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이해해요... 저도 치킨 피자 둘 다 사랑해서 치킨을 시킬지 피자를 시킬지 고민하고 있어여.

@snoopdoggofficials8417

8 жыл бұрын

ㄹㅇ 비유갑

@user-ir7he1jp1s

8 жыл бұрын

둘다 시키죸ㅋ

@zi-zone

8 жыл бұрын

+쥐도리 치킨을 시키세요!치느님!!

@user-vr9nv8it6j

7 жыл бұрын

국민의야식 치킨한표

@user-ud9qs3jz3r

7 жыл бұрын

피자동네치킨백수

이 노래는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user-fo4ee2ui8h

8 жыл бұрын

읔ㅋㅋㅋㅋㅋ

@user-vy3tm3ri1x

7 жыл бұрын

+아임햄구 햄구다!!!!

@user-fo4ee2ui8h

7 жыл бұрын

햄햄!!

@user-og3ql8wj8b

7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욬ㅋ 엄마 아빠 둘다 사랑하니까ㅋㅋ

@Luck-lf2nn

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렇네요 ㅎ

부부의 세계 때문에 열받고 이거 들으러 옴 ..

@user-qs8kt6vl7j

3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user-ch9wk2ey3p

3 жыл бұрын

사빠죄 ㅋㅋㅋㅋ

@user-qn6go7cx7m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user-ms6nb3qz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혁신적인 노래임 두명 두고 미친듯이 고민하는 내용을 이렇게 상큼하고 절절하게 표현한 유일한 곡

@user-dl6ns5lb1e

2 жыл бұрын

삼각관계 주인공 시점의 곡인가ㅋㅋㅋㅋㅋ

@raon6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쓰레기

@user-yl5dc6bo2l

2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바람 미화 노래 피는 사람에게는 감성팔이 하면서 자기 죄 합리화 하기 딱 좋은 노래고 당하는 사람은 끔찍한 고통인 노래지

@stkila7261

Жыл бұрын

godㅡ2♡ 라는곡도있음

@user-zq2cu4vp4q

Жыл бұрын

제해석은 강민경이 바이섹슈얼 양성애자인데. 동성인 여사친도 이성급으로 사랑하고. 남친도 사랑하는. 그래서 둘다 놓치기싫다 이런내용같아요. 뭔가 뮤비도 그렇고 분위기랑 느낌이.. 저도 이런고민해봤어서

나도 후라이드랑 양념 둘다 사랑한다

@user-tt2lt9ij6j

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개웃겨ㅋㄱㅋㅋㅋ

@user-en8vt1sw4q

8 жыл бұрын

저두여!

@user-iy6re1dx3c

8 жыл бұрын

ㅋㅋㅋ댓보다가뿜음...

@user-ji9du3bc7f

8 жыл бұрын

전간장

@eunachoi7674

8 жыл бұрын

+이희원 ㅋㅋㅋㅋㅋ

다비치 음색 재평가받는 노래 ㅋㅋㅋㅋ 가사를 떠나서 소리가 되게 예쁘게난다

@ooooo8228

7 жыл бұрын

재평가라기보단 창법이 조금바뀐듯

@user-wm7ij9cu6h

7 жыл бұрын

조현식 헉 창법까지 캐치해 내셨나요? 전에는 무슨 창법이고 이번엔 무슨 창법인가요?

@de_bora

7 жыл бұрын

조현식 창법은 요즘 가수들 대부분이 쓰는 sls발성법을 씁니다 흔히 반가성,믹스보이스라고 불리죠 만약 진성으로 가수를 한다면 나중에 성대결절이 올 가능성이 농후하기때문이죠 예: 윤하

@user-rv1yw1cp5m

4 жыл бұрын

재평가가 아니라 오래된 실력파인데요;

@user-cr6yl2nk7g

4 жыл бұрын

재평가라니 원래 잘했어 ㅋㅋㅋㅋㅋ

살면서 두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지... 그치만 두 사람 다 놓칠 수 없다고 미루고 미루다가는 결국 더 큰 상처를 주게 될 수밖에 없음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가끔은 놓아줄 줄도 알아야 돼

@rosekim6524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z4vj7fc1w

2 жыл бұрын

왜 이걸 몰랐을까 내가 그냥 미친걸꺼야

@user-vi7sf6ek3c

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두사랑이야ㅠㅠㅠ ㅈ댔다

@rosekim6524

2 жыл бұрын

@@user-vi7sf6ek3c 두 사랑좋아하시네. 그냥 바람이죠

@user-ks1eu7of9w

2 жыл бұрын

@@rosekim6524 이게 맞지 미화ㄴㄴ

개소리를 목소리로 이해시키는 노래...

@CASKER486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존나 맞는 말이네

@user-nk1bl3fq9m

5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user-vx1gf4mx5r

5 жыл бұрын

개소리라뇨 100퍼 공감임

@gjklnt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굿!!

@user-mi1cy5yh1t

5 жыл бұрын

ㅋㅋ개소리인정

앨범설명 안보고 뮤비만 보면 양다리 얘기네. 근데 앨범 설명은 다름. 소유, 정기고의 '썸' 전버젼 노래라고 비유를 해놨던데 실제로 2명과 사귄게 아니라 둘 다 좋아서 누구에게 고백해야하나 고민하는 노래이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썸'을 탄다는게 이 곡해석임.

@user-ko5xi3hr7y

5 жыл бұрын

조영훈 감사합니다아

@user-xq6gf2gm7e

4 жыл бұрын

@이실이실 ㅇㅈ

@tedkim4341

4 жыл бұрын

ㄴㄴㄴㄴ 가사 들으믄 썸단계 아님 억지부리지마셈

@sk8er_bo2

4 жыл бұрын

@@tedkim4341 Wls

@user-wm7ts5mw5p

3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사나 뮤비보면 양다리같이 행동하니깐 그렇지 ㅋㅋㅋㅋㅋ

노래 가사가 개쓰레기라고들 하시지만.. 사람이 사랑에 혼동하는 모습을 정말 잘담은 가사같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르겠지만 당사자는 자신이 쓰레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엄청 힘들다. 자신이 봐도 자신의 모습이 쓰레기 같은데 다른사람이 알게되면 얼마나 쓰레기라고 욕할까. 내가 좀 어릴때 처음 느끼는 감정에 서툴러서 확신이 없어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몰랐을 때가 있었는데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두사람 모두 마음 속에서 혼자 놓아버렸다. 내가 좋아했었는지도 걔들은 모르겠지..?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다..

@user-jl8sb1sv1c

6 жыл бұрын

그맘 왠지 알것같애요...소중한게 있는데도 욕심내고 싶은 사랑이 또 있어서 해결하고 싶은 느낌...

@juliamontes7656

6 жыл бұрын

최서윤 지금내가그상황..

@user-mq2fg8gh5l

6 жыл бұрын

Julia Montes 저도요..

@user-ms1fy5fb2x

6 жыл бұрын

옛 연인과 새로 사귄 연인... 둘 다 너무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둘 다 버릴 수 없는거 아닐까요? (저의 해석입니다)

@user-fm6fk7bj7b

6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ㅠㅠ

아니 댓글 왜 가사 별로라고 하지?? 나만 존나 공감되나.. 연애하는 입장이면 바람이라 안 되지만 두 사람을 짝사랑하는 입장에선 존나 공감됨

@Young_min_

Жыл бұрын

22

@Ju_Tube23

2 ай бұрын

아아.. 이게 82년생 한녀식의 공감능력이다.

예전 뮤비 해석중에 표정이나 구도 종합적으로 봤을때 사실 두사랑을 하고 있던 건 남자가 아니라 강민경 이라는 해석을 본적있음 근데 ㄹㅇ 처음에 무지개 색 창문 나오고 중간에 강민경 혼자 어두운 데서 고민하는 씬 나오고 이해리랑 강민경 둘 눈빛이나 행동이 일부러 친구의 느낌 보다 연인 느낌을 더 내려고 한 것 같아서 그것도 맞는 거 같음..

@user-vh3zx1fe4v

3 жыл бұрын

😭😭

@user-xs2uh6in3t

2 жыл бұрын

맞아 시작부터 무지개 코드에

@user-lu6lw4if4c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강민경이 친구인 이해리의 남자친구를 사랑하게 되면서 이해리와 이해리 남자친구 둘다 사랑하는데 친구이기 때문에 친구의 남자친구를 뺏어 상처주기는 싫고 남자를 좋아하는 감정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걸로 해석했습니다!

이 노래 이해할뻔 했습니다. 부부의 세계보고 와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ㄱ소리가 맞습니다

@user-sc3vk3gr5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dy2me8kk5c

3 жыл бұрын

???: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결론적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선택하여 행복하게 지냈다는 결말로 끝났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화질, 패션, 감성부터해서 모든게 너무 그립다..그래봤자 7년전인데 달라진게 왜이리 많을까

진짜 가사는 개 막장 캐소린데... 다비치의 음색과 멜로디가 소생시킴... 이거 나왔을때나 지금이나 진짜 가사는 여전히 소오름;;;;

@user-dn5pw1iz3d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해절대불가능임 저런고백하는순간 부처님도 못참을것같은데?

@user-dn5pw1iz3d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해절대불가능임 저런고백하는순간 부처님도 못참을것같은데?

@user-ro8pf2gn2b

6 ай бұрын

@@user-dn5pw1iz3d난 너무 공감했음 막장개소리가 맞긴한데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할듯

@Iuckygirlsyndrom

3 ай бұрын

@@user-dn5pw1iz3d 솔로지옥 이관희 보면 불가능하지는 않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oooooo_bright

4 жыл бұрын

형 여기 본캐키우는 서버잖아

@user-tv8eq3jt2b

4 жыл бұрын

웃어?

@seungkeon54

4 жыл бұрын

?

@yoobin0111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고작 2개???

@user-yq8zy5pb8o

4 жыл бұрын

찐 인데 올려주자

사재기가 판치는데도 말 하나도 안나오는 클린한 그룹... 그중에서도 차트 1위도 찍고 진짜 대단함...

@daaaaaaaeaun

2 жыл бұрын

대중픽이져

@jkwon2468

Ай бұрын

사재기가 나오기전부터 이미 입지를 튼실하게 다져온 그룹이니 그럴 필요성 조차 없지

이노래를 이해할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인생은 참 힘든거 같네요

@PsyU246

14 күн бұрын

저도 옛날엔 그저 쓰레기같다 생각햇엇는데 지금 저에게도 이해한 날이 온거 같아요..

곽튜브랑 다비치 홍콩 여행 영상 보고 온사람 좋아요 눌러주세요~

저런 상황 감정들을 느껴보지도 겪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은 이해 못할일이다

@user-jb2nf9oo1h

2 жыл бұрын

난그래서 설득해서 쓰리썸했음..

@user-qy7fm1nw2y

2 жыл бұрын

@@user-jb2nf9oo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betterworld_

2 жыл бұрын

@@user-jb2nf9oo1h 미쳐돌아간다 진짜 ㅋㅋㅋ

@user-sb4vy6ol4i

2 жыл бұрын

@@user-jb2nf9oo1h 넌 나가라 ㅋㅋㅋ ㅁㅊ놈이네

@TwomImoKing

2 жыл бұрын

@@user-jb2nf9oo1h 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 육성 터짐 ㅋㅋㅋㅋ

The outfits and the locations are beautiful.

@Chloe3610

9 жыл бұрын

MsAnimefan10 hk for life!!!

@AutumnIceCream

9 жыл бұрын

I like everything about HK… but i especially like the nightlife and views!!

@pinkgirl2691

9 жыл бұрын

HoneyBee12 haha~ I am come from HK ^_^

@AutumnIceCream

9 жыл бұрын

nice! My parents come from HK

@himalaya213

8 жыл бұрын

MsAnimefan10 i live in Hkg

지금 뮤비 다시 보니까 우정이랑 사랑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거 같다 근데 평범한 상황이 아니라 둘이 같은 남자랑 사귀고 자기 친구랑 그 남자가 만나는 거 알고 있는데 둘 다 잃기 싫어서 모른척 한다는 그런 내용

@user-dl6ns5lb1e

2 жыл бұрын

오와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TwomImoKing

2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 하는 사람 거의 ㅋㅋㅋ 무조건 바람피는것만 보지 그리고 가사내용을 좀 읽고 이런 댓글 쓰시죠 ㅋㅋㅋ 뭔 물타기 ㅋㅋㅋ댓글인지ㅜ모르겠네

@user-rj7yg9rw7q

2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자가 바람피는 쓰레기아님?? 나라면 당연히 친구를 고를듯

곽튜브 보고 왔슴돠

이런 똑같은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살면서 이성이 몰리는 시기가 있는거 같음 뮤비만 보면 두 사람과 연애를 하는 양다리 상황도 있겠지만 아니라 이사람의 이런면이 좋고 다른 사람의 또 색다른 모습이 좋고,, 그 두 사람이 나를 동시에 좋아할때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노래 같음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서투른 감정과 내 감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인데 두 명 중 어느 한명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는 않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둘 다 선택하기엔 양아치 같고 선택을 안하자니 두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고..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선택을 해야함.. 그래서 둘 중 한명은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 하겠지..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가사가 너무 공감돼서 눈물남ㅠ 널리고 널린 뻔한 사랑노래 그 안에서 소수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런 음악 너무 좋은것 같음

셋 모두 다 두 사랑을 하는 거잖아

@user-vc1of6xi1l

3 жыл бұрын

헐대박이럴수가너무맞는얘기야

현실적인 가사라 더 와닿네요.. 뜻대로 안되는게 사람맘이지

평소에는 이해리 고음 중심 특히 8282는 강민경 코러스라고 하기에도 그런 매우 작은 파트였는데 이 노래는 강민경 중심으로 강민경 목소리하고 강민경 실력 수직상승한게 잘 부각되서 너무 좋아ㅠㅠ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이해할 수 있어 처음 봤을 땐 그냥 지나치는 사람쯤 두 번짼 풍선처럼 네 맘에서 점점 커지고 그러다 너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이젠 한 가슴에 살게 된 전혀 다른 두사랑 익숙함과 새로움 둘 사이 둘 다 상처주기 싫어 꽤나 힘들었겠어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스스로가 밉고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람 마음이란 게 가끔씩 그럴 수 있지 나쁜 건 나쁜 쪽이 되기 싫은 너의 맘 상처주지 않는 법 따위 없다고 애매하고 못된 헷갈리고 서툰 그런 맘이라 생각되면 잠시 두면 돼 괜찮아 맘 가는 데로 해 그 맘이 진심이라면 넌 좀 더 이기적이어도 돼 이 두 사람은 너무 날 사랑해서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아프게 할 수가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는 사랑이 아닌 사랑들을 해요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 어쩌면 좋지 어떡하죠 그 어떤 사랑보다 정말 깊은 걸요 대체 누가 날 대체 누가 날 이해해줄지

@kwangbokroh5698

26 күн бұрын

ㅇㄷ

옛날엔 진짜 미친노래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user-ce3oi3bt2p

7 жыл бұрын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옛날 드립;

@user-ce3oi3bt2p

7 жыл бұрын

+이름없음 아니까 하는 말이지 니는 1년전이 옛날이냐 언어선택 좀 똑바로 해라

@user-fo5qu5tw7t

7 жыл бұрын

김진헌 옛날 기준 존나 주관적인거지 니는 옛날이 정확히 몇년전이다라고 배웠냐 어느행성에서 옴? 존나 신박한 외계행성이네

@user-rl7xl7ip8e

7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ㄱㄱㅋ

@kwzur

7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 행성드립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ㄱㄱㅋ

매드크라운 부분 마미손이 맡았다는 소문이 있어서 확인하러 왔습니다

@seonghyunlee2087

5 жыл бұрын

각시 맞춤법이나 확인하고 쳐 쓰세요

@user-pt2ig6te4u

5 жыл бұрын

ㅋㅋ매클이 부른 노래는 싹다 마미손이 존재하다..

@user-uv8cb8xq2z

5 жыл бұрын

@치온 오타정도는 부드럽게 넘어가도 되잖아요

@user-ch5hb3nr5h

5 жыл бұрын

@@user-gn6pd8dj4s 쉿 길이야

@leeocean8232

5 жыл бұрын

마미손은 살뺀 길 입니다

어렸을 땐 가사도 모르고 멜로디만 들어서 흥얼거렸는데 다 커서 들으니까 맞는말이 따로없음 ㅊ맞는말

그동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었는데… 이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

두사랑이란게 하나는 남자와의 사랑 다른하나는 친구와의 우정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남자가 양다리라서 친구에게 남자를 포기하며 알려줌으로써 우정을 선택할것인지 아니면 친구를 포기하고 저 바람둥이와 사귀면서 사랑을 선택할지. 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있는듯힌 내용 같아요. 둘다 상처주기싫고 그러기에 가만히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내용 같아요

@user-yy3mo9vn9i

4 жыл бұрын

박승병 오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user-iz5mf6lc7h

4 жыл бұрын

둘다 우정아니고 사랑..

@imi4432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듯 ㅇㅇ

@KING-hs8lo

3 жыл бұрын

전혀...아님

@user-xj5wc3zl6t

3 жыл бұрын

신박한 해석인데 매드클라운 랩 파트 보면 아닌듯

썸을 타다 두사람이 다 좋아졌다.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고백할수 없다. 썸에서 넘어가고 싶지만 두사람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다

뮤직비디오가 개소름이네.... 여자 둘이 친구사이인데 남자는 여자둘을 만나고 그둘이 친구사이인걸 몰랐던거고 어후 소름

@user-gw4js2uw5i

8 жыл бұрын

안녕

@user-ys6rh9sz3q

8 жыл бұрын

아그런거에요?!

@gaamgyul

8 жыл бұрын

친구사이아님

@user-ms9yo3pr8s

8 жыл бұрын

+김승환 김승환 너 뭐야 ㅋ3

@user-gw4js2uw5i

8 жыл бұрын

+현이석 ㅋ3

사람의 혼동하는 감정을 그대로 적은 가사 경험못해본 사람들은 모를꺼다 두사람을 사랑하지만 마음이 약해 어느쪽도 미안해서 선택못하는상황 이기적이지만 사람의 감정은 쉬운게 아니다 당하는 사람은 미쳤다는 소리를 하지만 당사자의 마음은 더 힘들다

@shjang008

8 жыл бұрын

+김관진 맞긴한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정리되는게 아니니 문제죠. 강인한 사람도 사랑앞에서는 유유부단해지기도 하니까요.

@user-fp3tt6ew7e

8 жыл бұрын

+장배영 진짜 이건 인정이다. 딴사람이 볼땐 개쓰레기로 보지만 , 진짜 당사자는 젤 힘들다

@Ss_ss9

7 жыл бұрын

와 개공감인 댓글이다 나도 내 자신이 쓰레기라고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이 알면 얼마나 개 쓰레기로 볼까.. 사랑에 서툴러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어서 혼동할 때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포기하고 말았었다. 나만 이랬던게 아닌거 같아 위로 받고 갑니다..ㅠ

@thexxxhanma6921

7 жыл бұрын

어쨋든 개쓰레기인건 맞지

@kingeyes2000

7 жыл бұрын

박예림 이맘 진짜 암..해본사람만 안다 겪는사람만아는 쓰레기짓 마음아프다 누구보다 아픈사람은 겪고있는 당사자 이게진짜 쓰레기짓이라곤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둘다 사랑하거나 좋아하게되면 진짜너무 힘듬.. 한사람 고를때 너무힘듬

이노래 그냥 좋은 노래다 생각하고 듣다가 내가 이상황이 되어 들으니 참 .. 가사 잘들리네요. 두 사람 둘다 좋은데 참 재는것처럼보여서 내가 쓰레기같은거 나도 느끼지만 포기를 못하겠어요. 점점 둘다 마음이 커져가요. 둘다 어떻게 상처주기싫은데 이기적인 제가 너무 나쁜놈인것같아요. 아직은 이쁜연애인가 현실적 연애를 보아야하는건가 고민되는 밤에 끄적거리러 왔네요.

@stress4777

3 жыл бұрын

ㅎ ㅏ

솔직히 이노래 들으면 너무 좋아서 주제가 먼지를 잊게된다

이거 진짜 해석을 잘못한거 같은데 우정으로써의 사랑과 이성으로써의 사랑 두개를 말하는거 같아요 자기 제일 친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친구에게 양보하기에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친구를 포기하기에는 또 오랜기간동안 같이 있어 친구와의 사랑도 포기할 수 없는걸로도 해석 할 수있는거같아요 이건 다비치가 자신들의 입장에서 부르는 거지 남자입장에서 부르는게 아니여서 이쪽 해석이 더 가까운 거 같아요

사실 둘을 사랑한건 남자가 아닌 강민경,,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노래. 두사람을 한번에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게 상대에겐 상처가 될 수 밖에 없기에 한 사람을 놔주거나 둘 다 놓아야 한다. 그걸 못하면 욕먹어도 싸다. 다만, 사랑을 반드시 한사람과만 해야한다는 우리의 통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단순히 사회적으로 효율적이어서 일까? 만약, 세 사람 모두 그런 관계에 동의를 한다면?? 어쨋든, 그걸 떠나서 두사람과 동시에 만난다는 건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해서는 안될 짓이다. 상대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user-ze1il3wq1o

5 жыл бұрын

오싱간

@user-ze1il3wq1o

5 жыл бұрын

오상긴

@user-ze1il3wq1o

5 жыл бұрын

오상간

@KingTAcKle

4 жыл бұрын

소유욕

@user-dm6lk6nh5w

4 жыл бұрын

미친놈인가

솔직히 난 이 가사 존나 공감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 왜냐면 나도 그래본적 있거든 진심으로 많이 힘들다 이사람도 저사람도 둘다 너무 좋고 선택할수 없어서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했다 한사람은 나에게 신선함을 주는 사랑스러운 사람 다른한사람은 마치 부모같이 편하고 든든한 사람이었다. 누군 나보고 또라이라고 하겠지 근데 그건 사랑이지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누군 나보고 또라이 라고 하겠지..난 끝까지 두 사람 다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한사람을 잃게 되었지..지선우..당신을......

@user-hp9zf3po8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하 화날뻔

사람맘이라는게 하나가 아니잖아 선우를 사랑하는감정과 다경이를 사랑하는감정이 서로 다른색인데 내가 미치겠는건 두사람을 동시에 사랑한다는거야 사랑에 빠진게 죄는아니잖아

어떻게 두 분다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뮤비 남주는 평생 쓸 행운 다 쓴듯

부모님 아니면 의미가 없지만 연인 사이에도 이해가는 덕목이네요. 가능하면 두사랑이 부모님이었으면 가장 좋은 장면이예요.

힘들때 듣던 노래였는데 그래서 이노래들으면 항상 그때시절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울컥해짐 내인생 탑3안에 드는 곡

Just discovered this I think 3 years ago (because of a JackBi ship vid) and since then I became inlove with this masterpiece😍 i hope they'll have another comeback just like this 🤞

@groetjes_hanni

3 жыл бұрын

Me toooo

how many international kpop fans know this song? i really love davichi.

@oeyniverseid6390

5 жыл бұрын

I just know this song a few minutes ago, i just played some random Davichi song from Joox, then i added this song to my favourite lols

@saldaqonita8473

5 жыл бұрын

Tina Novyanti the song was that good even match your style😌 their voice so soft right haha

@user-ko5xi3hr7y

5 жыл бұрын

I hope more people get to listen to k pop in general not just bts

@saldaqonita8473

5 жыл бұрын

한유진 yep you right.. davichi songs never dissapointed but most of all overseas ppl just know idol..

@oeyniverseid6390

5 жыл бұрын

@@user-ko5xi3hr7y Hey, I'm a Kamilia :D Before Nicole & Jiyoung out :D

난 충분히 이노래 이해해요 그사람이 마음이 안아파했으면 좋겠고 나한테 오게하는건 욕심인데..그래줫으면 좋겠고 생각이 많아지는노래네요

@user-vy5oc4du2o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 노래가 두사람을 사랑하는데 두사람 모두 포기할수없어서 헤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같이 가다가 만나버렸어 지금까지 둘이 동시에 사귄게 들통나게되죠

다비치 노래는 한결같이 좋냐어떻게... 작곡가 고르는 안목이뛰어난건가 목소리도너무좋고....ㅠㅠㅠㅠ

두사랑은 사실 둘 다 진종한 사랑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둘다 빨리 정리하시고 자기계발하면서 기다리세요.

고1때 내가 좋아하던 노래다 ㅎㅎ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그날로~~.. 그애와 만낫던 첫날이후 ~~ ❤

강민경 목소리 매력이 돋보이는 곡

one of my favourite songs from davichi . so glad this mv was filmed in HOngKOng becoz i m from HONGKONG!!

2:45 표정 너무 좋아 처음으로 강밍키말 귀 담아 듣는거같아ㅜㅜ귀여오

예쁘고 좋은 두 사람을 만난 후로 이 노래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한 사람과는 연인관계이고 한 사람과는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노래불러주고 서로 시간날때 통화하면서 예쁘게 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있었는데 예뻤던 사람이 다시 제게 돌아오는 바람에... 사람 감정이 한번에 사그라드는게 아닐지라 두 사람 모두에게 내 마음이 가요 하지만 이게 바람인가 내가 쓰레긴가 싶은데 쓰레기 마인드는 또 아니에요.. 그냥 예쁜 두 사람 다 놓치기 싫은 인연이라고 생각들고 정이 들어서 어찌 한 사람만을 결정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난 극히 공감된다 예전에 곁에 있는사람도 정말 좋았지만 그 전에 떠나보낸 아이도 모든걸 포기할만큼 좋아했엇다 욕심때문에 둘 다 보냈엇고 그 교훈으로 다시는 안 그러리 다짐했엇지

어떻게 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넘 좋당!!!

여자애들이노래틀고수학여행버스에서 즐겁게놀면서들었었는데...이제 못돌아가네ㅠㅠ

@user-gu2sl5vb1g

6 жыл бұрын

하 ㅠㅠㅠㅠ 개추억

@user-le3lv2hp7i

5 жыл бұрын

존나 우울해지는 순간이다 허무하네 ㅋ

@user-so2hc8td3f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랑 우연히 봄도ㅠㅠ

@user-es4yq5kv8k

3 жыл бұрын

아ㅠㅠ

@user-hv1ek7cr8i

2 күн бұрын

ㅜㅅㅜ

이걸 듣고 있는 지금의 나 정말 추억이네. 중학교 때 급식 시간에 맨날 들었고 연애도 하고 정말 추억이다..어느덧 22살인 나. 세상에 치여 살고 있다가 이 노래 덕분에 힘들고 지친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나 안정되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이 순간 만큼은 누구도 다 행복하길.!!❤❤❤

이해리는 왜케 사랑스러운겨~~한번만 이라도 만나고 싶다 진심 ~~~~~

예술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아름답고 예쁜 것만 그리겠어

I listen to this song 10 times a day. I don't even know what they're singing. It's so good!

@HayleyCs

2 жыл бұрын

trust me, the song stays better when you don't know what the lyrics mean 🥲

다비치 뮤비 중에서 두 사람이 참 귀엽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

k-pop isn't about idols group only, this is gem!

2015년에는 이 노랠 들으면서 이해못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네. 음색 너무 예쁘다.

현실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다... 정말 다비치 노래는 다 명곡이네요 다비치 💘

요즘 오분순삭이랑 이런저란걸로 거침없이 하이킥보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완전 이민용 테마곡이네요 한때 전처이자 아들의 엄마인 신지 현재 연인이자 직장동료인 서민정 그리고 그런 신지와 서민정인 룸메이자 절친이고 과거와 현재의 감정, 그리고 현실적인 이런저런 문제들 그런 복잡한 심정은 나타낸 그런 느낌이네요 결국 민용&신지, 윤호&민정이긴해도

I love min kyung style in this mv so swagg. So beautiful 👍🏻

이노래들으면 옛날생각나요ㅠㅠㅠ 누나들 사랑합니다❤️❤️❤️❤️

Now this is just art. This is spectacular, it was such a deep, thoughtful mv just incredible in my eyes. Everything about this was well thought about and the song goes very well with the mv. Honestly just well done because this is so great, I enjoyed it thoroughly!

만월님이랑 지은님 사랑합니다 팬심이에요❤️❤️❤️❤️❤️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 자신을 특별하게 느끼게 😻😍

All of Davichi's songs for this year are awesome. I'm glad I expanded my interest in them into their non ost songs.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당

이 노래옛날에 진짜많이들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다...♡

이노래에서 가장 이해할수있는가사 '이해못하겠지'

@AP12820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맨 첫 가사, "미쳤다고 하겠지" 도여 ㅋㅋㅋㅋㅋㅋ

lee haeri is gorgeous. our precious hidden gem. very proud davichi chord here; altho the mad clown's featuring didn't leave a lot of impact... who says my babies can only sing boring ballads? 💓

WOW~Hong Kong!!! thanks for coming and showing the beautiful faces of HK to the world :)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이건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그냥 다른것보다 매드클라운 가사가 절절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개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괜찮다고, 네가 행복한 쪽이 좋은 것 같다고 이해해주려고 하는게 마음에 들더라.

이건 다비치 두 분의 노래인 것임...서로 너무 사랑해서 각자 남자가 생겨도 그 남자하고만 사귈 수 없는 것임...그래서 두 사람임...

I just found this duo lately. When I thought I'm outgrowing Kpop, here is a group with a more mature sound. I just wish I've discovered them earlier. I'm trying to buy their older songs on itunes but they're not there. I'm glad their recent songs are available though. I'm looking forward to purchasing more from them. I hope they stick together for a long time.

@lifeisbutadream6152

3 жыл бұрын

I guess I did not outgrow kpop. Lol

oh my god! their voices are on point (like always), their outfits are on point (thank you stylists), their whole look is perfect. thank god for davichi

두사람을 사랑하게되면, 그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결국 둘다 놓아버리거나 한사람을 선택하게됨 ...어느 경우도 본인에게는 너무 힘듬 특히 자신을 사랑해주는 상대를 놓는다는게 상대에게도 상처를 줄까봐 무서움 결론은 저상황이면 둘다 놓아버리게 되던데 힘들다

난 이 노래를 사랑해 목숨바쳐 나 이 노래를 사랑함 안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이 노래를 난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ㅠㅠ 옛날 추억이 너무 떠오르는 아련한 노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MV. The outfits. The girls. The locations. Magnifico.

개띵곡 들을때마다 전율이. 내가 전율을 느낀음악은 딱 두가지 유승준 음악과 다비치

사랑해요 from Philippines ❤️ 다비치 forever 💕

맫씨 렙파트 넘 좋아... 다비치도 좋아... 그냥 좋아...

분명히 발라드 곡인데 왜 이리 신나게 들리는지~~ 🤣 2019년 8월에 한번 더 듣고 갑니당~🤗

엄마아빠 사랑해요❤️ 오래오래살아주세여

진짜 노래 좋다. 2015년 외국에서 진짜 많이 들었었네...추억이다..ㅠㅠ

@vida_rosin

8 ай бұрын

헉 저두요..2015년에 해외생활하던 그때의 그 감정이 떠올라요ㅎㅎ

@user-hv1ek7cr8i

16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음

이노래는 뭔가 소재부터 특이해서 좋다♡

이 뮤비 볼때마다 홍콩 여행가고 싶네요. ㅠㅠ

두 사람을 사랑하는 노래 god 2♡와 더불어 투탑

Wow...that's Hong Kong!!! The city of lights...I was amazed by this country when I first got in there. I was just like....wowwwwwwwwww!!!!

@DJFREESTYLESOCCER

4 жыл бұрын

Hong Kong is a city, not a country :)

@user-lt7vu1fe6l

3 жыл бұрын

@@DJFREESTYLESOCCER HongKong should be regarded as a country, not a city :)

@DJFREESTYLESOCCER

3 жыл бұрын

@@user-lt7vu1fe6l I guess you should go educate yourself then :)

@crespobaa

3 жыл бұрын

@@DJFREESTYLESOCCER It will be a country. It's a country with their own currency and economic system and people hoping to do so.

@DJFREESTYLESOCCER

3 жыл бұрын

@@crespobaa ummm are you sure? everythings taken care by China though

the background/scenes looks absolute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