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명설교 | 아이야의 축복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대명침례교회
미래가 더 아름다운 교회 / 교회의 제자화 / 제자들의 사역화 / 예수동행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7길 110
전화 : 053-252-8513
팩스 : 053-252-9186
메일 : DMBCwithj@gmail.com
인스타그램 : dmbcwithjesus
패이스북 : profile.php?...
유튜브 : youtube.com/@DMBCwithjesus?si...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7길 110
Korean Baptist Church Daemyung Baptist Church
a church with a more beautiful future / the discipleship of the church / the ministry of the disciples / the companionship of Jesus
Address: 110, Namsan-ro 7-gil, Jung-gu, Daegu
Phone: 053-252-8513
Fax: 053-252-9186
메일 : DMBCwithj@gmail.com
Instagram: dmbcwithjesus
FaceBook: profile.php?...
KZread: / @dmbcwithjesus
si=5AZ3HgXenRHzmZco
110, Namsan-ro 7-gil, Jung-gu, Daegu, Republic of Korea
#김문훈목사 #설교 #포도원교회

Пікірлер: 240

  • @user-cd4kf3me5t
    @user-cd4kf3me5t6 ай бұрын

    목사님!!늘잼있게 😅😊은혜받습니다🎉

  • @user-zi6mk3pq3k
    @user-zi6mk3pq3k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늘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l4mf8ro7e
    @user-pl4mf8ro7e6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니 기가차네요 은혜는 은혜로 받읍시다 김문훈목사님은 나라위해 힘쓰고 세계선교위해 힘쓰는 참 애국자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이 근엄하신것보다 솔직히 복음으로 진실하게 낮게 다가오시고 그분의 생활이 변함없이 참으로 검박하시고 모범되게 교회중심 복음을 위해 나라위해서도 목숨까지 바칠분이십니다 순박하고 웃기는 직설화법 그 놀라운 말투이면에 변함없이 순수하고 믿음안에 예민하고 올곧게 주만바라며 불꽃같은 성령충만함으로 밤낮없이 쉼없이 걸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 @user-cf4ig3fk8c

    @user-cf4ig3fk8c

    6 ай бұрын

    순박하면 뭐합니까 나라망하면 김정은이가 통치하는 나라되면 목사님들부터 총살시킨답니다 솔찍하고. 순박하면. 뭐하냐고요. 목사노릇도. 못합니다😎😎😎😎😎😎

  • @user-iv4gx2rf2t

    @user-iv4gx2rf2t

    6 ай бұрын

    정중하고 엄숙하고 점잖고ㅠㅠ 이런거는 땅속에 묻어버리고 말씀 쉽게 전하시는분. 김문훈목사님입니다

  • @user-ur7yt6gu1y

    @user-ur7yt6gu1y

    6 ай бұрын

    .

  • @user-ti6cy8dy4c

    @user-ti6cy8dy4c

    6 ай бұрын

    광화문 한번나오셨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 @user-nt9lr3bx3s
    @user-nt9lr3bx3s6 ай бұрын

    김문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받어세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 @user-pp7rd5vn4x
    @user-pp7rd5vn4x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b5tb6di3y
    @user-cb5tb6di3y6 ай бұрын

    입꼬리가 뒤로땡기는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산북사람올림~~

  • @KumsukLee-qc4uk
    @KumsukLee-qc4uk6 ай бұрын

    김 문훈 목사님 ! 오늘 여기서 뵙습니다 화이팅 할렐루야👍👍👍👍👍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b8qt2mt3p
    @user-rb8qt2mt3p5 ай бұрын

    은혜되는말씀ㆍ감사드립니다ㅡ쵝오김문훈 목사님ㅡ응원합니다ㅡ

  • @user-tf8lg8ls8c
    @user-tf8lg8ls8c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듣고 침제된 영혼에 불을 다시 집혀야되겠습니다

  • @cyhwang6200
    @cyhwang62006 ай бұрын

    개신교신자아니어도 목사님말씀 듣자니 힘이납니다 아멘

  • @tv2495
    @tv24956 ай бұрын

    [대명침례교회] 입당기념 2023년 11월 04일 | 아이야의 축복 - 김문훈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 @user-xe6zj7th4o
    @user-xe6zj7th4o6 ай бұрын

    대명침례교회 입당예배를 축하합니다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김 문훈 목사님화이팅

  • @user-jo7zb7nx9m
    @user-jo7zb7nx9m7 ай бұрын

    목사님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말씀에 목말라하며, 다시 지난날을 회계하며 목사님 다시 뵙기를 갈망합니다ㅡ 인천에서ㅡ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하나님복 주옵소서 아멘

  • @user-zy7ft1rg8w
    @user-zy7ft1rg8w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들을때마다 은혜 입니다. 외울만큼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은혜입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kt4bj7fu7n

    @user-kt4bj7fu7n

    6 ай бұрын

    어느간증목사님. 말씀에 찬송부르며 일하는것도 기도라 합니다

  • @user-xi5cf2gt4w
    @user-xi5cf2gt4w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할렐루야 할렐루야 😊😊 하나님의 소중한 딸😊 박수진 집사 올림 😊

  • @dreamjin4661
    @dreamjin46616 ай бұрын

    목사님 특별한 은사가 있으십니다 말씀의 해석 짱이십니다~^^♡

  • @kimmis.4242
    @kimmis.42426 ай бұрын

    건물에 겉치레

  • @user-gv4fv4lf8x
    @user-gv4fv4lf8x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평강하심이 하나님의 열심에 통하셨읍니다 강사하고 고맙습니다 기쁨과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할렐루야

  • @user-ks2fv9tw8q

    @user-ks2fv9tw8q

    6 ай бұрын

    한해동안도 김문훈목사님으로 날마다말씀 듣게하셔서 감사함니다

  • @user-qe5hk3oj6z

    @user-qe5hk3oj6z

    6 ай бұрын

    목사님최고 지만.지금부흥사 만.다닐태아닌거같다.난문경사람.전광훈 목사님하고애국도하세요 나라가있어야 교회가있어요 광화문광장 나오셔서애국하세요 나라가있어야 교회도있어요.지금은애국할때.장경동목사님과.함게해주셔요.

  • @user-nq9ez7pj8i
    @user-nq9ez7pj8i6 ай бұрын

    진짜 스스로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시길바래요

  • @user-pm1dk3rw4s
    @user-pm1dk3rw4s6 ай бұрын

    아멘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up1rz2lp5b
    @user-up1rz2lp5b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 @user-bp4lx7kj3x
    @user-bp4lx7kj3x7 ай бұрын

    목사님설교에 큰은혜받았습니다 남편이뇌졸증 으로쓰러저 치료중인데 목사님설교말씀듣고 믿고기도하며 반듯일어날줄 믿고 힘써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6 ай бұрын

    김문훈 목사님께!! 모든 성도님들께!! 조용기 목사님, 김기동 목사님, 정필도 목사님, 한경직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이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이외에도 사망하신 유명한 목사님들이 다 지옥 떨어지셨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인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도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즉,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이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교인들도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 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

    6 ай бұрын

    주혜민ᆢ민들레ㅡ?하?

  • @user-pp7rd5vn4x
    @user-pp7rd5vn4x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마워 화이팅 입니다

  • @user-ix6gq4wu6o
    @user-ix6gq4wu6o6 ай бұрын

    김문훈 목사님

  • @user-xr8ps2gp4u
    @user-xr8ps2gp4u6 ай бұрын

    목사님재미있고훌령한말씀잘듣었읍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r5bf2ne6l

    @user-jr5bf2ne6l

    6 ай бұрын

    정말인가요 박보영목사님 설교 영상에도 도움 요청하는 분이 있어서 돈을 보냈드니 몇년째 그러고 있다며 사기수법이라고 해서

  • @padong
    @padong6 ай бұрын

    새벽 기도가 비로소 나를 목사 되게 한 것 같애요! 해석이 되면 해결이 되고 항복하면 행복해지고 회개하면 회복된다 가면 있고 안 가면 없고 하면 되고 안 하면 안된다. 바쁠 때 진도가 팍팍 나간다 힘들 때 힘줄이 불끈 생긴다 피곤이 능력이다 부담이 축복이다 스트레스가 양념이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다. 성격 가지고 고민할 필요가 없구나. 되지!!! 시험 떨어지라고 기도할 일이 뭐가 있어요. 일 욕심 사람 욕심 배우려고 하는 욕심 눈물은 영혼의 해독소. 죽 쒀서 개 줄 일이 뭐가 있어요. 오만 걸 다 배워와요~. 항상 리서치 하고 항상 모니터 하고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핵심 DNA 갈증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긍정 열정 성경에서 형통이란 지금은 개판인데 똥통 먹통 불통이라도 나중에 세월이 많이 지나면 되는 게 형통이다. 불경기에 거상이 나오고 난세에 영웅이 나오듯 위기가 기회다 안 된다 못 살겠다 어렵다 힘들다 죽겠다 입방정을 떨면 안 된다. 안 되면 되게 하고 열 번 찍어도 안 되면 톱으로 한 번에 잘라버려~. 된다니까! 나는 요셉이라 하나님이 나의 길을 아시고나의 길을 인도해 주셨다 내 삶이 엉망이 되고 만신창이가 되도 하나님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윗물은 더러워도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반드시 됩니다! 반드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kyongguerra9683

    @kyongguerra9683

    6 ай бұрын

    ❤😮😅

  • @syh0209

    @syh0209

    5 ай бұрын

    이 댓글 읽고 또 읽고 옮겨 적었습니다 오늘 이런 성도를 만나서 발견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윤지가상공회의소에서 받은 첫월급을 다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공경했습니다 수고하세요 할렐루야

  • @SAI-gl1yw
    @SAI-gl1yw6 ай бұрын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j4gk7yg8s
    @user-nj4gk7yg8s6 ай бұрын

    하나님축하심으로부흫할줄믿습니다

  • @user-un9oo2lo3i
    @user-un9oo2lo3i6 ай бұрын

    대명교회, 대구인가봐요? 대학다닐시절 김윤기 목사님 계실때,여름성경학교 봉사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교회의 존재가 가슴뭉쿨합니다.😂

  • @user-xz4zm5tf6o
    @user-xz4zm5tf6o6 ай бұрын

    저는 밤마다 잠안올때 목사님 설고듣다가 잠듭니다 참 감사합니다 갑진년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나님말씀 전달해주세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t9kg5fs1c
    @user-jt9kg5fs1c6 ай бұрын

    저는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으로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든고 무척 즐겁더라구 그리고 친구들 한테 공유하고 그랬습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Love-hm8dw
    @Love-hm8dw6 ай бұрын

    🙏 아멘

  • @user-qk6hr4vj2n
    @user-qk6hr4vj2n6 ай бұрын

    김문훈 목사님은 지상의 나라가 아니라 하늘나라 천국을 알리고 계십니다. 천국준비 방법을 하나님뜻대로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이세상, 땅에서의 삶이 끝이라면 우리 삶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가고 헛된 인생이 되지 않습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u8oy2re4c
    @user-ou8oy2re4c6 ай бұрын

    ❤🎉😊

  • @eunseolee6419
    @eunseolee64195 ай бұрын

    목사님🙏🙏🙏👏👏👏👏🙏👏👍👍👍👍👍

  • @chongmin8516
    @chongmin85166 ай бұрын

    하나님🎉🎉🎉 바로 믿으면 ❤❤❤❤😂나라도 삽니다 🎉🎉

  • @TV-gw6yo
    @TV-gw6yo6 ай бұрын

    할루야 감사합나다 삶의우선순위가있듯이뭉치자싸우자이기자지금은나라살리는전광훈목사님과한떡되요국민들깨여뭉치자싸우자이기자목사님나라살리십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7 ай бұрын

    김목사님 설교 멋집니다. 건행을 빕니다!!!

  • @user-bx7ov4ww6f
    @user-bx7ov4ww6f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024년, 복의 근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

  • @user-ey8uj6lp7y
    @user-ey8uj6lp7y6 ай бұрын

    김문훈목사님 나라사랑하시면 겸손하게 광화문애국 집회에 나오십시요~날라가있어야 교회가 있습니다 !

  • @user-sy6io7vf2i
    @user-sy6io7vf2i6 ай бұрын

    자유통일당 반드시 국회 입성 한다

  • @jkc6328
    @jkc63286 ай бұрын

    부흥회 다니고 기도만하면 나라는 누가 살리나?

  • @user-gl2fh7yo3z
    @user-gl2fh7yo3z6 ай бұрын

    하나님.우리아들구원해주시고알콜중독을꼭고쳐주셍ᆢ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 @kyongguerra9683
    @kyongguerra96836 ай бұрын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6 ай бұрын

    예수님 ... 믿음의 ... 근본 뿌리가 ... 💥 명확하지 않는 ... 잎ㆍ만 무성한 심ㆍ각ㆍ한 📣 우리 한국 교회 현실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아멘아멘

  • @KumsukLee-qc4uk
    @KumsukLee-qc4uk6 ай бұрын

    아--- 멘🙏🙏🙏🙏🙏

  • @user-uv4pn1me4x
    @user-uv4pn1me4x5 ай бұрын

    저희딸이진선과 저의노은혜입니다어굴합니다좀풀어주세요힘이없습니다능력있는분의기도을받고싶습니다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6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역을 하실려면 ... 🔊 명ㆍ확ㆍ한 복음을 가지고 사역을 해야 합니다 👍우리 믿음 생활에 가장 중요한 🌻 핵심인 ..... 근본 ..... 뿌리가 🔊 명확하지 ... 아니하면 그 영혼은 🔥지ㆍ옥☄️ 갑니다 나는 포도나무 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 15:5)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 너희는 가지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믿음의 ... 근본 뿌리가 ... 명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 🔊 명확한 복음을 전하여 ... 좋은 과실 🍇극상품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15: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망하는도다 (호 4: 6)

  • @user-eg5qh3rq4r
    @user-eg5qh3rq4r6 ай бұрын

    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하시는지 하나님은 복을 내리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 @user-mb9tp6we5s
    @user-mb9tp6we5s6 ай бұрын

    나라가 망하면 교회는 없읍니다 부흥회가 다가 아니라 나라먼저구하는거이 우선아닌가요 목사님들 제발 앞장서 주세요

  • @rhj0921

    @rhj0921

    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있지요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입니다 좌파성도 신경쓰지마시고 애국운동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ys-uq5ms

    @ys-uq5ms

    6 ай бұрын

    주님믿는사람은 마땅히 애국자로 앞장서야 한다고봅니다 애국합시다!

  • @davidpark72

    @davidpark72

    6 ай бұрын

    정신 좀 차리세요. 하나님 믿는다면서 허구한날 한쪽에 치우친 정치 편향에 빠져서 ㅉㅉ

  • @user-ur7yt6gu1y

    @user-ur7yt6gu1y

    6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 입니다

  • @user-on6kp4jw3e

    @user-on6kp4jw3e

    6 ай бұрын

    문훈 목사님! 교회 확장이 우선 입니까?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 @user-mh6sp3zj7y
    @user-mh6sp3zj7y7 ай бұрын

    목사님태백다녀가신지도수년이지낮어요함께사진찍어둔거날마다 보면서은혜받은생각합니다 건강하소서 충전이되어서다시힘을내서열심히주님과동행할게요

  • @user-si9ws1ki2d

    @user-si9ws1ki2d

    6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십시요 인기목사와사진하나찍은게.그리도좋나요 교회를포도원교회로옮기시지 벽에걸어두고날마다보면좋아한다고 정신빠진인간아 우상이다우상,나라가망하는데도좋아죽는성도가성도야성도냐고. 사리분별도못하는사람들.한심하다

  • @user-yi1qg6bf5x
    @user-yi1qg6bf5x6 ай бұрын

    구수한사투리정감이남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ux7yf4jk2l
    @user-ux7yf4jk2l5 ай бұрын

    이젠 나이데 가나네요 설교조아요

  • @user-fr5hg6kk2c
    @user-fr5hg6kk2c6 ай бұрын

    부흥회가 다가 아닙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가정이 어디있고 개인이 어디 있습니까 존경하는 목사님들 나라부터 지킵시다 하나님도 기뻐하실겁니다 김문훈 목사님 애국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6 ай бұрын

    ㅇㅋ ~♡~

  • @user-oh9ej7bh3r
    @user-oh9ej7bh3r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경찰 다 자수해서 광명찿자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저도약합니다

  • @user-by7rv5nh8y
    @user-by7rv5nh8y6 ай бұрын

    지금은 애국운동 할때입니다~😂

  • @user-tg6ps5ph7h
    @user-tg6ps5ph7h6 ай бұрын

    교회가 있는한 나라는 안망합니다 하나님이.있기에 지구가 있고 세계를 운행하시는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러기에 부흥회가 다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주인이며 우리는 피조물일뿐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마음속에 모시고 영접하시면 세계는 무너지지않고 굳건히 설것입니다

  • @user-vs3en2ik4q

    @user-vs3en2ik4q

    6 ай бұрын

    북한에 그 많던 교회 다 어디로 가고 공산화되었나요?

  • @user-yg2xc1ez1z
    @user-yg2xc1ez1z6 ай бұрын

    선지자시네요 얼마나 ㅎㅁ들엇을가요 목사님은 아브람고난 이삭의고난 야곱의 고난 요셉의 고난을 모두 받고 예수님을 만들었네요

  • @user-jr5bf2ne6l
    @user-jr5bf2ne6l6 ай бұрын

    될수있으면 댓글 중지 해주세요

  • @user-el4xs4mu5q
    @user-el4xs4mu5q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귀가열리고지혜가있어야말귀를알아듣는거죠?지금처럼평안하게 자유롭게신앙생활할려면 나라가있어야합니다.공산독재는 양심없고 하나님따르지못하게하고.독재에복종하게해서 우리가 귀가열리고지혜의말씀을듣고 깨달을수있는 자가되어야함.

  • @user-iu5sg1jq7k
    @user-iu5sg1jq7k6 ай бұрын

    3주전 이라 지금은 나라를 살리는 부흥하면 좋겠지요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m8il8ix3v
    @user-tm8il8ix3v6 ай бұрын

    은혜도 받고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도 있는것 다 좋지요 지금은 나라를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일은 정해진 때가 있으니 4월 10 일 받은 은혜로 기도하고 행동에 나서서 잠자는 국민을 깨워서 나라를 살려놓고 봅시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uv4pn1me4x
    @user-uv4pn1me4x5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의억굴함풀어주십시요노은혜집사입니다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소테리아하우스 직업회원 조주현씨는지하철쓰레기청소부한다고합니다. 힘들겠다화이팅

  • @user-jk8ll7mj9j
    @user-jk8ll7mj9j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진한 연륜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니 광화문 집회에 나오라 적극이라기 보다 강제의 요구를 하시는데, 국가가 없으면 교회도 없다하면서.... 이 말을 하고 동조하는 이들은 분명 사후에 그것으로 인해 심판받을 것이다. 성경속에서, 교회의 역사속에서 어떠한 선택이 야훼께 옳은 제사였던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야훼이레' 악재도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주신다는 간단한 해석을 합니다. 댓글 중 한 분이 말씀 하셨듯이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 뜻을 찾으라고. 십계명에서 모든 걸 금하지만, 오로지 첫 계명인 오로지 한 분이신 내 주님을 섬겨라. 최우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한다면 네 스스로 건전히 계명의 생활함에 노력하고, 현대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과감히 끊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정의로우신 그 분께서 가장 좋은 것을 이 나라에 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 우리 개신교 신자들이 몇몇의 목사님들의 선동에 의해 현 실정에 주님께서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지도 않고 선동에 이끄려 다니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 @user-vs3en2ik4q

    @user-vs3en2ik4q

    6 ай бұрын

    선동? 북한에 그 많던 교회 어디로 가고 공산화? 대한민국에 간첩이 너무 많고 국민의 반이상이 6.25 이전처럼 속고있어서 국민을 계몽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는 애국운동을 선동? 성령이 내주하시면 물어보길...

  • @user-vs3en2ik4q

    @user-vs3en2ik4q

    6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이 망하기전 선지자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외쳐도 회개하지 않고 선지자를 욕하고 가두고 했듯이 ...

  • @user-qj2oz7gw6c

    @user-qj2oz7gw6c

    6 ай бұрын

    선동 이란 단어는 왼쪽 사람들이 주로 쓰는 언어? 인것 같은데...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f4ig3fk8c
    @user-cf4ig3fk8c6 ай бұрын

    큰교회 하면 뭐하냐 부흥사면 뭐하냐고 나라가 망하면. 부흥회고뭐고 없다 자기자랑만 하지마시고 나라걱정좀 하세요 공산화 되면 교회고 뭐고 없다❤️❤️❤️

  • @user-ne9sg9kw1o

    @user-ne9sg9kw1o

    6 ай бұрын

    여호와이레하나님이십니다.

  • @Sitimlaben

    @Sitimlaben

    6 ай бұрын

    교회 얘기하는 자리에 나라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이상하지 않나?

  • @user-ms2mb3cl3t
    @user-ms2mb3cl3t6 ай бұрын

    목사님도 가수임영웅씨를말씀하십니다 저도좋아하는가수인데요ㅎ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6 ай бұрын

    ㅋ포도원ㆍ신일주보안나오네ㅡ하필박ㆍ곽ㆍ김ㆍ분들생각나네그동네이복자ㅡ그여자애도화명동ᆢ그동창ㅡ

  • @user-bh8zb8sb8h
    @user-bh8zb8sb8h6 ай бұрын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가 살때 나라가 사는것입니다

  • @user-rb8qt2mt3p
    @user-rb8qt2mt3p5 ай бұрын

    목적기도지요ㅡㅎ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6 ай бұрын

    "인기순"과 ... "최신순" 이 있는데 최신순으로 ... 읽어 주십시오. 할렐루야 ~~~ 성 "삼위 일체"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성 "삼위 일체라는 👉용ㆍ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이 유일한 존재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이 존재하는데 ... 🍃🌻 이 교리는 🌻🍃 👍기독교의 성립 기반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리이며👍 우리 믿음 생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 ...입니다 성 "삼위 일체"는 결코 사변의 소산이 아니라 성경에 자신을 계시한 하나님을 말합니다. 주께 영광//

  • @user-fj4rg7ob7b
    @user-fj4rg7ob7b6 ай бұрын

    생명선 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장사되었고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살고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생명선 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장사되었고 부활하여 새생명으로 살고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기초생활수급자 인데선십일조로팔만원셋번냈습니다

  • @user-el4xs4mu5q
    @user-el4xs4mu5q6 ай бұрын

    문독재경험해봤으면 공산당독재는숨막히겠다는맛보기였던것같죠?정말 우리나라좋은나라를 지켜야함은 하나님을믿기위함이고 기본인 자유.~~

  • @user-uh5hx7sc1t

    @user-uh5hx7sc1t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om3dd1nm4y
    @user-om3dd1nm4y6 ай бұрын

    좌파 와기독교는 절대 함께 할수없습니다 지금은 나라를 살리는데 힘을 모아야할때입니다

  • @user-uh5hx7sc1t

    @user-uh5hx7sc1t

    6 ай бұрын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좌파와 하나님은 함께할수 없습니다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부산주택은행 하나님께다드렸는데 하나님이 오효식목사님께 집선영하이츠빌라를 주시니감사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p2de7cu9o
    @user-tp2de7cu9o5 ай бұрын

    😅😅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수고하세요 김문훈목사님

  • @sunjungkim145
    @sunjungkim1456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 @user-de2mn2mo2b
    @user-de2mn2mo2b6 ай бұрын

    의정부 갑 김천순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오마이갓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6 ай бұрын

    요양병원간호조무사생각나네ㅡ환자가족ㆍ지인ㆍ보호자ㅡ간호사

  • @user-ki7ry1yx2d
    @user-ki7ry1yx2d6 ай бұрын

    옜날 고승혁목사님 계시던교회 아닌가요 참 유명한 목사님이셨는데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y3mu5qj4v
    @user-oy3mu5qj4v6 ай бұрын

    엄마가좋아하신분ᆢ윤ㅅㅈ 가족형제남매자매ㅉ,?원ㆍ박ㆍ?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시편37장4절 또여호와를기뻐해라 말씀받았거든요 2005년도에눅6장38절 받았습니다 본전치기죠

  • @eionghai9955
    @eionghai99556 ай бұрын

    전물을만이 마시니붓습디다속우스며잘드슴니ㅏ❤❤❤❤❤❤❤🎉🎉🎉🎉🎉🎉🎉🎉🎉🎉🎉😊😊

  • @user-gj1gs7ww3g
    @user-gj1gs7ww3g7 ай бұрын

    강단 뒤에 아세라 나무는좀 버리세요

  • @june_j780
    @june_j7806 ай бұрын

    나는말씀을 뽑으니포도나무가나오네요 거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해라 박순용필리핀선교사님도 똑같은것받았네요

  • @user-tl2xv9cx3h
    @user-tl2xv9cx3h6 ай бұрын

    자유 통일 합시다 ,,,,,, 목사님 좋아요 그러나 자유통일 합시다

  • @hds6814
    @hds68146 ай бұрын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목사야천국지옥을외처라 뭐하는것이냐 회개하라천국이가까이왔다

  • @user-uv4pn1me4x
    @user-uv4pn1me4x5 ай бұрын

    목사님상담을받고싶어요

  • @user-lj3kl4bg5w
    @user-lj3kl4bg5w6 ай бұрын

    애국운동 나오세요 나라꼴이 안보이십니까 지금은 부흥회만 다닐때가 아닙니다 나라부터 구하고 후에 다니시길 진짜 나라걱정은 모른척하는 목사님들 봄 넘 실망스럽습니다

  • @user-zc5jn1mp7r
    @user-zc5jn1mp7r6 ай бұрын

    인기에 영합하고 자기교회 행복에만 도취되어 사는 목양자들은 오른 모캐자가 아니지 않는가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진실된 행동이 없는 모케자는 삯꾼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아무튼 복은 많이 바드시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v4gx2rf2t
    @user-iv4gx2rf2t6 ай бұрын

    어떤 목사님이라도 비난은 하지맙시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