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이슈로 인해 이번 영상은 인물 카메라 없이 잡지 이미지+패널 오디오로만 진행됩니다. 이후 영상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기존 형태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 타임라인⏰ 00:00:00 표지 이야기 00:05:16 슈퍼동키콩2 00:07:08 당시 게임계 뉴스 00:24:06 버추어파이터 키즈, 소닉 더 파이터즈 00:26:54 닌텐도64 관련 00:29:46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00:31:49 트레저헌터G 00:33:03 드래곤퀘스트3 00:34:56 96년 3월 게임 순위 00:43:35 신작 게임 리뷰 00:46:43 월드 어드밴스드 대전략 00:49:29 닌텐도64 개발 비화 00:57:17 천지를먹다2, 은하영웅전설 01:00:38 세가세턴 연구실 01:04:42 알버트 오디세이 외전 01:07:56 신세기 에반게리온 01:09:40 드래곤포스 01:11:47 파이팅 바이퍼즈 01:13:30 팬저 드래군 쯔바이 01:16:50 전뇌전기 버추얼 온 01:19:31 플레이스테이션1 연구실 01:20:51 프린세스메이커3 01:25:08 승룡삼국연의, 마크로스 VF-X 01:28:11 리턴 투 조크 01:29:16 기동전사건담 Ver 2.0 01:30:23 레밍스 3D 01:31:33 철권2 01:34:37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01:35:32 투신전2 01:36:58 릿지레이서 레볼루션 01:37:38 슈퍼패미컴 4대 장르 분석 01:40:03 슈퍼마리오 RPG 01:42:42 슈퍼로봇대전 외전 마장기신 01:48:40 드래곤볼Z 하이퍼 디멘션 01:50:29 슈퍼봄버맨4, 커비의 블럭볼 01:52:43 네오지오 CD 01:53:49 던전앤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 01:56:54 격투게임 스틱 활용 노하우 02:01:23 요시와 마리오의 관계 02:02:54 TRPG 이야기 02:03:38 아랑전설 뒷이야기 02:05:16 신상품 소개

진짜 꿀잼이네요 ㅋㅋ 퇴근시간 선물주신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세분 대화하시는거 너무 좋습니다ㅜㅜ 타임머신 타고 국딩때로 돌아가게되네요 ㅋㅋ 감성 너무 좋아요~

2시간이라니! 개이득이네요ㅎㅎ잘보겠습니다~

제 인생게임중 하나가 포포로 크로이스 이야기인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방갑네요.

@kayjung6762

4 ай бұрын

7 모올모스의 기병대와 함께 제 어린 시절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입니다!

@inalove2

Ай бұрын

삼성새턴은 일판게임 돌리려면 (복사찹없는 상태라면) 팩을 꽂아야했고 그 덕분에 킹오파95나 램팩 대응 게임들 사용이 어렵고 확장메모라도 사용안되서 힘들었어요

와 표지부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버파키즈라니 ㅠㅠ 나중에 오롯이 집중해서 들어야겠네요!

선 추천 후감상 ㅎㅎ 좋아요

강제 팟캐스트네요 ㅎㅎ 등산하면서 들어야겠다

이솝님의 게임지식 클라크님의 당시 기기,게임사 지식 노피디님의 진행이 너무 조화롭고 아름답네요

그 시절 월간 잡지들(여성중앙, 과학동아등등)은 전달 25일 이후 발간을 하는데, 유통망이 요즘과 달리 좋지 못해 지방에서는 발간일보다 늦게 서점에 입고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간지 특성상 하루만에 다 읽는것이 아니고, 한달 내내 읽을 양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잡지를 읽는 기간은 발간하는 달의 다음달이 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판사에서는 경쟁적으로 발간일을 당겨서 선점한다는 방식이 생겼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 잡지사, 해외유명 잡지사, 메타크리틱등 평점 웹진 등 종류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32:30 그걸 해 본 사람이 접니다. ㅎㅎㅎ 36:35 천외마경 제로에는 팩 안에 시계가 내장되어 있어서, 특정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존재했습니다. 38:53 키릭 더 블러드는 로봇같은 기계를 타고 싸우는 FPS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제대로 못 해봤는데, 이 게임의 제작사인 겐키에서 만든 벨트로거9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1:29:20 1인칭 슈팅 게임인데, 이솝님 말씀대로 똥 게임이 맞습니다. ㅎㅎㅎ 1:43:02 마장기신 처음 나올 때는 슈퍼로봇대전 외전이라고 해서 나오긴 했습니다. 패키지에도 그렇게 적혀있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마장기신과 마징가신이 저도 헷갈렸긴 합니다. 그리고 메가 드라이브에 마징사가라는 게임도 있지요. 1:44:33 마장기신은 1편, 2편, 3편, F의 총 4개 작품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1편은 NDS와 PSP로 리메이크가 됐지요.

노pd님 컨셉인지 너무 웃겨요! ㅋㅋㅋ😂 마징가신....마사루... 눈물 나요! ❤

기다렸습니다.

저당시 잼민이라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드래곤포스 진짜 재밌게 했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가디언 히러로즈는 솔플과 친구들과 같이한것에 경험차이가 엄청나게 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꼭 주변사람들과 같이 하세요. 막장 개싸움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1:49:41 노pd님이 설명하시는 3:3 게임이랑 저 페이지에 소개된 “위대한 드래곤볼의 전설” 같은 게임입니다 이거 초명작이죠!!

작지가 일찍 나오는 이유는 타 잡지 보다 달수가 빠르게 하면 먼가 최신 정보가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노리는 마케팅중 하나 였습니다 그외 일본에 계약된 게임잡지 출판일에 마추어서 그걸 토대로 날짜 마추다 보니 그런이유도 있습니다 특정 잡지는 출판사 마다 3월호가 2월 10일 15일 25일 이런식으로 나오는 잡지들이 있엇습니다 샘숭새턴이 안팔린 이유가 당시 국가 코드가 존재 샘숭은 일본 코드 2가 안돌아 가고 유럽사양인 코드 1이라 일본판 시디 넣으면 국가 코드 때문에 게임을 즐길수 없었습니다 추후 단종함하면서 고장난 새턴을 1인당 1대 제한 신품가에 보상도 해주었습니다

국내 최초 게임기 전문 잡지로 인정 받는.게임월드 가 한달 먼저 나왔어요. 그거에 대한 오마주 개념으로 이후 잡지들이 같이 발행했었습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성용 팀장이 밝힌적 있어요

괜한 컨부심으로.. 투신전 전케릭 숨겨진 필살기까지 익혀서 오락실에서 왕노릇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컨트롤 괴랄한 건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려웠던만큼 당시 겜치고는 스킬 이펙트가 화려했죠..

김민종 그대여~ 이노래는 착한사랑이에요 ㅎ 은퇴선언하고 복귀하고 부른 노래 ㅋ 귀천도애는 기다리다~

와 가격이 그시절치고 장난아니였네요

어렸을 때 버츄어파이터 키즈 정말 열심히 했었죠 ㅎㅎ

이 게임 개발 어디서했는지 아십니까? + 어 왠지 모르고 싶은데 + 라오어2 골프 골라보 드립까지 세분 티키타가 예술이네여ㅋㅋ

퇴근시간 선물인가요

그 시절 버파키즈같은 SD캐릭터들을 세가에서 밀었던 이유는 아마도 그 때 세가에서 게임과 함께 진심이었던 사업인 UFO캐쳐 사업을 같이 부흥시키기 위해서였던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스의 저 설정은 이후에 공식적으로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43:26 화이터즈 스워드는 사무라이 쇼다운3격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참홍랑무쌍검) 영어제목입니다. 사진도 저렇게 보이니 모를 수 있겠네요.

오~이솝님이 저랑 동갑이라니ㅋㅋ

조잡한 그래픽에도 우와, 두근두근 거리던 시절 ㄷㄷ 근데 저 당시에는 어떻게 봐도 2D게임이 깔끔하고 나은데 당시에는 3D게임이 아니면 취급을 안하던 풍조가 강했음 .

버파 키즈는 머리가 대두라서 버파에선 가능한 콤보가 여기서 머리사이즈로 인해 되지않는등 좀 웃긴 점도 있었고 나름의 맛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전 재밌게 했었습니다.

42:53 투신전1은 타카라에서 만들었고, 당시 캡콤이 철권이나 버파와 다른 전투 스탈때문인지 감명이라도 깊은 것인지 아케이드만 캡콤에서 만들었습니다. 다만 플스 이식은 타카라에서 한 걸로 기억하고요. 덕분에 캡콤은 3D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오프닝은 지금 들어도 좋음

내용중간에 나오는 인기 여캐의 소피아는 투신전 소피아로 기억합니다.

1996 한국 imf직전 마지막 초 호경기 시절😢 저때 엄마아빠 회사 보너스 자주 나와서 초등학생도 용돈 5만원 되었고 대학 다니는 친척형들 여기저기서 면접 오라고 선물 겁나 보내고 그랬죠

개꿀잼이네요. 인물 영상이 있었으면 2배 더 재미있었을듯 ㅋㅋ

노피디님 말하는 드래곤볼 3:3 게임은 드래곤볼 파이터즈 아닙니까? 새턴은 좀 너무 가셨는데...ㅋㅋㅋ

재밋게 보고있긴하지만 나오신분들이 잘못알고있거나 모르고있는 부분이 너무많아서 아쉽네요 .. 제가 저자리에 앉아잇엇으면 당시 정보를 다 알려드릴텐데..

소닉 파이터즈 재밌었는데...97년 초 일본 관광갔을때 후쿠오카 오락실에서 맨 처음 해본 게임이 저거였는데 한국 돌아와 '일본엔 소닉 격투게임도 있더라'고 말해조 아무도 믿지 않았죠; 저걸 들여둔 게임장도 없다시피 해서 나중에 월간 팡팡(만화잡지인데 게임소개 코너가 있었음)에서 저 게임을 다룬 기사를 보기 전까지 전 양치기 소년 취급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저 게임, 로스트 저지먼트에 미니게임으로 들어가있더군요. 간만에 해보니 꿀잼

2:00:52 소피티아 아니고 투신전의 소피아 인듯요 ㅎㅎ

버추아 파이터 키즈 해보고 싶네요. 아마도 버추아 라는 캐릭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동청소년 나이인데 파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주제로한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VITRUA 겠죠. 설마 저거 오타인데 저따위로 책 팔아먹도록 1996년대 직장 분위기도 아니겠지요. 바로 직원 원산 폭격 시키거나 구타했을 분위기 아닌가요? 그러니 버추아 라는 아동청소년 나이대 주인공이 맞습니다.

@inalove2

Ай бұрын

그냥 공식철자가 'virtua'입니다

1:51:49 퇴근길에 보겠습니다 😂 45:09 1:05:07

한이 많으신 이솝님 ㅋㅋㅋ

마크로스에 나오는 밀키돌스는 그룹 아이돌

그동안 몰랐는데 virtual이 아니라 virtua였네 ㅎㅎ 오타도 아니고 정식 제목도 virtua네요. 첨 알았습니다. 일본인들이 받침 발음이 잘 안돼서 버추얼을 발음만 버추어로 하는 줄 알았는데 ㅋ

으딜 연사를!

닌텐도 64 3곳에서 세이브 가능 부분에서 패널들의 대화보면 64 DD 와 컨트롤러 팩에 대한 이해 없어 보이네요. 게임 카트리지 저장은 기본 저장 이니 건너뛰고 확장 메모리인 컨트롤러 팩은 내가 가진 세이브를 다른 장소에서 쉽게 할수 있는용도인데 모든 게임이 지원하지 않고 용량이 너무적어서 활용성이 떨어지지만 게임 저장파일 관리면에서 장점이 있었죠. 문제의 64DD 저장은 64DD는 64메가 디스켓 같은 물건이라 읽고 쓰기가 가능한데 DD 의 저장 활용은 DD 용 심시티64 같이 유저가 만든 도시 같은 큰 데이터 저장하고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개발지연 및 활용이 힘들어 보이는 그당시 외적인 환경 ( 가격이나 지원게임) 같은 그 당시에 팔면 팔 수록 손해가 날것 같아서 닌텐도가 발매되고 얼마뒤에 바로 포기했죠.

이당시 친구 대머리됨

아 스포 당했네

xx

와.. 고1때인가.. 중3때인가.. ㅠ

데빌서머너가 보이다니 반갑네요 ㅋㅋ 진짜 영문판이라도 좋으니 스팀 이식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