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축구 뒷담화는 한 주제를 가지고 네 명이 다 다른 얘기를 하는거 같은 그 불협화음이 예술이다
@ytsejjam11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내가 말을 할 순 없지만 같이 어울리고 있다는 느낌. 친구들과도 공감대가 없으면 대화하지 않을 주제를 이런 곳에서 푸니까 너무 좋음.
@user-gi7fo3bf9l
11 ай бұрын
이스타가 딱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인 듯
@user-tz8px8gg3w11 ай бұрын
일주일중에 가장 기다리는 영상... 요즘 긴 컨텐츠가 많아서 운동하면서 보기도 좋고 겜하면서도 보기 좋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스타 tv 근데 추멘이랑 번개맨도 축구 뒷담화에서 보고싶어요 ㅜㅜ
@user-xh4zm7ll6p11 ай бұрын
12:40 얘기하는데 한편으론 박지성이 그 당시에 얼마나 엄청난 부담을 안고 뛰면서 활약을 했었나 싶기도하네요 말 그대로 해버지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user-tm4uc6th7i11 ай бұрын
갠적으론 이 출연진 분들이 라떼축구이야기 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mosl645211 ай бұрын
이스타 최애 컨텐츠
@user-fq8yc9ur3k11 ай бұрын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을 다 볼 수 있었던건 축복이었던거 같네요.
@user-gt4yl6qs3w11 ай бұрын
이 멤버 너무좋아. 이 컨텐츠 너무좋아 ❤
@user-gb5oe3yy1u11 ай бұрын
설기현 레딩 첫 경기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user-rx8ek9qz5t11 ай бұрын
축구뒷담화 참 귀하네요! 오래오래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nlsmile11 ай бұрын
박주영 아스널 데뷔골 정말 짜릿하게 봤네요. 진짜 성공하길 바랬는데...
@coolyoon9111 ай бұрын
이청용 데뷔도... 자책골인가 실점요인이었다가 경기막판에 프리킥에서 볼 트래핑하고 여럿 속이고 골 넣고 그 뒤로 자신감 붙고 잘 나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user-bj3hp9uf1f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박지성 골 들어가는 소식이 진짜 드문드문해서 활약이 별론가했는데 중학생 되고 점점 그 시절의 멤버들과 그 시절 맨유의 축구를 알게 되면서 진정한 언성 히어로 박지성을 알게 되었다~! 진짜 지금 축구계에 박지성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는 가히 월클 미드라 할 수 있는~!
@mmh968611 ай бұрын
해버지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다 골넣면 학교가서 애들끼리 그 얘기만 하루종일 했었던 기억이
@rabbitthink1083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련.. ㅋㅋ
@bluesummer-lg4ym11 ай бұрын
요즘축구뒷담화가 제일재밌어요!! 이멤버리멤버😆
@gosEmfdl1slek111 ай бұрын
기성용 스완지 경기들 정말 재밌게 봤었음 다른 팀 응원하는데도 골 다 기억날 정도로 재밌었지 스완지가 웨일스라 그때 약간 겉도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유니폼 이쁘기도 했고..ㅋㅋ 다시 1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kwcxx
9 ай бұрын
게리 몽크 감독때 32RED 유니폼 입고 맨유전 골 넣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user-jv9ir5lu5l11 ай бұрын
맴버 진짜 개좋다 ㅋㅋ
@Hanysae11 ай бұрын
???: 한국축구의 문제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loadingkim5344
11 ай бұрын
(손바닥을 피며)
@user-wy6rd9il7w
11 ай бұрын
팩트)다
@paulkoh
11 ай бұрын
한국축구의 문제는 비대면만 좋아하는 클린스만임
@choi0615
11 ай бұрын
아이디는 ㅆ발 제네랄 구공
@user-cw2so8sb2o
11 ай бұрын
인직이는 명언을 발사했다..
@Gianluigi_11 ай бұрын
정체성, 국위선양을 넘어 즐거움이라.. 참 멋진 말입니다.
@Gianluigi_11 ай бұрын
하다못해 풋볼매니저만 해봐도 박지성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고작 방구석에서 조차 절실히 느꼈는데 실제 감독이면 어땠겠습니까.
@user-wk4wb6ws1g11 ай бұрын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의 정체성을 알리며 한인으로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던 시대의 선구자 차범근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위대한 축구선수로 남을 것 같습니다.
@user-ro3tf3ve3v11 ай бұрын
이야기 주제도 그렇지만 깔아놓은 안주와 배경이 주는 맛이 기가막히네요
@user-sd5cf3uk8x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이번편은 중간 부터 류청 기자가 핀트를 못잡고 좀 붕뜨는 느낌 일본 한테 0-3 으로 계속 진건 분하지만 박찬우 가 말하는 의미 핀트 못잡고 0대3 무새는 좀
@user-rm8oc5zm2s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약간 분조장같은?? 핵심기 그게 아닌데
@user-cq9eo3dr8i
11 ай бұрын
ㅋㅋ 나도 거슬렸는데 딱 집어주셨네 먼 계속 한일전 3대0 얘기 하는지;
@user-xh4zm7ll6p11 ай бұрын
아 이거 일주일에 3번씩 올려줘요
@user-tv3pi4pk8o11 ай бұрын
그냥 손흥민이 국민들 눈을 너무 높게 만들어서 그렇지ㅋㅋㅋ 그냥 손흥민이 너무 잘하니까 한국 후배들 빅클럽 가도 첨에만 좀 신기한 정도지 별생각없고 그냥 한국선수들은 잘한다 이미지가 박힌듯
@loadingkim534411 ай бұрын
만약 좀 더 해외축구를 일찍 알았다라면... 메시 여고생 머리 시절을 보고싶더라구요...
@thisiswoo398811 ай бұрын
청이형은 중간부터 이미 취기가 올랐네 ㅋㅋㅋ
@user-kk6gm4ck9x11 ай бұрын
EPL 지성이형 경기를 보며 즐거웠지만 청용이가 진짜 너무 아쉽다...
@vvvduck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쉬운게 한국선수가 epl 팀에서 라인업 걱정안하고 핵심 선수로 뛰는걸 볼 수 있었던건데ㅋㅋ
@user-ir8et5vp4y11 ай бұрын
따끈따끈한 영상
@user-wf7yq9hr8c11 ай бұрын
20대 후반인데 요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잘하는거 보면서 좋긴하지만 새벽에 부모님몰래 일어나서 박지성 경기봤던 그때를 잊지못함 류청 기자님이 말한 축구를 축구로 보지못했다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음
@ChildrenofEric11 ай бұрын
08/09시즌 맨유 vs 아스톤빌라 우승 향방에 있어서 리버풀과 경쟁하는 제일 중요한 시기에. 2:1로 지고 있는 홈게임 후반전 중반 마케다라는 이탈리아 어린 유망주 공격수를 과감히 투입! 2:2호날두 동점골 후반 1분 남기고 마케다 역전골
@xko080711 ай бұрын
축구뒷담화 너무 좋은거같아. 류청님 맥주따르는거만빼고
@user-ws5np6nx7o
11 ай бұрын
Zzzz 맞아요
@wl825411 ай бұрын
정체성에서 국위선양 그리고 즐거움의 단계까지
@noliveincheon11 ай бұрын
볼 때마다 청이형의 셔츠 두개 푼 곳에 눈길이 간다,,, ㅋ
@비새는다락방11 ай бұрын
18-19 개막전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였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온 미드필더 한 선수가 이 경기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축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일찍 은퇴를 해 아쉽긴하지만 기억에 남는 데뷔전이었습니다.
@Donburikudasai
11 ай бұрын
누구지?
@We_go__Norwich
11 ай бұрын
넥제??
@user-hs6jh1dg5j
11 ай бұрын
나비 더 넥스트 제라드 케이타
@Vallantine8 ай бұрын
한국축구 화이팅
@user-us9eg7gt5x11 ай бұрын
박지성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해주는거 좋네요
@_andresiniesta654211 ай бұрын
해버지 존경합니다.. 그 시절 맨유는 진짜 최고였지 퍼거슨의 맨유는 진짜 레전드였다
@user-xh4zm7ll6p11 ай бұрын
19:38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청축이형의 말씀은 정말 정말.. 너무 꼭 필요하고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user-ex7wi2yo1b11 ай бұрын
청이형님 뭔가 좀 취해보이시네용 ㅋㅋㅋㅌ
@user-id4ip3mz6b11 ай бұрын
해버지는 at마드리드 가면 ㅈㄴ어울렸을듯
@seokinchung11 ай бұрын
"팀 내 경쟁자"가 잘하면 기분나빠하고 막 그랬지만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선수도 잘해야 우승을 하는거였는데ㅎㅎㅎㅎ
@user-dw3nc7qm4m11 ай бұрын
청이형 단추 두 개짜리 셔츠 입히면 다 풀고 다니실듯
@ddonddon625210 ай бұрын
류청 기자님은 좋은데 왜 자꾸 다른 분들 말씀하실 때 쉬지않고 끼어들어 겹치시는지,,,, 정신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user-vg2vf4uy9o11 ай бұрын
청기자님 축협얘기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ㅋㅋㅋ
@user-jz6py4wy7d11 ай бұрын
역시 이컨텐츠는 두번째 영상이 진국임 ㅋㅋ 다들 혀살짝씩꼬이고 찐텐
@belluttti11 ай бұрын
해버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퍼거슨이 무릎때문에 관리해준거 같음 물론 그것 때문에 해버지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이 생겼겠지만 ㅜㅜ
@happytogether873111 ай бұрын
아니던데 이강인 김민재 경기에도 역적 찾던데 ㅎㅎ 그냥 기자님이 잘 모르는 거 같은데요 씁쓸하게도 한국인 특성은 안바뀌는 거 같아요..
@Kaka-dl7jt11 ай бұрын
90후반~2001까지 해외축구를 접할 수 있었던건 잡지; 월간축구(베스트일레븐) Xxl sports(해외축구) 해외중계; star sports. NHK la liga 중계 Kbs 위성2(가끔 세리에A) 인터넷: 토털사커. 사커라인. 그 이후에 mbc에서 2002년 기점으로 해외축구 중계의 서막. 챔피언스리그.특히나 기억나는 결승전(지단 발리슛) 그리고 Mbc espn에서 epl 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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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구 뒷담화는 한 주제를 가지고 네 명이 다 다른 얘기를 하는거 같은 그 불협화음이 예술이다
너무 좋다. 내가 말을 할 순 없지만 같이 어울리고 있다는 느낌. 친구들과도 공감대가 없으면 대화하지 않을 주제를 이런 곳에서 푸니까 너무 좋음.
@user-gi7fo3bf9l
11 ай бұрын
이스타가 딱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인 듯
일주일중에 가장 기다리는 영상... 요즘 긴 컨텐츠가 많아서 운동하면서 보기도 좋고 겜하면서도 보기 좋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스타 tv 근데 추멘이랑 번개맨도 축구 뒷담화에서 보고싶어요 ㅜㅜ
12:40 얘기하는데 한편으론 박지성이 그 당시에 얼마나 엄청난 부담을 안고 뛰면서 활약을 했었나 싶기도하네요 말 그대로 해버지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갠적으론 이 출연진 분들이 라떼축구이야기 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이스타 최애 컨텐츠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을 다 볼 수 있었던건 축복이었던거 같네요.
이 멤버 너무좋아. 이 컨텐츠 너무좋아 ❤
설기현 레딩 첫 경기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축구뒷담화 참 귀하네요! 오래오래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영 아스널 데뷔골 정말 짜릿하게 봤네요. 진짜 성공하길 바랬는데...
이청용 데뷔도... 자책골인가 실점요인이었다가 경기막판에 프리킥에서 볼 트래핑하고 여럿 속이고 골 넣고 그 뒤로 자신감 붙고 잘 나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옛날에는 박지성 골 들어가는 소식이 진짜 드문드문해서 활약이 별론가했는데 중학생 되고 점점 그 시절의 멤버들과 그 시절 맨유의 축구를 알게 되면서 진정한 언성 히어로 박지성을 알게 되었다~! 진짜 지금 축구계에 박지성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는 가히 월클 미드라 할 수 있는~!
해버지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다 골넣면 학교가서 애들끼리 그 얘기만 하루종일 했었던 기억이
@rabbitthink1083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련.. ㅋㅋ
요즘축구뒷담화가 제일재밌어요!! 이멤버리멤버😆
기성용 스완지 경기들 정말 재밌게 봤었음 다른 팀 응원하는데도 골 다 기억날 정도로 재밌었지 스완지가 웨일스라 그때 약간 겉도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유니폼 이쁘기도 했고..ㅋㅋ 다시 1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kwcxx
9 ай бұрын
게리 몽크 감독때 32RED 유니폼 입고 맨유전 골 넣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맴버 진짜 개좋다 ㅋㅋ
???: 한국축구의 문제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loadingkim5344
11 ай бұрын
(손바닥을 피며)
@user-wy6rd9il7w
11 ай бұрын
팩트)다
@paulkoh
11 ай бұрын
한국축구의 문제는 비대면만 좋아하는 클린스만임
@choi0615
11 ай бұрын
아이디는 ㅆ발 제네랄 구공
@user-cw2so8sb2o
11 ай бұрын
인직이는 명언을 발사했다..
정체성, 국위선양을 넘어 즐거움이라.. 참 멋진 말입니다.
하다못해 풋볼매니저만 해봐도 박지성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고작 방구석에서 조차 절실히 느꼈는데 실제 감독이면 어땠겠습니까.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의 정체성을 알리며 한인으로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던 시대의 선구자 차범근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히 위대한 축구선수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주제도 그렇지만 깔아놓은 안주와 배경이 주는 맛이 기가막히네요
확실히 이번편은 중간 부터 류청 기자가 핀트를 못잡고 좀 붕뜨는 느낌 일본 한테 0-3 으로 계속 진건 분하지만 박찬우 가 말하는 의미 핀트 못잡고 0대3 무새는 좀
@user-rm8oc5zm2s
11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약간 분조장같은?? 핵심기 그게 아닌데
@user-cq9eo3dr8i
11 ай бұрын
ㅋㅋ 나도 거슬렸는데 딱 집어주셨네 먼 계속 한일전 3대0 얘기 하는지;
아 이거 일주일에 3번씩 올려줘요
그냥 손흥민이 국민들 눈을 너무 높게 만들어서 그렇지ㅋㅋㅋ 그냥 손흥민이 너무 잘하니까 한국 후배들 빅클럽 가도 첨에만 좀 신기한 정도지 별생각없고 그냥 한국선수들은 잘한다 이미지가 박힌듯
만약 좀 더 해외축구를 일찍 알았다라면... 메시 여고생 머리 시절을 보고싶더라구요...
청이형은 중간부터 이미 취기가 올랐네 ㅋㅋㅋ
EPL 지성이형 경기를 보며 즐거웠지만 청용이가 진짜 너무 아쉽다...
@vvvduck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쉬운게 한국선수가 epl 팀에서 라인업 걱정안하고 핵심 선수로 뛰는걸 볼 수 있었던건데ㅋㅋ
따끈따끈한 영상
20대 후반인데 요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잘하는거 보면서 좋긴하지만 새벽에 부모님몰래 일어나서 박지성 경기봤던 그때를 잊지못함 류청 기자님이 말한 축구를 축구로 보지못했다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음
08/09시즌 맨유 vs 아스톤빌라 우승 향방에 있어서 리버풀과 경쟁하는 제일 중요한 시기에. 2:1로 지고 있는 홈게임 후반전 중반 마케다라는 이탈리아 어린 유망주 공격수를 과감히 투입! 2:2호날두 동점골 후반 1분 남기고 마케다 역전골
축구뒷담화 너무 좋은거같아. 류청님 맥주따르는거만빼고
@user-ws5np6nx7o
11 ай бұрын
Zzzz 맞아요
정체성에서 국위선양 그리고 즐거움의 단계까지
볼 때마다 청이형의 셔츠 두개 푼 곳에 눈길이 간다,,, ㅋ
18-19 개막전 리버풀과 웨스트햄의 경기였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온 미드필더 한 선수가 이 경기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축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일찍 은퇴를 해 아쉽긴하지만 기억에 남는 데뷔전이었습니다.
@Donburikudasai
11 ай бұрын
누구지?
@We_go__Norwich
11 ай бұрын
넥제??
@user-hs6jh1dg5j
11 ай бұрын
나비 더 넥스트 제라드 케이타
한국축구 화이팅
박지성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해주는거 좋네요
해버지 존경합니다.. 그 시절 맨유는 진짜 최고였지 퍼거슨의 맨유는 진짜 레전드였다
19:38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청축이형의 말씀은 정말 정말.. 너무 꼭 필요하고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청이형님 뭔가 좀 취해보이시네용 ㅋㅋㅋㅌ
해버지는 at마드리드 가면 ㅈㄴ어울렸을듯
"팀 내 경쟁자"가 잘하면 기분나빠하고 막 그랬지만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선수도 잘해야 우승을 하는거였는데ㅎㅎㅎㅎ
청이형 단추 두 개짜리 셔츠 입히면 다 풀고 다니실듯
류청 기자님은 좋은데 왜 자꾸 다른 분들 말씀하실 때 쉬지않고 끼어들어 겹치시는지,,,, 정신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청기자님 축협얘기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ㅋㅋㅋ
역시 이컨텐츠는 두번째 영상이 진국임 ㅋㅋ 다들 혀살짝씩꼬이고 찐텐
해버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퍼거슨이 무릎때문에 관리해준거 같음 물론 그것 때문에 해버지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이 생겼겠지만 ㅜㅜ
아니던데 이강인 김민재 경기에도 역적 찾던데 ㅎㅎ 그냥 기자님이 잘 모르는 거 같은데요 씁쓸하게도 한국인 특성은 안바뀌는 거 같아요..
90후반~2001까지 해외축구를 접할 수 있었던건 잡지; 월간축구(베스트일레븐) Xxl sports(해외축구) 해외중계; star sports. NHK la liga 중계 Kbs 위성2(가끔 세리에A) 인터넷: 토털사커. 사커라인. 그 이후에 mbc에서 2002년 기점으로 해외축구 중계의 서막. 챔피언스리그.특히나 기억나는 결승전(지단 발리슛) 그리고 Mbc espn에서 epl 중계를...
퍼거슨 할배가 그래듀 인간적인게 지성햄 명단제외 후론 결승전때마다 선발에 넣어줌.. ㅠㅠ 근데 왜 하필 그게다 바르셀로나야…
두웨이 45분뛰고 방출 개레전드
17:01 나니 백태 폼 미쳤다
박지성 현시대에 뛰었으면 더 고평가 되었을듯 요즘 6번롤이 엄청 고평가 되고 있는데 박지성은 6번 포지션은 아니지만 6번이 잘해야 하는 부분도 엄청 뛰어났음
@Hikinhan
11 ай бұрын
피지컬이 별로라 딱히 제임스 밀너 하위호환이 딱 맞는 표현인듯
@ghswdlfsui7978
11 ай бұрын
강한 압박을 대부분의 팀이 차용한 현대축구에서 중요한 유닛으로 활용되었을게 당연함 무릎 다치기 전 박지성이라면 공격적인 재능도 대놓고 보여줬고 오프더볼은 특장점 중 하나였으니 주전으로 뛰었을거임
박주영 데뷔전..
혹시 장지헌은 첼시팬이 아니고 첼시사람인가요? 젓가락으로 시저스킥을 날리는데요?
그때 당시 라멜라 생각하면 토트넘 한국팬들 때거지로 고소해도 할말없음
이동국선수 골대 맞아 아쉬운 EPL 데뷔전
김민재는 팀이 잘하니까 나폴리때는 역적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황희찬은 걍 경기를 못나오니까 만들수가 없었고, 이강인은 psg에서 지금 사이즈보니 엔이케랑 파비안 루이스가 조리돌림 당할거같다.. 좀 저렇게 마녀사냥좀 안했음 좋겠다 이젠..
@HBGP-007
11 ай бұрын
이 문화(?) 절대 안 없어짐 기대 ㄴㄴ
근데 항상 궁금한게 이분들 왜 맥주를 저렇게 따르나요 기울여서 따르면 거품 많이 안생길텐데
2013년에 아직도 기억나는게 있는데 ㅋㅋㅋㅋㅋ그 당시 욕망의 3인방 역적의3인방 있었음 아델타랍 숀 필립스? (1명 기억안남)
축구뒷담화 너무 짧다... 1시간 런닝타임이였으면 을매나 좋을까 ㅠㅠ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 페리시치한테 디엠날리고 쌍욕날리고 ㅎㅎ
시대를 앞서갔던 미드필더, 해버지...
류청 형님 중국 부자 배우 느낌이
영주옹 옆 김대범 오랜만에 나오네
해버지라고 불리는 이유가 다 있지
진짜 동네 편의점에서 완전 시끄럽게 술 마시며 떠드는 아재들같다 ㅋㅋㅋ 정겹다 ㅋㅋㅋ
11:00
황희찬이나 다른선수들은 국뽕급이 안되니까 역적이 없는거지 손흥민은 국뽕결합해서 부진하면 항상 역적 찾기함 해리케인 까지 역적 몰이 하는거 보면 개역겨움
데뷔시즌은 이청용이지!
한일전 3대0 나는거 솔직히 무관심 국대축구도 월드컵만 응원하면서 봄 오히려 응원팀 클럽경기를 진심으로 보는편
박지성이 맨유를 들어갈 당시에 맨유는 지금의 맨시티와 같은 위상을 지녔었으니 정말 대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스만의 한일전은 충격 또는 기쁨이 아니라 공포다. 5:0 나올까봐 무서움 무전술이라
이강인도 발렌 역사상 최연소 데뷔에 골까지 박았죠
퍼거슨이 감독한 세월이 몇년인데 박지성을 그렇게 인정했는데 아직까지 그를 까는 놈들은 참 불쌍하다^^
하파 실바랑 정동식 심판 까주길 원하는 팬이면 개추
@user-zn5pk9kg3d
11 ай бұрын
@@Leeminung 어디서요?
@user-vf4my8ht7o
11 ай бұрын
@@user-zn5pk9kg3d히풋인가에서 정동식 언급했었던거 같음 남들 99레드일때 1명 옐로우가 정동식이라고 지나가듯이 말한듯
@user-zn5pk9kg3d
11 ай бұрын
@@user-vf4my8ht7o 히풋 맨날 듣는데 들어본 기억이 없어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kierantierney798
11 ай бұрын
하파실바는 주헌이형 전북 입중계 할때마다 욕하는 걔 아냐?
개인적으로 마운트 데뷔전
지성팍이 프리미어가서 20년도 안되서 프리미어 득점왕 나옴 정말 엄청난 성과이다 빠따 힘과 스피드가 일단 유럽축구로 가는 기본기 인듯하다 그러나 손까들은 오늘도 인터넷에서 발광한다
애당초 베론도 맨유와서 팀 전술이랑 안 맞으니까 얄짤없이 컷하신 분이 퍼기 경이신데 거기서 주전경쟁하면서 살아남은거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 우린 해버지를 자꾸 현대 시점에서 보고 있지만. 당시 2000년 대 초반으로 본다면 결코 이 선수를 폄하할 수가 없죠.
@user-uf6cj1xp3n
11 ай бұрын
지금 미드필더 몸값 보면 박지성이 전성기 박지성이 지금 뛰었다면 1000억은 기본으로 깔고 가지 않을까 싶네요
@Yeezy123
11 ай бұрын
@@user-uf6cj1xp3n지금 해축전술에서도 굉장히 좋아할 스타일이죠 멀티자원에 엄청 뛰면서 압박하는 스타일이고 중요한 경기에 골 넣어주는 스타일이라
@user-lf5lx1cn8u
11 ай бұрын
@@user-uf6cj1xp3n천억이 개로보이나ㅋㅋ 수미 30살 엔도조차 버블시대에 200억인데 심지어 박지성은 70억인가에서 맹프리미엄이어도 100억조차 못넘고 qpr간거생각하면 1000억소리가 나오는게 제정신인가ㅋㅋ
@user-lf5lx1cn8u
11 ай бұрын
@@user-uf6cj1xp3n지금 미드필더애들은 리그탑클은 찍어본애들이고 젊으니까 1000억이 쉽게 넘어가는거고 박지성은 그당시 맨유라는 좋은팀에서 뛰어도리그 탑클은커녕 파워랭킹 집계조차안되었는데 전혀상관없는걸 이렇게 쉽게 국뽕날조시킬려고하냐;;
@user-uf6cj1xp3n
11 ай бұрын
@@user-lf5lx1cn8u 이게 어딜봐서 날조지
이동국은 진짜 심각하게 못넣긴했음 못넣는게 더힘들 것도 많았음.. 거의 발만 대도 골인데 그걸 위 골대 맞춰 버리고 거의 육각형 모서리 발이었음
저도 40살 아재여서 그런지 형님들 이야기만 기다립니다 ~ 너무 좋네요
청이형 머리 폼 미쳤노 ㅋㅋ
팬들이 라이트 해졌어도 선수들은 빡세게 플레이 해죠. 팬들은 즐기는 문화가 되었어도 국대 경기에는 여전히 기대가 큰 만큼 쓰고 쌍스러운 소리들도 많이 합니다. 예전보다는 덜하다고 느껴지는 건 네이버 채팅창 같은 공개된 투기장이 가라져서 그런 거예요.
이동골리스 ㅋㅋㅋㅋㅋ
찬우형 말 못알아 듣고 삼대빵 무새 류청 대단하다.
청이형님. 다리떠는게 람보르기니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데뷔전?? 카이세도요
양념 시초가 맥시칸인가 멕시칸인가..
청이형 단추 2개는 한결같네
페리시치 이전에 타랍시치가 잇엇지..
나이대는 한방능이백숙 드셔야 할 나이들이신데 치킨이야기로 시작ㅋ
흐아 너무 귀여운데
영상 보다보니 전후사정 모르고 조규성선수 이적 건으로 비난 폭발하던 시기가 오버랩되네요. 김민지 아나운서님 채널가서도 깽판쳤다던데. ㄹㅇ 인간 말종들
아시안컵은 못해서 짤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선례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난 이청용 설기현 / 이동국
반 더 바르트 레알 데뷔전만큼은 진퉁이였다
종윤이형 아예 빠진건가요 뒷담화에서?
박지성은 "지" 였는데 손흥민은 "손" 인 것만 봐도 한국에 대한 인지와 위상 차이가 느껴집니다
BBC) 박지성 선발
아오 페리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