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만약 북한이 부산까지 다 점령해서 북한의 승리로 끝났다면..지금쯤 크로씽 영화같은 삶을 살고 있었겠지...김일성..김정일 수령님 만세..만세 부르면서...6.25전쟁때 대한민국 지켜주신 국군 조상님분들께 정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user-ur1wq9ht7w

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무슨말이 필요합니까~~

@user-kw8cb2ev2d

2 жыл бұрын

일제치하 그렇게 독립을 위해싸웠는데 지들 개인 욕심으로 국민 인민을 이렇게 고통을 주고 지들 배만채우니

@aa-ib5tx

2 жыл бұрын

@@user-kw8cb2ev2d 김일성 전과는 일본군 5명 사살이랑 민간인 몇명잡은게 다임 깡촌 파출소수준 습격한거

@DragonSeasoning

2 жыл бұрын

페미년들은 북한으로보내는법 만들어야됨

@user-yk1fs9dd6l

2 жыл бұрын

아쉬워할거없어~ 대깨좌좀빠가사리들과 그들의 신 졷재명께서 2027안에 적화통일해주실거여.:)

북에서 탈북한지 15년이 됬지만 아직도 이영화보면 눈물이 앞을가리네용 ㅠㅠ 함경남도 오로 55호 노동단련대에서 1.6개월하고 김일성탄생 대사령받고 6개월감형되서 나왔는데 나올때는 살짝 부딛혀도 죽을직전이였음 ㅠㅠ영양실조로 꿈속에서도 가끔 탈북하다가 잡혀서 끌려가는꿈을 그야말로 소름

@kkaggaJuseyo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wolf-ko8gk

9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지내나요

@Dude459

24 күн бұрын

남쪽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셨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user-yi4cm4di3t

24 күн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ㅠ..ㅠ

@user-rc9rd2eg3o

23 күн бұрын

영상보고 울다가 겨우 2줄 읽고 또 울었어요 ㅠㅠㅠㅠ 부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이웃중에 탈북민이 계셔요. 처음에 소문으로 듣고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 되기도 하고.. 시간좀 지난다음에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기억이 나네요. ‘남쪽와서 제일 좋은건, 힘들더라도 낮에 일하고 저녁 퇴근길에 치킨 한마리와 맥주 사들고 집에와서 누구 눈치 안보고 티비 보는 낙이 최고야. 난 그래도 운이 좋아. 내 가족이랑 다 같이 왔으니까…’

@goodman4321

2 жыл бұрын

그 분 앞으로 더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영화가 참 마음 아프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게 처음알았습니다 전교조로인해서 학교에서의 반공교육도 다 무너졌다고합니다 이런 영화를 크게만들고 홍보해서 학생들 국민들이 모두 시청하게하는것이 나라를 구하는 지름길입니다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

@user-gl4nz9io9q

13 күн бұрын

13살짜리 동생한테 물었는데 6월 25일에 625가 일어났다~ 하고 별 다른 교육도 안했답니다 이건 진짜 미친거 아닌지;;;

차인표 배우 최고의 수작 개봉당시는 전혀 노잼이었지만 점점 진가를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작품

@user-lb2jt8xk5r

2 жыл бұрын

🇰🇵좋은것들 전부 북송하라

@user-zb1re3cc3q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홍어새끼들도 북괴체제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다

@user-wu9dk6eq3w

2 жыл бұрын

@@user-zb1re3cc3q 이기야...제발..지역차별좀 그만해라

@Prevent831

2 жыл бұрын

.저세끼는촛불종자에요

@AssyOdozzasae

23 күн бұрын

@@user-wu9dk6eq3w 특정지역놈들 애지간히 긁혀서 신고테러 당했었는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난다 정말 ㅜㅜ 그리고 감사하다 이 나라의 자유를 지켜주신 호국영령

@user-jt1xy9ji2v

Жыл бұрын

이왕 지켜주실거 북진까지 해주시지

이렇게 실감난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까요 거리는 1950-60년대 우리 나라 거리와 비슷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김일성일가는 온 인류의 적입니다. 한무비 덕분에 좋은 영화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제로 있는 영화라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참 슬픈 영화지요. 차인표가 연기에 혼을 싣는 모습도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론 고비사막서 느낄 수 있는 너른 땅이 주는 허망함과 공포도 인상적이었어요

1.4 후퇴때 황해도에서 부산으로 피난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함을 느낀다.....

@user-lb5qj1nu5s

2 жыл бұрын

신의 한수

@Xxxagr

2 жыл бұрын

잘해드리세요..진짜..

6.25때 싸워주신 순국선열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ㅠㅠ 항상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pillseung1804

24 күн бұрын

미국에 감사해야지

@user-hq7mc1px7l

16 күн бұрын

@@pillseung1804 미국에도 감사하지만 우리나라 국군도 싸웠잖아. 아프카니스탄 봐라. 자국민이 나라를 안 지키니 미국도 도망가잖아.

이게 영화가 아닌 실제 있는 모습이니.. 대한민국에 사는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국민이라면 순간순간을, 현재의 삶을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야 할것 같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user-of5cr3wc3n

2 жыл бұрын

@@user-ej9pw6mh3e 페이니즘이란 남여 평등을 말하는 거고 그걸 일부 극단 미친년들이 여성우윌 주의로 착각하는것임

@yclee8085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문재앙이 싫어함ㅋㅋㅋㅋ

@mountain3321

2 жыл бұрын

니가 가봤니? 탈북자들 얘기 들어보면 전혀 아니라는데... 팩트제로.

@user-wl9ln2gz4o

2 жыл бұрын

@@mountain3321 정상이 아닌거니? ㅋㅋ 언제 봤다고 반말질이냐 ㅉㅉ

@JUNGWls

2 жыл бұрын

@@mountain3321 탈북한새끼들이 100퍼 정확하게 말하고있다라로 생각하는거 자체부터ㅋㅋㅋ 너도 넘어왓니?

영화 보면서 눈물 흘리는 스타일 아닌데.. 이때는 도저히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영화가 끝나고도 계속해서...

@user-rs1lb4jh4y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전에 우연히 불법다운로드 싸이트에서 우연히 보고 약간의 허무함과 차인표의 연기력만 눈에 들어왔는데... 그 몇년 사이 결혼하고 딸 아늘 키우면 내가 변했는지 유튜브 리뷰보며 만감과 안타가움. 서운이 서린 영화가 됐네! 아~ 내 새끼가 고생하고 있는것과 죽은 아들을 보는 아빠의 심정이라... 차인표도 대단하고 감독도 대단하네! 현실적으로 최선의 목표와 그로인한 서툴고 비이상적인 행동들... 너무 사실적이라서 좋다! 총각때는 비현실적인걸 기대했었던것이까? 탈북해서 공안에 끌려가는 북한주민을 체포됐다로만 봤는데...죽어도 북조선으로는 못간다라는 대사와 송환 된 후 상황들이 상상이 되니 어쩜 저런 대본을 만들었을까 하는 감탄이 나오네!

초등학교때 그땐 국민학교 였지. 겨울방학 하기전에 크리스마스 씰 을 학생들이 구매하면 그 수익금으로 결핵환자 돕는다고 해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구매를 했었다. 대한민국도 결핵환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이렇게까지 발전을 했다. 국립묘지에 계시는 내 할아버지와 다른 호국영령들께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참 멋진 국민들이라 나는 이나라가 좋다. 저어기 국개의사당 놈들 빼고.

여기서 하이라이트는 그토록 목숨걸고 찾아헤맨 결핵약을 한국와서 보니 보건소가서 달라고 하면 공짜로 주는 흔해빠진 약이었다는거..

북한엔 어떤 지원도 하면 안됨 냅두면 알아서 자멸함 강한 안보가 국력이다

@user-qc2tm1mu7y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것같고 ㆍ 다수의 불쌍한 우리 민족 은?

@user-oi9kd6wf6s

2 жыл бұрын

북한은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거나 우리나라가 6.25 승전을 하기 전에는 절때 자멸하지 않는다

@panzercrew9900

25 күн бұрын

​@@user-qc2tm1mu7y불썅한 건 맞는데 우리 민족이라는 느낌은 딱히 안든다 분단되고 한번도 가지 못한 나라인데 동질감 이제 없음

@swelling_wave

23 күн бұрын

​@@user-qc2tm1mu7y 진짜 불쌍하긴 한데 아무리 원조를 해도 김돼지 주머니로 가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같음

@YMA111

21 күн бұрын

@@user-qc2tm1mu7y 당신이 말하는 우리 민족이란 사람들이 우리한테 총부리를 겨누는 저 빨갱이 새끼들을 말하는건가요?

제가 본 영화중 유일하게 울었던 영화입니다.이거 통으로 보신다면 진짜 우실겁니다.

이게 2008년도 작인데 새터민 분들 말씀들어보면 정말 똑같다고...자기 이야기 보는것 같다고.. 그래서 더 슬픈..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가슴아픈 , 두번은 겪고 싶지 않은 내가 겪은 길~~영화 잘 만들어 주신 감독님 감사드려요~~두고 온 부모님 생각에 더 눈물 쏟아지는 ㅜㅜㅜ

@user-tv8os5vk6k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아…. 공짜로 주는 약을 그 쉬운걸 구하지 못해 죽을구 밖에 없다니..

이 영화보면서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너무 마음이 아파 다시는 볼 엄두도 못내고 있다.

차인표가 국대 축구선수 출신인 설정은 쏙 빼먹었네요 나름 중요한 설정인데. 테레비도 98월드컵 예선에서 골 넣어서 포상으로 받은거고 벌목장 가는 트럭에서도 옆자리 탈북자가 알아보고 악수하는데

@user-lb5qj1nu5s

2 жыл бұрын

스포츠 영웅조차 저 꼴이면 그 바닥은ㄷㄷ

이런데도 북한 좋다던 전교조 선생님 생각나네 북한이 우리 정통이라고 고려연방제 통일 해야한다며 이승만 박정희 욕으로만 수업시간을 축냈지 게다가 도덕 선생님이었음 중학생에게 그런 잘못된 걸 가르치다니 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다 하지만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잘못된 사상이 사회 곳곳에 뿌리 깊이 박혀져 있는 걸 느끼면 슬퍼진다 지금 내가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켜진 것이라 감사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

@extrazero8

2 жыл бұрын

그런인간들한테 북한가서 살라하면 절대로 안가죠

@jonghyukpark6528

11 ай бұрын

전교조가 아이들 많이 망쳐놓았죠. 그렇다고 책임도 안짐.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교사가 아니고 개스끼들임

@alexchoi2426

22 күн бұрын

전교조가 북한으로 달려가면 먼저 빠따질당할듯요

저런환경을보면 진짜먹고살겠다는 참뭔가짠하다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다;;;

@saranghaja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배고픈 돼지와 살찐 돼지의 차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은 우리를 그냥 돼지 기르듯이 기르는기다.

심금을 울리는 영화...더 많으사람들이 봤으면 하네요

미선과 준이가 죽기전에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지나가는 장면...잊을 수 없습니다. 어린 마음 속에 남은 아름다운 기억들.

명절에 싱크홀 이런거 말고 크로싱 틀러줘라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user-pe2se7xp4m

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을 비롯해서 걤성좌파들이 싫어합니다

차인표의 영화중 가장 생각이 많이 드는 영화

이 영화가 제발 공중파에서 신나게 좀 나오면 좋겠어요.

@jeanparke9373

2 жыл бұрын

???: 훠훠훠 코로 쫘좡면 묵을래요오??

@budweiser3278

2 жыл бұрын

@A52s 5G 유저 오. 같은 기종 쓰시는군요!

@user-pe2se7xp4m

2 жыл бұрын

문재앙이 싫어합니다

@user-wl8ok3wq2l

2 жыл бұрын

@A52s 5G 유저 미사일 한발 쐇다고 북한에 코로나백신 공짜로 주자던 그 윤석열?

@ssssss7112

2 жыл бұрын

@@user-wl8ok3wq2l 태경이 같은 애들 보면 문프 좌파들은 머리가 나쁜거 같애 ㅋ 문죄앙이 대책없이 많이 주문 해서 남아도는 백신 폐기하느니 주겠다는거자나. 문죄앙이 안에 어떤 국가기밀이 들었는지도 모르는 USB를 북돼지에게 준건 듣기가 싫은가보구나? ㅋ

좋은 영화 리뷰 감사드립니다...*^^*구독, 좋아유 눌렀으니 100만 가시쥬~~!!! 리뷰 보고 바로 동영상 영화 보러 갑니당~! 저는 아버지와 연날리기 하던때가 그립네요~!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어디에 비할까요?

너무너무 슬픈 영화 그런데 이게 북한의 현실이란게 공포스럽고 북녁의 동포가 안스럽다. 이런 현실에 안주하는 북한동포도 이해하기어렵지만 꼭 남한주도의 통일이 이루어지길 ~ ~ 꼭 한번 봤으면 하는 수작.

@user-dz1nx8pc9s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정말 통일이 되기를

이게 진정한 북한영화지.. 자꾸 영화나 드라마에서 북한을 미화하려고 하는거보면 고구마100개 먹은듯 함.

정말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도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user-nb7tm8tx7l

2 жыл бұрын

니가 북에서 상류2%로 태어나도~~?? ㅋㅋ

@user-cb7tn2vm6t

2 жыл бұрын

@@user-nb7tm8tx7l 상류 2%라 해도 언제 숙청당할지 모를 위치가 아닐까요? 상류 1%의 사람들도 탈북하는 데...

@q232324

2 жыл бұрын

@@user-cb7tn2vm6t 그 탈북한 상류1프로들은 북한 상류인구중에 1프로다

@TOHKADEW

22 күн бұрын

​@@user-nb7tm8tx7l북한에서는 그 백두혈통이라는 상위 0.01%도 정치상황에따라 암살당하는데? 북한 최상류 0.01%가 대한민국 최하위층만도못한데 미쳤다고? 그딴생각할거면 니나올라가 주체사상 기생충아 ㅋ

@TOHKADEW

22 күн бұрын

ㄹㅇ 진짜 태어날때 좌표 살짝만삐끗났어도 ㅈ될뻔 ㄷㄷㄷ

2008년 영화보다 울고 보고 나오면서 울었던 영화죠 감사합니다

이거보면서한참을 울었습니다

이영화개봉시 애가없었는데 애를낳고 키우며 이영화를보니 진짜맘이아프네요

이영화를 개봉 했을때 봤는데 진짜 마음 아팠는데...지금 리뷰도 봐도 마음 아프네... 이 영화 대부분을 몽골에서 촬영 했었고, 몽골을 북한 처럼 꾸며서 촬영 했다고 하던데... 또 실제 있던 이야기를 영화화해서 한거라서 참 ... 문제는 지금도 이루지고 있다는것...

625전쟁때 힘써주신 국군 un군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이 영화 대박이지…..너무 슬퍼…..

마지막에 차인표가 아들 시신안고 통곡하는 장면이.......넘 슬퍼서 펑펑 울던 기억이 ㅠ..ㅠ

진짜 다행인게 영상제목이 대선후보들이 출마전에 꼭 한번 봐야한다해서 또 북한국민불쌍하다 뭐 이런 이상한사상갖는애들이 많을줄알았는데.. 대부분 정상적인개념을 가지고있어서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마음아파서 두번은 못보는 영화..

개봉 당시에 초5였는데 아버지께서 이거는 꼭 봐야한다고 당부하셔서 가족끼리 보러갔는데 정말 큰 충격...

어우~~ 소오름... 차인표 연기 솰아있넹... 👍

북한 주민들과 군인이 단체로 들고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런 현실은 변치 않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음지에서 임무수행하는 분들이 있으니 국민들은 제발 정치쑈에 감성팔이에 넘어가지 말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시장경제를 꼭 지켜 내야합니다 고생을 안해보고 지금세대들이 70년이란 세월 전쟁없이 살아오니 잊고사는 현실이 안타까운거죠 내선후배 동기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는 일이 없기를 늘 기도하는 맘입니다

@maus4033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비해서 물가대비 임금이 2할 줄었고, 이 때문에 자기 차도 쉽게 마련하지 못하고 가족은 커녕 평생 집하나 마련하지 못해도 당연한 새대니까요 물론 최저임금 때문에 알바로만으로도 평생을 월세ㆍ전세로나마 살아갈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쉽지 않죠 희망도 절망도 없는 세대니까요

@user-rf1uk7jt9j

2 жыл бұрын

@@maus4033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님같은 분도 계시지만 님같은 분들을 위해 대의를 저버릴수는 없겠죠 저희같은사람들이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같은 분도 생기고요 그래서 더욱 자유의 대한 갈망이 있겠지요 억울하다생각하시나요? 그럼 찌질이이시구요 님같은분들을 다챙길수 없겠지요 내말이 심했다면 각성하시고 따라오시지요 죽는것보다 사는게 났지 않을까요?

@user-rf1uk7jt9j

2 жыл бұрын

@@maus4033 목숨이 붙어 있다면 최선을다하십시요 싫으면 접시물에 코박으시시구요

@user-rf1uk7jt9j

2 жыл бұрын

@@maus4033 강한 사랑이 이기는게 아니구요 살아남은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그렇다고 추접하게는 사시지마시구요 똥물 오줌물 마셔봤을까요?

@maus4033

2 жыл бұрын

@@user-rf1uk7jt9j 님세대가 전후복구만 생각하면서 현대 세대의 고충을 몰라보고 틀딱마냥 행새하기에 한마디 적은겁니다 당장 당시 10만명당 보통수명 이하 사망율이 높을지 아니면 요즘 10만명당 보통수명 이하 자살율이 높을지 알아봐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님 세대는 살기가 어려웠던거 맞아요 그래서 매사 살아갈 때마다 뼈를 깎아대는 노력과 의지로 살아간 것도 알고요 근렇지만 그렇기에 님 세대들은 대부분 노년기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이룩하고 남긴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겁니다 자격도 충분히 되고요 하지만 요즘 세대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추잡스럽기는 커녕 대충 살아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근데 님 세대처럼 악착같이 살아도 거기뿐입니다 그래서 뒤돌아볼때 자신이 이룩해내었다는 자부심과 인생의 살아갈 만한 원동력이 될만한걸 찾기도 남기기도 어려운 세대도 맞죠 그래서 전후 복구 세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던 세대보다 많은 수준의 사망률을 자살율이 대거 차지하는 겁니다 삶의 원동력으로서 남길 만한 것도 삼을 만한 것도 훨씬 적은 세대니까요 그니까 말했잖아요 희망도 절망도 없는 세대라고요 요즘 세대에게 살아남지 못하는건 죄가 맞지만 그이상 의지와 열정을 가지지 못하고 딱 살아가는것만 하는걸 보고 뭐라고 하는건 님들 세대에게 왜 전후복구 그정도밖에 못하냐, 왜 더 좋은걸 우리에게 남겨놓지 않았느냐 수준의 어리석은 질타일 뿐입니다

영화 끝 명장면 보고나서 눈물이 울컥했네요

한때 얼짱배우였던 차인표가 여기선 영낙없이 북한 로동자네 ㅎㅎ 2:17 배우 고지전 똥파리에서도 간간히 나오는데 연기력 정말 지린다

양산에 숨어있는 누구더라? 늧은감이 있지만 꼭 한번보길 바란다.

@yjmm12

2 жыл бұрын

ㅁㅊ 읍읍..

@wjjung226

2 жыл бұрын

훠훠훠.. ^^;;

대권후보들중에 이런 북한인권에 정치적이 아닌 진심으로 관심있는 자가 과연 있을까 의문입니다.

@user-vt4pj2gg4v

2 жыл бұрын

없을듯 당 안이랑 당 밖에 사람이랑 싸울 생각밖에 없음

@---fy2sq

2 жыл бұрын

지원금끊고 스스로자멸하게둔다음 흡수통일하면 저런거 더 빨리 해결될듯

@user-hq6hk1px2r

2 жыл бұрын

@@---fy2sq 쥐도 궁지로몰면 물려고 덤비는법 스스로 자멸하기전에 전쟁하자고하면?

@---fy2sq

2 жыл бұрын

@@user-hq6hk1px2r 물 힘이있어야 물죠 궁지로몰리는거랑 죽어가는거랑은 다른것같은데요 과거에 자멸하는거 돈줘서 살아났잖아요

@user-vc5zt5ly6w

2 жыл бұрын

@@---fy2sq 물힘이 있어야라뇨...ㅋㅋ 진짜 공멸하자고 핵이라도쏘면 손해는 무조건우리나라인데요

명작입니다

그나마 브로커가 돈만 먹고 내빼는 악질이 아니라 안도했는데 이런 결말로 끝나버리다니..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여기 아녔으면 이런 영화는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좋은 영화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풍요 로운게 어떤건지 모르는 요즘 젊은 애들이 꼭 봐야될 영화네요 정말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풍요로운 대한민국 정말 아끼면 살아 갑시다...

@asap1436

2 жыл бұрын

하와이에서 골프치면서 뭔ㅋㅋㅋㅋㅋ풍요로운게 어떤건지모라는 요즘 젊은애들이랰ㅋㅋㅋㅋ쌉꼰대네 ㄹㅇㅋㅋㅋㅋㅋㅋ아끼면서 살아갑시다 하면서 ㅋㅋㅋ환경다ㅜ 조져버리는 필드에서 ㅋㅋ골프치넼ㅋㅋㅋㅋ내로남불 씹오지눜ㅋㅋ

@user-bg3ob3xp7c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애들...ㅋㅋㅋ 웃기고있다 진짜...어르신시대에 악착같이 돈모우면 아파트한채는 마련할수있지만 지금 젊은이들은 평생을 모아도 아파트는 커녕 수도권 빌라도 겨우들어갈판입니다..

@user-jp3ur2lt8j

2 жыл бұрын

ㅂ ㅅ 그냥 나이 쳐먹었으면 들어가서 자식새끼랑 노세요 ^^

@user-yq2sx5pz9t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 진짜 불쌍한데.. 풍요속 빈곤이라고 아시나??? 요즘 꼰대들 살기좋치!! 하와이씨 생각이 그렇게 굳어서 어캐하누,,, ,,, 요즘 젊은이들세대에 관심도 없어보이는디 무슨 ... 어른이들이 어른행새하는거 진짜 우습네요. 요즘 젊은이들 ?? 뭐가 가진게 잇어야 아끼지 ㅋㅋㅋ

눈물이 나네요 ㅜ.ㅜ

"예수는 남조선에만 삽니까?"란 말에 독실한 크리스찬 사장도 현실이라 반박못하고 고개숙이는게 무교인 내가봐도 짠하네

이거 너무 슬프네요. 눈물날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고맙습니다!!! THANKs!!!

김준역할의 아역 신명철 배우가 나랑 동갑임 95년생.. 이거 초등학생때 극장에서 봤는데 눈물콧물 다 짜고 나오는데 관람객들 전부 내 몰골이랑 비슷해서 웃었던기억이남

참 가슴이 먹먹 해지네요

인표형 ..연기ㅜㅜ 쵝오

눈물없이 는 못본다는 그 영화. . .. .마음이. 아프다

영화 리뷰 보다가 눈물 흘려 보기는 처음이네요..

저히 할아버지도 일제때 청진으로 징용같다오셨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북한에서 안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 북한에살아남아있는 국군포로 인권도 무시하지마시기를

차인표 이정재 나오는 알바트로스도 꼭봐야 합니다~

@user-wl8ok3wq2l

2 жыл бұрын

그작품도 유명한 작품이죠

1등! 엄청 많이 올리시네요 잘보고있습니다

@han_movi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달려보겠습니다.😃

이걸 왜 모르고있었지..좋은 영화네요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네요...

도움도 감사함을 아는상대에게 베푸는거지..

우리 북조선 찬양하시는 분들 이 영화 꼭 보시고 북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이거 중딩땐가 고딩때 수업시간에 봤는데 진짜 슬펐음....

대북정책 북한 도와주기 좋지 그런데 말이다 우리나라가 북에 보내주는 돈과 식량이 실제로 저렇게 고통받는 동포에게 가는게 아니고 인민군에 가니까 안된다는거야... 방법이 틀렸다고

@user-ob2tw4ee2e

2 жыл бұрын

무슨근거로? 미국이 어떤애들인데 그걸 보고만 있겟니? 당신같이 말하는 사람들의 그냥 뇌피셜인거야.

@microcube3382

2 жыл бұрын

@@user-ob2tw4ee2e 뭔 미국얘기가 쳐나와~~

@user-ue6lc7fv4c

2 жыл бұрын

@@user-ob2tw4ee2e 대깨문 등장

@user-ox4ro9ix3o

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인민군 병사한테도 안가고 간부넘들이 꿀꺽

@user-ww6vp1ri3d

2 жыл бұрын

@@user-ob2tw4ee2e 왜 갑자기 급발진함

대한민국후보들은 저게 힘든건지모르는데 봐도몰라요 제목바꿔줘요 남들 보면 슬프지만 대선후보들은 봐도 절대 눈물안흘리고 공감못하는 영화 가제목에 어울립니다

언제적 ??영화요?드라마요??? 확 다가오네 .. 신선합네다 Goodralk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우리가 17세기에 더욱 근대화를 이끌어 냈으면… 우리도 이러한 상황이 없을텐데…

@6b971

2 жыл бұрын

당시 조선 왕조가 병신이지

@IJARI_GOGUMA

2 жыл бұрын

17세기면 슬슬 유럽들이 동양에 나가는 시기이긴 해도 열강에 의한 근대화는 19세기기 피크였음. 결정적으로 열도와 대륙에 막혀 반도로 가는 서구문명이 전무했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만세~~~~

ost 소나기도 정말 찡헸어요~~

너무 안타까웠던 영화... 애기가 철들 시간도 없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저렇게 가혹한 삶을...

이거 진짜 리얼임.. 탈북유튜버들 탈북내용들보면 이거랑똑같은 루트밟은분들되게많음.. 부모님 돌아가신분들도엄청많고 진짜탈북썰들 보면 죄다영화같음 이영화는 그 남자bj썰이랑비슷하네 저꼬마입장이

진짜 감동적이다..

학교에서 끝에를 못보고졸업했는데 마지막에 슬프네요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이땅에 민주주의를 주신 주님의 은혜. 저주의 땅, 북 그리고 러시아 등에도 자유가 오기를 ᆢ

@user-sb7lh8gp6u

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님을 믿지만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만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라는 양반은 왜? 남한에만 오는 거냐고? 부르짖는 소리가 안들립니까? 민주주의를 지킨 건 우리 선조들이고 남한에도 독재자가 줄기차게 나왔지만 그때마다 목숨을 버리면서 지켜온 투사들 덕분이지.. 북한 주민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주님이 저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요? 저들에게 그런 고통을 주는 주님은 악마 아닙니까? 아무곳에서나 주님을 가져다 붙여놓지 말았으면 하네요

치료제가 공짜 라는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ㅠ.ㅠ

@user-xl4uv2tx1i

2 жыл бұрын

이거토왜놈들이 . 토왜들 ㅂㄷㅂㄷ

@user-wx2su9iq9h

2 жыл бұрын

장애 대깨문들 ㅋㅋ

@2tom378

2 жыл бұрын

@@user-xl4uv2tx1i 대깨문~~~들은 토왜 미국 이거두개밖에 할 말이 없지요

@beer6286

22 күн бұрын

​@@user-xl4uv2tx1i ?????

이런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우연히 보고 진짜 머리에 쎄게 박힌 영화 재미도 있었고

크로싱이 아니더라도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북한의 실상이 나오잖아요. 전력 부족이라던가, 수혈용 비축혈액을 환자 보호자가 직접 구해야 한다던가 한국 제품 쓰면 처벌받는다던가, 국가에서 모든 걸 다 해준다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본주의의 핵심인 장마당(시장경제)이 존재한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행운이라 생각든다

유승민 : 우리의 주적이 누굽니까? ??? : 대통령이 할말은 아닌거같습니다 훠훠훠

@user-bf3xg2yw3k

2 жыл бұрын

대통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하는 위치지. 대외적으로 전쟁을 외치른 자리가 아니지 않나? 평화를 기본적으로 애길해야 정상적인 나라의 기본입장 아녀? 1인 독재의 국가가 그런짓은 잘하는데 일개 국방부 장관이 아닌데

@user-tx4do7xw2k

13 күн бұрын

특등 머저리가 보고 뭐라는지 듣고싶네

나레이션이 "고네기와 가족" 채널의 목소리가 너무 비슷하네요 ㅎㅎㅎ

리뷰몇번을본건지...참 암담하네요 적화통일되면 암담한현실을 방영한거같네요

눈물참기 최고난이도 영화....진짜 결핵약을 보건소에 무료로 주는거에서 멘탈 나가는거 보면....하ㅠ

빨리 어떻게든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진짜 오열했다 ㅠㅠ

눈물이 펑펑

아역 배우들 연기력이 요즘 아이돌들 어줍잖게 연기하는 것 보다 약 2만배는 잘한다 ㄷㄷㄷ

눈물이납니다

아 진짜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눈물 펑펑 흘렸고 한 네번은 더 본거같은데 알고봐도 울게돼는 영화죠 우울증 있는 사람은 절대 보면 안돼요 ㅈ됨

내가 이렇게 대한민국에 왔습니다.아버지 할머니 다 죽으셨겠죠!!저는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진심으로!!러시아도 이해 하지만 독제는 절대 안됩니다ㅠ

좋은 영화 였는데 덕분에 알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