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쏙쏙 🖼 00:00 오프닝 00:59 꽃의 도시, 피렌체의 랜드마크 〈두오모 대성당〉 02:41 다른 도시국가에 경쟁심에 불탄 피렌체의 무리수? 04:27 두오모의 돔 지붕을 못 만든 이유 05:33 돔 공모전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브루넬레스키 vs 기베르티 07:55 브루넬레스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여행 09:14 금속 세공사가 제안한 새로운 돔 양식 10:47 달걀로 증명한 거대한 돔을 세울 수 있는 이유 12:45 나무 프레임 없이 돔 지붕을 쌓는 방법 13:35 판테온에서 가져온 돔 지붕의 하중을 견디는 해결책 15:43 헤링본 스타일로 벽돌을 쌓는 새로운 양식 16:27 계란에서 생각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 17:40 당대 최고의 건축가도 포기한 지붕을 완공한 브루넬레스키 19:10 후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브루넬레스키의 2중 돔 20:55 피렌체 르네상스 미술 업적 Top 2 모두 브루넬레스키로부터? [미술 읽어드립니다]로 미술 정주행하고 싶다면? 👉kzread.info/head/PLWFNKrYyaIP6kJ-r4T_jq0tcp1TyU1VW5

@user-kt4bl4pv8b

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곡명좀 알려주세요...

@petermok7934

2 жыл бұрын

ㅣ

@user-ke4rn5ud8k

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곡 명이 뭔가요?

@jnkim3982

Жыл бұрын

!!!!! ¹ 필필필필필필필요한만큼만.8...999998ㅐ99ㅂ#!!!!!!!!!!!!!!!!!!!!!!!!!!!!!!!!!!!!!!!!!!!!!!!!!!!!!!!!!!!!!!!!!!!!!!!!!!

@user-rq8cz7hk2s

Жыл бұрын

오프닝 곡 아시는 분….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피렌체에 한 동안 머물며 미술관이며, 대성당이며, 내 동네처럼 마음껏 돌아다니다 왔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교수님의 이야기 들으니 다시 그 자유로웠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juliannehuh2783

2 жыл бұрын

어마나! 저도 그때 갔었는데 반가우네요

@ptalove

Жыл бұрын

저도요. 7여년동안 10번을 가서 마냥 천천히 둘러보고 하염없이 역사ㅡ속을 걸었는데….이제 또 유럽 갈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피렌체 부터 갈겁니다. 그립네여.

혼자 이탈리아 자유여행하느라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방문했어요. 바티칸이야 투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투어 이용했지만 피렌체는 도시감상위주로 돌아다녔어요! 다니는 동안 건축적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두오모 대성당의 비밀을 알게되었어용 !넘나 감사드려요 :)

양정무교수님과 피렌체라니! 이건 꼭 봐야해!+_+ 양정무 교수님 시리즈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지금 피렌체에 있는데! 이런 설명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미 관광하고 나서 보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보았고 이런 일화들이 있었다니 더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피렌체는 도시가 참이쁘고 온화하다 예술작품들도 거리에서 쉽게 볼수있다 피렌체.성당돔을 오를때 견고하게 지어진 성당을느낄수 있죠. 돔.위에서의 피렌체 전경은 머물고싶은 도시... 가슴에 남는도시.

교수님 어떻게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웠던 두오모성당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다시 가보고싶네요~~

교수님 설명 재미있어서 시리즈 다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런 좋은 정보 많이주세요~미술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 참신하고 유익한 내용잘봤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미국 뉴져지에 사는 교포 아짐입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시청 잘했는데 우연히뜬 이영상도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설명도 쉽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고퀄리티 영상이 시청을 즐겁게 하네요. 감사히 잘봤고 팬 1인 추가해주세요~

와 산조반니 세례당 공모전의 기베르티만 알고 있었고 , 그 이후의 이야기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두오모 돔의 건축자가 그 대결에서 기베르티와 쟁쟁히 겨루었던 브루넬레스키였다니… 또 이렇게 미술을 더 깊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자이지만 세세히 알아가는 것이 많습니다.

@sangheekwon7967

Жыл бұрын

세례당문 공모전에서 안타깝게 패배한후 브루넬레스키는 도나텔로와 로마로가서 (1402 -1404) 판테온등 로마 건축을 보고 공부하고 돌아와서 현대건축의 시작을 알리죠..

와 피렌체갔을때 두오모 대성당 밖에서만 구경했는데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안에도 들어가야겠어요 ㅎㅎ 완전 흥미로움. 피렌체가 금속공예도 유명한디 브루넬레스키도 원래는 그래서 피렌체에 있었나봄.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하시니 관심없는 분야지만 흥미가 생기네요 :) 미술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많이많이 해주세요

설명듣고보니 대단하네요 브루넬레스키의혁신적인 아이디어!!! 👍👍👍👍👍👍👍

기다렸습니다 교수님!!!!!

두오모를 작년에 직접 갈수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예술은 직접 체험해야 제맛이죠

앗..미술이야기5 지금 이 부분이 읽고 있는데😁😁 (6권 먼저 읽고 이제 마지막 5권 읽고 있습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쉬운 설명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피렌체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이 어마어마 할 듯요~

하 진짜 너무 재밌고 유용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넘 잼남 ㅠ 정주행함!!

교수님 말씀 잘듣고공부하였읍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렌체에 도착한 날이 월요일이라 성당 내부는 볼 수없어 성당 뒷골목 가죽시장과 베키오다리 그리고 언덕바지 위의 미켈란젤로 광장에 올라가 피렌체의 아름다운 석양을 마음껏 즐겼지요 참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에 다시가서 어렵게 완성한 두오모를 꼼꼼히 살펴보고 싶습니다

70의나이에도 교수님말씀이 귀에쏙쏙. 다시학창시절로돌아가는것같군요.

20대 초반 스마트 폰 없던 시절에 보고 왔었는데.. 다시 가보고싶어져요...

💖소중한영상💖행복하게 시청하고♧♧ 열정에 👍응원과 박수를보냅니다👏👏👏 💖아름다운인연 으로 자주만나요 👍최고친구👍

코로나 터지기잔 마지막 유럽 여행지 피렌체, 양 교수님, 난처하 시리즈 5권이랑 같이 다녀왔지요~ 담엔 라파엘로 고향, 우르비노 갈래요~ 🙋‍♀️

조토의 종탑 먼저 올랐다가. 그 다음에 두오모 꼭대기로 올라갔었는데. 두오모에 비하면 조토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조토 아무것도 아니다.”

미술나라 본방보고 또보다가 여기에 왔어요 양정무교수님 미술 이야기 듣다보면 정말 재미있고 미술의 세계에 빠져들어요ㅎㅎ 미술에 재능은 없지만 너무 멋있고 좋아서 배우고싶네요ㅎㅎ 정주행하고 올게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보고 어떻게 감사 인사를 남겨야 할 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교수님 잘생기셨어요! 감사합니다.

피렌체 다시 가고 싶다 ㅠㅠ 꿈같은 시간 아득하기만 하네

와~우!두오모성당에 대한 교수님의 지식을 듣고 갔더라면 깊이 있게 보고왔을텐데 수박 겉핥기식 으로 화려한 외관만 구경하고 온것같습니다.

피렌체 갔다 왔는데 넘 아쉽다 ㅠㅠ 이런거 찾아보고 갈걸 ㅠ

보고또 공부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피렌체 최애 도시👍🏻👍🏻

같이 여행 간 친구랑 피렌체 가는 길에 싸웠는데 두우모 보고 둘 다 말없이 자동적으로 화해함...

2013년 저도 두오모 성당에 갔었는데 이런 역사가 엃혀있는 두오모 성당 꼭대기로 올라가는 바깥 통로에보면 정말 온갖 언어의 낙서가 한가득이어서 충격이었죠... 한국어 낙서도 있어서 창피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ㅜㅜ

피렌체는 항상 짧게 들려서 왔는데 너무 아쉬움이 남는 도시입니다. 길게.체류하며 느끼고 싶은 도시.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나라의 역사는건축과 그림인거같아요 많이여행다녀야겠다는생각과 가기전에 그나라의역사를 조금이나마 공부하고가야 도움이된다는걸 알았네요.

냉정과 열정 사이 읽고 나서 보면 더 좋습니다.

한사람이 여러개의 업적이 있다니 그정도의 노력이니 후세에 이름을 남기겠지요

좋은 강연이네요 ㅎㅎ 피렌체에 가시기 전에는 꼭 한번 들어보고 가세요! 참고로 보티첼리와 미켈란젤로, 메디치가까지 알고 가면 더욱 풍부한 여행이 되실 거에요! ㅎㅎ (왓챠에 메디치 라는 드라마 보고 가는 것도 추천!)

피렌체 두오모보다 훨씬 오래 전에 건설된 판테온이 더 신기허다 아래에서부터 돔을 올렸다고 말씀하시는데 기원전에? 상상도 안됨…?

@sangheekwon7967

Жыл бұрын

현재의 판테온은 (AD 112 - 124) 2C 건축물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두우모 = 대성당 같은 말이지요..

10여년전 내가 이탈리아의 두오모 성당을 방문 했을 때는 문을 걸어 잠구고 내부수리를 하는 중어서 아쉽게도 내부구경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유익한 강의에 어처구니없는 유럽여행 자랑질 대회 ㅋㅋㅋ

원근법도 만들어낸 사람이 저사람이구나. 진짜 천재네

꿀잼

말을 이용한 기중기 대단

"메디치 가문 이야기" 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감동스러운 해설 매우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인 중에 천재들이 많네요, 놀랍습니다

두오모 앞에서 그림 실수로 밟아서 50유로 내놔라고 협박당했던 기억밖에 없다....ㅠㅠ 그래도 이뻤던 도시..!

0:04 곡명좀 알려주세요ㅠㅠ!!

유럽인들은 한번 시작한 것은 시간이 얼마나 들어가도 완벽을 시도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페인 성가족 성당은 600년이 넘게 걸렸죠 이런점은 우리가 배워야할듯~!👍👍👍

이중 구조의 돔의 특허권이 있었다면 그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거야

피렌체하면 소고기랑 가죽 그리고 그림을 바닥에 뿌리던 흑인들이 생각남, 조금이라도 스치면 지갑 털러 뛰어오던 그 긴다리가

새옹지마이면서 절치부심 또는 와신상담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브르넬스키 원근법까지?

저도 브루넬레스키가 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저 8각형 벽이 정 8각형이 아니라는게 함정. 각 변의 길이들이 죄다 다름. 걍 보면 정8각형으로 보이지만, 각변의 길이가 수십 센티씩 다르고, 그러니 각도도 정8각형에서 벗어나있음.

@GraphicmagiC

2 жыл бұрын

미켈란젤로가 아닙니다..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했으면 아마 무시무시하게 잘하겠었겠죠 하지만 처음으로 성공한 것은 그때도 지금도 대단 한 거죠.

벽돌을수직과수평을 이용하여지었다

12:12

포물선돔

한번도 안해봐서 대단한게 아니라 한번도 안해봐서 전통을 타파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할수 있었던건 아닐까요?

지식 해적단 같아요 ㅎㅎ

140년걸렸으니 브르렐레스키는 죽구 어떻게 지으라 기록이 남겼겠네요?

@sangheekwon7967

Жыл бұрын

팔각형지붕 부르넬레스키가 1420-1436완성... 여기서 140년 걸렸다는건 아르놀포 디 깜비오가 1296에 시작해서 1436년 3월 25일 돔이 완성되면서 축성식(consacrazione)가진 그 140년을 의미하는 듯요

이태리에서 '두오모'라는 단어는 '주교'라는 뜻입니다. 즉, 두오모 성당은 '주교좌 성당'이라는 것이죠. 우리나라 '명동 성당'이 주교좌 성당이듯이요. 우리나라 각 지역마다 '주교좌 성당'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태리 전역으로 '두오모 성당'은 많습니다. 두오모 성당이 유명한 게 아니라, '피렌체 두오모 성당' 즉 '프렌체의 주교좌 성당'이 유명한 것입니다.

좋은내용이나

두오모가 그 도시를 제일 대표하는 대성당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오모 대성당이라고 하면 대성당대성당이라고 부르는 게 됩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두오모(대성당)라고 하심은 어떨지요.

가보고도 미리 공부를 안하고가서 엉터리로 보고왔네요

1416..선 원근법..소실점

뭐 성당 500미터 마다 1개씩 밥먹고 하는일이 성당짓는일 같았고 건물 효용도 최악 한두개면 그 당시 랜드일수 있으나 140년 준공에 의미부여하지말고 그냥 한심한 일이라고 해야한다 네델 란드는 성당이 없는것 같고 다른곳은 시때도없이 쓸모없는 성당 용도변경도 어렵고 사용도 어렵고 가끔 한국인 호구가 뭐 성 에 투자했다는 애기도 이있고 한국의 도로 횡단보도앞 햇빛가리개가 세계최고지 애민사상이 깃들어 있고

김웅 국회의원은 수협방배동지점 은행통장을 위 변조하여 억울한옥살이를시킨자입니다 공수처에고발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두오모는 일반적으로 성당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두오모 대성당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경복궁을 경복궁 궁전 이라고 부르지 않는것 처럼요.

@75grosso

2 жыл бұрын

두오모는 영어로 돔을 뜻하는 말이고 통상적으로 이탈리아에서 대성당을 두오모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건 돔이 있는 성당을 지칭하는 말이지 두오모와 성당이 동의어는 아닙니다 밀라노 대성당처럼 돔이 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구요

@gomtingyi

2 жыл бұрын

@@75grosso 두오모는 이탈리아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당을 의미하고요. 참고로 대성당(cattedrale)과도 혼용되는데 보통 두오모가 대성당이긴 이론적으론 아닌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sangheekwon7967

Жыл бұрын

Duomo - Domus Dea 혹 Dei 신의 집을 일컫는 표현으로 주교좌 성당을 의미합니다.. 밀라노 /시에나/피렌체/피사/오르비에또 등 거의 모든 지역에 두오모들이 있습니다.. 만든 시기에따라 건축형태가 다르구요. 그 둥근 지붕을 우리가 돔이러고 할뿐이지요.. 이탈리아에서 쿠폴라(돔) 라고도 합니다.. 베네치아 경우 토르첼로 섬에 두오모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걸로 알고 산 마르코 성당이 워낙 유명하고 중요하니 그곳으로 관광객이 몰리구요...로마경우 로마 제일 성당은 성요한 성당이 있지만 로마주교 (교황님)이 베드로 성당에 계시고 로마카톨릭에선 베드로를 1대교황님으로 모시기에 성베드로 무덤터위에 만들어진 성베드로 대성당을 카톨릭의 본산으로 하므로 로마에서는 두오모라는 명칭이 없습니다

역시, 중세 기독교 시스템은 과학과 공학을 개판으로 후퇴시켰나보군. 로마는 했은 것을 피렌체는 기술이 없어서 수십년간 지붕없이 그냥뒀다고?

광고 드럽게 자주 넣었네

불가능한일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피렌체 진짜 바닥에다가 그림으로 부비트랩 설치하는 양아치놈들 때문에 어지러움

@Hwa-ng6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김웅 국회의원은 수협방배동지점 은행통장을 위 변조하여 억울한옥살이를시킨자입니다 공수처에고발합니다 수

두오모(성당) = 돔 직접 보셔야 감동 입니다

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같은말을 왜 반복해 설명하는지 참 답답한사람이네.

나레이션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mskwon1564

2 жыл бұрын

잘 됐군요. 양산에 내려가 문재인씨와 함께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