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있다. 꼼짝마!" 부산 최대 CCTV 통합관제센터 오픈

부산 최대규모 CCTV관제소가 사상구청에 문을 열었다.
부산 사상구는 5일 오후 '사상구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방범용 153대, 어린이보호용 153대, 불법 주정차 단속용 48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32대, 재난감시 10대 등 모두 396대의 사상지역 CCTV를 24시간 통합관제한다.
구청 옥상 410㎡ 면적에 마련된 센터는 부산지역 지자체 CCTV통합관제센터 중 최대 규모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영상제작=이인재·우미지 대학생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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