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맘편히 잘수있습니다. 꽃다운 청춘 바쳐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네 부모님울고 부대배치받음 지옥시작이였던 지금이라도 모든군대후임잘해주자 모든부모의 사랑스런 아이들,,,,

@123carth

Жыл бұрын

이었던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강렬한 의지가.....!

요즘 해병과는 사뭇 다른 포스! 제 동생도 719기 해병.. 해병 멋지네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짐 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는 것 지킬 나라가 있다는 것에 다들 참고 견뎌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후배님들 오늘도 고맙습니다

13:11 해병님 눈빛이 살벌 합니다..저런 눈빛 이라면 해병은 그냥 합격인데….

오랜 이야기지만, 김도환 입소생이 꼭 다시 해병대에 지원해서 해병으로 군 생활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저 깡다구면 뭐라도 하겠는데....대단합니다. 그 당시 di도 빠짝말라서 절도 있고 위장무늬 군복이 짜새가 나오네요. 훈병들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마지막에 부모님들 우는것 보니 마음이 뭉클 해 지네요. We were the proud Marines!

5:05 🐶 해병강아지

옛날해병대는진짜미쳣다...

옛날 생각나네~ㅋ 저 2층 침상에 다리걸고 엎드려뻗쳐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8년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ㅠㅠ 600자 선배님들 까마득한 948기 후배가 인사올립니다. 필승!! 역시 선배님들은 눈빛부터가 살아있네요~~

@user-gy5jq1yt7t

Ай бұрын

반갑다.동기야.😂

지금 어른들도 다 풋풋하고 잘 생긴 시절이 있었구만

와우 35년전 생각이 울컥..621기 잘보고 갑니다.

카메라 앞이라 저거지 항명이면 바로 군화발 명치에 꽂히던 시절ㅋㅋㅋ

와 이 귀한게.. 일본에 있었네 개쩐다

따흐앙 쾌흥태해병님

솔직히 집에가라고할때 가고싶었는데.. 끌려가서 입대한것도 아니고...내가 스스로 지원해서 간건데... 사방팔방 해병대 간다고 술얻어먹고 용돈까지받고 집에가기 쪽팔리잖아요 ㅠㅜ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악 악 악!

@beringSe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술 얻어먹고 용돈 타쓰고.. 집으로 빠꾸하면 매타작 할듯 ㅋ

@oldroad6545

3 жыл бұрын

버스 대 놓고 저거 타면 포항 터미널까지 태워 준다고 ㅎ 집에 가라고 ㅎ

@StormBackHit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징병제라 애초에 다시 무조건 와야되는데 그럼 더 ㅈ같으니까 일단 무조건 가겠다고 하는거죠 ㅋㅋ 작정하고 연기하면서 군 뺄려고 하는 인간 아닌 이상 ㅋㅋ

@hdywyqh9442

4 ай бұрын

악! 술얻어먹는건 너무 좋아 해병님! 해병짜장 한그릇먹어도되는지 물어보는걸 허락받을수있겠습니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 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으로 해병대 복무하였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쎈놈tv배꽌장

멋지단 말밖에

18:00 아니 소리 미쳤냐고ㅋㅋㅋㅋ 날라가는줄 알았네

@user-gg7te3cu4w

Ай бұрын

시발 미사일 날아오는줄ㅋ

DI한테 개기면 진짜 지옥을 맛봅니다 카메라가 살렸네요

와 600자는 다르네요 백단위로 분위기 자체가 확확 바뀌네

13:26 갑분싸

@user-ze8nr6dw1m

3 жыл бұрын

왜 팔도사나이가 들리죠? 해병대인데?

@rudendd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스타일 개그코드

@user-hj3ki3ew9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yb5ti7kj4u

2 жыл бұрын

@@user-ze8nr6dw1m 훈단에서도 팔도사나이 불러요. 가사만 살짝 다를껍니다

@Fishman1230

2 жыл бұрын

무슨상환인가요?

와...진짜 이 귀한 자료가 일본방송국에 있었네...

확실히 자진해서 온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 첫날부터 재식도 잘하고 목소리도 잘내고 군기잡혀있네

@user-pk1jb3vj2v

2 жыл бұрын

교련시간이 있어서 지금보다 더 잘하신게 아닐까하는...

@user-dc4zx8hg5u

Жыл бұрын

옛날 군대는 다 저랬을듯 군대 갔다와야 사람된다는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koyucho7721

Ай бұрын

우정의 무대 의 영향인지 부라보해병 군가를 금방 따라부르거나 이미 알고있는동기도 .. 고3때 대학얘기는 없고 군대어디갈거냐 ? 라는 얘기를했고 해병대가 최고 박력있고 군인다웠습니다 .

진짜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시네들 존경

본인이..670자후반인데.. 이때도 흘럿다~소리 하루 열두번도 더 들엇습니다..아..해병대..

@wyshryfbxhxhd

2 жыл бұрын

700자후반입니다. 저희는 니네는 육군이다 해병대 망했다 소리 날마다 들었습니다ㅡㅡㅋ

@Kyle-tg8cc

2 жыл бұрын

@@agent3398 해병지금 1200대 아닌가요? 미래에서 오셨나요?

@user-sh8wp8ty4m

2 жыл бұрын

990자 후반.. 3자릿 기수 막타 입니다!! 저희 들어왔을땐 ' 대한민국 해병대는 죽었다 ' 는 소리 항상 들었습니다.

@123carth

2 жыл бұрын

@@user-sh8wp8ty4m 그 소리는 100기 선배들도 들었을 듯

@1d1td85

2 жыл бұрын

@@123carth 2기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나네..

@user-dy1ir4ju1f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필승!

@koreanindie6490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필승!

@user-jg3ij5gc9s

2 жыл бұрын

팔쌍!

@aotonatsu4045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아니라 ㅈ물이아닐까?....

와 진짜 600자 선배님들 훈련은 ㅎㄷㄷ하다

@chilling996

2 жыл бұрын

너 몇기냐

@Dr.ginger

2 жыл бұрын

십년전에도 똑같앗네

@user-ov4sv3dj1b

2 жыл бұрын

@정아미 너 몇기냐?

@user-ov4sv3dj1b

2 жыл бұрын

@정아미 말이 짧다?

@chilling996

2 жыл бұрын

@정아미 넌 좀 맞아야겠다

옛날 아재들은 눈빛부터 지리네

오씨 저 멋진분..돌아가셧다더군요 ㅠㅠ

선배님들 낼모레 환갑 돌아오시죠, 그때그시절 모두 멋쟁셨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그냥 가라면 가야함 ㅠㅠ 단체생활은 건강이 1번

이때가 아마 교관님들도 그렇고 해병대원 전투력 만빵이었을듯 합니다.

어머니께 경례하고 뜨거운 눈물...어머니 아버지

해병대DI는 사람이 아님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알수없는 대단한 무언가 있다 바늘로 찔러도 피도 안날꺼 같지

@harry00003

4 жыл бұрын

@새우 유세윤

@user-kd2dz2vb6l

4 жыл бұрын

Di는 귀신이고 훈병때는 귀신이 무서웠고 전역할땐 그 귀신을 이길줄 알았지만 전역한지 3년 다되가는대 무섭습니다

@user-pb6dr4kt9b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778기 해병 병장 제대했습니다. 실무 김포 2사단 가보니 하사한테 경례하면 집합하고 그런 분위기..."꼬리(고리)" 라고 부르며 하사들 무시했더랬죠... 하지만 훈련소 DI 소대장님들은 로보트였죠... 천자봉 행군 때 퍼진 동기 두명 군장 혼자 다 메고 애들 끌고 행군하시던 소대장님이 기억납니다.

@홍성안사는홍성남자

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다녀온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로봇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피도 눈물도 없다는데 수료식 끝나고 실무가기 전날에서야 그 차가운 눈빛을 풀고 다정하게 말한다고...

@vannikim4571

3 жыл бұрын

전 디아이들 스킨냄새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ㅋ

환복시간에 DI 안보는지알고 몸에힘주면서 장난치던 훈병 수료식까지 숨못쉬도록 훈련병번호 외워서 조져버리던데....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DI분들 기억나네요

귀한 선배님드자료 다운받았습니다! 필승 883!!

@user-qk5pm9yu5v

2 жыл бұрын

그래 아쎄이 반갑다 해병대는 800기 전후로 나뉘는 건 알고 있지?

@rhk9162

2 жыл бұрын

역시 해병대는 병이다

@Kumonge

2 жыл бұрын

아쎄이... 기열!

아~~~~마지막에 눈물나네

아련한 추억 다시 돌아간다면 4주훈련후 기습대대 지원할 것 같습니다 못내 아쉬움이 가득해요

18:00 전투기 지나가는 줄 알았네 ㄷㄷㄷㄷㄷ

1980년4월1일 진해(군항제때) 해병대입소~그시절 중대장님 DI교관님들 동기생들 너무나 보고싶어🤦‍♂️

이분들이 28년 후(재작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해병대672기 춘천 동기모임 팔각모사나이. - KZread

훈련 시작도 안했는데 1:10 오리걸음 𝙇𝙀𝙂𝙀𝙉𝙊

@user-ty7bh8og4n

2 жыл бұрын

저거 촬영중이라 저정도지 발로 대가리 막 까버림 ㅋㅋ

@user-ty7bh8og4n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욕은 기본 ㅋㅋ

오도해병 그자체들..ㅎ 수고들하셨습니다

디아이들이 저때는 무시무시해보여도 실무가면 알게되지 천사들이었다는것을...

@user-dc4zx8hg5u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일정선은 있는데 선임들은 일정선이 없음

마지막 장병에겐 어떤 위로가 필요할 지.. ㅠ

위장복보소....ㄷㄷㄷㄷㄷㄷ지금 봐도 짜세나네

Di들 ㅋㅋㅋㅋ귀신이지

18:00 와씨 개빡세네 ㅋㅋㅋㅋㅋ

@OIlllIII

2 жыл бұрын

사고난줄 알앗네 ㅋㅋ

@ulsanff

2 жыл бұрын

손 벌벌쩔릴즉ㅋ

@user-uc4oh6kf1z

2 жыл бұрын

저거 저도 유격훈련장에서 탔었죠 브레이크는 쇠고챙이인가 하나로만 잡아야되서 브레이크 못 잡으면 저렇게 충격이크죠 워커도 꼬아서 타고내려오니 마찰열이엄청나서 워커 밑창 고무가 녹죠

필승786기 선배님들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일본어 영상이라 아쉽지만 역시 해병 정신을 이을 수 있는 건 아무도 없네요

1일차밖에 안됐는데 군기가 훈련소 수료하기 직전이네요 ㄷㄷ

@ohdubman

Жыл бұрын

교련의 힘 ㅎ 이미 기초훈련받고옴

@user-ls3cw3yd6h

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교련복 입고 각반차고 베레모쓰고..모형 고무총들고 총검술했던 세대입니다.

1:10 와 저때는 부모님께서 보든말든 걍 오리걸음 시켰네ㅋㅋㅋ

@changjoon

2 жыл бұрын

가식떠는 거보다 저게 더 안심되기도 함

@user-xc9ee8hv3h

2 жыл бұрын

저게 당연하던 시절이니..ㅋㅋㅋ

저 당시만 해도 한복 입고 입소식, 수료식,.,.,그리고 면회 오는 어머님들 많았구나.,...

구타너무심했어 그게없었음 좋았을껄 구타없음 기수안돌아가는 그현실이 ,,,참 진짜 13분 나온사람,,,, 집에갈사람이라서 때리진않았을듯 안 당직사관실에선 따지지못하니 다른훈령병 잡으려고한거지

@garohero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구타 존나 심해서 군대 가서 죽은 사람 한둘이 아니였다지!

@Cool-uq5go

3 жыл бұрын

해병대 그깟구타쯤이야 ㅋㅋ

@user-id1th2vz8y

3 жыл бұрын

때리고 나서 합격시킨 경우도 있었답니다ㅠㅠ

@kughunchang7696

2 ай бұрын

​@@user-id1th2vz8y ㅋㅋㅋㅋ

실무때 막내뻘기수들 그때만 해도 다큐때문에 훈단 편하게 보낸 기합빠진 기수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보니 다들 멋진 해병들이였네요.

눈물납니다

13:31

나도 이때쯤 해병대 훈단에 들어갔었는데 이때 우리기수가 제일 흐르고 빠졌다고 다들 난리쳐서 우리 기수가 제일 나가리기수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진짜 어떻게 견뎠나싶다

13:00이승우

@user-dg8ji3xg4f

2 жыл бұрын

당사자나 이후 후기 아시나요?

@user-lw6do6dd3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ibs 유격 공수 ㅎ 포항 오천 서문 기억의향수

즐거워 보인다 잼있어 보이고 또 가고싶다 군대 영상보니 또 가고싶다 ㅠㅠ

672기 입대일7월 18일 인가..기억이 가물 거린다. 동기들 다들 잘 지내는가? 2중대5소대.. 고생들 많았다.

@user-yt4gh7pr1q

4 жыл бұрын

@@diana-iy3fu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5nc1zr6o

4 жыл бұрын

447기

@good071114

3 жыл бұрын

2대대는 3중대와 5중대 입니다

필승 897기 입니다^^ 2대대가 그립네요. 왕자식당ㅋㅋ벌써20년ㅜㅜ

필승 763기입니다 훈단시절 엊그제같은데 벌써 26년이 지났네요 ㅠ 50을 바라보는 나이가되었지만 그시절 돌이켜보면 힘들었지만 보람된 젊은날은 한때였다고 느껴집니다 해병 선후임 모두들 그날의 긍지와 해병혼을 잊지말고 열심히 삶을 살아갑시다 ㅎㅎ 필승!

13:00 이거네 드디어 찾았네 ㅋㅋ

@user-gp3ox8pg3e

2 жыл бұрын

이게 먼데요 ?

@user-bt4dx7nt4m

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에요?

@jyunn1006

2 жыл бұрын

@@user-gp3ox8pg3e 제목이요 맞짱뜨자하는 신병

@jyunn1006

2 жыл бұрын

@@firstname470 이승우라는 축구선수있음 저기 나오는 교관한테 개기는분이 이승우랑 닮음

가입소 기간에 집에 갈 사람 보내준다고 했을때 내 바로 앞에 있던 녀석이 손 번쩍 들고 나갔었지. 그거 보고 나도 어찌나 집에 가고 싶던지...... 그 짧은 순간에 손들고 나갈까 말까 하고 정말 엄청난 마음속의 갈피를;;;; 그때 손을 들었었더라면 내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0:24 이연복이랑 이병헌 섞어놓은 것 같이 생김ㅋㅋㅋㅋㅋ

내 지난 나이 20살 저때는 참 좋았는데 벌써 50이넘은 아저씨가 됫네

그리운 훈단... 그리고 구병사, 이층침상, 왕자식당까지ㅠㅠ

@fuckchina18

2 жыл бұрын

왕자식당아직잇다 ㅋㅋㅋ

@dannyhouse8444

2 жыл бұрын

왕자식당은 없어졌습니다 옛날 00년도 중반에

@100billionomad

2 жыл бұрын

@@dannyhouse8444 네? 왕자식당은 저희때도 있었는데요?

@seonkyeongkim7097

2 жыл бұрын

왕자 목욕탕이 개극혐임. ㅅㅂ비누칠 막 시작했는데 목욕끝 5분전~ 이지랄...

672기 대선배님들이시네요 저희 큰형 781기 작은형 809기 저 942기 필승

수료할땐 군생활 끝난것 같지만 곧 훈단이 천국이구나를 알게 되죠 ㅋ

옛날 아버지들 정글에서 사셨내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ㄷㄷㄷㄷㄷ

필승! 813기김동혁입니다 선배님존경합니다 역시해병대는3대대 난2대대

@chilling996

2 жыл бұрын

동혁아 인사 제대로 박아라 798기 전설의 박상욱이다

@user-ti8sp4lb2n

2 жыл бұрын

어 동혁이 자리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왕자병사 왕자목욕탕 왕자식당 🥺

부모님 보이는데서 오리걸음 시키는거 ㄹㅇ이냐 ㄷㄷ

훈단에서 훈련받어면서 DI 죽이고 싶을만큼 싫엇다. 근데 막상 떠나는날 가슴이 찡했다. DI도 사람이구나 하고. 길게 설명할려니까 글재주가 없어서.

@yd01077

4 жыл бұрын

@choi 69 실무가서 느꼈습니다 훈단과 디아이들은 천국이였다는걸...

@minimin2200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만 아는 가슴뜨거워지는 느낌이죠...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solchan.

3 жыл бұрын

@@yd01077 di들은 나를 위해. 해병육성을 위해. 실무선임들은 화풀이를 위해. 지휘통제를 위해.

쌀 보리 반반씩 섞인 밥이 달다고 느낀게 처음이었다.그때의 고생스런 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중소기업 사장이라도 하고 있다.강하게 훈육 시켜주셨던 소대장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필승!

@user-lr2zu2nw9f

2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redname9273

2 жыл бұрын

@@user-lr2zu2nw9f 필~~~승! 해병 882기 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fm2ol9md4e

2 жыл бұрын

필승 멋지십니다!!

@redname9273

2 жыл бұрын

@@user-fm2ol9md4e 필승! 감사합니다.해병882기

@neulha9306

2 жыл бұрын

867기인데 반갑네 ^^

입대날 부모님들 안보이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윽박 지르고 오리걸음 했던 기억이..ㅎㅎ

@MusicLuv80

2 жыл бұрын

정말 군대에서 많이 때리나요?

@user-el9yz4gd5c

2 жыл бұрын

@@MusicLuv80 해병은 이빨이라 본인이 당했던 구타나 가혹행위에 대해 철없이 떠벌리고 다니던 사람들이 있는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제가 근무할때도 그런건 보지도 당해보지도 않았답니다. 물론 선배 해병님들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거겠지만 지금은 더욱더 병영문화가 개선되었겠지요~그냥군대는 알잘딱깔센^^;;

@user-el9yz4gd5c

2 жыл бұрын

@@kimyonghyun3458 있다없다 확답드리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없지않을까요~혹 해병대 가시려거든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eoqqkd3

2 жыл бұрын

@@kimyonghyun3458 요즘엔 없어요.

@user-el9yz4gd5c

2 жыл бұрын

@@kimyonghyun3458 아~네 후배님.반갑습니다.ㅎㅎ 요즘은 예전보다덜하거나 없지않을까했는데 1사단 기사났네요...^^;

와 진짜 해병대는 바뀐게 없네 저 포항서문앞고 훈단 식당 츄라이ㅎㅎㅎ 600자선임들도 훈단 첫날은 우리때랑 거의 비슷했네ㅎㅎㅎ 24기수씩 20년전이면 대략 87-88태크 선배님들이신건가요?

@m9502768

2 жыл бұрын

672기면 91년하반기 실무신병입니다 말년때 680자까지본듯

@ohdubman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지원을 못받는...수통 60년대꺼..모포 70년대 ㅎ...개 그지 해병대...해군에서 독립되야함...

따흐앙

나 645기. 1990년 여름 신병 훈련도중 너무 힘들어 그만 쓰러져 고인이 된 동기가 있었다. 이젠 나도 이름도 잊었고, 훈단에서도 아마 기록도 없이 잘 모를것이다. 그정도로 그 당시는 정말 살벌했다. 생과사

@StormBackHit

2 жыл бұрын

저는 13년도 논산육군이라 상대적으로 선진병영이였는데 인원 자체가 많고 아무래도 군 특성상 좀 억지로 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평소 체력 부실한 사람이 사고난 친구 동기가 있었어요 훈련소 때 야간 행군 뒤 사고 났고 후반기학교에서는 부사관후보생 열대야에 체력단련하다 그렇게 됬고 자대에서 후임 출동 나가서 체력단련하다 갔고 참 죽음이라는 것이 별 생각없이도 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 뒤에 좀 체력단련에 집착하게 되서 멸치체형이였는데 지금은 준보디빌딩 선수급 됬음

항의하다가 끌려가신분 다른영상에서 해병대캠프교관아저씨로 나오신그분이랑 닮으셨네요. 그 해병대캠프교관아저씨 해병대DI시절때 사진이나왔는데 저분이랑많이 닮으셨네요. 안에끌려들어가서 끌고간 교관님밑으로 들어오라고 해병대DI 억지권유를 받으신것 같기도하네요. 다른영상에서 해병대캠프영상보니까요.

교육 받기 전인데 목소리 기합보소... ㄷㄷ

디아이 목소리는 저때나 나때나 똑같네. 발성 진짜 신기하다

아버지 말 들어보면 이땐 맞기 싫어서 지붕에서 자고 그랬다던데 방송이라 순한 맛으로 나왔네 ㅋㅋ 심지어 다른 소대 후임한테 잔소리 좀 했다고 그 소대 선임이 때렸다고도 함...

와 이때 분위기 장난 없구나

내가 99테크 인데 di 선뱃님들 확실히 대단한분이신건 인정함. 존경심도 들고 ..근데 내가 99년도에 입대 햇는데 그당시 김기형인지 박기형인지 성은 기억 안나는데 di중에 기형이라는 사람 잇엇는데 하도 오래 되서 기억 안나는데 교육대 일과마치고 샤워하러 목욕탕 갈일이 잇엇는데 인솔 책임자 di중에 기형이라는 이름 가질사람이 목욕탕 가서 샤워마치고 병사로 가는데 잠시 도보중에 멈추더니 그당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지 개인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 기수 동기들하고 이동중에 도움을 청하며 돈을 요구 하더라구. 그당시 군인 신분이라는 억압된 공간과 누구하나 자기 의사를 표현할수 없는 자리이기에 말한마디 못하고 듣기만 하는 분위기 엿고 그 ,.di이가 돈을 요구하는건 정확히 기억남. 근데 더 웃긴건 자대배치 받고 실무 갓는데 선임이엇는지 후임이엇는지 그이야기가 또 들리는거야 .내 기수뿐만 아니라 다른 기수에서도 그지랄을 햇덜라구. 그 양반 아직도 장기복무 하고 잇는지 는 모르겟으나 ...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니 씨발놈 그새끼는 di라는 자긍심도 없고 해병대도 아니엇음. 씨발 개 새끼. 내 소대장님이 정석봉 소대장님셧는데 카리스마 잇엇고 멋진 분이엇는데 성깔은 지랄이엇지만. 그당시에는 훈련병 시선으로 봣을때 di는 하늘과 같은 존재엿는데 그 좆같은 기형이라는 새끼 때문에 다수에 멋진 di분들이 욕먹음. 씨발놈 그런새끼가 힘든 di훈련 이수햇다고 해서 해병을 양성하고 잇다니 그런새끼는 조기전역 시켜야됨. 직업군인 그냥 말그대로 직업이겟지 씨발놈.

@user-cy3ry3yz4r

3 жыл бұрын

DI중에도 찐빠가 있죠.

@JessePinkman-jv3os

3 жыл бұрын

나름 엘리트 교관이었는데 밖에서 도우미 노래방 운영하던 2중생활 DI도있엇음 ㅎㅎ

@user-kp4yn4sh4m

3 жыл бұрын

포항 DI들 반 깡패들 겁나 많기 했음. 워낙 포항에서 해병대 힘이 쎘으니 말이 군인인지 죄다 깡패였음 솔직히. 전우회? 서울 중앙회는 지금도 깡패들 정치싸움임. 나도 해병대 쫄병 기수지만..그래도 대학생 전우회 회장 출신이고 나름 해병대 사랑하지만..해병대가 너무 변질됐음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이름답게 기형아 ㅋㅋ

@user-wv2yq9ym2y

2 жыл бұрын

98테크 해병인데 뒤에 사건 하나 터진걸로 기억남 00년도 쯤으로 기억하는데 훈단 수료한 대기병 현금카드 받아서 훈단 px 현금 인출기가서 인출한 사실 들통나서 di한넘 짤린걸로 기억함

저때 해병대는 진짜였네 지금 해병대랑 교전하면 교환비 1대10 나올듯 인상부터 지린다

@user-ds1ws3ih3s

2 жыл бұрын

100대1도 안됨 "선임"이니깐..

@user-cw2sd7gy5o

2 жыл бұрын

특수훈련 스펙은 지금 해병대원들이 × 10배죠... 저때 해병대 특수훈련 프로그램은 특전사 정찰대는 커녕 일반 특전사대원들보다 수준이 떨어지죠

@ekse4852

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하면서 훈련 질 자체가 달라지는데 군기 더 잡는다고 전투력이 향상되냐 오히려 퇴보되겠지 ㅋㅋㅋㅋㅋ

@user-ws7yq5xd5l

4 ай бұрын

전투의 기본은 사격과 기동임 옛날해병vs지금해병 현역기준으로 기동력에서는 요즘 해병대들이 체력 발려서 옛날 해병들한테 금방 포위되고 찢길듯 합니다 변수가 있다면 실전 사격경험은 요즘 해병대원들이 좋아서 지금까지 수십년 쌓여온 노하우 가지고 배운대로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포위되어도 금방 포위망 뚫고 탈출 성공 !! 침착하지 못하고 기합에 눌려 단체 패닉 상태에 빠지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빤쓰런만 치다가 전멸

DI랑 맞짱뜨는 깡다구 ㅋㅋ 무모하다

와 저때 해병대 생활...전 900자지만 900자 초반 선임들은 눈빛부터 달랐습니다.

필승~ 킹콩 3연대 기합빠진 904깁니다. 훈단 때 부모님들 안보이는 커브길 지나자마자 .. 복창한다.. 나는 죽었다.. ㅋㅋ . 지금도 기합빠질때 해병대 군가 부르며 충전중입니다. 해병 선후배님들! 아무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해병대 자원입대 평생토록 후회안합니다. 필씅.

진짜 이런거 보면 우리 부모님 세대 분들이 고생 정말 많이 하신것 같다 우리 아버지도 50대 후반인데 해병대 전역 하셨는데 군 시절에 선임들이 바닥에 일자로 주르륵 눕혀서 입 벌린 상태로 변기에 똥 굳어 있는거 숟가락으로 퍼서 한명한명씩 먹였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가 아직까지도 본인 인생에서 제일로 후회 되는게 해병대 들어간거라고 말씀하셨음

@user-tq3vk7qk4b

2 жыл бұрын

그거 먹으려고 해병대 가는건데 아버님이 미식가이신듯

@user-qc3se6ty7g

2 жыл бұрын

해병짜장

@uihyun0526

2 жыл бұрын

@@user-tq3vk7qk4b 너 해병짜장 먹으러 다녀왔니?

@user-hq7yqu81at

9 ай бұрын

소설 쓰네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내 20대 시절 가장 소중한 추억 다시 태어나도 해병대 갈꺼양 악!!!!

@Gogo-jv8ny

2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나면 군대안갈꺼야. 돔황챠

@user-pv5yq8iz5c

2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네

필123승! 예전에 싸이월드 해병대도 운영하셨던분아닙니까 ㅎㅎ 백령해병이신걸로 기억합니다!!! 많이 참고하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2009년 1091기로 입대하고 전역였습니다. 2사단 강화도에서 근무했습니다 항상 무탈하십시오 필123승 -1091-

@ppy7531

2 жыл бұрын

필123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d5iu7bd7h

2 жыл бұрын

5? 8?

훈단 끝나면 다~~~끝나는줄....알았는데... 더 지독한것들이 실무첫날부터 중본에서 대기중인데 마치 동물원 구경온거처럼^^ 첫날 근무나가서 싸가 알려주고 못외워서 뚜드려맞고 둘째날 근무나가서 암구호 잊어버려서 뚜드려맞고 그때부터 그냥 맞는거여^^

마지막해병 아무도 수료식에못왔나 두리번 두리번 마음이 아프네여

와초반에ㅜ더런분들이 해병대가신다고?완전답변귀엽게하시네 저때엄청구타도심하지않나???진짜 대박

필승 820기 입니다. 선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뜨아으항~♡♡♡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해병대영상을 일본다큐로 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