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떠 살거라는 희망의 싹이 트고 있는데... 우리 쪼꼬미가 오른쪽 눈동자의 이상 징후가 집사의 눈에 포착 되어 심히 우려스런 부분이 생기게 되었어요 눈동자가 부종과 동공상실이 있어 보이는데.. 제발 걱정많은 집사의 오지랖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 감대로 눈동자 이상시 안구돌출 우려가 되어 현재 노심초사에 있습니다.ㅠㅠ

@dio7666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는 왜 안 데려 가는데요?

@user-jh1jn5bb2b

3 жыл бұрын

사진찍어 병원에 문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user-nf1bc1vs7q

3 жыл бұрын

@@dio7666 ㅋㅋㅋ 병원비 지가 대줄건가

@user-xl4qe3ni2t

3 жыл бұрын

아기고양이들은 병원 데려가도 너무 작아서 범백검사같은거 말고 병원에서 딱히 못해줌. 아주 어린 고양이 키우신 분들은 다 알아요 뭐 모르시니까 댓글 남기신거겠죠ㅎㅎ 다친덴 없는데 못 걷는다고 해서 데려가도 너무 어리면 아직 사진 못찍는다고해서 좀 더 있다 데려가는 경우도 있어용.! 그 경우도 한두달 된 애기들인데 쟨 태어난지 며칠밖에 안됬으니까 고영희 키워본 집사님은 너무 어린거 당연히 아시겠죠 그리고 애기 살리려고 두세시간 마다 밥시간 알람 맞추고 케어하시는 분이 어련히 알아서 애쓰시겠어요

@user-vv4vb9ek6d

3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담요사이가 엄마 품인줄 아는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럽네요ㅠㅠ

엄마 품이그리워서 우는거 같아요

혼자 덩그러니라 계속 어미 찾아다니는듯 한데… 담요로 해서 품에 한번 안아봐주시는게.. 하염없이 우는게ㅠ 안쓰럽네요..

@mokma8734

3 жыл бұрын

꼭 같은 생각요 엄마품 찾아 헤매고 다니는게 너무 안타까습니다

안아주고 싶다 ㅠㅠ 엄마 품 찾는거 같아서 짠하네요

엄마품속이 그리워 우는것같은데 안아주면 어떨까요 수고많네요

아이고~~저만큼 만드신다고 욕보셨네요ㆍ아기가 엄마찾는 모습이 마음아프고 오른쪽 눈이 별일아니었으면 좋겠어요ㆍ

안아달라 하는듯~~

아이고 안스러워라ㅜㅜ아이고 아이고......제발 별일없길 ㅜㅜ예쁜삼색이로 클거예요

삐약이시기가 도래했네요 내내 저렇게 울어될텐데 어떻게해요 엄마품이 있으면 좀더 안정적으로 쮸쮸먹고 자고 엄마가 구르밍해주고 그렇게 자라야는데 안쓰럽기 그지 없네요ㅜㅜ 품에 한번 안아봐주시면,,,맴찢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honeybee0407

3 жыл бұрын

삐약이시기??신기하네요~ 삐약아~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바라~!

@user-ze6yi3oz6w

3 жыл бұрын

엄마품이 그리워하는거라며 인형이나 안아주시면 안정이될듯한데..고생하시는데 나쁜뜻으로 드리는 말은 아닙니다

500ml생수병에 따뜻안물 담아 수건 말아서 넣어보세요.. 온기가 느꺼지면 옆에 붙어서 의지하더라구요. 아가가 너무 우니... 고양이 인형이라도 넣어 줘야 할까요?? 잘 자라야 할텐데...ㅠ

어미가 없으니 허전해서 우는것 같기도하고ㅠ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엄마 품이 얼마나 그리울꼬ㅠㅠㅠ

눈이 이쁘네요 이젠 제법 냥이 티가 나네요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는~~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눈이 잘보이야 하는데요 😃언제쯤 다 크겟니 볼때마다 마음 찡~~~🤔엄마 품속을 찾네요

저희집 냥이도 탯줄이달린채 길에서 구조되서 두달이 되었을때 저희집으로 입양왔어요 영상보면서 우리 소금이도 구조자분께서 이렇게 살려서 저에게 보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짠하고 뭉클하고하네요 지금은 냥생 3년차 잘때도 같이자고 늘 제옆에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는 개냥이가 되었지요 :) 아깽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쪼꼬미가 계속 앵기고 싶어서 삐약 되는듯 에구구 튼튼하게 자라길~~

이동장에 봉제 인형을 넣는건 어떨까요. 어미 찾는 모습이 짠하네요.

@user-sk4sg2wy9m

3 жыл бұрын

외람되지만 편편한 담요보다는 조금 안정적으로 들어가서 파고들수있는 방석이나, 바군니같은 것에 담요를 넣어주시면 다리가 허전하지도 않고 안정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왠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늘 감사합니다~~

@user-sk4sg2wy9m

3 жыл бұрын

@@lochbcj 아 그렇군요 제가 아직은 냥이에 대해서 많은걸 알지 못해서 괜시리 부끄럽네요~~

저도 한달조금넘은 아깽이 구조햇는데 한쪽눈이 돌출되고 뿌옇게 막이생겨 병원데리고가니 녹내장이라고해서 결국 안구적출햇는데 돌아오는8월20일 1년째입니다 한쪽눈으로 지금은 날라다닙니다

@user-wv7xm2jo8q

3 жыл бұрын

여기 천사님 또 계셨네요 꾸벅

@lalala3788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정 천사님 🙏🏻

우리 삐약이 목청 크다.

어미의 품이 그리웠던 걸까요ㅜㅜㅜㅜㅜㅜ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길..

아가 눈 아프지 않도록 무탈하게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작은 생명 귀히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몸에! 무엇이 닿아 있으면 울음을 멈추네요. 우유줄때 손이 닿아 있을때도 안 우네요ㅜㅜ 손길을 엄마라 생각하고 집사님 손 찾는듯 합니다.

@user-tb7no8ow5i

3 жыл бұрын

어느채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아기 젖먹이듯 가슴에 품고 포근함과 안정감을 주니 훨씬 덜 보챈다고 한걸 본적있어요 제발 아무데도 아픈곳없이 탈없이 잘 자라줬으면..

@ksssy2246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울다 집사님이 우유 먹이려고 몸을 잡는 순간 울음을 멈춰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해요 ㅠㅠ

지금 하는 짓은 어미 찿는거네요~가슴이 넘 아픕니다.

엄마품이 그리워서 그러는거같아보여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너무 아가라 조심스럽지만 안아주면 안되나요?? 이렇게 작은 아깽이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coyane

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고맙습니다

증말 너무고맙네요 애기잘돌봐주시예 박수을보내고싶습니다

@coyane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일 아니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눈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에구~ 삐약이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엄마찾는거같아요~안쓰러워라ㅠㅠ

으 ㅆ ㅏ 으 ㅆ ㅑ ~~ 고물이 넌 살것다 ^^ 하루 종일 딱 붙어서 우유 먹이는거 쉬운일이 아닌대... 고맙습니다

안아서 재워보세요~^^

애기가 안자고 그러는건 체온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보여여 어미가 있으면 품에 안겨 있을텐데 그게 아니고 혼자있다보니 그런듯...

집사님~^^ 라라를 케어하는 영상... 이영상을 보며 집사님을 응원하기 시작했어요 라라도 응원하고...라떼도..매번 길고양이들에게 찐사랑을 주시니..감동입니다 또 마음아파 눈물도 납니다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아무튼 집사님이 건강하셔야 길아이들도..쉼터에 있는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으니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아주고 재우면 금방 조용해 지는데.. 원래 저런 새끼 냐옹이들은 서로 엉켜서 자거든요. 꼬물이 많이 키워봤어요.. 집사님이 안고 재워주면 금방 조용해지는데

따뜻한 물병을 넣어줘보는게 어떨까요

말씀 듣고 화면으로 봤을때 진짜 눈이 이상한거 같아요 ㅠㅠ 아가가 제발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기야 부디건강해라ㅜㅜ 어제도 댓글을 달앗는데 제가 구조한 아이도 요아이와 비슷한 주기같아요~ 새벽부터 설사가시작되서 또 다른 걱정이 시작됬어요 어제저녁 맛동산을 싸서 이제좀 살앗거니 햇는데 지금은 배변 유도만 해도 뿌지직 하네요ㅜ급하게 kmr파우더 분유 주문햇는데 아기 둘다 별일 없길 바랄뿐이에요

저희 둘째 셋째도 5살이예요.저렇게 울때 가슴에 품어 주면 잘 잔답니다.예전 모친이 심장소리 들어면 편안해져서 건강해진다고해서 두 꼬물이 가슴에 품고 키워더니 어려운 고비 잘 넘기고 벌써 5살이네요.

우리집 킹콩이도 비닐봉투에서 발견했죠. 6개월 정도에 체중이280g 였죠. 지금은 이름처럼 킹콩이 되었죠. 아가냥도 킹콩처럼 자라길 기도할께요!^^

@Lee-nh1mt

3 жыл бұрын

6개월에 체중이 280g이면 살수가 없는데요? 둘중하나의 숫치가 잘못 되신듯해요. 울 둘째 2개월 조금 넘은 아가 구조 450g이었는데 탈수 심하고 굶어죽기 직전이라서 채혈도 안됐었거든요. 6개월이 280g이면...숫치를 잘못 적으신듯.

꼬물이 눈 완존 뜬거네요 아가야 많이 먹고 쑥쑥 자라자 집사님 고마워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1년전 저희망내 생각이나요 사람신생아처렁 2시간마다 분유먹이고 ㅎㅎ 차길 한복판에 뭔가 움직여 가보니 탯줄붙은 갓난냥이가 있어 그냥 살려보겠단맘으로 냥줍 지금 잘크고 있어요. 저렇게 울때 이불이나 수면바지로 살째가 싸서 쓰담쓰담 해줘보셔요 저희애기는 잠이 들더라구요 아직 애기라 불안한것 같기도 한듯하구요

엄마 찾아 삐약거리면 주머니에 품고 다니고 싶을거 같아요

우째요 아무 이상없어야 하는데요 또 걱정이 늘었네요 힘내세요

저 정도로 울어대고 보채면 귀여운 아가 느낌도 사라지고 귀찮아 지겠는데, 집사님의 사랑이 너무 각별하십니다. 쪼꼬미와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에구..안쓰러워라ㅠ 아가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길.....

아고 이쁜 까꿍이 엄마 찾는 울음에 눈물 나요ㅜㅜㅜㅜㅜ 까꿍아~우리 집사님 믿고 힘내렴~ 다른 아픔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전왜 삐약삐약거리는게 만져달라고 하는거 같이 느껴질까요 ㅜㅠ 뭔가 아기가 애정이 고픈느낌 ㅜㅜ 눈이 아파보여 안쓰럽네요 고생이 많으셔요 그래도 약해보였었는데 튼튼하게 잘크고있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user-ck3pq4xu3b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느낌 조금만 토닥여줘씀하는마음에 아가살리실려고 밤낮없이 애쓰셔서ㅠㅠ

에~휴 불쌍한 쪼꼬미 어미 품속이 얼마나 그리울까 집사님 노력도 몰라주고 이럴때 어찌해줘야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건강하길 바랄뿐이죠 감사드립니다^^

꼭살자 삐약이 꼭...

애기 울음소리에 우리집 고양이 세마리가 호다닫다다다닥 달려오더니 서로 얼굴을 맞대고 그루밍을 합니다..ㅋㅋ 서로 잘있는지 확인하는것같아요 ㅎㅎ

아가야ㅜㅜ 눈 아프지 말고 우렁찬 목소리만큼 힘내서 건강하게 살자꾸나! 아가가 무탈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눈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부비부비 하며 의지할곳을 찻는 모양이네요... 말캉말캉 하고 보드라운 인형이라도 하나 넣어주면 좋지 않을까요

집사님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새끼돌보는데다가 어미없이 있는 아이라 더 맘이가시고 신경쓰이실텐데 육체적으로도 힘드실듯요.ㅠㅠ부디 집사님의 노력과 사랑에 우리 삐약이가 건강에 아무이상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아..............제발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ㅜㅜ

💛🧡💛

혹여 눈에 별 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미 쪼꼬미는 죽을 고비 한 번 넘긴 행운의 냥이 인 걸요~ 이또한 잘 이겨 낼 수 있을 만 한 일이기를 빌어봅니다~! 녀석.. 먹는 걸로 봐서는 보통내기는 아닌 것 같은데!! 집사님 고생이 많으세요! 쪼꼬미야~ 건강해야해!!

@user-mz5un4rd4k

3 жыл бұрын

그걸 믿나요 구독자수올리려 이런 수법을 쓰는 잔인한 사람들 많다는걸최근에. 알았네요 진심으로. 착하게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가엾게여기는 사람들은 이런아깽이들. 사람들이좋아하는 꼬물이들어설프게 어미가 버렷다구. 함부로데려오질 않네요 아!! 정말속상하구 속상하네요

에효~ 제목보고 잘못된줄알고 놀랐어요

앰브란스 지나가는소리~위웅~~꼬물아 집사님 힘들게 하지마~ㅠㅜ

집사님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쪼꼬미가 별 탈 없이 잘 자라야 할텐데.. 혹 잠자리에 의지 할 작은 인형 같은 거라도 하나 넣어주면 어떨까요

집사님이 지극정성으로 돌보는데 암쪼록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귀여워요 눈도 뜨고 ㅎ잘 크길요

삐약이 잘먹고 건강한데 눈이 조금 걱정이네요.그러나 집사님의 정성에 힘입어 괜찮으리라 봅니다.다 잘되고 건강하게 꽃길만 걸을 거에요.힘내시길!

안아 줘보세요~ 접촉 느낌을 좋아하고 안정이 되나보더라구요~ 수건에 싸서 품에 안아줘보세요 눈은 병원에 가셔야 할듯요 타이밍이 중요하거든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user-iy5dw9zq9y

3 жыл бұрын

배 부려면.... 자는데.. 애기때는 먹고자고 머코자고 하는데... 사진만 찍지 말고 안락하게 엄마 같이 포근 하게 햇주면 좋게는데....

꼬물이 정말 귀여워요. 꼬물이 성묘되면 우리 랜선 이모들 다 감동받을 거 같아요. 이 더운 날에 여러아기들 키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꼬물아, 엄마 애간장 그만 태워라.

@coyane

3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쁜삐약이아프지말고건강해야돼~~잘먹고잘자고잘놀고~~!!!♥♡♥💕💕

정말고생하시네요.아가들은 병원가본들 딱히~~ 그렇다면서요.맘이 불편하시겟네요.힘내세요.아무이상없기를 바랄께요

에고 이뻐라...엄마같은 마음으로 젖 물려 주니 이젠 눈도 뜨고~꼬물꼬물

아가 저리 우는데 안아서 재워보세요

어미 찾는거겠죠.엄이 품이 얼마나 그립겠어요.집사님 넘 수고 많으세요.더위에 몸 생각해 가시면서 냥이들도 돌보셔야지 병나시면 정말 큰일 납니다.

어미품 찾으며 우는 아가가 너무 안쓰럽습니다...아가 눈도 걱정돼고...지극정성 집사님의 돌봄 속에 하루하루 잘크고 있지만...아가야 부디 별탈 없어야 한다💕

@coyane

3 жыл бұрын

별없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삐악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집사님 정성때문이라도 안아프면 좋겠는데ㅜㅜ 제발 아무일없길~~

너무 아기군요 ! 그래도 건강하니까 너무 고맙군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빈대잡는 전것도 보았는데😀🍎 건강해졌네요🍀👍이쁜하루되세요 친추하고 갑니다 요리tv집밥 올림

풀광고 풀시청 쪼아요 ~~꾸우욱 부탁드려요 구독자님들 길아가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

수고하시네요~ 삐약이가 체온이 그리운것 같은데 조금씩이라도 사람체온으로 품어주심은~

꼬물이 목소리 힘차네요 태어난지 겨우 10일짼데 왠만한 냥이들 목소리 저리 가라네요 그 힘찬처럼 모든 것이 걱정없이 무탈하게 잘 크기를 기원합니다 꼬물이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모든이들의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우리 꼬물이 잘 자라기를 건강하게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

아기냥이: 외롭다 날 안아달라!!

수고많으세요 품에좀안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ㅜㅜ 좀더 커봐야 되잖아요 안구 돌출하든 안하든 건강하게만 있음 돼요 작고 소중한 아가삐약아 고비 잘 넘기자

집사님 노고 덕분에 꼬물이가 삶을 이어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마치 천사같아요.

고생하시네요꼭건강했으면좋겠네요

점점 예뻐지고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잘때가 젤예뻐 ㅠ

집사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기가 유난히 엄마품을 많이 찿는듯한 느낌이네요 한쪽 눈도 달라보이구요 힘들어도 아이가 건강하면 힘이 나실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 걱정하신다고 되는일이 아니니 조금 두고보셔요 별일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

애기가 아무일 없이 잘자라면 좋겠네요 귀요미 복댕이 까꿍이가 너무 이쁘고 신기한 애기인데요

아이구.아가야.대단하다

다 죽어가는 쪼꼬미 사랑과관심으로 살려 주셨네요. ㅜㅡㅜ 이제는 울음소리도 우렁차서 보는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_____^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병에 따뜻한 물을 수건으로 싸서 옆에 놔두면 체온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얼굴이 정말 사람 애기얼굴처럼 이뿌게 생겼네요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볼수가앖을꺼 같아는데 잘 크고있다니 다행 이네요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저도 길냥 애기 많이 돌봐어는데 왠만한 눈병은 사람넣는 안 연고 넣어더니 낮더라구요 아구눈도 띁네 귀여워요 복 받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coyane

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인형 넣어주면 되는데... 정말 고생 많으세요ㅠㅠ 힘내세요!!

좀 안아주세요~~

애기를 좀 안아서 품어주시면 안될까요 포근히 감싸안긴다는 느낌으로 집사님이 너무대단하세요 ᆞ힘내세요

@coyane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작아서 안고 하는것은 위험하답니다. 잘 지켜볼께요

아기 아프지않길 기도해요. 집사님 힘내세요. ㅜㅜ♡

고생이 많으세요. 기적이네요! 제발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천사세요♡

전 옛날에 쪼꼬미 울 딸이 냥줍해서 데려왔네요 눈도 안뜬 쪼꼬미 그땐 지금처럼 우우병도 있는것도 아니라서 수저로 우유를 먹이곤했지요 우유먹고나면 배가 볼록하니 잠자고 먹고 잠자고 얼마나지났을까요 눈도 뜨고 그러며 지내는데 어느날 엄마 냥이가 우는거예요 혹시나하며 부엌문을 열어노았드니 쪼꼬미를 데려갔네요

@mokma8734

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감사하구요

살아서꼬물대는것이신기하네요 생명을살려주신것 반드시 복받을겁니다 고생한것 몇배이상으로 좋은일 꼭 있답니다 소리지를때마다 웃껴요~

핏덩이가 살려고 애를쓰네~~ 제발 잘 이겨내고 살아야 해

라라 꼬물아 그만 울어라 널 지켜주고 사랑해줄 집사님이 옆에 있잖니 걱정말아라 꼬물아 어쩜 귀엽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