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이 너무 심했습니다 어느날 저녁을 일찍 먹고 식사 뒷정리를 하는 데 마음 속에서는 ‘빨리 정리하고 죽자 죽으면 편해질 거야’ 그런 마음의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눈 앞에서는 예쁜 아이들이 놀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 속에서는 빨리 식탁 정리하고 죽자라는 마음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늘 그런 식으로 마음에서 죽으면 편해질거야라는 소리가 따라다니고 칼로 손목을 그어도 하나도 아플거 같지않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저에게 하나님의 말이 마음속에서 들려왔습니다 “너 진짜 죽고싶니?” “네 주님 저 진짜 죽고싶어요” “너 그러면 십자가에서 죽어라 십자가에 너를 죽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라” 첨에 이게 모지? 하다가 들은 말을 제 마음에서 따라해 보았습니다 ‘그래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산다’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그러자 머릿 속에서 죽어야지 하는 마음이 반으로 쪼개지며 점점 갈라지며 제 머릿속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들며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서 하나님께 나를 십자가에 죽이고 주님의 영으로 살겠다고 고백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에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워 불면증으로 사는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주님 저도 정말 잠을 푹 한번 자보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우울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하셨는데 저에게도 잠을 주세요’라고 기도 하자 또 거짓말의 소리가 마음속에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아 빨리 수면제를 먹어 늦게 먹으면 잠 더 못자 빨리 먹어 빨리 먹어....’ 하지만 저는 수면제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하나님이 불면증도 치료하시나 라는 정말 믿음이 흔들리는 것 같은 마음을 붙잡고 ‘아니야 아니야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를 자녀 삼으셨어 그러므로 나는 주님의 자녀이므로 사랑받는 거야’라고 계속 마음 속으로 기도하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고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잤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고 왜 그동안 이걸 몰랐을까? 라며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저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짓자아의 영... 마귀가 말을 겁니다 그럴때 마다 선포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과 어둠을 이기셨다 주님의 자녀인 나에게도 모든 어두움을 승리하게 하셨다”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날마다 선포합니다 “나는 십자가에 나를 죽였다 그리고 이제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산다” “나는 하나님 자녀다” 계속 이렇게 외칩니다 또한 저에게 마귀가 남들이 돈 벌고 잘사는 걸 비교하게 해서 좌절과 열등감을 줄때 이렇게 선포합니다 “사람이 돈으로 사는거 아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떡이 없어 죽은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없어 죽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다만 주를 섬기고 경배하라”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면 정말 거짓말 소리가 사라집니다 이런 간증을 저는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우울증, 자살 충동, 불면증 정말 고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고쳐 주시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기게 하십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말씀을 선포하시고 믿으세요 주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새로운 피조물 입니다 그 모습이 진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존재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마음의 소리에 속지마세요 과거의 경험 상처 특수한 가정환경 가운데 살면서 만들어진 내가 진짜 내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이 진짜 나 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진짜 나 입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며 자녀는 하나님이 통치 하십니다 어둠의 영은 떠나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힘드실때 “ 예수님 저를 통치해 주세요 어둠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고 기도하세요 저는 어둠의 영에 꽉 잡혀 있을 때는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숨 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통치해 주세요 기도하고 부터 죽음과 고통의 숨이 평안의 숨으로 바로 바뀌었습니다 그 고통은 정말 죽을 것 같은 괴로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시는 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이 불안하거나 큰 문제 앞에서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계속 선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정말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방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저의 생각이 바닥 날때 까지 계속 찾아가며 선포 하는 것 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항상 좋으시며 나에게 항상 선하시며 영원히 신실하시며 늘 옳으시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만물을 통치하시며 빛이셔서 어둠이 떠나가며 영원한 생명이시며 나의 왕이시며 나의 통치자 이십니다 ! 주님은 나의 손을 붙잡고 계시며 그분의 모든 능력과 권세가 나에게 흘러넘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며 그 높고 큰 무한한 사랑이 나에게 계속 쉬지않고 부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주님이 나의 통치자 이십니다” 설거지 할때도 밥먹을때도 세수 할때도 길을 걸을때도 수시로 선포합니다 저와 같은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께 힘을 내시라고 두서없이 저의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예수님 손 붙잡고 승리하세요 저는 정말 우울증 자살 충동 불면증의 고통에 질질 끌려다니며 살았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나 커서 고통의 크기만큼 주님을 붙잡았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주님 손 꽉 붙잡으세요 주님이 승리하십니다

@user-ss3ek5tt4x

3 жыл бұрын

아멘....정말 힘이되는 간증입니다. 저도 하나님 만나고싶습니다....

@tvtrotman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손잡앗어요

@alwmtl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

@user-ub8ie9vx2n

3 жыл бұрын

승리하셨네요..축복합니다♡

@peppykim6786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십년 넘게 우울증 산후풍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면서 날마다 설교말씀 기독방송 들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연명 하는 표현이 맞습니다 몸이 너무 쇠약해서 교회에 가도 오래 있지 못하고 집중도 잘못합니다 딸과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꼭 살아서 말씀이 살아있음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약을 먹어도 효험을 못본채 지금은 이혼한채 돌봐 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버티고 있습니다 밥 챙겨먹기도 힘에 부치고 정말 거의 자고만 싶습니다 의욕도 기운도 없어요 기도해 주시는 기도 덕택에 살아있습니다 제발 저를 병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요

@jinnk999

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자매님의 질병을 고쳐 주시길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 고통을 나눌수있는 사람들을 붙여주실것입니다..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했습니다

@user-vl1mu1bh7x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ᆢ 힘내세요 ᆢ주님도와주세요

@user-nv2hi6lm2e

3 жыл бұрын

@@jinnk999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nv2hi6lm2e

3 жыл бұрын

@@norahcho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생각나실때 마다 기도해주세요 ♡

딸은 지적장애에 조현병까지 있어 절망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새롭게 거듭날수 있도록 은혜의 기도 원하옵니다

@Cho-sg8om

2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기도하면서 따님의 하나하나을 진심으로사랑하세요 주님의 만지심이계실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지어다 아멘♡

우울증으로 60년동안 살면서 바다에 파도처럼 늘밀려오는 우울증으로 슬푸고 외로운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두세살때 두부모를 잃고 형제들한테 버림을받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어린나이에 일을안하면 밥먹고 살수가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 밭에 나가 일을하면서 밥을 얻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우울증은 떠나지 않고 나는왜태어나 이고생하나 나는 왜부모가 없을까. 가난과 외로움 슬품은 언제나 함께 살고 9살 때죽고싶어 독약을먹고 기다리며 하나님 께기도하기를 하나님 나지금 추워요. 햇빛을 주세요 햇더니 해가나와 그산땅에누오ㅓ 죽기를기다리는데 배가아푸더니 토하면서 배가너무아파서 기어서 그양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냥나가서 죽으라하더군요.그땐벌써 어두어지고 배는게속 아푼데 그이웃집 아줌마가 놀라면서 나를데려다 호박죽 한그릇먹으라해서 먹고 며칠동안 누워서 배를 아파하다 낫어요.지금내나이 64살. 아이들을나서 삼남매를 기르는 데큰아들이 군대에서 병이나 죽었어요.내우울증은 더심해지고 살고싶지않치만 두아이들을 봐서 살았어요.막내아들이 26살. 여지친구가 3달전에 아들을낳고 같히살다 해어졌어요.그러자 아들이 자살하고 싶다면서 우울증이 심하다면서 다시우리집으로 이사를했는데.이젠 나이먹고 지친내몸 나도죽고싶지만 9살때 실패한 자살을 생각하면 왜나를 살려놔 자녀들을 낳고 힘들게사나.우울증이 유전이라면서 고통받는 내 막내 아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니 내심장이 멈출거같히 아파요.하나님에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서 우리아들도 그어두운 우울증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겨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bq7vb1dr7u

3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박 목사님이 진행 하시는 콜링갓 유투브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우울증 20년 고생하고 있는데 자판기라이브 유튜브 채널에 있는 기도 따라하며 많이 좋아졌어요 ^^ 꼭 들어보세요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거예요♡

@jes6364

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iuyttttt0

3 жыл бұрын

용기 있는 고백 너무 감사해요 입 밖으로 꺼내줘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해결될 거예요 당신은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존재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축복해요

@user-bw6il1ol6k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우울증도 자식한테 영향을끼처요 저도 어릴때부모를 잃고 가정부로 공장으로 다니면 살았는데 아버지가 저 15 살쯤 자살하고 교회를 나녔지만 우울증과 불면증은 혼자서 해결하기힘들어요 주위에 믿음좋은사람한테 기도부탁하세요 목사님한테도 도움을 요청하세요 저도 우울증과 알콜중독 불면증으로 30 년동안죽고싶고 늘 약을하루에15 알정도먹고 잠을잤어요 10년전에 오산리 기도원가서 안수받고 치료받고

@user-bw6il1ol6k

3 жыл бұрын

지금완전히 치료 받고 잠도 잘자고 술도 끈고 믿음생할 잘하고 있고 권사직분으로 개척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음니다 혼자서는 이겨 내기힘들어요 신유 받은목사니이나 기도원 가서 안수받을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두 우울증치료를 위해서 사람도 만나고 요가,필라테스,골프,드럼,피아노,독서,외국어공부, 심리상담,수영,와인스터디 다 해보고 여러 사람붙잡고 조언도 구하고 도움을 받고 나니 깨달았어요. 내 영혼이 울고 있고 갈길을 찾지못하고 두려워하고 있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교였지만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몇번의 새벽예배를 나갔고 살려달라고 숨쉬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기도하고 우울증이 많이 좋아지고 보이는 바깥의 색깔과 모습이 달라졌어요. 이제 행복감을 느낍니다. 집에 혼자있어도 이제는 내가 있는곳이 곧 하나님의 품안이라고 느껴지고 안전하고 포근함 느낍니다.

저는 22년간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싸우고 있습니다 지난날 보다는 지금이 아주 좋아진 편이지만 직업적인 부분에서 선택에 폭이 너무 적네요 아마 용기를 못내서 이겠지요 그래서 4시간 근무 하는 청소 하는 일을 정했고 처음으로 시작해서 1년 8개월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광야에서 광야인줄 모르고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결혼도 하였고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과 약을 오래 먹으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쓰실꺼라 생각하고 또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아멘 ^^

@Olive117

3 жыл бұрын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AbitchInMyJesus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우울증환자로서 님 댓글 읽으니 왜 눈물이 나죠. 전 마트캐셔 길어봤자 7개월하고 그만두고 또 일해도 그만두고. 사람스트레스와 우울증고통 땜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넘 많아요. 청소4시간, 2년 가까이 하시는 것도 너무 훌륭하시고 정말 애쓰고 계신 거예요. 우리 같은 욥같이 고통받는 사람들은 목숨부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대견하게 보십니다. 우리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읍시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열심히 살아내고 계시네요..대단하십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늘 함께 하시며 자매님의 아픔에 공감하십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AbitchInMyJesus 님도 너무 잘살아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고 위로주시길 바랍니다!

@AbitchInMyJesus

3 жыл бұрын

@@norahcho 격려 고맙습니당 레몬트리님^^♡

저는 강박증의 고통으로 인해 어린시절 만난 주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 저를 전도하는 친구를 만나 교회다니며 주님께 의지하며 날마다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다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제 40대주부가 되었습니다. 강박증은 제생각처럼 쉽게 치료되지 않았지만, 저는 강박증의 고통과 치유가운데 끊임 없이 주님을 찾고 기도했습니다. 저또한 구인유 작가님처럼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경험 했습니다. 하나님께선 강박증또한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기도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도 우을증 22년째예요 36살때 둘째 출산후 3살먹은 딸를 데리고 아주우연히 보험설계사를 한다고 데리고다니고 그러다 사람들의 심한말로 상한심령속에 우을증이 찾아와 만 4년을 ..숨도 안쉬어지고 잠도 잘수없고 먹을수도 눈물이 계속나오며 자연히 보험일은 못하게됬어요 병원약도 먹어봤지만 아무소용없고 친정엄마랑 여기저기 기도원 생활등 죽지못해사는 인생 어느날 모 휴양병원 입원하게 됬고 입원한지 한달넘은 어느날 이런기도를 하게됬어요 주님 지금제나이 39세인데 지금 죽기는 너무나 아까워 60살까지만 살게해주세요 왜 그런 기도가 나왔는지 갑자기 두어린자녀들 생각에요 무기력증에 저녁잠들어 세벽녁 잠이 께면 공황장애와 심한 우울증 챰아 말로 설명못해요 그래서 연예인등 주윗 사람들이 새벽녁 자살하며 그걸 절실히 깨닭고 안겪어본 사람들은 몰라요 그러나41세 초봄날 양말를 빨며 베란다를 보는데 어두움이 날라간다는 느낌 한방에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군아 께닭았죠 그뒤로 직장다녔고 지금은58세 를 맞이하고 병원약은 단한번도 낮엔먹지않았어요 밤엔 22년째 먹고있어요 휴ᆢ 아주 소량요 그러나 주님을 떠난적 단한번없어요 매일 기도와 말씀 속에 숨쉬는 순간까지 주님 함께 할것이며요 참 안되는건 불면증인데요 !! 아주어렸을때부터 우울불면 있었죠 우울은 하나님이 고쳐주셨는뎨 불면은 아직도요 사랑하는자에게 잠 을 주신다 했는데요!!! 그러나 기도는 계속 할거예요 현재 아들29세 딸26세인데요 아들이 방에서 지낸지 6년째 가끔 자살할거라며 ᆢ저 어쩌면좋을지 제가혼자 짊어지긴 너무나 큰산요 저집 가까운 곳 홀로 살아요 반찬과 생활비등 제가 보내주고있는데 저 하나도 살기 벅찬데요 어떻함좋을까요?홀로선지 12년 아이들만 바라보고 직장다니며 밤엔 또 알바도하며 살다 작년 덜컥 큰수술받고 일놓았고 아주우연히 크리스찬 좋은분만나 지금은 함께 살고있어요 매일 주님만 의지하며 살고있어요 그래도 희망의끈은 놓지않고 코로나 세상이지만 더더욱 오직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고있어요 새롭게 하소서 방송보면서 은혜도 많이받고요 감사속에 내 가진건없지만 주님만 의지합니다 또 눈물이 나와요 할렐루야~~여러분 꼭 우을증 불면증 있으신분들 우리주님이 고쳐주실거예요 꼭요 ~저처럼요 ♡♡♡

@refreshsero

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잘되실 거에요 저도 우울증을 앓아 약을 먹은 적이있고 지금은 먹지는 않지만 약한 우울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우울증이 없었으면 주님을 찾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이겨내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주님 붇들고 이겨내보아요

@seablue7043

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저도 요즘 우울증에 알수없는 기분 어쩔땐 천국빨리 갔음좋겠다 다른나라가보고싶다 예전에 공황장애 인지 .. 근데 하나님안믿는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혼자서 저는 하나님믿고 기도드리지만 그냥 하나님깨 주기도문 계속... 오늘 아침 밝은 햇살과 새소리에 그리고 하나님께 찬송과 기도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맡기니까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어요

저도 거의 12년 우울증이었다가 주님 말씀으로 살아났어요^^ 요즘 너무 신기해요 우울감이 아예 없어졌어요 할렐루야

@asy9160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우울증에서 해방.치유된 말씀을 정리해서 올리세요.그게 도움됩니다..

@thanksgivinglove4857

3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목사님 사모님께서부르짖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설교 하루 2-3차례 설거지 청소하며 듣고 말씀대로 순종하고(가정에서 남편에게 순종-남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많았었어요 순종하지 못해서.. 회개하고 순종하게 주님이 이끌어 주셨어요) 말씀 듣고 읽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네요^^

@asy9160

3 жыл бұрын

그때 내게 주신 말씀이 있었나요? 말씀.(성경). 감동되어진일. 사명회복 ?

@thanksgivinglove4857

3 жыл бұрын

물과 음식 섭취량도 늘리구요 비타민도 챙겨 먹구요^^

@thanksgivinglove4857

3 жыл бұрын

@@asy9160 성경적인 가정의 원리를 들었으나 세상것이 제 속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7년간 들어도 모르다가 성경말씀 그대로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을 보고 듣고 어느순간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어요

송영길 mc 님이 함께 하는 것은 정말 brilliant 한 셋업입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영길님 모습이 기대되요. 갓블레스유

@user-fn2ey7xm2x

3 жыл бұрын

영길님 팬인가봐요 저분이 혹 개그맨 인가요 맞다면 여기선 꽤 진지하던데

@user-ri8yg9en4k

3 жыл бұрын

1a s s s š3p

@user-fn2ey7xm2x

3 жыл бұрын

@@user-ri8yg9en4k 뭔 뜻

@user-pj1jc1bu7x

3 жыл бұрын

ㅐ흫햐ㅑ훟ㅎ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ㅎ혀ㅡ흫하흐흐ㅕㅎㅎ헤ㅏ흐ㅔㅎㅎㅎ해ㅏㅑ흐ㅑㅡ햫하ㅏ혛핳햐해ㅏㅑ하하하ㅏ하ㅔㅡㅎㅎ허ㅡㅎㅎ핳ㅎㅎ하하해ㅏㅎ하ㅗㅎㅎ해ㅐㅑ하ㅏㅎㅎ해ㅏㅎㅎㅎㅎㅎㅎㅎ하ㅐ하해ㅐㅡㅐㅐㅑㅑㅔㅑㅡㅕㅡ해ㅡㅏㅐㅏㅎㅎ해해ㅐㅏㅛㅏㅏㅑ해ㅐㅏㅐㅐㅡㅔㅡㅏㅐㅏㅑㅡㅡㅕㅐㅡㅏㅐ ㅏㅡㅗ

@user-pj1jc1bu7x

3 жыл бұрын

ㅣㅡㅏㅓㅏㅏㅏㅐ피퍠ㅝㅒㅠㅏㅏㅑㅑㅑㅒㅑㅐㅑㅑㅠㅑㅔㅓㅑㅏㅏㅑㅐㅑㅑㅑㅏㅒㅑㅐㅑㅐㅑㅑㅑㅏㅏㅏㅑㅑㅏㅏㅐㅑㅑㅑㅑㅐㅑㅏㅑㅑㅑㅐㅑㅑㅐㅑㅑㅐㅑㅑㅐㅑㅒㅣㅣㅣㅖㅑㅒㅒㅑㅒㅑㅏㅑㅏㅏㅑㅑㅓㅕㅏㅐㅑㅐㅑㅕㅏㅕㅏㅏㅏㅏㅑㅏㅑㅑㅏㅑㅒㅐㅒㅒㅕㅏㅑㅔㅑㅏㅑㅏㅐㅑㅐㅑㅐㅑㅏㅑㅑㅑㅒㅣㅑㅑㅑㅑㅐㅑㅑㅐㅑㅐㅑㅕㅑㅏㅑㅑㅑㅒㅣㅑㅑㅐㅐㅣㅐㅏㅐㅒㅑㅒㅒㅏㅐㅏㅏㅒㅏㅏㅏㅐㅓㅓㅓㅑㅑㅏㅑㅝㅒㅏㅑㅏㅑㅏㅓㅑㅠㅓㅏㅏㅖㅣㅑㅑㅑㅒㅏㅑㅏㅓㅏㅓㅏㅑㅔㅑㅑㅏㅓㅏㅏㅏㅑㅓㅓㅓㅓㅒㅣㅒㅐㅐㅑㅑㅑㅒㅐㅠㅏㅓㅏㅏㅓㅏㅏㅏㅏㅐㅑㅑㅐㅐㅏㅏㅏㅏㅏㅑㅏㅓㅏㅑㅓㅡ ㅐㅏ ㅣㅏㅏㅝㅏㅏㅑㅑㅓㅐㅑㅏㅑㅏㅐㅑㅐㅏㅑㅑㅓㅏㅐㅑ ㅏㅏㅏㅒㅏㅐㅣㅣㅑㅑㅏㅑㅐㅏㅏㅑㅑㅐㅏㅏㅏㅏㅏㅏㅓㅏㅏㅓ ㅏㅏㅏㅏㅏㅏㅔㅏㅑㅏㅏㅏ ㅏㅏㅏㅏㅏ

저도 우울증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세상 돈과 쾌락 성공만을 따라 살수록 찾아오는것은 공허함과 우울증밖에 없었고 영원히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할때 주님이 저에게 "너는 내가 창조했고 나를 통해서만이 만족할수밖에 없도록 창조했단다. 넌 내소유니라" 그음성앞에 한없이 울고 회개하고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만이 내 삶의 주인이요 최고의 보화임을 고백하고 살아갑니다. 돈없어도 성공없어도 건강없어도 예수님 한분이면 만족합니다.

@AbitchInMyJesus

3 жыл бұрын

@@user-ib7mz7ix3i ㅈㅅ계획하시는 거면 정말 위험한 상태세요. 당장 응급실 가세요. 응급실 가셔서 ㅈㅅ사고가 심하다고 아티반 닝겔 낳아주라고 하세요. 그리고 맞는 정신과가 나타날 때까지 병원쇼핑하시고요. 세상엔 돌팔이들 천지빼까리입니다. 글고 네이버에 자살이라고 치면 많은 상담전화번호가 나오는데 그중에 아무데나 전화해서 하소연해보세요. 여느 목사님보다 나은 조언을 해주십니다. 항우울제든 약이든 의사든 목사님이든 상담가든 다 하나님이 나그네님 살릴려고 도구로 쓰시는 겁니다. 나그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user-ib7mz7ix3i 기운내세요.. 주님께서 나그네님을 사랑하시며 항상 함께 계십니다. 응답이 없는 이유는 no가 아니라면 기다림이라고 알고 있어요.. 기다리는 것이 힘들다면 주님께서 인내를 더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저도 14년째 기다리는 중이지만 응답이 없고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기다리는 동안 주님의 함께하시는 음성과 말씀(성경)이 없었다면 정말 포기하고 싶었을거에요..

@user-ib7mz7ix3i

3 жыл бұрын

@@AbitchInMyJesus 고마워요 아니..포기한다란게 기도의목적이요 ㅋㅋㅋ 저 우울증아니에요 즐겁게살아요 고마워요 덕분에 열정적인 댓글 고마워여

@user-ko4ui9gx5s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주 하나님이셔서 주님이라 주인이라고백하는건가요? 아니면 예수님이 창조주시고 주인이시라는말씀인가요? 예수님에대해쫌알려주세요

저도 요즘 우울증 심해졌습니다 투자한다고 돈도 많이 잃었고 자식도 아프고 그래도 신앙으로 살려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jinheekim8438

3 жыл бұрын

말씀붙잡고 꼭 승리하시길 바래요!!!

@user-tc7xv3ug8w

3 жыл бұрын

@@jinheekim8438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joylee7274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시면 하나님께서 더좋은것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user-tc7xv3ug8w

3 жыл бұрын

@@joylee7274 네 믿고 따르렵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살아갈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전 엄말 향한 아빠의 지속된 폭력태교로 태아 때부터 우울증 걸린 우울증환자입니다. 벌써 38년째 빈번한 ㅈㅅ사고(思考)와 무기력증,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받을 정도입니다. 아기도 못 낳습니다. 제 병의 원인은 육적으로 보면 뇌의 긍정호르몬이 생성되는 뇌기능이 고장나서 뇌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살사고, 자살충동이 나는 거지만 근본적으로 영적인 원인으로 보면 마귀가 날 자살로 이끌어서 날 죽이고 속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거짓생각을 넣는 겁니다. 주로 제증상은 다음과 같은 생각이 너무나도 자주, 빈번히 극심한 심리통과 함께 떠오릅니다.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아닙니다. 제 본심은 너무나도 살고 싶습니다.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날 미워하신다. 그러니까 이런 병을 주시지." -아닙니다. 난 이성으론 분명히 하나님이 자기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날 사랑하시는 걸 믿습니다. 근데 이 생각이 들 때 극심한 심리통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마귀가 고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작가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이 말씀을 주셨네요. [ 요한복음 8장44절 ] 그(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마귀는 새빨간 거짓생각을 주입시켜 절 극심한 고통을 주며 고문합니다. 왜냐면 제가 이렇게 욥처럼 고통스러워하면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창자가 들끓는 것처럼 마음 아파하시거든요. 근데 하나님은 분명 아버지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절 치료해주실 거 같은데 아직 안 치료해주시는 건 무슨 선하신 뜻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저란 죄인은 일케 뇌와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나님? 절대 의지 않고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며 불신자처럼 살았을 것입니다. 작가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울증이란 끔찍한 고통이 있기 때문에 더 하나님께 의지하고 더 찾고 사랑하고 말씀과 기도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어쩜 우울증을 갖고 천국 가는 게 멀쩡하게 지옥 가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 하나님의 카이로스 때에 나아주실 걸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작가님 말씀처럼 저 거짓의 아비의 말에 속지 말고 대적하여 진짜중의 진짜인 하나님말씀에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살아낼 겁니다. 우울증 및 조울증, 조현병, 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분들. 우리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읍시다. 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끔찍한 병을 반드시 치료해주십니다 [ 에스겔 16장6절 ]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매님의 믿음이 너무 귀합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자매님을 치유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실것입니다. 주님께서 늘 혜정님과 함께하시고 사랑하시며 어여쁘다하십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dr-qx5jt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이렇게 귀한 믿음 지키시고 계시다니..정말 존경스럽고 꼭 우울증에서 자유하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방금 짧게 나마 예수혜정님을 위해서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인생이고 주님께서 혜정님을 만드신 분이신데, 고통을 위하여가 아니라 하나님 가운데 거하며 기쁨을 맛보고 주님 찬양하라고 지으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드시 병이 고쳐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거짓 마귀의 속임에서 고통에서 주님께서 건져주시며 혜정님과 늘 함께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user-wh5uo6vg9p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yongyun5091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이땅에서 생애가 우울했을걸로 보입니다. 누구도 자길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심지어 자기 피붙이 마저도 그랬지요. 그 누구와도 대화가 통하지 아니 했죠. 그리고 자기는 장대에 달리는 놋뱀이란 운명을 알고 있었고요. 하나님의 형상인 아들 예수를 아는게 영생이란 말씀 처럼 예수를 제대로 알면 살아서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듯리 우울증이라 불리는 마음의 병도 이해 하실수 있을 겁니다. 우울증 가진 사람이 우울증 었는 이들 보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와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가 하신 일 실체가 드러납니다. 여태껏 알지 못했던 예수를 새롭게 알게되는 하나님 은혜가 생그러운 이슬처럼 님의 머리위를 적셔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된 몸이 되어 매일 생수가 흘러나오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길 원 합니다. 우울증은 싸워서 이기야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는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예수는 첫 남편 이었습니다. 그는 죽어야 합니다. 놋뱀이었고 십자가에 달려야 했어요. 하나님의 지혜였어요. 거지 소경 과부 고아 불구자 우울증...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yongyun5091 정말 훌륭한 생각입니다 !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며 보는 관점이 무릎을 탁치게 만드네요^^ 맞습니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들보다 못한처지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에 더 가까이있다는 사실! 을 깨닫습니다. 저도 우울할때마다 비슷한 질고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여야겠어요. 우울은 완전히 해결되는게 아닌 평생 다루어나가야할 문제라 괴롭고 속상하지만.. 이또한 주님께 가까이 나가는 문이 되니 감사할일이네요. 탁월한 통찰력을 yong yun님께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어떻게 사연을 보내는지 몰러서 여기다 조금씩 나눔을 양해 바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중 고등학교 때까지 고아원에 살았는데 가족 관계를 적으라는 서류를 받았을때 아래와 같이 적었따. 부 - 하나님 모- 성령님 형제- 너무 많아 다적지 못하겠습니다. 라고 적어내곤 했다. (주 안의 형제자매가 너무 많아서)

@zenasgrace7138

3 жыл бұрын

아프고 힘들었던 긴 시간을 하나님 손잡고 견뎌오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iuyttttt0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동입니다❤️

@user-mm9zv2yb3p

3 жыл бұрын

ㅜㅜ 슬프네요...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하죠.

송영길 mc 분이 나오실 때가 더욱 진실함이 느껴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흐뭇해하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우울증으로 캄캄했던 긴터널을 지나 밝은빛을 보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또다시 강박증이란 긴터널의 시간을 지내야했습니다.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아픔까지도 합력하여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셨으며 결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날마다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AbitchInMyJesus

3 жыл бұрын

아멘 ㅠ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user-fh9mo2ze9n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회복되셨는지 알 수 잇을까요~~??

마지막에 송영길씨에게 말씀 나눠주시고 전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동적이에요..송영길씨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십니다!

@user-xt9nj7lu9q

3 жыл бұрын

♥♥♥♥♥♥♥주 예수 그리스도 님 께서 운동력을 너우나 감동 감화함 느끼였어요 을릉도 주민 김송월 드림

@user-dj6mk6hu2e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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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7rr4zu2q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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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z3mn5eo9o

2 жыл бұрын

4477

주영훈님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 항상 은혜를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tvtrotman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손잡앗어요

@sangeunshim9105

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감사합니다

송영길님은 그냥 앉아있는것 자체가 재미있어요 ^~^

@tvtrotman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손잡앗어요

작가님의 간증을듣고 우울증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것인지 다시한번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원수마귀의 짓임을 다시한번깨우쳐주심을감사합나다 정말이지 주위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자들에게 마귀의세력을 십자가로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여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대로 인도합시다~~~작가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읍니다 끝까지 승리하실것을믿습니다 😍😍😍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우울증이 영적인문제라는걸 현대의학은 인정하지않아서 계속 헛다리만 짚고있는 느낌입니다... 우울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역사들이 곳곳에 퍼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user-fn2ey7xm2x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이 우울증과 관련된 책 쓴것이 있나요 여기서 말씀하신 우울증은 심리문제나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user-mq3ej1cd1g

3 жыл бұрын

이은경님의 물음에 작가님 대신 답합니다. 못 보셨을 것 같아서요. 저는 작가님께서 이끄시는 기쁨의 샘이라는 프로그램에 4년 째 참석하고 있는데 온누리교회 회복사역 중 하납니다. 금년 가을은 코로나로 휴강인데 매년 봄 가을로 3개월씩 학기가 있고요 거기서 작가님의 저서 아바의 팔베게, 사자수레바퀴라는 교재로 영성훈련을 합니다. 그 외 작년 4월 규장각에서 나온 대화식말씀기도 라는 책도 있읍니다. 원하시면 온누리 교회에서 하나님과 성경구절로 대화하며 교제하는 훈련도 받을 수 있읍니다.

@user-fn2ey7xm2x

3 жыл бұрын

@@user-mq3ej1cd1g 여긴 창원인데 온누리 교회 이면 서울인거 같은데 교제만 따로 살수도 있나요 저는 혹시 작가님이 이번 간증으로 쓰신 책이 혹 있나 해서 물어본건데요 말씀하신 책은 교제용 같은데요 글고 간증 계속 듣다 보니 일반적인 우울증 과는 다른거 같네요 저도 우울증이 있어서요 결론은 말씀으로 치유 받은 거 같네요 브라이언 박목사님도 우울증은 말씀으로 치유할수 있다고 늘 말씀 하셨는데요

송영길님. 이 자리에 MC로 오신것 자체가 너무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만나실 날 곧 오실거 같아요. 간증 듣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저는 마흔여덟... 평생을 저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살다가 또 좌절하기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사모가 되었지만 개척교회이다보니 또 할 일이 없고 늘 텅 빈 성전에서 혼자서 기도만 하다보니 외롭고 우울감이 저를 늘 힘들게 합니다. 말씀을 읽어도 찬양을 해도 기도를 해도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힘이 드네요... 저도 주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습니다.

코로나블루로 우울증을 겪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간증의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약으로도 해결 못하는 문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받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soonoakchoi6421

3 жыл бұрын

444

@joylee7274

3 жыл бұрын

젊은 아이들가운데 자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소망이 없고 미래가 두려운것이죠.

@user-yl3kq4vd5k

3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정말 많으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있겠지만 도와달라고 손내미시면 주님이 구원해주실거에요 전지전능의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sjinnylee1504

3 жыл бұрын

@@soonoakchoi6421 ㄷ ㄷ ㄷ ㄷ .

주영훈님 진행이 탁월하십니다

한번 경험한 우울은 비슷한 환경이나 상황이 다시 그때의 기분이 엄습해 올수 있어요. 꼭 뼈에 세겨진것처럼 몸에 남아있는~~ 자꾸 끊어내고 이겨나가야 하는 긴 긴 싸움인것 같아요.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뼈..

구인유작가님 간증보면서 은혜받았습니다~ 우울감으로 힘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힘을내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울증으로 힘든분들에게 힘이되어주셔서 이세상 살아가는데 의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user-bs7yq1by4h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힘이 납니다. 그리스도인의 피난처는 결국 하나님뿐이지요!

@user-yl3kq4vd5k

3 жыл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user-yl3kq4vd5k

3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공유해주십니다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드립니다.아멘~♡

@doggysignal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살게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구작가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안나오면 궁금한 송영길씨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아요 송영길씨 나오면 너무 좋음

깊은 우울증 속에서 은혜를 받으셨군요. 제가 지금 치유가 안되요. 우울증인지 부정한 생각과 상처에 치유가 안되고요. 교회도 전도. 기도. 아무것도 안됩니다. 아니 하고싶지 않아요. 오랜 시간 사람 만나는것이 매우싫고요. 혼자있는것이 좋아요. 어떡하죠. 목회도 내려놓고 싶고요.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은혜로운 간증을 보았는데요. 저도 빨리 회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jinwookhan3186

3 жыл бұрын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구인유 작가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작년에 아버지가 약물로 교도소를 들어가셨습니다. 약물 상습범이구요, 혼자 살아가며 세상 것들에 찌달리며 빚에 시달리며 살면서 정말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었습니다. 지금도 약은 계속 먹고 빚도 갚아나가고 있구요. 집사님이 느끼셨던 그 감정. 저도 살기위해 잡았었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저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더군요, 지금도 물론입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며 힘을내고 살고있는데 영상 간증을 통해서 힘을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paulm590

3 жыл бұрын

그 심정 잘 압니다, 부족하나마 함께 기도할게요

@jsl4140

2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붇들면 살길이 열려집니다.

구인유 작가님 기쁨샘 인도받을때 아바의 팔베게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해 더 리얼한 간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보다 생활고로 우울에 빠져 죽음을 선택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lv4rl9ru1l

3 жыл бұрын

저두 오늘, 작가님의 책 두권을 구입했어요♡

저도 30년넘게 불안장애, 강박증,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어떤때는 너무 심해서 죽음만 묵상했던 때가 있었구요. 교회는 다녔지만 의심이 많았었구 오감이 무뎠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의지하던 모든 걸 포기하고 예수님을 붙잡았을 때 하나님은 정말 서서히 저를 치료하셨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안합니다. 90% 정도 회복 했습니다. 앞으로 100 아니 200% 회복되어 주님을 위해 살기 바랍니다. 우울증 겪고계신분들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고 하나님안에 거하시면 하나님의 때에 회복이 있을 겁니다.

송영길씨에게 하나님말씀을 읽으시는 동안 감동이 밀려왔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듯한 감동이요~! 지금처럼 하나님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시는 레벨이 될때까지 치뤄야하셨던 길고긴 어둠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저희가 구인유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거같습니다. 참으로 귀하십니다!! 특히 요즘같은 때에..나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존재만으로 힐링되시는 분이시네요.

@user-df7ej4up5u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랫어요♡

@user-jw3tw1zv2g

2 жыл бұрын

,

@user-jw3tw1zv2g

2 жыл бұрын

...

주영훈님 말씀이 맞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벌벌 떨 일이 아니라 영적으로 병들어 지옥가는 일이 더 끔찍한 겁니다.

구인유 작가님 한번 더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우울증이 치유되고 이후의 주님과의 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워요

우울증은 우울감이 선을 넘어 고착화되어 끊임없이 못살게 불행하다고 느끼도록 못살게 굴고 너무 힘들고 실제로 아프고 고통스러워 이럴바에는 차라리 관속에 들어가서 편안히 쉬고싶다고 늘 생각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래서 자살과 매우 친숙하게 되는 병이에요. 저도 94년부터 앓았는데 이병이 아직 다낫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순간순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힘이되어 운동도 시작하고 팔굽혀펴기, 스쿼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도하며 짧은 인생 하나님의 그 사랑하심을 잊지않고 찬양과 영광돌려드리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저는 오래살아야되요. 날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했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해야하거든요.

@asy9160

3 жыл бұрын

아멘.. 내가 우울증으로 고통당한때 만난 하나님의 은혜.. 내게 주신말씀가지고 토 다른 우울증을 고통받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도우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님을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영광을 드림니다.. 모든영광하나님께.할렐루야.

작가님의 지난 어두운시간들에 고백이 정말 깊은공감과 회복으로 진리로 인도하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현제 사랑하는 딸아이가 깊은우울증을 앓고있는 엄마입니다 하루 하루 매순간 주님의도우심 없이는 고통의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한계획을 의지하고 나갑니다 작가님의 고백을통해 딸에아픔을 더깊이 이해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우울증은... 주님의빛으로만 벗어날수있는거 같아요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주님만이 치유자되십니다 딸이 우울증이라니 엄마로서 많이 힘드시겠어요...주님의 치유하심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팀에 무한감사드립니다..정말 열일하시네요ㅠㅠ 요즘같은때에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신앙적으로 피폐해지기 쉬운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양한 현시대의 인생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배우면서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독님, 스태프들과 MC분들께 늘 주님께서 힘주시고 지혜주시며 축복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한때 죽고싶다는 생각때문에 힘들었던적이 있었어요. 그때 어느 찬양에서 몸과 마음 병든자 예수이름 부르시오. 라는 가사를 보고 '주님 저는 마음이 병들었으니 예수님 이름부를게요 고쳐주세요' 라고 기도하고나서 죽고싶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마다 항상 간절한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라고 외쳤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정말 완전히 싹 사라졌어요. 정말로 예수님은 어둠을 이기신 빛이셨어요 지금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오늘의 감사와 내일의 소망을 주신 주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구작가님 간증 들으며 과거의 제가 육신의 병 영혼의 병( 심각한우을증) 예수님께서 만나 주시지않았다면 10000% 자살 지옥에서 영원히고통속에 있었을건데 지금은 예수님 십자가복음 (죄 회개 고난 죽음 부활 재림 ) 원색적인 복음을 거리마다 목이 터져라 선포하고다닌 사람인데 그사랑 십자가 그사랑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작가님 간증들으며 살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통곡이 나오네요 모두들 십자가 사랑 전하며 승리하시는 우리 모두들 되였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

정말 오랜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한달째 삼차신경통의 통증을 겪고 있어서 힘든데 12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faith5269

3 жыл бұрын

라파의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로 치유해 주시기를 잠시 기도합니다 샬롬

@user-km4sc8js7y

3 жыл бұрын

삼차신경통가진 사람둘의 모임이 네이버 카페에 있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시면 가입해보세요. 가족이 그병이 있어서 잘알아요. 치유의역사로 잘 이겨내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estherkim7681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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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asgrace7138

3 жыл бұрын

신향기님 예수님과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감동입니다 전 콜롬비아에서 9년전 뇌출혈로 반신마비로. 우울증 증세까지 격고있는 73세 할머니입니다 듣고있으니 제 경우랑 너무유사해서 열심히경청했어요 전 쉽지않은 인생끝에 이병을 얻고 우울증에 휘둘리고 있읍니다 요즘은 하느님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제곁에 게신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며 불자로 살았습니다 주 작가님 !! 주님곁에서 건행!! 기도 합니다!!🥰🙏🙏🙏❤❤❤

주영훈님 마지막에 총정리하는 멘트ㅡ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항상 초대 손님 나오신 간증을 마무리 로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역시 메인엠씨 네요

송영길 형제님께 주신 말씀을 읽을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네요 영길형제님 주님이 문밖에서 두드리십니다 활짝 열어주세요 그 문의 손잡이는 밖에는 없어서 안에서만 열 수 있으니까요(롬10:9~10)축복합니다! 오늘 구인유 작가님의 하나님과의 깊은교제와 통찰 큰 감동과 도전이 됩니다 귀한분 이세요 샬롬

우리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작가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많은 이들이 힘을 얻게 하시고 믿음이 연약한 영길님껜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주영훈님의 안정감있고 과하지 않은 진행도 은혜를 더해죽 계시고-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 찬양드리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우리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

송영길 형제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으신 분이네여 앞으로 송영길 형재님을 통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이 기대 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우울증을 통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났고요 저를 새것으로 거듭나게하셨어요 저또한 우울증에 빠지고서야 저의 추악하고 헛된 본모습을 보게되었답니다 우울증은 자기를 부인하는 한 과정이되기에 감사하게된답니다 주님을 직접 만나게되면 주님의 거울로 내자신을 비춰주시고 새로운 피조물이되도록 직접 이끌어주십니다 여러분도 신앙생활을 누군가 사람을 의존하는 중이시라면 되돌아보시길 권고해드립니다

@antiflowersnake4069

3 жыл бұрын

부럽군요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자기를 부인하는 한 과정' 이란말이 멋있네요 공감합니다

@cutelady17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의존도가 높은 상태에요

할렐루야 주님만나고 우울증해결 받으신 귀한 체험으로 우울한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그들이 우울증에서 해방되길 기원드립니다 여호와 라파에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멘

송영길님은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셨어요 축하해요 하나님 께감사 하세요저도 하나님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그 고통 조금은 알듯 합니다 온몸의 알수없는 통증들...병원서 검사를해도 알수없는..답답함 주변사람들은 알아주지도않고 꾀병 엄살로 치부하니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직장이든 가정이든 작은것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으로 힘들었어요 많은 은혜가 됩니다.

@user-nj5qs3pz9t

3 жыл бұрын

비슷한경험을 하는사람입니다. 계속 기도와말씀 찬양 들으세요 진짜 간절히 원하시면 돕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있도록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sindy4058

3 жыл бұрын

저두 정말 말할수 없이 여기저기 아펏는데 병원에 한의원에 늘 약봉지에... 피검사 수치는 이상했다가 또 다시 하면 정상... ct도 자주 찍어보고... 그러다보니 우울증에 불안하고 마음은 심약해지고 악순환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씩 꼭 기도했더니 영이 살아서 쉽게 자빠지지 않더라구요!! 기도 큐티 성경읽기 꼭해보세요~!

@oliviakim3507

3 жыл бұрын

@@sindy4058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큐티로 양식으로 삼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게하기를 기도합니다!^^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올리비아님을 사랑하시며 항상 함께하십니다. 잊지마세요

@oliviakim3507

3 жыл бұрын

@@norahcho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길형제를 어떻게 만지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육적 건강도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 필요한것처럼 영적 건강을 만지시는 여호와 라파를 기대합니다.

저도 가끔은 우울할 때도 있는데 단순한 우울감이었네요.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울증에 걸린적이 없어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분들 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주님 만나실 수 있도록 돕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영훈님의 결론의 말씀은 참으로 주옥이야

새롭게하소서~~ 빠짐없이 듣고 은혜받습니다! 주영훈님이랑 모든 진행자님들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간증이 솔직하지 않음 듣지도 않게 되는데 넘 잘듣고 울었어요 진솔함 담담함 이젠 다들 연기자처럼 살지않고 진정성있는 그리스도인들이길^^

오늘 간증뿐 아니라 주영훈 사회자님의 마지막 멘트가 너무 귀합니다. 아직 믿음이 없는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런날이 속히 오길 믿음으로 바랍니다.

마지막 말씀이 주영훈씨의 신앙의 강건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영길 mc 님 말씀읽어주실때 눈물이 또르륵 났어요 배에서 선택하시고 너를 끝까지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 나에게도 들리고 영길 mc님도 그 뜻을 빨리 깨달아 아름다운 고백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구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며 울었습니다. 저도 우울증을 통하여 더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고 도대체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에 있어서 무슨일을 하고계시나 알고 싶어서 20년 정도 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내가 걱정하고 두려워했던 일들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다 인도하여 주셨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간혹 두려움에 떨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승리함을 믿고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이렇게 귀한 방송을 보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송영길씨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허투르 듣지마시고 평생의 삶의 지표로삼고 하나님과동행하는 큰복누리시길,,,

그래도 넘 좋은 아내를 하나님께서 항상 곁에 있게 하셨네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mc와 작가님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길형제님을 그 자리에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큰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믿음이 없으시다고 말씀하시지만 간절히 찾는자를 만나주시니까 간절히 찾으시면 살아계신 주님께서 찾아오십니다. 꼭 찾으시고 만나셔서 인생의 차원이 달라지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간증이었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공감100%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나눔,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팬님께서 송영길님을 사랑하고 계시군요~

작가님포함모두 축복합니다! 특히 송영길님 하나님이 찜하셨네요!! 축복합니다

송영길씨가 점점 더 밝게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요.!!!축복해요 제가 진심으로~🌸🌟🔥

은혜많이 받았습니다.송영길님께들려주시는 말씀에 더 큰 감동😭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작가님 역시 작가라서 표현력이 세밀하시고 실감나게 하시고,은혜스러운 간증 감사합니다. 세번째 들었지만,또 들을것같아요.

너무감동입니다 우울증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자연환경에서 좋은 직장에서... 남부러울 것이 없는 좋은 것들이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리지 못하셨던 선생님이 온전히 이해가지는 않지만,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에 누구나 다 조금씩 우울증 공황장애가 있는데, 지혜롭게 잘 회복하도록... 주 하나님 다스려주옵소서......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우울증이 가난한도시가 아니라 부자도시의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마음의 병은 나의 환경의 부유함에 비례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복잡하고 똑똑한 지성을 가진 사람일 수록 단순한 행복을 얻기가 어렵잖아요

@neonike001

3 жыл бұрын

@@norahcho 출연하셨던 집사님이시지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cxsthbbnn

Жыл бұрын

저분 체형 얼굴을 보면 평소 매우꼼꼼하시고 예민한 성품이 우울함에 한몫했을듯요 그리고 통증을 주기적으로 달면 더욱 예민해지고 우울증까지 겹쳐 좋은환경속에 있음에도 누리기힘들었을거에요 그리고 마귀의 공격이 있었잖아요 님 은 믿음의 자녀일텐데 아직 마귀의 실체는 잘모르시는듯요 저분이 간증까지 하시는데..

@dcxsthbbnn

Жыл бұрын

@@norahcho 마귀의 공격이 심했잖아요 님도 믿음가지신분이 맞으시니 영적인 눈으로 보셔야할듯

@norahcho

Жыл бұрын

@@dcxsthbbnn 네 맞는 말씀인데요 자칫 교만한말로 들릴수있는것같아서 조심스레 댓글달아봅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수있는 크리스천은 주님께 항복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나는 영적인눈을 가졌다고해서 아직 주님께 내려놓지 못한 크리스천을 비판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평안한 하루되세요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주님 아멘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정말 멋진분^^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ᆢ

아멘입니다 🙏🙏 새롭게하소서는 주님이 주신 선물같네요 매일 은혜받고 있습니다

송영길 mc님 축복합니다 ^^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작고 귀여운 앙증맞은 꽃으로 으뜸향기로 우리,나를 즐겁고 행복한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는 라일락꽃으로 오신 그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주영훈씨 진행에 다시한번 은혜로워요~~!!

주영훈씨땜에 엄청웃었어요 ㅋㅋ꿈 사자애기했을때 리액션이 아 네 에?네 에...멍한표정땜에 엄청웃다갑니다 개그맨 남자분은 ㅋㅋ잠이온듯감는눈도 웃기고 ㅋ제가 잘안웃는데 코로나땜에 웃을일도없고 ㅋ집에만있다보니 너무웃었어요 감사해여 ㅋㅋ

@norahch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도 님의 세세한 관찰력덕분에 웃네요...아무래도 꿈이야기는 현실적인 사람한텐 뜬구름같은 소리일것같다는 생각이..물론 주영훈님이 현실적인분이신거겠죠? ㅋㅋ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은혜많이 받고갑니다. 주룩주룩 눈물이 날정도로 성령이 임하심을 체험하고 큰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울에게 비유됄때가 많아서 함들었는데요 오늘 그말씀이 새로운 힘이됌니다 ~^^~

하나님 헛것 재우울 성격의 재공격 이런 솔직함이 정말 큰 간증입니다. 보편적인 저 같은 사람들은 드라마틸컬한 경험보다는 이런 주기가 반복?이다 보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들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각양각층의 귀한간증들을통해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되고견고한믿음에서게됨을감사드립니다!!!원하옵기는 탈북하신 김성근목사님 간증 새롭게하소서에서 듣고싶어요 엄청난 은혜가있을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이 오네요^.^ 회복 시키는 주님😊😊😊

살아계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를 모르는 분이든 믿는분이든 이간증을 듣고 살아나는 엮사가 일어나기를 기도 🙏 하며 바랍니다

작가님~만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위에 우울하신 성도님들이 계신데...더 중보기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목표가 아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라~ 인생의 경주를 다하는 날까지 그 목적이 우리를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차분하게 귀한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너무 많이 받고 갑니다.축복합니다.

어떤 시즌보다 이번시즌이 너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웃으면서 울면서 간증을 들을 수 있는 너무 소중한 채널이네요! 모든 엠씨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녀 키우는 사람 으로서 말씀 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감명깊게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