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당연하듯이 익숙한 메모장에 습작을 끄적이고 있었는데 좋은 프로그램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으로 배우고 스크리브너를 사용하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좋은 글들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크리브너 항상 배워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실패했는데 영상보니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인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이번에 도전해봐야겠네요.

평소에 스크리브너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ㅎㅎ 어떤 내용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혼자서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이게 사실 프로그램을 책으로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소울풍 작가님께서 직접 다뤄보시고 추천하시는 게 믿음이 가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고3 수험생입니다. 현재 고3이라는 신분때문에 웹소설을 도전하는데 무리가 있어 작가친구들을 보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소울풍 작가님 말처럼 처음 시작하는데 굉장히 막막할거 같았는데 수능이 끝나고 이 책으로 스크리브너를 공부하면 정말 든든 할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알려주신 작가친구들 채널,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들을 위해 스크리브너 책을 내시다니 너무 대단한 작가님과 출판사입니다. 써보고 싶어도 막막해서 어떻게 사용을 해야할지 엄두가 안났는데 이 책 한권으로 뚝딱 마스터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왕 스크리브너 영상이 올라왔군요!! 관심 있었는데 다음에 꼭 써봐야겠어요 ㅎㅎㅎ

작년쯤 스크리브너를 샀는데 6개월 정도 쓰다가 다루기가 어려워서 다시 한글로 옮겼습니다.. 아직 써보지 못한 기능도 많이 남은 것 같았는데 책을 보며 예제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면 좋겠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한글에 글 쓰고 메모장에 시놉시스 정리하면서 글 쓰고 있었는데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둘 다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스크리브너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써봐야겠네요

작가라는 꿈을 포기하고 살다가 최근에 들어 다시 공부해보고 있었는데 영상들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메모장만 쓰고있었는데 이제는 스크리브너 한번 찾아서 써봐야겠네요!

노벨라만 알다가 이 도서를 통해 스크리브너를 알게 됐네요. 작가친구들 믿고 공부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스크리브너 옛날부터 들어는 봤는데 설치나 사용법에 있어 어렵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유용한 프로그램임에도 기피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깔아봐야겠습니다! 책도 어떤식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셨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진짜 백지에 뭘 써야할지 고민하던 참에 좋은 프로그램과 책을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책사러가야겠어요!

헐 스크리브너 책 너무 기대되는데요! 너무 어려워보여서 접근도 못했는데, 책 주시면 열심히 따라해보겠습니다!!

이것저것 프로그램 사용하다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사용법이 책으로 나오다니 꼭 받아보고 싶네요~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그에 관한 책도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꼭 읽어 보고 사용해야겠네요.

안 그래도 무슨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마침 올라왔네요 ㅋㅋㅋ 처음부터 이런 프로그램으로 쓰면 더 좋은 글쓰기 습관이 만들어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처음 써보는 사람이나 어려워서 포기했던 사람도 책을 보고 자세하게 배울 기회가 생기는 책이면 좋은 책 같습니다.

작가를 위한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낯설어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선뜻 안 들었었어요. 그런데 작가님들의 맛깔나는 소개에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개해주신 책을 따라만해도 사용하기가 쉬울 거 같아요.

스크리브너 사놓고 안 쓴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너무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길벗에서 이렇게 친절한 글을 써주셨을줄은 몰랐습니다. 주변 작가들에게 소문 많이 내고 다녀야겠어요!

오 이런 프로그램들 써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났었는데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다니 탐나는 책이네요 ㅋㅋㅋ

글 처음 쓰는 사람에게 길라잡이가 될수있다면 진짜 괜찮은 프로그램 같네요. 전 지금 노션으로 정리중인데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너무 많거든요ㅠ분명 작가에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법한데 오늘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 알아갑니다!

웹소설 시작 후 머리쥐어 뜯으며 메모장부터 한글 프레지 스크리브너까지 다양하게 써보고 관련 책도 사서 봤습니다 스크리브너가 정말 활용법만 알면 딱인 것 같은데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 나왔네요~!! 정독 후 실제 사용기랑 같이 후기도 남기고 싶네요~!! 구성짜고 배치하는게 한결 쉬워질 것 같아요!

언젠가 꼭 쓰겠다고 맘먹은지가 과장보태서 십년.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가 최근에 무작정 설정쓰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가 과연 첫화를 써낼 수 있을까요? 별개로 이 채널 역시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보면서 열망이 커져가는 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소설쓰기위해서 캐릭터구상하면서 어떤이야기를 쓸까 조연은 또어떻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험판에다 책이있으면 쉽게 할수있을것같아요! 글쓰기 어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이벤트 참가해 볼까 했더니 당장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ㅎㅎ 두 번째 작품 구상 중에 이 영상 봤네요. 첫 작은 한글 파일만 사용했어서 지저분하달까. 스크리브너 사용을 많이들 하셔서 고심 중에 이 영상 보게 되었어요 ㅎㅎ 아쉽게도 공휴일 포함인 때라 기한 내로 책을 배송받을 수 없어 이벤트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정말 글도 잘 정리해야 한다는 거엔 동감합니다. 꼭 읽어 볼게요 ㅎㅎ

한글파일로 글쓰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스크리브너를 그렇게 추천해 주셨는데 이번 기회에 체험판부터 써봐야겠네요.

뭘 새로 배우기 어려운(귀찮은) 나이가 됐습니다... 주변에서 스크리브너 추천 받기는 했는데 한글에 익숙해서 쭉 피해왔거든요. 책으로 우선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군요. ㅎㅎ ---- 참지 못하고 결국 책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이걸로 한번 공부해봐야겠네요!

평소 글을 쓰려고 앉으면 항상 텅 빈 하얀 한글 화면만 보며 머리를 쥐어뜯는 수많은 사람들...속의 나.. 아날로그의 정점에 있는 작문이라지만, 언제까지고 마냥 머물러있지 않는 작가분들 덕에 스크리브너같은 프로그램이 생겨나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더 빠르면서도 더 좋은 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런 발전은 두팔 벌려 환영입니다!!

스크리브너 어떻게 쓰나 막막했는데 뭔가 희망이 생기네요 ㅎㅎㅎ 무작정 따라해봐야겠어요

초등학생때, 제시된 단어를 조합해서 글을 쓰고 발표하는 수업을 들은 이후 쭉 글쓰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중고등때는 교내 산문대회에서 입상한 글들이 교지에 실리기도 했어요. 누군가 꿈을 물어보면 저는 항상 어떤 직업이나 재물보다도 책을 한권 쓰고싶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전업 작가가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기에 워라벨이 지켜지는 직업을 가진 후 여가시간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근,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다리면서 구독은 했지만 보지못했던 이 채널의 영상들을 쭉 보고있어요. 너무 설렙니다ㅋㅋㅋㅋ 저는 손으로 글을 쓰는걸 좋아해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배워서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를 위한 작가님의 책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올라왔다!

처음 들었을 땐 이미 쓰던 게 있어서 딱히 메리트가 있을까? 싶었는데 듣다보니 정말로 편리해 보이네요. 만약 당첨된다면 잘 써먹을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거의 10만원 가까이 돈을 주고 스크리브너를 구매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한글로 돌아가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복절 다음날까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스크리브너 사놓고 매번 도전을 실패했는데 정말 좋은 책이 나온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ㄷㄱㄷㄱ

드디어… 드디어 나오다니ㅠㅠㅠ 이상하게 스크리브너는 강좌도 거의 없고 리뷰도많지가 않아서 처음 쓸때 애를 먹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기능의 20%밖에는 못쓰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누군가 제발 강좌 좀 열어줬으면 간절했는데 책이 먼저 나오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웹소설 쓰시는 분들은 꼭 스크리브너 쓰셔야 해요~ 캡쳐기능, 여러개의 문서 한꺼번에 잡아 오타 수정 및 검색기능 만으로도 쓸 가치는 충분합니다!

스크리브너.. 사용하고 싶었던 적은 많았지만 방법을 몰라 버거웠던 벽... 글쓰기가 더 편해지고 쉬워질 수 있도록 원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었어요. 마땅한 강의도 없고 막막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잘 사용했으면 합니다.

스크리브너. 웹소설작가의 꿈을 가지고 계속해서 글을 쓰던 제가 알게 된 프로그램이었는데 학생인 입장에서 금전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가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래도 알고 있던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작가친구들 유튜브에서 듣게 되니까 신기하면서도 재밌네요. 더해서 스크리브너를 소개해주는 책이 있다는 이야기까지! 스크리브너 무척 어려운 프로그램이라고 악명이 자자한데 책이 있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한 번 책에 대해 알아봐야겠네요!!

이건 못참지.. 햇는데 광고? 그런데 스크리브너는 유명하니.. 역시 사아하나?!

좋은 영상이네요.저도 몇개월전 우연히 웹소설 작법서를 사서 보다 보니까 , 그거 보는데 작법을 가르치는 초반부분에 그 작가님이 책 시작 얼마 쯤 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주는 부분이 나오더군요.그걸 봤을때는 그냥 쓰면 좋겠지 싶고 넘겨보았는데 책에서 너무 또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한번 써보았는데요, 뭐랄까. 좋더군요.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것도 좋다 생각하는데요.그게 아마 잘 될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그 책은 얇고 표지가 너무 평범했어요. 그럼에도 작가분이 직접쓴 작법서라 지문의 문구들을 읽을때 왠지 어감이 좋다 느꼈고 가독성이 좋아서 잘 읽혀졌어요. 우점도 확연하게 잘 보여지게 써준 기억이네요. 그래서 더 믿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써봤던것 같아요.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은 특히 검색기능이 좋은거 같네요. 문서속 키워드로 검색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진짜 너무 좋은것 같고 그래요.(정말 쓴지 오래된 문장에는 뭐라고 썼는지 본인도 기억이 가물거릴때가 많은데요@@검색하면 다나오니까 좋구요.) 그외에 화면 색상 테마 교체하는 기능등 밤에 주로 작업할때에는 어두운 테마설정이라던가 그것도 괜찮고요. 그외에도 캡처등 여러가지 기능 좋기는 하지만 자주 쓰게는 안되네요 .저도 아직 프로그램에는 초보라서. 이 프로그램 스크리너브 저도 아직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쓰다보니 좋은 부분이 많아서 오래동안 켜두고 있네요.자동 저장되는 부분도 좋은것 같고. 근데 워드처럼 빗자루 기능이 없는것은 좀 아쉽기도 합니다.가끔 어디 글 긁어와서 복붙했을때 그 뭐가 그게 글에 원래 있던 크기나 폰트의 형식들이 잘 수정이 안되는거 나만 그런건지 아마도 프로그램자체가 좀 그런 특성이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우점에 비하면 가히 무시할정도의 단점이라고 봅니다.ㅋ 텍스트로 쓴 기존 파일들을 다 이 프로그램 내에 가져올수 있는 기능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많은 문서속에 내가 언제 뭘썼지 검색창에 키워드 쳐서 어느 파일에 뭘썼던지 바로 검색이 된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글로 쓰니까 머리로 잘 기억안하는 단점,휴~어떻게 해야할지.그럴때 스크리브너가 딱! 암튼 디지털로 된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뇌기능의 단점을ㅋ 보완을 해주네요. 해당영상에서 소개한 책을 쓰신 작가분은 유튜브도 있고 유튜브 소개영상도 있고 그러네요.얼마전에 봤었는데, 한두달전인가? 좋은것 같고 그래요.

처음엔 아이폰 메모장에 쓰다가 한글로 넘어왔습니다.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용한 프로그램인지는 몰랐습니다. 평소에 메모장, 한글파일, 카톡 등등 이곳저곳에 설정을 분산해놓으니 막상 필요할때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스크리브너가 진입장벽이 높긴해도 익숙해지기만하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비록 광고일지라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ㅏ!!

사람들이 꿀팁으로 올려주는 사용법 쫌쫌따리 보고 따라하면서 이용하는 중인데 저 가이드 책 있으면 얼마나 유용할까요!!! 스크리브너 사용 팁은 거의 영어로 되어있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 정말 찾기 힘들었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PC를 다루시다니. 큰 결심을 하신듯.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저도 맥북에 스크리브너 사놓고... 네 그렇다구요.

한글과 메모 기능밖에 모르는 원시인입니다. ^^ 웹소설을 써 볼까 하는데 당연히 메모장이나 한글을 이용하려고 했어여~ 근데 영상보고 스크리브너로 해보면 진짜 좋지 않을까 싶어요. 머리에 있는 구상을 끄집어내서 글을 쓰면서 틈틈히 메모로 남기고... 아직 책을 안사서 모르겠지만 유용한 기능이 엄청 엄청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여튼 이런 꿀팁 알려주셔서 감솨합니다~^^

스크리브너, 아래한글, MS워드 다 있는데 초안은 Notepad++ 이나 Notepad3로 쓰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둘다 무료) 스크리브너는 장편 쓰면서 여러 문서 같이 띄울 때 유용할 것 같은데 학습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책은 사 볼게요.

저는 현재 구글 드라이버로 활용하는 이제 막 연재를 시작한 작가입니다. 구글 드라이버를 통해 워드로 정리하며 캐릭터 스토리 등과 같이 정리를 하면서 느끼는데 정말 정교하게 정리해도 찾기 힘들고 어디에 있는지 기억 안 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과 책이 있으면 이러한 부분이 수월해질 것 같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냅다 스크리브너를 구매했습니다. 역시 쉽지 않네요. 그래도 책과함께라면 충분히 잘 해낼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캐릭터 설정, 세계관 등은 스크리브너를 쓰고 그날의 시놉,트릿은 종이랑 펜 글은 한글로 씁니다ㅎㅎ

얼마 전에 체험판 깔았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삭제한 사람... 바로 접니다. 그런케 주변에서 다들 좋다고는 하니 왠지 안쓰면 손해인 것 같아서 언젠간 다시 시도해야지 하고 미뤘는데요, 때마침 이런 빛과 소금 같은 책이 나오다니...! 계시인가봐요! 사진으로 무슨 버튼 눌러야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되어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정독해서 치밀하고 촘촘한 대작 쓰겠습니다! 얼마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지 기대됩니다ㅎ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고민만 했던 웹소설.. 얼마 전부터 퇴근 후 아주 설정부터 짜고 있는 구독자입니당. 채널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저는 설정 충이더라구요. 작가님들이 복잡한 설정이나 시놉 정리 하는 부분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아 추천하는 프로그램이 스크리브너였습니다. 그런데 이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이 8만원대 데스크탑 용과 2만원대 ios 모바일 용이 있더라구요. 데스크탑 체험판을 사용해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ios 쪽이랑 더 잘 맞는 것 같아 아이패드용으로 2만원짜리를 다운 받아 써보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습니다! 사용법이나 동기화 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듯 하여 스크리브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 받은 적도 있습니다 ㅋㅋ 드디어 정식 안내서가 나왔다고 하니 더이상 이메일을 안 보내두 되겠네요. 내용을 모두 익히면 얼마나 알차게 사용하게 될 지 기대됩니다 ㅋㅋ

스무따 굳

저는 한글이 잘 안맞아서 네이버 오피스에서 글을 썼어요. 하필 올해 네이버 오피스가 서비스 종료라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때마침 이런 영상이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스크리브너라는 게 사실 배울 곳이 없고 가격도 꽤 있다보니 사는 게 고민이었는데 이런 책이 있으면 용기내서 사도 될 것 같아요!

글을 처음써보기 시작하면서 이거저거 많이 깔아써보다가 결국 아이폰과 맥북의 메모장으로 쓰고 있었는데요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기에 당장 깔아보는 중입니다~ 두근두근 기대가 커요~~~~ 인물 설정과 과거 스토리등 따로 따로 써두었는데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정리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대차 사비스 신창해두었어요 내일 책이 빨리 오길~~❤

설정, 캐릭터 등의 파일이 한글 파일과 텍스트 파일로 수백 개가 난잡하게 있어서 막상 필요할 때 찾아보기가 어려웠어요. 이걸 보기 쉽게 정리하기 위해 스크리브너를 구매했지만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ㅠㅠ 사용법을 설명해 주는 책이 없어서 인터넷 글들을 찾아 헤맸는데 마침 나왔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소울풍 작가님이 사용하였다면 책의 성능은 확실하네요.

스크리브너를 추천하는 책이 있어서 그거 보고 할인할 떄 샀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쩔쩔매고 못하고 있던 와중에 '스크리브너 무작정 따라하기' 책이 나왔지만,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사기에는 조금 값이 나가더라고요..ㅎㅎ 포기했던 기억이.. 그래서 요번 기회에 이벤트 참여해봐요! 어려운 스크리브너가, 많은 작가가 쓰는 만큼 장점이 많다는 걸 책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고는 한글. 스토리나 설정 정리할 떄는 스크리브너가 편하네요

운이 좋았다. 글 써보려는데 이것으로 시작해볼게요.

글쓰기 시작하며 아무생각없이 스크리브너부터 덜컥 사놓았어요! 집 앞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열흘간 보았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소장해놓고 보고 싶습니다!

금년 초에 작년부터 꿈꾸던 글을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소재만 잡고 무작정 5화를 썼습니다. 그런데 명확한 설정을 짜지 않고 자료조사도 부족하니 힘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학생인지라 학업에 열중해야 돼서는 상황까지 겹치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부푼 꿈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설정을 중간중간 짜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짜고 버리고 조금 짜고 버리고를 반복하니 결국 한 게 없더군요. 그리고 이번 방학을 맞았습니다. 드디어 무언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메모장에 관계도를 그리기도 하고 설정을 짜다보니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올해 내에 연재를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어쩌면 성인이 되고서야, 수능이 끝나고 연재를 하게 될지도 모르죠. 이렇게나 시간이 많다면 설정을 짜는데 시간을 많이 써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예전에 웹소설에 대해 알아봤을 때 들었던 스크리브너를 다시 듣게 됐습니다. 매우 매력적이라고 느꼈음에도 생소하다고 방법도 찾가 어려워보여 그냥 무시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런 설명을 하는 책이 단권화 되어 있다면 제가 하지 못할게 어디있습니까. 비문학 지문보다는 쉽겠죠. 한글과 삼성 노트를 벗어나 제 미래의 데뷔 작품을 위해 스크리브너와 이 책을 보기가 기대됩니다.

웹소설 학과 관련된 대학이 나을까요? 웹소설 학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둘다 다니는게 나을까요?

오래전에 시도했다가 진입장벽 못 넘고 한글로 돌아가서 체험판을 날려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 보고 혹 해서 알아보니 윈도우용 버전도 새로 나오고 여러 편의성이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몇 년 전 스크리브너를 당차게 구매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수령한다면 블로그에서 서평은 물론(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도전에도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스크리브너 사서 쓰고는 있는데 기계치인 탓에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글만 썼거든요… ㅜ 그런데 책이 나왔을 줄이야! 꼭 이벤트 당첨돼서 스크리브너 돈 값 하게 쓰고 싶습니다 ㅜ

저도 한글만 주로 쓰는 원시인에 가까운 작가인데요 :) 장편연재를 하며 스크리브너를 써보고 싶었는데....어려울것 같아서 겁 먹고 못썼거든요ㅠ 그런데 이번에 기회가 닿는다면 책을 길잡이 삼아 한번 시도 해 봐야 겠네요 책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로맨스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만.. 스크리브너 책 필요하네요 ㅜㅜ 사놓고 1년째 그냥 한글이랑 스크리브너 동시에 켜놓고 설정 쳐다보기만 하는 용도로 쓰고 있었거든요. 그 외 기능 하나도 모르고... 단순히 창 두 개로 나눠서 쓰는 건 한글창으로 쓰고 설정 쳐다보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습니다.. 무슨 자린고비가 굴비 쳐다보고 밥 한 숟갈 먹는 그런 느낌으로.. ㅋㅋ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현직 웹소설 작가입니다. 사실 주변 작가님들 중에서도 스크리브너를 많이 추천해주셨지만, 벌써 몇 년 째 사야지 사야지 하며 미루고만 있었네요. 스크리브너에 편의성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몇 년간 한글을 사용하며 여러가지로 익숙해진 탓인지 잘 손이 안 가더라고요. 막상 체험판을 다운 받아 사용해봐도 낯선 UI에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현재 집필중인 작품이 한글로 작업되어 있는 탓도 있고... 다음 작품은, 다음 작품은, 하면서 계속 미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이용해 나름대로 설정집을 정리해두고 있지만, 한계가 분명해서 엑스트라 조연의 이름이나 능력, 핵심 조연 설정 같은 것들을 오로지 기억력에 의지해 찾아보곤 합니다. 실제로 설정 언급이 필요할 때는 150화 부근을 뒤져봤다가, 100화 부근을 뒤져봤다가. 어떤 날은 1화부터 쭈욱 훑으며 현재 연재분까지 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컨트롤+F를 사용해서 전부 읽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스크리브너를 사용해보고 싶네요. 한산이가, 소울풍 작가님 화이팅! 오늘만 사는 기사 꿀잼!

공유 폴더에 파일을 저장해두면 다른 기기로도 원고를 수정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제가 구매할 때는 외국 사이트에서 작가 인증? 같은 방식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아직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스크리브너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크리브너를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상당히 많은 작가님들이 설정을 정리한 뒤,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찾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물론 거기에 저도 예외는 아니고요. '스크리브너' 라는 프로그램은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실 '스크리브너' 라는 프로그램은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만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고 평소에 집필하는 구글 문서를 이용하는게 익숙하기도 해서 굳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부해가면서까지 사용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은 의문감이 무의식중에 더 거리를 두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쓰며 스스로 정해두었던 설정조차 헷갈려 이 파일 저 파일 뒤적거리며 낭비하는 시간이 사라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스크리브너' 라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낯선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온다니 정말 큰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라. 감사합니다. 처음 알았음.

초보작가인데... 한 작품 할 때마다 한글 파일만 1,000개 넘게 생산되더라구요ㅠ 몸무게는 못 줄이더라도, 책 참고해서 폴더 다이어트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소울풍님. 한산이가님. 지탐입니다. 늘 라이브 할 때 들어가면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네이버 시리즈에 런칭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는데, 정말 지금 저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네요. 더구나 지금 맥북으로 글을 쓰고 있으니 완벽합니다 ㅎㅎㅎ 도서 사서 읽어보고 체험판 다운로드 받아서 써보겠습니다. 두분 늘 좋은 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글을 못씀. ^^;;;;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이름만 들었지 어떻게 쓰는지 몰랐는데 책 기대됩니다.

한 화마다 설정이나 메모를 적을 수 있는 건 도움이 꽤 되겠는데요?

스크리브너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모르니 이벤트 참여해봐요

오~

스크리브너 체험판 다운 받고 영문이라서 접었는데... 한글로 변경이 되는거였군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제 몸에 맞는 책상과 의자, 키보드까지 갖춰서 스크리브너 체험판으로 집필을 시작했는데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고 사용법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스크리브너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를 통해 스크리브너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웹소설을 집필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웹소설 전업작가 지망생입니다. 웹소설 잔업작가로 월 150~200 벌려면 몇개월을 노력해야 될까요?

스크리브너 구입했고, 무작정 따라하기 책도 샀습니다, 써보니 너무 어려워요 제가 웹툰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프로그램 공부 해왔는데요, 예를 들어 클립스튜디오, 스케치업 등등, 그것보다 한 열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무작정 따라하기는 100페이지까진 따라할만 합니다, 그 이후로는 헬입니다, 정말 못해먹겠다 싶을정도로 어려움

책부터 주문해야...

9:23 스크리브너 쓰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페이지 추가, 글쓰기만 쓰고 있어요. ㅋㅋ 저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열심히 읽고 스크리브너 기능 반만이라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아니, 오늘 영상 놓칠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한산풍 오늘 입에 날개 달으셨네요. 돌려까기 1인자 칭호 드려요. 😂

노벨라는 어떤가요?

무협 작가님들도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응? 캐릭서 설정을 쓰신다고요? ㅡ,,ㅡ;; 저는 머리속에서 다 저장 된 건데 나중에 작폼 잘되서 웹툰화 되면 뒤지 겠네요.

스크리브너에 대해서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이라는 그 명성에 대해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었고, 주위의 지인들로부터도 꾸준히 추천을 받았어서 항상 궁금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울풍 작가님처럼 제가 기계치이기도 하고, 몇번 체험판을 깔아서 사용해봤지만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결국 기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회귀하게 되더군요. 최은광 작가님의 를 보니 '스크리브너에 대한 제대로 된 한글 매뉴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아쉽게 발걸움을 돌렸던 예전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르네요. "작가를 위한 단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책의 부제가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올 여름에는 와 함께 스크리브너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노벨라가 더 쉽고 편하지 않나요? 무료에

글을 쓸때 구글 독스를 사용하는 1인…. ㅠㅠ

5:13 신발 ㅋㅋㅋㅋㅋㅋㅋ

5년 째 방치된 스크리브너를 살려주세요..

8:23 네? 윈도우95?! 진짜 글만 쓰는 컴퓨터인가 보네요. ㅎㅎㅎ

책을 샀는데 100%할인권은 어디있죠?

2:12

아니 11날 배송해서 12일날 온다고 해놓고 16일날 오는 건 너무하지... CJ 일좀 제대로 해라 이벤트도 못하고 이게 뭐냐ㅠㅠ

안녕하세요! 한글 파일 묶음으로 글을 쓰고 있던 사람입니다! 두 작가분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저의 첫 집필을 '스크리브너'로 시작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책에 대해 흥미가 있어서, 책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8개의 단계로 작업환경부터 출력까지 세부적으로 분류해놨네요! 소울풍 작가님이 항상 퇴고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7단계에서 스크리브너를 활용한 퇴고를 어떤 예제와 설명으로 알려줄지 기대됩니다 ㅎㅎ 하루하루 2시간 씩만 공부해도 마스터할 수 있게 구성된 것도 너무 좋네요 ㅎㅎ 만약에 제가 당첨이 된다면, 실제로 하루에 2시간씩 할애하면서 스크리브너를 0부터 100까지 습득하는 과정도 기록하고 싶습니다 :) 책을 정독해서 스크리브너를 완전히 습득하게 되면, 처음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에 활용하려고합니다. 여러가지 설정과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올 예정인데, 스크리브너를 십분 활용해서 디테일한 짜임새로 써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광고 이벤트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휴,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머릿속이 문제죠. ㅎㅎㅎㅎ 프로그램은 거들뿐.

저는 ‘노벨라’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중인데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