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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83회 2부] 새아빠가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재혼한 엄마가 여동생 낳은 후 찬밥 신세 된 거 같아 방황한 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3회 "가족, 하모니를 만들다"
전라남도 나주의 작은 시골마을.
20년 전 남매를 둔 과부와 총각이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바로 김홍석씨와 김황경씨 동갑내기 부부가 그 주인공.
김홍석씨는 IMF 때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당시
지금의 아내 김황경씨를 만났다. 그러면서 남매를 동시에 얻었다.
가족이 되기 위해 홍석씨네 가족 모두는 긴 성장통을 겪어야만 했다.
아이들의 성씨가 다른 불협화음의 재혼가정에서 한 마음으로 연주를 하며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가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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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 @user-mk5eo9si7c
    @user-mk5eo9si7c2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 아버지의 고충이 눈에 보입니다~~ 4:1이네요~~~

  • @user-fo5be5nh6y
    @user-fo5be5nh6y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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