex1d

    Ай бұрын

    맞아요 호적에도 오르지 못하고 자식도 어미인줄 모르고 일만 했다는게 ... 자식 낳는다고 그게 무슨.. 한여자로 태어나 지아비 사랑 받고 인정받고사는게 젤요 자식은 뭐 평생 내품에 있답니까 ㅠ

  • @user-cc8dg7rm7f
    @user-cc8dg7rm7f2 ай бұрын

    큰할머니는 더한 고통이 있었을거예요 첩꼴을 보고 사시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2 ай бұрын

    222

  • @user-ur2es7pm7c

    @user-ur2es7pm7c

    Ай бұрын

    참으로 기구한 두 여인의 운명이네요..

  • @user-jo2te2oe1j

    @user-jo2te2oe1j

    Ай бұрын

    어째든. 첩은 자식이라도 있지. 본부인 자식없고. 남편뺏기고. 사람대접못받고. 아무렴 본부인의 한을 뉘 알리요.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Ай бұрын

    @@user-jo2te2oe1j 222

  • @user-rq3pl9jp2w
    @user-rq3pl9jp2w2 ай бұрын

    첫째어머니도 얼마나 한이맺히셨을까요.

  • @user-yz3kx7gl6o

    @user-yz3kx7gl6o

    Ай бұрын

    지금같으면 이혼하지 옛날이니 그냥같이 산거지 뭐팔자지 뭐 애못낳은거도

  • @user-wn5wd6fx9g
    @user-wn5wd6fx9gАй бұрын

    당연히 첩은 따로 묘써야지요 무덤만큼은 부부가 단둘이 행복하시길 둘째부인은 자식이 있으니 그래도 행복하겠죠

  • @user-tc7vf5jb7v
    @user-tc7vf5jb7vАй бұрын

    본 부인은 얼마나 힘 들었을까 두째는 자식이라도 있으니 유세도 있을것이고 첫째부인 만큼 힘들었을까

  • @user-qo4kz3qr1c

    @user-qo4kz3qr1c

    Ай бұрын

    글케요~~~ 지금 저렇게 살수 있을까욥~? ㅋㅋ

  • @user-iy6xs4pq5b

    @user-iy6xs4pq5b

    4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얘기 듣고 있자니 첩이라는 단어

  • @user-gw8wd1jd7e
    @user-gw8wd1jd7e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날에는 다들자식못낳아서 그렇게 많이살았지요 그런데 본부인은 얼마나속이상했으까 자식못나는여자로써 가슴짠하네요

  • @user-ws8rn1xk6m
    @user-ws8rn1xk6mАй бұрын

    에휴, 먼저간 첫 부인만 안됐다.

  • @user-yo4ij3up7z
    @user-yo4ij3up7zАй бұрын

    어휴...징그럽다. 그 시대ㅈ살아온 집안 어르신들 중에서 저런 사람들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시대가 그렇다저떻다해도 안그런 집이 훠얼씬 많다.자손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살아주신 조상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user-jo2te2oe1j
    @user-jo2te2oe1j2 ай бұрын

    에휴- 본부인의 그 깊은 내막의 한을 뉘가 알리요. 당연 따로 묘을 쓰는게 맞지. 멀 즉어서도 같이 옆에 묻힌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

    Ай бұрын

    첩 주제에 따로 묻혀야제 주제도 모르고 ...

  • @user-mg2jt6zv6f

    @user-mg2jt6zv6f

    Ай бұрын

    그쵸

  • @user-se3lj7qv2j
    @user-se3lj7qv2jАй бұрын

    본인이다 알고선택하셨는데 다받아들여야지요 본부인은편했겠어요 자식이이라도있으니

  • @user-um6oj5mf6f
    @user-um6oj5mf6fАй бұрын

    돌아가시면 큰할매와 할아버지 나란히 계셨으면 합니다 큰할매가 한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작은할매는 자식을 두셨으니까 당당하게 할말을 하셨을듯요

  • @user-ij1vi1dq7k
    @user-ij1vi1dq7k20 күн бұрын

    왠지. 두번째보다. 본처가. 마음이. 더. 아프네. 드번째는. 그래도. 자식. 낳고. 그런대로. 행복했으니까. 첫. 번째부인. 생각하니. 마음이. 슬프네. 인생이란게,,,,,,,,

  • @sangheehudspeth8573
    @sangheehudspeth8573Ай бұрын

    자식 못 낳은 본부인이 그래도 소박 당하지않고 자리 지키게해준 영감님께 감사해야지요. 첩 인생이 불쌍하네요 호적에 오르지도 못 했을것이고 자식 낳는대로 본처한테 뺏기고 농사 집안일 다 하고 자식들도 15살이 되도록 몰랐다는데.. 내 주변에도 이런 사정있었는데 첩이 죽기전 죽은후에도 두내외 옆에서 첩 묘라는 소리 듣기싫다고 아들한테 꼭 화장해서 뿌려달라해서 아들이 통곡 하는거보고 마음이 아팠네요 😢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

    Ай бұрын

    첩 인가보네

  • @user-cz1cp4xm9t
    @user-cz1cp4xm9tАй бұрын

    첫째부인 속이 썩어 일찍 돌아가셨겠지요. 다 자기 아픈건만 생각합니다.

  • @marcmikrokosmos138

    @marcmikrokosmos138

    Ай бұрын

    222아이도 못낳아 남편뺏겨 아휴 ㅠ 병걸려 일찍 가신듯..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는데 저두분은 나중에라도 두분이서 여보당신하며 남은여생 같이살기라도하지..첫째부인 속앓이 심하셨을듯ㅠ

  • @user-mg2jt6zv6f

    @user-mg2jt6zv6f

    Ай бұрын

    암 걸리셨을듯

  • @user-ep2zt6jd4u
    @user-ep2zt6jd4uАй бұрын

    첩은 첩일뿐 본부인은 아니다 자식낳다고 젊어선 엄청 유새떨어을뜻 저할머니도 밉다 할아버진 더 밉다 그죄를 어찌 다할꼬

  • @user-ic3cy7rx5o

    @user-ic3cy7rx5o

    Ай бұрын

    막내 자식이 중학생때 까지 자기 친엄마인줄 몰랐다 잖아요 집에서 일하는 하녀인줄 알았대요 자식들은 본처 호적에 올리고 본처가 애들 키웠대요 이 할머니는 밭일만 하고 자식들한테 내가 니 엄마라고 얘기 안하신듯 해요 두분 다 불쌍하세요

  • @user-up8xh3gg1v

    @user-up8xh3gg1v

    18 күн бұрын

    유세를 떨었으면 자식들이 엄마인줄 알아겠죠 얼마나 일을 많이 했으면 22살이나 많은 남편보다 건강이 안 좋으시겠어요 젖만먹이구 또 일하러 나가셨다잖아요

  • @stars7027
    @stars7027Ай бұрын

    무슨자랑이라고 첫째부인이눈이나감고죽었겠나

  • @any1355
    @any1355Ай бұрын

    첩이랑 영감이랑 살아계실때 본부인한테 상처줘놓고 죽어서 옆에 양보한다고 무슨의마가 있을까요?

  • @user-ri3fg2bz7u
    @user-ri3fg2bz7uАй бұрын

    무슨일 있으도 첩 살이는 못할일 ㅠㅠ

  • @user-tb4ww7nw3b
    @user-tb4ww7nw3bАй бұрын

    그 시대의 여인의 아픔이네요ㆍ첫째 둘째 어머니 모두 불쌍하시네요ㆍ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Ай бұрын

    본처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남편 첩에게 뺏기고 .. 그것도 한방에서 그짓를 봐야 했으니 . 휴 끔찍하다 . 남편 사람이 아닌듯...

  • @user-fu9py7wx6x

    @user-fu9py7wx6x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젤 끔찍해요 한방에 ~~~~

  • @user-pd4jx5vi6e
    @user-pd4jx5vi6e2 ай бұрын

    그시절 두분 마음고생 한맺힌 마음의 짐 그시절 못먹구살든 어린나이 부모말씀대로따랏을 먹고살아야하니 요즘좋은세상 절약하며 삽시ㅡ다

  • @user-sb7be7uw7p
    @user-sb7be7uw7pАй бұрын

    할배,마나님이 둘씩이나 챙겨 드려서인지 오래도 사시네,두 가슴에 못 박아놓고~속 썩어 문드러져 일찍 가신 불쌍한 큰부인.ㅜ

  • @user-rr1xp2rf3u
    @user-rr1xp2rf3u17 күн бұрын

    큰할매가얼마나.마음아프셨을까.

  • @user-wm3tj9gk2d
    @user-wm3tj9gk2d2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두분 셋분이한묘를쓰셨어요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나 편하지 않은지 산소때문에 일이 많이생기더라구요 절대로세분을 합장하시는건 아닌것같습니다

  • @user-el3sb7mf9j

    @user-el3sb7mf9j

    Ай бұрын

    저희친할아버지는 산소양옆으로 오른쪽은 첫째부인 왼쪽에는 작은부인을 묘를썼어요 묘위치 정하는것도작은아버지랑 신경전도 있었죠

  • @user-iy3fu7nk1q

    @user-iy3fu7nk1q

    Ай бұрын

    죽어서도 속 시끄러울듯하네요 둘째부인은 따로 묘를 쓰세요

  • @user-eo8tu8zv1y
    @user-eo8tu8zv1yАй бұрын

    늙으나 젊어나 첩이 날 뛰는 꼴 보기 싫어요. 쥐 죽은듯이 살지. 본부인 가슴에 맺힌 한은 누가 헤아려 줄까???

  • @user-hl2fs5dc4s
    @user-hl2fs5dc4sАй бұрын

    자식을 열을 낳았어도 부인 있는 유부남 집에서 거도 셋이 같이 살다니 참나 첩은 첩이죠 이런다고 첩아닌가요 예전 어른들 말에 첩은 죽어서도 영감 옆에 가지도 못 하고 선산 발믙에 묻힌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요 누가 만든 말인지 백번 지당한말~^^

  • @user-sr5uu8pu8j
    @user-sr5uu8pu8jАй бұрын

    아들낳은게 뭐라고 두부인들이 맘고생 넘 심하셨겠네요.

  • @user-gu8ev4yg4d
    @user-gu8ev4yg4d2 ай бұрын

    첩들은싫다

  • @user-xz6ed6fy3v
    @user-xz6ed6fy3v2 ай бұрын

    본인이 첩인데 셋이 있기싫다니 그것도 애낳아주러왔다면서 본인이 끼어들고선 본부인이 힘들었겠다 왜셋이 잤는지 따로 자지

  • @user-um6oj5mf6f

    @user-um6oj5mf6f

    Ай бұрын

    방이 없었겠지요 울클때도 방이없어서 다같이 잤어요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

    Ай бұрын

    방이 없으면 만들면되디 원 짐승도 아니고

  • @user-jw2hw7or6l

    @user-jw2hw7or6l

    Ай бұрын

    배고프다면서 방도 없는 집구석에 왔다고 어이 없네

  • @user-qs8wi8vu7q

    @user-qs8wi8vu7q

    Ай бұрын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본부인보다 힘들다고 하는건 아닌데 좀 뻔뻔하다 ~~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

    Ай бұрын

    @@user-um6oj5mf6f 능력이 안되면서 첩은 왜 들려?

  • @user-ck9dh7gu1e
    @user-ck9dh7gu1e2 ай бұрын

    어짜피 인생이란 무거운짐을 어깨에 메고 먼길을 가는 거라 했습니다. 겉으로 잘나가는 사람도 속을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매번 보고 삽니다. 두분 사는 모습 보니 경상도 시골에서 평생해로하신 모습이 저희 부모님 이제 가고 안계시지만 생각이 났습니다.군위라는곳 TV에서만 봤지 가본적이 없습니다. 운전을 삼십년을 했지만 안가본 곳도 이렇게 많구나.느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ii9qc4qr8j
    @user-ii9qc4qr8jАй бұрын

    아이고 머리야~ 코구멍이 두개니 숨쉬고살았겠지요ㅠ불쌍한 큰마눌님

  • @user-cb5uw3cx2v
    @user-cb5uw3cx2vАй бұрын

    저 할아버지는 양심도 없지. 제일 오래 살고 있어.

  • @user-iy3fu7nk1q
    @user-iy3fu7nk1qАй бұрын

    팔십대라면 이해하겠는데 73세가 어떻게 본부인있는 곳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연세때는 첩살이는 거의 안할때거든요 자신의 욕심으로 선택한 길인듯싶고 한을 안고사는건 더더욱 모순인듯

  • @user-cc8dg7rm7f
    @user-cc8dg7rm7fАй бұрын

    첫째할머니는 더 힘드셨을겁니다 첫째할머니 심정도 들어보고 싶네요 첫째할머니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 @user-er1ix3ii1y
    @user-er1ix3ii1y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하세요. ㅠ.ㅠ

  • @user-wg6kc5xb1b
    @user-wg6kc5xb1bАй бұрын

    큰엄마가 지극정성으로 아이셋 키웠을듯

  • @user-up7fh6bw3g
    @user-up7fh6bw3gАй бұрын

    신랑이 40세 신부가 18세? 딸이네 옛날엔 이런집이 많아대요

  • @user-gb5yh9pz8q
    @user-gb5yh9pz8qАй бұрын

    본처나 후처나 마음고생은 다했을것 하지만 자식을갖지 못한 본처는 자죄책감에 살아생전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을것같다~이제 죽어서 남편이 옆에 묻힌들 그 한이 사그러질까 예전그시대나 지금현시대나 여자마음은 똑같다

  • @user-te8bq6si2p
    @user-te8bq6si2pАй бұрын

    할아버지 복많으시네~

  • @user-yc2od8sn4b
    @user-yc2od8sn4bАй бұрын

    부끄러워라

  • @user-bu2kz6np1q
    @user-bu2kz6np1qАй бұрын

    작은 할머니 친정아부지 참 원망스럽네 우짤라고 첩으로 보냈소 그래 한살림 떼어 받았소 죽도록 일만하고 사람대접도 못받고 그래 눈은 편히 감으셨소 큰 부인도 뭐하러 같이자나 ? 딴 방에서 생활하지 머 구경이라도 했소? 슬픈 역사네

  • @mac1318
    @mac13182 ай бұрын

    파리채 가방에 넣서 짊어지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이 짠하다 😢 어머님 건강하게 사세이~

  • @user-mf1hq7ge2f
    @user-mf1hq7ge2fАй бұрын

    저시대는 부모가 짝지어주면 다들 그냥 사셨어요. 첩이든 본부인이든 맘고생 엄청들 하셨네요.

  •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2 ай бұрын

    따뜻하게 밥지어주시고 남편을 애틋하게 생각해주시는 아내되시는 할머니 옆에계셔서 할아버지 복이 많으십니다

  • @user-te8bq6si2p
    @user-te8bq6si2pАй бұрын

    옛날엔 무지하네요

  • @user-mc1os8xm9v
    @user-mc1os8xm9v2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뻔뻔하다

  • @user-jx4ep9il9j
    @user-jx4ep9il9j22 күн бұрын

    세상 좋아졌네 왠지 밉다 첩 ㅠ

  • @user-pv1ko2mu3y
    @user-pv1ko2mu3y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가부장제도에 생기는일과 여자위치가 그때는 아무것도아닌 아들 낳아야만 위세를 떨 수있는 위치다보니 첩이라는 한이있지만 본부인은 스트레스때문에 더빨리 죽었을듯

  • @user-zv6lj7ql8k
    @user-zv6lj7ql8kАй бұрын

    이할매 왠지 얇미워

  • @user-rj2kx8fp5f
    @user-rj2kx8fp5fАй бұрын

    자식이 없음. 대가 끊어지는데. 작은할머님 덕분에. 자식이 태어나 다행입니다. 작은할머님. 건강히. 오래도록. 만수무강. 하셔요

  • @user-cr9tz1kr1g

    @user-cr9tz1kr1g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양자도 많이 했어요~우리 삼촌도 양자로 보냈다고 합디다 첩이뭐야ㅡ처녀가 첩으로가? 미친년이지~끼가 넘쳤나보네

  • @user-cr9tz1kr1g

    @user-cr9tz1kr1g

    Ай бұрын

    콩가루집구석에 대는개뿔이다ㅡ

  • @user-gg5hp7zo2o

    @user-gg5hp7zo2o

    Ай бұрын

    참! 어리섞은 사람이네

  • @user-up9mo3nt9f

    @user-up9mo3nt9f

    Ай бұрын

    쥐뿔도 볼게없구만 무슨대잇는게 중요하노

  • @user-vq4ov4to4m

    @user-vq4ov4to4m

    Ай бұрын

    첩 인가 보네 이사람

  • @user-jj3hi4gs7e
    @user-jj3hi4gs7eАй бұрын

    두 할머니 사시는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 그시대는 그런일이 종종있었잖아요

  • @user-mg2jt6zv6f
    @user-mg2jt6zv6fАй бұрын

    두분 사이 좋아비네

  • @user-cc8px1di5y
    @user-cc8px1di5yАй бұрын

    어머니 사신다고 얼마나 힘드셧을까요 남은 여생은 할부지하고 토닥토닥 잘사세요

  • @user-oc5tt4id9m
    @user-oc5tt4id9m23 күн бұрын

    저시대에 자식 못 낳으면 죄인. 칠거지악이라해서 자식 못 낳으면 내쫓겼던 야만의 시대. 첩이 들어와 자식 낳아주니 그 잡애 살수 았었던것. 두분 다 참 불행하게 사셨네요~

  •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4 күн бұрын

    아니 방 하나 따로 마련 못하면서 첩을 드리냐? 드리는 쪽이나 들어온 쪽이나 대단하다. 그 꼴을 보고도 살수밖에 없었던 본부인이 너무 안타갑다.

  • @user-jn8qc1el1o
    @user-jn8qc1el1oАй бұрын

    첩신세 무슨한인가요 첫째할머니 너무불쌍하네요 첩여자는 미워요

  • @user-wf7pj5hy5y
    @user-wf7pj5hy5yАй бұрын

    저할매 예전 방송보니 하는 말들이 참 뻔뻔하드만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95세,,,장수하시네요

  • @user-vz5oh1kz7o
    @user-vz5oh1kz7oАй бұрын

    할아방꼴보기싫당

  • @user-cr9tz1kr1g
    @user-cr9tz1kr1g2 ай бұрын

    덧세게 생겼어ㅡ

  • @user-ol8ky6bz8m
    @user-ol8ky6bz8mАй бұрын

    이씨부인맘이허하니 늘허한소리로스트레스풀고사는것아닌가싶다

  • @user-ol8ky6bz8m
    @user-ol8ky6bz8mАй бұрын

    10달품어낳은자식들을품어안지도못하였으니 어미가내가어미다말도못하고 지낸세월어찌말하랴 두분할머니불쌍한세상어이할꼬 얼마남지않은두분세상 그래도인연다하여잘사시다 이별아닌아름다운이별이되시길바랍니다

  •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

    4 күн бұрын

    편하게 산거 아니가? 낳기만 하면 큰어미가 키웠을테니

  • @user-mb2zr3rv1i
    @user-mb2zr3rv1i9 күн бұрын

    요즈음은 첩이 더 당당해

  • @lhjserena
    @lhjserenaАй бұрын

    할머니 인생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나이에 아버지 같은 남자 첩자리인걸 알면서도 가난때문에 가시고. 자식 낳고도 내자식이라 말도 못하고 집에 일하는 사람인줄 알았다는 말이 너무 슬픕니다. 막내아드님이 중학교때 돼서야 친엄마인걸 알았다는걸 보니 본부인 가시고 나서야 알게됐나봐요. 가신분도 안됐지만 저는 이할머니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 @user-em4jl9rq5d
    @user-em4jl9rq5dАй бұрын

    차얌. 생각없이 단순하게들....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마음 올림니다^♡^

  • @user-dd5zm2nx2y
    @user-dd5zm2nx2yАй бұрын

    천불은불도아녀

  • @user-ou2cv8rd2p
    @user-ou2cv8rd2pКүн бұрын

    그 시대는 그런시대였다.지금시대의 사람들이 논할게 아닌거지

  • @delicious4652
    @delicious46522 ай бұрын

    그래도 첫부인이 일찍 죽어서 다행이네요...반대로 할배가 30년전에 죽었다면 끔찍하다...

  • @tvs2425
    @tvs2425Ай бұрын

    찐빵 사이즈도 큰데 천 원?? 😮 엄청 싸네요

  • @user-dq8ip2hg5w
    @user-dq8ip2hg5wАй бұрын

    가만히 보면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가해자만땅 가난 코스프레로 가스라이팅하는 정치인고 닮어서 찝찝 보지말걸

  • @user-kw2pv1pu6g
    @user-kw2pv1pu6gАй бұрын

    어쨌든 첩 살ㅇ

  • @user-bq5tq2rv3s
    @user-bq5tq2rv3sАй бұрын

    남자가 문제라고 하는건없네

  • @user-ms6th4oo5u
    @user-ms6th4oo5u10 күн бұрын

    무식한풍습. 그러니 자식도 농사나짖지. 이래서 집안을 봐야한다. 시골로 시집가면안되는이유. 무식이 대를이어 불행하지.

  • @user-vg5db4gg1c
    @user-vg5db4gg1cАй бұрын

    여자한태는 자식이큰재산이다

  • @user-ix9zx7bw7g
    @user-ix9zx7bw7gАй бұрын

    보고 있으니 울 엄마 아부지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저 어르신들 참 애틋함이 몸에 배이셨네요

  • @user-cb5uw3cx2v
    @user-cb5uw3cx2vАй бұрын

    무식해서 그래. 옛날이라고 아들없다고 다그러지 않는다.

  • @user-dk9cm7jy3r

    @user-dk9cm7jy3r

    Ай бұрын

    자네가 무식하구만~ 보릿고개를 겪어봤는가~? 굶주림에 굴복 않을 인간이 있겠는가~? 그 시절엔 입 하나 덜자고 제 자식도 버리던 시절이었네~ 아들을 못 낳으면 쫓겨나던 시절이었네~ 50,60년 대의 그 배고픔을 박정희 대통령이 이 민족을 살려놓았다네~

  • @user-gg5hp7zo2o

    @user-gg5hp7zo2o

    Ай бұрын

    옛날엔 다 그러고 살았네요 무식을 논할 단계는 아니네요

  • @user-cb5uw3cx2v

    @user-cb5uw3cx2v

    Ай бұрын

    누가 자기만 그렇다고 보는거죠. 우리집이나 내친구네는 딸 6이여도 다 키웠는데 그런자식들이 엄청난 힘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죠. 저게 동물이 사는거지. 저런사람들이 젊은세대한테 저런식으로 똑같이 하니까 문제죠. 동물같이

  • @user-mt7lj4os1c

    @user-mt7lj4os1c

    21 күн бұрын

    50년 전이면 7080시대인데 오래전도 아니구만 기괴하네 참.. 큰부인 61세 돌아가셨네..

  • @user-rr2nk5ev6j
    @user-rr2nk5ev6jАй бұрын

    할비 복많기는 제일 복없는 남자가 마누라둘셋이요 그응강 개도안먹는다우

  • @misuklee2934
    @misuklee2934Ай бұрын

    첫째부인이 한이 많아서 일찍 돌아가신 것 같다.

  • @user-ur2es7pm7c
    @user-ur2es7pm7cАй бұрын

    참으로 기구한 두여인의 운명이네요..

  •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4 күн бұрын

    본 부인도 같이 누어 있고 싶겠냐? 옆에 누울 꿈도 꾸지 말아라.

  • @k007neverdie1
    @k007neverdie1Ай бұрын

    자녀분들이 큰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하실듯

  •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4 күн бұрын

    이런 방송을 하자는 쪽이나 하겠다고 나선 쪽이나.

  • @user-bh7bw7ud2x
    @user-bh7bw7ud2x4 күн бұрын

    윈래 첩 팔자는 따로 있다. 뭘 원망하노?

  • @user-cr9tz1kr1g
    @user-cr9tz1kr1g2 ай бұрын

    이할마시 전에 방송나왔던 첩아닌가?

  • @user-bf4cp8bf7n

    @user-bf4cp8bf7n

    2 ай бұрын

    얼굴은 어케생겼을꼬

  • @user-cc8dg7rm7f

    @user-cc8dg7rm7f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user-el3sb7mf9j

    @user-el3sb7mf9j

    Ай бұрын

    너무들 하시네요 저시대를 살아본분들도아니면서 첩으로 살고싶어서 살았겠어요

  • @user-zu6id3mu5q

    @user-zu6id3mu5q

    Ай бұрын

    칩첩하지마세요 그땐그런세월이예요모두가아픈세월이엇어요우리나라가잘살게된지 얼마안되었어요

  • @user-cr9tz1kr1g

    @user-cr9tz1kr1g

    Ай бұрын

    @@user-el3sb7mf9j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어요 혼자살아도 첩으로 사는것은 아니요 상처한자리는 모를까 나도 옛날시대 할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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