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찬란한 순간을 겪었던 그 시절의 올드 프로게이머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ro2qw8zn4u13 күн бұрын
아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호는 안싸워주는데 홍진호는 무조건 나와서 싸운다는 거 너무 웃겨요 프로토스 셋 모아놓으니 아우라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 할말만 함
@Mini-xp1ri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다
@ireumseong198611 күн бұрын
3:07 멋진 말입니다…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가장 찬란했던 그 때 스타를 즐기고 저들을 동경하며 보냈던게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그때도 e스포츠라 부르긴 했지만, 사실 마음 속 깊숙히는 스포츠라 완전히 인정하지 못하고 낯뜨겁기도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스타 경기가 내가 내일 해야 할 일과 아무련 관련이 없는데도, 스타 경기가 내일 시험 점수를 올려주는게 아닌데도, 당시 저에겐 삶의 굉장히 큰 일부분 이었습니다. 나이를 먹고 돌아보니까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스타는 나에게 ‘스포츠’ 였구나…
@MilkyBear_TV12 күн бұрын
아... 옛날이여.... 그 때가 그리워지긴 합니다.. ^_^ 또한 김동수님 말씀 중 그 때의 상징! 여기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user-vl5tf6jx9b12 күн бұрын
제 마음속 프로토스3대장 형들이 다 나왔서 너무너무 좋네요
@bibikang280113 күн бұрын
세명다 말하는 거 넘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
@user-bg5cf1tz9j13 күн бұрын
가을의전설들이다 정석토스 영웅 박정석 몽상가 강민 가림토스 김동수 크으~
@user-ns9ux9rt8w5 күн бұрын
박정석 팬이어서 박정석 홍대PC방갔는데 넘 좋았음 추천
@kanghunahn521713 күн бұрын
세분의 우승이 다 대단햇지만 갠적으론 김동수 임요환 스카이배 가 가장 기억에 남네, 그렇게 처절할 수가 없엇음
@user-vb4ut7lh1m9 күн бұрын
이컨텐츠가 제일 재밌음 더해주세요 ㅋㅋㅋㅋ
@user-bt5hh7oq6w13 күн бұрын
김동수님 얘기하시는 거 들을수록 진국인 것 같음 재미도 있고 ㅋㅋㅋ 대중들 앞에 더 자주 나와줬음 좋겠다
@user-vf8um5qg7c10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억의 토스 레전드들 좋네요!
@user-rq6vd7os8u2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재밌닼ㅋㅋㅋ
@milchholstein88413 күн бұрын
김동수선수 우승 했는데 왕중왕전 결승 못갔다고 시드 못받고 다음 대회 예선탈락 했던게 제일 황당했었음. 물론 세대회만에 예선 통과해서 또 우승한 건 레전드였지.
@xspeed713613 күн бұрын
전설의 우리 토스 3인방 자주방송해주세요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user-vu8nu9wg7p11 күн бұрын
토스유저인 제가 좋아했던 각 시기별 전설들이 다 모였네,ㅎ 다들 반갑네요.ㅎㅎ
@sangjunlee793913 күн бұрын
김동수의 가림토. 그 시절 찬란한 순간이었습니다. 박정석의 가을의전설. 강민만의 프로토스. 결국 우승까지... 다들 찬란한 시대의 중심에 있었어요!
@kanghunahn521713 күн бұрын
강민 선수는 이렇게 케이티 케미도 좋지만 서지훈 - 박태민 이나 김환중 - 이재훈 혹은 최인규 - 김정민 - 유대현 같이 지오 케미도 너무 재밋지 😊😊
@nissi999 күн бұрын
3:29 스타에 수명이 없다는 말 개멋있네.
@user-spacex199913 күн бұрын
2001....그 시절이 그립다,,,
@hooni437811 күн бұрын
가림토.날라.리치 온게임넷 결승전 라이브로 본 사람 손!!
@PeterLynch711 күн бұрын
김동수님 T는 확실함..ㅋㅋ
@nosihyeon13 күн бұрын
역대최고의 팀플 박정석/강도경
@dangkanw13 күн бұрын
이때가 가장 즐겼을때지 그립구만 ~
@nosihyeon13 күн бұрын
예전 박정석 강민은 택뱅록급으로 긴장감이 ㄷㄷ했었다..
@BestofBest-gn8hk8 күн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다 모였네요. 프로토스의 시초 김동수 영웅 물량토스 박정석 몽상가 강민.
@Suhoshin-nj9ww13 күн бұрын
굳이 배경음악이 있었어야 했을까
@user-en9jx8ct4f
8 күн бұрын
아놔 이댓글 보고 보니까 거슬려졌음..
@user-qi4bv4gw8d13 күн бұрын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너무 취해서인가 시간이 너무 짧이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취중토크 부탁
@user-cm7tv3eb4r6 күн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을 통해 김동수vs임요환 포비든존 보려 어머니께 학원 하루만 뺀거 허락받고 했던 그 때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라 행복했다.
@김두성12 күн бұрын
혹시 강민님도 핸들명 한글로 설정 하셨나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user-ho6vb3nr9n11 күн бұрын
조용호 선수는 그 당시에도 인성도 좋고 다른 선수들도 좋게 말하던데 방송에선 본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crudeoil10013 күн бұрын
풀버전없나 넘짧다
@sanjirobin9 күн бұрын
재밌네ㅋㅋㅋ
@user-oy9jy1ib7l13 күн бұрын
아름답고 찬란했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올드 프로게이머들 😢 잼있게 잘봤습니다~!
@user-iz1lc1op5i13 күн бұрын
2002 sky배때 박정석 형님 팬되고나서부터 쭉 프로토스만 하는중 ㅋㅋ
@user-oi9ds2kl8e12 күн бұрын
예전 생각나네요 스타를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나이들듯 님들도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유
@tv-wz3ef12 күн бұрын
등짝 말 잘한다~
@user-hi9yb1sf4p1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시간 금방간다 ㅋㅋㅋㅋ술방이 확실히 찐텐이 나오는것같아서 재밌네요
@olleh9805 күн бұрын
드래프트 세대 전까지의 전설의 토스게이머 형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 생각해보니 중요한 순간에 임요환 선수한테 많이 강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user-gr1ol1yl3g12 күн бұрын
술판엎ㅇㅡ라고 질럿을 한부대보낼까
@user-yh9he4gd7l13 күн бұрын
공필성보다 박정석이 해당분야에선 더 성공했으니까 말 듣길 잘 했네.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공필성.
@user-xx9nt5dr6q13 күн бұрын
다들 뇐네 ㅠㅠ 나도 47 ㅠㅠ
@user-bu9ku6zf1s9 күн бұрын
테란은 임요환 저그는 홍진로 프로토스는 강민.. 내기준 가장좋아했던 선수
@user-kx5xb4mv8k9 күн бұрын
신혼생활 즐기고 있는 박태민이랑 그의 절친 서지훈 섭외 부탁 드립니다 ㅋㅋ
@KeYmOOn179 күн бұрын
Garimto
@user-cm7tv3eb4r
6 күн бұрын
Maribgan
@user-il4te5bq7c12 күн бұрын
시간순삭 ㅋ
@user-yu3ty3gm6j6 күн бұрын
허구헌날 옛날 추억팔이들 현생좀살거라..나도 그때 스타오지게 보고 용산에가서 조지명식도 보고 그랬다만 너무 옛날에만 갇혀사는듯..
Пікірлер: 54
취중민담#1 kzread.info/dash/bejne/nnhsj6qentqtd6Q.html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찬란한 순간을 겪었던 그 시절의 올드 프로게이머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호는 안싸워주는데 홍진호는 무조건 나와서 싸운다는 거 너무 웃겨요 프로토스 셋 모아놓으니 아우라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 할말만 함
진짜 재밌다
3:07 멋진 말입니다… 프로게이머 뿐만 아니라, 가장 찬란했던 그 때 스타를 즐기고 저들을 동경하며 보냈던게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그때도 e스포츠라 부르긴 했지만, 사실 마음 속 깊숙히는 스포츠라 완전히 인정하지 못하고 낯뜨겁기도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스타 경기가 내가 내일 해야 할 일과 아무련 관련이 없는데도, 스타 경기가 내일 시험 점수를 올려주는게 아닌데도, 당시 저에겐 삶의 굉장히 큰 일부분 이었습니다. 나이를 먹고 돌아보니까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스타는 나에게 ‘스포츠’ 였구나…
아... 옛날이여.... 그 때가 그리워지긴 합니다.. ^_^ 또한 김동수님 말씀 중 그 때의 상징! 여기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 마음속 프로토스3대장 형들이 다 나왔서 너무너무 좋네요
세명다 말하는 거 넘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
가을의전설들이다 정석토스 영웅 박정석 몽상가 강민 가림토스 김동수 크으~
박정석 팬이어서 박정석 홍대PC방갔는데 넘 좋았음 추천
세분의 우승이 다 대단햇지만 갠적으론 김동수 임요환 스카이배 가 가장 기억에 남네, 그렇게 처절할 수가 없엇음
이컨텐츠가 제일 재밌음 더해주세요 ㅋㅋㅋㅋ
김동수님 얘기하시는 거 들을수록 진국인 것 같음 재미도 있고 ㅋㅋㅋ 대중들 앞에 더 자주 나와줬음 좋겠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억의 토스 레전드들 좋네요!
너무재밌닼ㅋㅋㅋ
김동수선수 우승 했는데 왕중왕전 결승 못갔다고 시드 못받고 다음 대회 예선탈락 했던게 제일 황당했었음. 물론 세대회만에 예선 통과해서 또 우승한 건 레전드였지.
전설의 우리 토스 3인방 자주방송해주세요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토스유저인 제가 좋아했던 각 시기별 전설들이 다 모였네,ㅎ 다들 반갑네요.ㅎㅎ
김동수의 가림토. 그 시절 찬란한 순간이었습니다. 박정석의 가을의전설. 강민만의 프로토스. 결국 우승까지... 다들 찬란한 시대의 중심에 있었어요!
강민 선수는 이렇게 케이티 케미도 좋지만 서지훈 - 박태민 이나 김환중 - 이재훈 혹은 최인규 - 김정민 - 유대현 같이 지오 케미도 너무 재밋지 😊😊
3:29 스타에 수명이 없다는 말 개멋있네.
2001....그 시절이 그립다,,,
가림토.날라.리치 온게임넷 결승전 라이브로 본 사람 손!!
김동수님 T는 확실함..ㅋㅋ
역대최고의 팀플 박정석/강도경
이때가 가장 즐겼을때지 그립구만 ~
예전 박정석 강민은 택뱅록급으로 긴장감이 ㄷㄷ했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다 모였네요. 프로토스의 시초 김동수 영웅 물량토스 박정석 몽상가 강민.
굳이 배경음악이 있었어야 했을까
@user-en9jx8ct4f
8 күн бұрын
아놔 이댓글 보고 보니까 거슬려졌음..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너무 취해서인가 시간이 너무 짧이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취중토크 부탁
진짜 이 영상을 통해 김동수vs임요환 포비든존 보려 어머니께 학원 하루만 뺀거 허락받고 했던 그 때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라 행복했다.
혹시 강민님도 핸들명 한글로 설정 하셨나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조용호 선수는 그 당시에도 인성도 좋고 다른 선수들도 좋게 말하던데 방송에선 본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풀버전없나 넘짧다
재밌네ㅋㅋㅋ
아름답고 찬란했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올드 프로게이머들 😢 잼있게 잘봤습니다~!
2002 sky배때 박정석 형님 팬되고나서부터 쭉 프로토스만 하는중 ㅋㅋ
예전 생각나네요 스타를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나이들듯 님들도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유
등짝 말 잘한다~
와 진짜 시간 금방간다 ㅋㅋㅋㅋ술방이 확실히 찐텐이 나오는것같아서 재밌네요
드래프트 세대 전까지의 전설의 토스게이머 형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 생각해보니 중요한 순간에 임요환 선수한테 많이 강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술판엎ㅇㅡ라고 질럿을 한부대보낼까
공필성보다 박정석이 해당분야에선 더 성공했으니까 말 듣길 잘 했네.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공필성.
다들 뇐네 ㅠㅠ 나도 47 ㅠㅠ
테란은 임요환 저그는 홍진로 프로토스는 강민.. 내기준 가장좋아했던 선수
신혼생활 즐기고 있는 박태민이랑 그의 절친 서지훈 섭외 부탁 드립니다 ㅋㅋ
Garimto
@user-cm7tv3eb4r
6 күн бұрын
Maribgan
시간순삭 ㅋ
허구헌날 옛날 추억팔이들 현생좀살거라..나도 그때 스타오지게 보고 용산에가서 조지명식도 보고 그랬다만 너무 옛날에만 갇혀사는듯..
@user-js8sw4db9t
3 күн бұрын
사람이란 동물은 추억을 곱씹으면서 사는 동물이다... 아우 한잔해 ~
오 강민님 다이어트 제대로 하셨네요 ㅎㅎ
김동수 박정석으로 이어지는 프토 계보...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