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38회 "신이 선택한 아이, 소빈이"
신이 선택한 아이, 12살 소빈이.
유명 연예인들의 앞날을 예언해 세간에 화제가 된 아기 무당
소빈이는 3살 때부터 말문이 터지기 시작했고
눌림굿으로 신내림을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8살에 내림굿을 받고 무당의 길로 들어섰다.
어린 나이에 힘들지만 운명을 받아들인 꼬마 무당 소빈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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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보러 가지 마세요. 그러다 무당이 꼬시면 무당되요
불쌍하다. 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못살고 악한 영이 시키는대로 보기에도 역겹고 이치에 안맞는 꼭두각시의 삶을 살아야하니... 신내림 작두 위에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님 앞에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게 더 현명한 일인텐데~!!!! 아이를 괴롭히는 악하고 더러운 영은 그 아이에게서 묶음을 놓고 떠나가라~!!!! 하나님의 딸을 속이고 무너뜨리지 말고 속히 사라져라. 주님 저 가정과 가족을 지켜 주소서~!!!
아니 신내림 받는 영상와서 예수믿으란건 뭐여...
오죽해서며 신을 받게서요 악풀은 달지마셔요 부모는 피 눈물납니다
점보지 마세요 돈내고 점보고 나오면 왜 갔지 후회 합니다
부모는 일도 안하고 아이가 버는 돈으로 생활하는거 같은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아이가 아이답지 않고 너무 비만이고 하루종일 일하랴, 부모먹여살리느라 애쓴다 안쓰럽다.
우리 엄만 무당 받았지만 다 집어 치우고 예수님 앞에와서 20년 믿고 돌아가셨어요 귀신 종 노릇이예요 ㅠ ㅠ
신당 주소 좀 보내주세요
부모 잘못 만난 죄 ㅠ
부모님맘이 얼마나 힘들지 오죽했으면 그 어린딸을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12살 치고 너무의젖하고 진짜신의딸 말투도 어른같으네요 안타까웁지도않네 자기를너무잘알고 있으니까 잘하고있으니 너무 어른스럽다 한번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어린아기가
마음이 짠하네요~
소빈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만신 김금화님도 어린 나이 때, 오른들이 농사일 하다 뒤돌아보니, 낫을 타고 있더라...그런 글귀 본 기억이 나네요
제가 소빈님 당집에 간적 있거든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도 신내림이 오다니..안쓰럽네요
아이구
네 열심히 해보세요. 좋은일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