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에 티비에서 환경 다큐를 보고 한 5년동안 고기를 끊은 적이 있어요. 사료 생산을 위한 농지가 인간을 위한 농지보다 더 많고 점점 늘어나는 고기소비량을 감당하기 위해 아마존 숲이 태워지고 있다는 다큐였습니다. 제가 고기를 안먹는다고 환경 위기를 막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작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쉽게도 한명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위기가 실재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요 현실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더군요. 각국 정부도 마찬가지에요. 현재의 인류는 환경 위기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가올 절멸의 위기에 대처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보여요. 오늘 방송 재밌겠네요 잘 듣겠습니다 👍

@user-fp6lx6wf7l

Жыл бұрын

현대 국가의 최대 관심사는 늘 경제 성장임. 경제성장이라는건 결국 소비의 성장임. 그래서 이건 전세계의 조별과제나 마찬가지임. 만약 한국만 야 우리 탄소감축하고 경제성장 멈추겠다하면 어떻게 될까? 세계에서 한국만 망하는거임. 중국, 일본 온갖 해외자본, 사모펀드들은 얼씨구나하고 한국을 집어삼키고 추월하려 하겠지. 국민들은 거지가 되고도 아이고 우리 지구를 위해서라면 살신성인해야지요할까? 기후위기는 기술개발 외에는 해결방법이 없음. 그리고 그 기술개발도 경제가 좋아야지 육성가능한거임. 이게 딜레마지. 당장 봐보셈. 코로나로 경제위축되니까 그 쪽 투자도 확 줄어들었음. 인간이 스스로 소비를 줄여서 해결하는건 불가능함. 중국, 러시아같은 나라들은 전혀 협조할 마음도 없보. 당장 저기 나온 전문가 분의 부모, 아내, 자녀, 친지, 자녀들은 저탄소 저소비생활하고 있을거같음? 본인도 실천하고 주변에 전파하고 있을까 환경단체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고? 해외도 마찬가지임. 인간이란건 당장 자기 가족 바꾸는 것도 못함. 여러분 바뀌셔야 합니다! 하고 외쳐봤자 그럼 니는? 솔선수범 인증가능? 니도 안하면서 왜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소리 밖에 못들음. 니가 안하는데 내가 왜 해. 그래서 80억의 조별과제인거임.

@sharrp_shooter

Жыл бұрын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저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역시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식욕으로 인해 고기를 끊기는 힘들더라구요. 절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고기 끊기는 어지간한 의지 아니고서야 힘들 것 같고, 육류섭취를 줄이면서도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는 식단이 좀 더 개발되고 알려지면 좋을텐데요

@user-mv1ip3mh8g

Жыл бұрын

저도 고기를 끊지 못하는 입장이라.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애견,애묘인들도 생각좀 바꿔보시길... 그아이들 사료는 뭘로 만드는지... 그렇게 사랑하는 애들이 매10~15년마다 죽어나가는 꼴들을 보고사는게 어떻게 보면 애견,애묘인들의 이기심 아닌감?????

@user-gw4fw2zy2w

Жыл бұрын

@@sahlamsan2963 농약 사용량도 어마어마하죵...

@kyumsangishard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이상기후에도 위기감을 가질만 한데도 전혀 인류에게는 위기감이 없어 보이죠. 더우면 에어컨 켜면되고 수해는 아파트들 좋아하니까 강남 아니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을겁니다. 결론은 눈앞에 본인들의 죽음이 보이기 전까지는 방법은 없어 보이네요

아는 내용이지만 설명 정말 잘하시는 과학자 분이 나와서 말씀해주시니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다음편도 있다지만, 이번 초대 외에도 자주 불러주세요.. 정말 인류 그리고 우리나라에 큰 일인데.. 이미 2,30년 놓쳤고.. 지금이라도.. 제발..

이정모 관장님 너무 좋아요~~~♡

인류의 업보다. 정말 인류멸망이 온다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본다, 우리 인류는 이 넓은 우주에서 먼지만큼 작은 존재임. 그런 존재들이 이기심에 싸우고 전쟁하고 시기 질투하고...평화가 와서 온 인류가 한마음 한뜻으로 해야만이 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말까라고 생각함.

@Rrs-5def

Жыл бұрын

인간 개개인도 우주의 나이를 계산할정도로 똑똑하지만 결국 모두 죽음을 피할순 없듯이. 인류의 멸종을 피할순 없습니다.

사실 이런 게 요즘 이런게 궁금했어요 전쟁도 그렇지만 기근 , 해수면으로 인한 지형 변화 등...애들이 있다보니 걱정인형이 저절로 되어갑니다 ^^

@andreawoo4915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맘입니다. 집값걱정하는 작은존재이지만 몇십년안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게 되는 지역이 있으리라 봅니다. 가뭄에 지금도 살기 어려운지역이 생기고 있고 이주하고 있고 예전에 멕시코에도 보면 물때문에 이주했을거란 흔적이들이 있다고 어디선가 봤거든요.

요즘은.. 정말 생전 처음으로 인류의 생존이 걱정이 됩니다..... 😷

정말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다 잘나고 내말만 맞으니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다가 다같이 죽게 될것같습니다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 할때는 지났습니다 유럽이 폭염에 40도가 넘어가는데 역사상 처음이랍니다 아프리가 남아메리카 다 가뭄오구 기상이변이 매해 더 크게 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맞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 결혼안하고 자식안낳는게 이게 다 지구 멸망 목전이라 하늘이 도와서 안낳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죽을때 사막화된지구를 보면서 자손들 걱정에 눈물흘리는것보다 자식없고 나라에 사람이 적은게 좋을수 있습니다

@user-us3wc9wq4k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걱정때문에도 결혼해도 아이 낳기 고민된다

@corporatedemocrat

Жыл бұрын

지구 80억 인구 모두가 다 자신만이 옳다고 하고 남을 비난하니 이 곳이 생지옥이 아닐까요? ㅋ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오는 곳인듯. 인류만 멸종하면 실아남는 동식물들은 또 불쌍해서 어쩐대요. 약육강식 잔혹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

@Dioxine666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멸망했으면 좋겠음. 아니 멸망 희망함

덥수룩한 수염이 재난영화 과학자를 연상케해서 신뢰성을 주시네요

박종훈님도 유투브 개설하셨네요? 십몇년전 궁금한거 이메일보낸 답장도 받았었는데.대단한정보력.지식에 감탄했었는데.유투브도 구독좋아요!입니다~♡♡

경제한방에 나오셔서 너무 반갑니다.^^ 관장님. 그럼에도 인터뷰 내용은 너무 암울하네요.

이정모 관장님께서 어려운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잘이해했습니다. 정말 걱정되네요ㅜㅜ

무거운 힘든 주제지만 끝내 전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 너무 흥미롭게 잘 보고갑니다

좋은 내용 잘 듣고 갑니다. 95% 대멸종이 개체수의 감소보다는 생물종 다양성의 감소라는 측면이며 나머지 5% 생물종의 개체수 또한 크게 감소한 상태라는 점, 기후변화에 지연효과가 있기에 1.5도 상승 이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 등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게스트분 엄청 재밌으시다

감사합니다.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이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하고 있었음 근데 사실 이 친환경 에너지는 단순히 기후변화 때문만이 아님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하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건 중국, 인도, 러시아임 중국, 인도, 러시아는 석탄에너지 의존이 상당히 높고 근시일 내에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할 인프라나 사회적 협의가 전무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주도의 친환경 에너지는 위 국가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를 서방국가들이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한 제품이 아니면 탄소세를 부과해서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한 제품보다 경쟁력을 떨어뜨리려 했던 거임 그렇게 되면 유럽과 미국의 제품이 더 높은 경쟁력으로 많이 팔릴 수 있고 인도와 중국, 러시아는 무역 경쟁력이 떨어지게 됨 이를 극복하려면 얘네들도 당장의 경제성장을 포기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는 경제에 큰 타격을 줌 여기서 러시아가 이번 우크라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있기도 한 거임 전쟁 터져서 러시아 천연가스가 떨어지니까 독일 주도의 유럽 국가들은 친환경 에너지 개발할 여력이 없어짐 당장 물가 오르고 가스비 오르니까,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다시 석탄 에너지를 이용하게 됨 이러면 에너지 주권을 러시아와 중국이 다시 가져오게 되는 거임 에너지 주권이 석탄에너지로 가는 순간 러시아의 천연가스는 여전히 1티어 에너지 자원으로 남기 때문임 푸틴이 이번 전쟁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지 생각해보면 ㄹㅇ 천재라는 말밖에 안 나옴

@John-em4vf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 그래서 주권국가나 민주주의가 퇴색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지구적인 위기를 해결하려면 주권과 선거를 초월한 권력과 권위가 있는 기구나 조직이 필요한데 현 시스템 상에서는 불가능합니다.

@Janghun13

Жыл бұрын

설사 그게 러시아 전략이라해도 잠깐 시간 끄는 것일 뿐 대세는 신재생으로 가리라 봅니다. 증기기관 쓰지말라고 노동자들이 러다이트해도 증기기관 시대는 왔고, 전기는 증기기관보다 불편하고 투자해야한다고 반대했어도 결국 온 것 처럼요.

@user-ni5mq7nu2q

Жыл бұрын

@@Janghun13 결국 러시아 중국도 신재생에너지로 진입할 거임 근데 이미 타이밍 다 늦어서 중국 러시아도 대처가 가능한 상황임 그러면 서방 나라들이 중국러시아 견제 하려는 계획은 망가지는 거임

헐.. 흥미로운 내용..

아 박종훈의 경제한방: 물론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이런것까지 방송해주다니 사랑스럽지 아니할 수가 없다.♡ 방송이 좋으니 종훈이 아저씨 외모도 꽃미남처럼 보이네

생명의 다양성. 아주 중요하네요..

관장님 인상이 푸근하시네요 ㅎㅎ

관장님을 웹툰 미생에서 봤는데 실제 인터뷰는 처음 보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의 질서인 다양성의 인정. 인류가 특히 우리나라가 최우선으로 추구해야하는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들을 포집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것같아요

@sina3165

Жыл бұрын

클라임웍스라는 회사에서 이산화탄소 포집기 만들어서 많이 팔았어요 투자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요 앞으로 더 상용화 될거라 기대합니다

박종훈 기자님 섭외력에는 항상! 매번! 놀라게 됩니다 ㅎㅎㅎ 인간의 경제를 위해서 계속 생태계는 약해지고 있었던거였군요...

코로나 기간동안 중국 공장이 쉬면서 미세먼지도 한참 좋아졌었죠. 그런데도 우리가 매년 감축해야 할 이산화탄소양의 30%정도 밖에는 감축하지 못했습니다. 각국의 상황을 보면 이해관계가 다르니 탄소중립의 길은 요원해 보입니다. 현재의 이상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는 현재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아닙니다. 이미 5년 이전에 배출되었던 이산화탄소가 지금 영향을 미치는겁니다. 그러면 지금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5년후쯤에 영향을 미치겠죠.. 그러면 그때의 이상기후는 상상 이상일겁니다. 개인이 노력해야 한다면 그건 일회용품을 줄이는 노력이 아니라 생활전반에서 물건 구매를 제로에 수렴하는 일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먹는것부터 가지고 있는거 거의 모든게 공장에서 나온겁니다. 일회용품을 줄인다고 텀블러를 산다고 해도 텀블러도 만들려면 공장을 돌리는 일이고 커피를 마신다고 해도 커피 농사에 필요한 비료공장도 돌릴테고 커피숍도 있을테니 커피숍에 필요한 인테리어 건축자재 부터 커피머신 컵까지도 생산해야 되고 모든 활동이 다 탄소배출과 연계됩니다. 개인들이 모든 소비를 안함으로 강제적인 공장 가동 중지 외에는 방법이 보이는데 이걸 개인들 보고 하라고 한들 어느 누가 소비를 인내하며 0에 가능하게 소비하는 생활을 할까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남은 골든타임은 3~4년 불과하답니다. 그 골든타임이 지나면 뭘해도 한계치가 넘기에 기후위기라는 마차의 수레바퀴를 멈출 수 없답니다. 얼마전 un총장이 말 했듯이 이상기후로 살기가 힘들어 인간은 집단자살에 내몰리게 될거라고 했는데 기후학자들 역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인류의 종말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영국의 7월 온도가 363년만에 최고기온을 넘었죠. 원래 20도 정도가 평균인데 40가 넘었으니까요.. 2020년 영국 기산청 발표로 2025년에나 40도 정도가 될거라고 했는데 이미 3년이나 빨리 와버린겁니다. 그러니 집단자살하고 싶은 시기는 기후학자들은 30~40년 정도 보던데 그게 10년후 일지 20년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열돔 현상때문인데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지구에는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전지구에 열돔 현상이 나타나게 될겁니다. 얼마가 남았을지 모르는 인생에 소비를 줄이며 즐거움을 가족과 하루하루 보내는게 개인들이 할 수있는 최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jaseonggu9638

7 күн бұрын

누구 말 처럼 브레이크 고장 난 인류 열차는 다리 절벽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열차를 세워야 뭔가를 수리할 텐데 달리면서 고쳐나가자고 하는 말처럼 대책이 없는 건지도..... 철로가 끊어진 다리 절벽까지 30분 남았고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누구하나 이렇다할 대책이 내놓지 못하고 있군요 영화에서 처럼 열차를 이탈 시켜 어느 정도로 운이 넘쳐나는 사람들은 살고 대략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열차 첫머리 부분의 바퀴 쪽에 수류탄을 타이밍 맞추어 던져서 이탈을 시키는 겁니다 최악의 방법이지만 다 죽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군요 ~? 그래서 열차에 수류탄을 겨우 구했는데 선뜻 나서서 열차 위로 기어 올라가 이 한 몸 바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군요 그때 용감한 한 사람이 자원을 했는데 군대를 안 다녀 와서 수류탄을 처음 만져 보는군요 옆에 군대 에서 진짜 수류탄 던져본 사람이 가르쳐 줍니다 일단 핀을 빼고 손잡이를 놓으면서 던지면 대략 5초인가 지나면 터지는데 타이밍 잘맞춰서 정확하게 던져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열차 위로 올라가긴 했는데 고소 공포증이 있군요 설상 가상 죽을 힘을 다해 기어가다가 열차 머리 부분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려고 했는데 열차 속도와 수류탄이 터지는 타이밍 계산을 못하는 군요 열차 앞쪽 20미터 전방에 수류탄 핀을 빼고 손잡이를 놓고 2초를 기다렸다가 던져야 한다고 해병대 나오고 야구 많이 한 사람이 가르쳐 줍니다 그래야 수류탄이 떨어지자 마자 터지고 안 굴러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용감한 사람이 흔들리는 열차에서 시키는 대로 대충 던지긴 했는데 정확히 철로 안에 떨어져야 할 슈류탄이 철로 밖으로 떨어졌는데 튕겨져 철로 안으로 들어갔군요 휴 ~ 뜻하지 않게 테러 행위로 인류 구하겠다는 이상한 글이 되었지만 어떡합니까 급한데.....! 브레이크 고장난 열차를 구할 획기적 방법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9살 아들이 있는데 진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G7 주도의 강력한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sina3165

Жыл бұрын

그 강력한 조치도 걱정되는 일입니다.. 화석연료를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하면서 모든 물가가 폭등하고 전세계적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실직할겁니다.. 지금같은 문명은 절대 못누리죠.. 탄소 중립 이뤄야 되는데 코로나도 탄소를 7%밖에 못줄였어요 코로나보다 몇배 더 혹독하게 제재 해도 부족해요

@Smile_77

Жыл бұрын

@@sina3165 전 예측해서 미리미리 하는게 인간성정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당장 경기 망가질까바 금리올리는 것도 시원하게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냥 닥쳐야 가능할거 같아요. (그땐 이미 늦겠지요.) 미래세대에게 미안할뿐입니다.

@dds-fr8ct

Жыл бұрын

@@sina3165 실직이 중요한게 아님 ㅜ 취업 실직 생각 할 사이도 없이 다 멸망할거에요 ㅎㅎ 2060년 안에 모두 종결

You are still talking about crisis like It is coming in several decades. No. You see the catastrophe is here now. And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melt, Everything will be different. We have only 10 years left to live on stable climate.

인간은 탐욕때문에 멸망 할것임

아... 진짜... 현실이네요..

지연효과에 따르면 현재 기온은 2000년경 영향이네요. 2000년 이후 중국과 전세계적 성장이 있었고요. 그럼 앞으론 더 힘들겠죠.

이제서야 기후 위기가 심각한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추운 나라가 더워지고 더운 나라가 추워서 난리나고 기상이상이 너무 보이니까 무섭고 ㅠㅠ

관장님(??) 너무 멋있어요.

이정모 관장님이 박종훈의 경제한방에도 나오셨네요^^

얼마전에 훨씬 더 크지만 얇은 오존층이 사라진 거 발견했다고 뉴스봤는데 지구 펀다멘탈에 큰 의미가 없는 건가요?

코로나 보다 심하게 터질 문제가 기후 문제인데 세계적으로 눈앞에 내 가족이 죽어 가는걸 봐야 조금이나마 변할 생각을 할 듯... 그때는 이미 늦은거지만

이런내용을 예전에는 열심히 듣고 실천하려했으나 소용없다고 느껴지네요! 내가 인간이지만 인간의 이기심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지구가 망가졌고 답이 없는게 현실! 아가 낳지 마세요 미안한 미래가 오니까요 ㅜㅜ

사람이 한 종이라는 건 인종이 다른 건 상관이 없나요. 사람이 한종인 거랑 개미가 1만종인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관장님 말씀처럼 인류가 막판에 기적같이 넷제로해서 2도상승 막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멈췄을때 말고는 매년 탄소배출량 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선진국들까지 기후영향 오면서 행동하긴 할거 같은데 늦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다른 나라탓하지 말고 행동하고요.

@coronaaustraliscrux6171

Жыл бұрын

예를 하나 들어보죠. 자동차를 타고 절벽으로 질주한다면 어느 시점에서는 최소한 브레이크를 밟아야 추락하지 않겟죠. 현재 탄소배출 속도로 봐서는 지금 최대한의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에 겨우 멈출수 잇는데 인간은 오히려 탄소배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조금의 시간만(몇 년정도) 더 지나면 아무리 브레이크를 밟아도 추락을 면할 수가 없게 됩니다. 즉, 탄소배출을 멈춘다 할지라도 기후변동은 가속화되어 멈출수없는 지경에 이르겠죠.

전세 살다가 이사 나가고 새로 이사들어가는데 전에 살던 사람들이 엿같이 더럽게 살다가면 “참 집 더럽게 살았네?” 라고 하듯 100년뒤 후손들이 우리보고 “지구를 참 뭐같이 오염시켰네” 할듯

우리는 이미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마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살아 남을 겁니다

끝도 모를 우주에 먼지보다 더 작은 지구, 멸망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멸망하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듯.

@Smile_77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나는 다살고 멸망하자구

@user-rs4gx4so2o

Жыл бұрын

@@Smile_77 울손주까지~ 아직 자녀가 미혼이지만..ㅋ

@user-iq7bc4pk4q

Жыл бұрын

죽을때 다 같이 안죽을거에요 돈있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짓고 살거고 일반 서민 중신층은 고물가와 에너지난에 하덕이다 다 죽고 아비규환될듯요

@maindog3470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ㅋㅋ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요. 그냥 호모사피엔스가 멸종하는 것 뿐이죠.

그래요 주식이고 채권이고 침체고 뭐가 문제입니까, 더 큰걸 봅시다!!

와...국립 과학관...어린 아들이 너무 좋아했던 곳 이였는데.. 고녀석 데리고 열번이상 간듯. 녀석.. 이제 낼 모래면 서른이네...ㅎ

정말 우리나라 과학관이 세계최고임!! 여기저기 다가봐도 대부분이 박물관식 과학관이지 한국처럼 미래 지향적 과학관은 어디에도 없었음..

우린 자연에 속해있다. 지구는 앞으로 인간의 문명을 청소를 할것이다?

박종훈 기자와 관계자들에게공개적으로 묻습니다. 분명 어제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세금 내는 사람도 줄어드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라고 정부를 비판하는 논조의 제목의 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려는 데 갑자기 순식간에 비공개 영상이라고 뜨더니 아에 사라졌더군요. 혹시 정부의 눈치를 보는건가요? 어떤 내용이길래요 외압을 받았나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KBS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이게 대체 2022년에 무슨 일입니까?????????????

인류가멸망해도 지구가 사라져도 크게동요할필요 없습니다 탄생이있으면 죽음이란게있습니다 우주속에서 지구는 점한점에 불과하고 인간은 먼지에불과 합니다

인간의 탐욕도 자연이 부여한 성질임. 냉철한 이성과 지혜로 새로운 세상을 설계합시다

사실은 지구의 축이 약간 틀어진것 같아요 새벽 4시에 산에 가면 하지이후 해가 뜰때가 너무 빠르게 뜨는것을 느낌니다 입추지나면 너무 빨리 늦게 해가 뜬다고 봄 각도가 빠르게 갑니다

나는 인간이 멸종까지는 아니겠지만 절대다수의 인류가 현세대가 죽기 전에 파멸적 상황에 직면하리라 생각한다. 지금 내뿜고 있는 탄소의 양과 기후변화의 속도를 볼 때 순식간에 티핑포인트를 지나가 버리고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어느순간 우리앞에 오게된다. 이것은 절벽을 향해 달려가는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기는 커녕 악셀레이터를 밟고 있는 셈인데 어떻게 이 상황을 피해갈 수 있을건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늘려가고 있으므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지금 속도라면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때가 되면 인간은 만인이 만인에 대해 포식하는 원시시대의 야만적 상태에 놓이게 된다.

5천년 뒤에 새로운 지적 생물체가 사이엔스 화석으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볼듯 ㅎ

US has already been damaged above 500M acres by wildfires that even are not containmented yet. Record floods, wildfires, droughts, heatwaves, etc keep hapenning everyday over the world. Most importantly, crops are dying of heatwaves.

원전을 더 짓자는 대통을 만든게 대한민국 절반의 국민입니다 인간의 탐욕을 멈추는것만이 이 위기를 탈출할겁니다

생태계가 무너지는대 인간이 살수 있다고?

인간은 끝까지 이기적인 동물로 남을거고 멸종해야하는것이 숙명이다, 왜 인류가 살아야하는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단하나도 없다 득이 전혀없는 개체생물일뿐

근데 오존층은 지금 적도에 엄청큰 새로운 오존층이 뚫린게 발견됨.

1.1도에 머물수 있었던 이유가 미세먼지로 차양효과가 생겨 0.4도가 내려서라는 그래프를 봤습니다... 오염이 아니었으면 1.5도 달성이었네요ㅠㅠ

인류가 다 죽고나면 지구는 다른 생물을 품어 키우겠죠..

대멸종인데,살아남는것이이상한것아닌가요?

쌤 뵈러 꼭 과천 가야겠어요^^여기저기 유툽에서 쌤 해주시는 과학?이야기 ..현실반영해 주시는 의식적인 지식 너무 잘 듣고 있슴다! 감사해요^^

인간들이 자초했으니.. 어째겠는가.. 또다시 실패한 버젼인 거지..

멸망하면 하는거지.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아등바등 산들 소고기 사먹겠지.

타노스가 옳았다.

심각하긴 한데 이문제 해결할려고 돈 많이 쓰고 있으니까 방법은 금방 나올꺼라고 본다. 최근에는 탄소 제로는 최대한 빨리 달성하되 일단 급하니까 기후공학으로 일시적으로 지구 온도를 산업혁명 전 온도로 낮춰서 시간을 더 버는 방식을 도입하는걸 검토중이라고 한다. 내가봐도 온실 가스를 10년내에 맞추는건 어렵다고 보고 일단 시간을 버는 방법말고 없긴한거 같다.

후생이 없을 것 겉아 안심입니다

여기서도 벌이 나오네 벌은 참 중요한 곤충이다

중국과 인도 인구수부터 줄여야함 그게 인류행복

몇년 안에 기후 때문에 폭락 수준의 경기침체가 올 듯! 이건 못 막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남향집은 한증막 될 것이고!

6천만년이든 50억년이든 혹은 100년 후든 언젠가는 인류는 멸망이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환경보호나 지구를 더불어 모든 생명체와 나누는 그런 삶을 잘 살다 먼지로 돌아가는게.. 거 쓸데없는 종교병에 빠져서 그 잉여들한테 돈 갔다 바치지 말고.. 제임스웹이라는거 보고 난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실체가 아닌 가상세계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스멀스멀~~~

공룡의 멸종이 지구의 멸망인가? 인간이 멸종한다고 지구가 멸망할까? 한시대가 저물어가는것임.. 지구역시 10억년후 태양이 팽창하여 적색거성되면 다 타버리고 영욕의 55억년의 세월을 마무리하겠지..

인구 특히서울인구는반으로 줄어야지

누구 말 처럼 브레이크 고장 난 인류 열차는 다리 절벽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열차를 세워야 뭔가를 수리할 텐데 달리면서 고쳐나가자고 하는 말처럼 대책이 없는 건지도..... 철로가 끊어진 다리 절벽까지 30분 남았고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누구하나 이렇다할 대책이 내놓지 못하고 있군요 영화에서 처럼 열차를 이탈 시켜 어느 정도로 운이 넘쳐나는 사람들은 살고 대략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열차 첫머리 부분의 바퀴 쪽에 수류탄을 타이밍 맞추어 던져서 이탈을 시키는 겁니다 최악의 방법이지만 다 죽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군요 ~? 그래서 열차에 수류탄을 겨우 구했는데 선뜻 나서서 열차 위로 기어 올라가 이 한 몸 바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군요 그때 용감한 한 사람이 자원을 했는데 군대를 안 다녀 와서 수류탄을 처음 만져 보는군요 옆에 군대 에서 진짜 수류탄 던져본 사람이 가르쳐 줍니다 일단 핀을 빼고 손잡이를 놓으면서 던지면 대략 5초인가 지나면 터지는데 타이밍 잘맞춰서 정확하게 던져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열차 위로 올라가긴 했는데 고소 공포증이 있군요 설상 가상 죽을 힘을 다해 기어가다가 열차 머리 부분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려고 했는데 열차 속도와 수류탄이 터지는 타이밍 계산을 못하는 군요 열차 앞쪽 20미터 전방에 수류탄 핀을 빼고 손잡이를 놓고 2초를 기다렸다가 던져야 한다고 해병대 나오고 야구 많이 한 사람이 가르쳐 줍니다 그래야 수류탄이 떨어지자 마자 터지고 안 굴러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용감한 사람이 흔들리는 열차에서 시키는 대로 대충 던지긴 했는데 정확히 철로 안에 떨어져야 할 슈류탄이 철로 밖으로 떨어졌는데 튕겨져 철로 안으로 들어갔군요 휴 ~ 쓰다보니 테러 행위 으로 인류 구하겠다는 이상한 글이 되었네요~ ㅠ

@olivia-sn7uq

3 күн бұрын

못세워요 ㅠㅠ 아마 떨어지기 직전에서야 브레이크 밟을 거에요 안타깝지만요

일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따지면 선진국이 다 앞도적으로 높아요.

인간만 없어지면 지구생태계는 건강해질텐데..

@user-ni5mq7nu2q

Жыл бұрын

모범을 보여, 본인부터 없어져 주세요

@jbrad5098

Жыл бұрын

@@user-ni5mq7nu2q 인류가 한꺼번에 없어져야 의미가 있지.

@user-le4ps9lk8x

Жыл бұрын

매일쓰는 세제랑 샴ㆍ린스 보디샴푸 퐁퐁 쓰면서도 걱정되요 진짜

기왕 멸망할거 인간 단 한마리도 남김없이 평등하게 멸망했으면.

지구는 천천히 자기의 정해진 길을 가는거야. 백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기원을 알수도 없는 천체의일을 알려고 하지 마라.

인류는 멸망해도 새로운 종이나온다

코로나 팬데믹을 보면 뭐 어찌되었던 당신들의 인류는 멸종하고 나의 인류는 생존한다.

형제같아요

악마는 지옥에 있고 지옥의 에너지가 악마의 힘이다. 인간들이 지하에서 악마의 것을 끌어 냈으니 결국 악마의 밥이 되겠지 !!

타노스 생각이 맞다니까...

끝내고싶다

경제발전 = 소비증가 = 환경오염 이런건가요

@user-zi6xw6ym8r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함 경기침체가 와서 경제 발전을 한동안 안하더라도 환경에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생각해요

이미 끝났다고 본다 아니 사실 있는 그대로 인간은 끝났다

인간의 욕망...국가간 이해관계.세계여서..탄소중립은 허구지....지금도 늦었고 늦출수도 없다...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환경 적응성을 준비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제가 사랑하는 이정모 관장님^0^ ♥ 관장님께서 가르쳐주신...캄 !오실때 석탄 퍼 오시면 튀긴쥐포 백마리 드립니다.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절대 안잊어버립니다 ㅋ

걱정마셔 지구는 자정능력이 있어 지구는 살아남아

@user-xt8xp3gd9n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망한다고요 ;;

@user-us3wc9wq4k

Жыл бұрын

응 인간은 필터링되고ㅋㅋ

@user-so7dn4ub2k

Жыл бұрын

@@user-xt8xp3gd9n 지구의 주인은 지구입니다.

@user-so7dn4ub2k

Жыл бұрын

@@user-us3wc9wq4k 네 지구의주인인 지구만 남아요

@Smile_77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인류멸종해도 지구는 끄떡없다고 함.

걱정하면뭐해. 죽으면끝인걸. 다같이죽고나면, 또다른생명체가 나타나겠지

무분별한개발을 멈추고환경을지켰으면좋겠다

산업화 누가 시작했나? 유럽, 미국 아님? 산업화 과정중 탄소 엄청나게 배출 해놓고 이제와서 다같이 감내하자?그들이 먼저 나서서 주도 해야지 뒷짐지고 말만 하면 누가 따르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핵융합만이 답이다

지금산천초목 때우고, 지구 산천초목 없애는 이들이 누구일까요? 그들 배후부터 조사해보고 애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후변화는 사기라는 설도 있던데 신뢰가는 설이라고 봅니다.

@sharrp_shooter

Жыл бұрын

그 사기설은 투자자들이나 극단적 자본주의가 (트럼프 같은 도덕이나 인륜은 다 팔아먹은 인간들)들의 주장으로 생각합니다.

@corporatedemocrat

Жыл бұрын

최근의 온갖 화재들은 진짜 방화 같긴해요. 악마같은 우리 인간들 때문에 불타죽는 나무들이 야생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요

@user-fp6lx6wf7l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ㅋㅋ 지구기온변화차트만 봐도 그런 소리는 못함. 지구의 기온이 항상 일정하진 않지만 이렇게 100년만에 변하는 일은 없음.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인류는 본래 따뜻함을 좋아하는 생명체입니다.

시간이 없다는데 대책도 없고 ㅠ

지난 100년간 인간은 100배가량 늘었다. 식량? 에너지? 부족. 이모든 기후와 멸종에 관한 문제와 해결은, 전쟁으로 인간의 숫자를 줄이는 방법뿐이다. 학자나, 환경론자들도 해결방법은 오로지 인간을 줄이는것 오직 한가지 해결책을 알고있을거다. 다들 세계 3차대전으로 인간을 줄이는 방법. 그것이 지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인데 멸종되면 되는 것이지 그게 뭘 그리 걱정할 일이라고...

@corporatedemocrat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려워서 저러겠죠. 영원히 살고 싶은가 봐요 욕심도 참

대멸종이 아니고 대환란 이며 심판 입니다. 진화론자나 불가지론자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희망이 다행성 종족인데 다들 일론 머스크 욕이나 하고 있으니 뒤져도 불만 없길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다.. 먼 해외 선진국이랑 비교해서 비슷하다는둥... 쯧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가운데서 인간만큼 더 잔인하고 탐욕적인 것은 없다 게다가 자본주의라는 생산양식이 인간을 더 악하게 만들고 더 탐욕적으로 만든다 지구환경을 이렇게 만든 주범이 인간과 자본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