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17:00 22:10 35:55

35:56초부터 곡 편곡해서 학교에서 오케스트라로 세종문화회관이랑 학교 연주회 때 연주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 팀파니 맡았어가지고 부담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36:15 timpani... why....

언제 들어도 힘있고 영혼을 울리는 멋진 곡입니다.

35:55

크으.. 난해함의 극치를 통해 얻어지는 웅장함

@knso

2 жыл бұрын

크으... 👍

35:56 제일 좋아함

역시 실황으로 듣고 녹음된걸 들으니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실황때는 콘서트홀의 음향시설로 커버가 많이 되지만 녹음은 연주가 그대로 묻어나오니 실수나 아쉬운 패시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류'의 차이도 실황과 녹음이 얼마나 차이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정식 녹음이 아니라는 점을 보면 녹음본들이 얼마나 소리를 많이 만져주는지를 고려해야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공연을 보고 얼마 후에 있을 말러 8번 공연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이었죠. 2부 중간에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2박 차이나서 임헌정지휘자께서 오케스트라에게 손사래치며 2박 넘기라고 하신 인상깊은 부분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user-li4xq6jl4q

7 жыл бұрын

청음E 전공도 아닌사람들 지휘좀 안하면 안뙵니까 진짜... 수원 모 교수라던지....

good~

22:10 Largo

지휘자의 4악장에서 작곡가의 숨겨진 고뇌를 주제로 한 해석이 뛰어나십니다

2018♡5♡15 굿.♡♡♡.

시대의 소음을 통해 찾아들어 왔네요.

@TheSaiigong

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책 읽는중에 찾아듣고있어요

@chang988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08:23

5:46

@1004harphy

3 жыл бұрын

13:00

@1004harphy

3 жыл бұрын

15:00

@1004harphy

3 жыл бұрын

21:56 3

@1004harphy

3 жыл бұрын

33:40

@1004harphy

3 жыл бұрын

42:30

35:55 결혼 못하는 남자로 클래식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해졌죠..

현대음악 답다

00:55

@ebr-kimtaejoon2416

3 жыл бұрын

//.ㄴ

안다박수 언제 안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