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는 모두 죽는것, 절대긍정하고 죽음의공부를 꼭해야 . 소멸의아름다움으로 꼭 준비합시다. 영상 고맙습니다.

곧 노인의 대열에 합류할 사람으로써 인형로봇 좋을것 같네요 토끼나 강아지도 괜찮고요 안고있으면 마음의 안정감이 생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애완동물 키우기는 버거울것 같고요 안락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있을때 존엄하게 죽고싶어요

@onlyone2527

3 жыл бұрын

인형이 왜 좋으실까 했는데 마음의 안정감이었군요.

@missprettie2165

Жыл бұрын

@@onlyone2527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인구통계학을 운명학이라고도 합니다. 인구 구조를 바꿀 수 없는 한, 숙명처럼 반듯이 겪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보다 더 확실한 것을 찾기 어려울 겁니다.

유익한 채널입니다. 친정어머님을 보며 여러 생각을 했었는데 그 고민들이 여기 내용에 거의 다 들어 있어 놀랐습니다. 통계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설득력있고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벌써 일본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는 모습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수까지 누리려는 욕심, 아니면 죽음의 두려움...어차피 죽을수 밖에 없다면 존엄하게 죽을수있는안락사도 그렇게 나쁘지않는 정책 같습니다.

@user-qx2pj8yh9x

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은 ~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에 동심의 세계로 ~ 근데 로봇은 좀 끔찍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user-yc7mq2mb4m

4 жыл бұрын

@@user-qx2pj8yh9x인식하지못하는 동심...그것이 좋은 것인지 끔찍한 것인지...무엇으로 판단해야 할까요..ㅠㅠ!!

@user_qwer849

4 жыл бұрын

저도 품위있는 안락사에 동감해요 자식과 스스로에게 고통이 되는 질병의 늪보다는 준비된 안락사가 훨씬 나을것 같아요

@3morbid

4 жыл бұрын

안락사 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지금 55~79년생들은 한해 백만명씩 태어난 인구 폭발기라서 그 인구가 2500만명임. 이미 79년생이 노인인 42살이고 62년생이 이미 극노인인 60살임 이미 시작되었음. 안락사 할 수 밖에.

@3morbid

3 жыл бұрын

안락사가 유일한 해결책이야 55~79년생들 2500만명 어찌 해결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 로봇은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 노인들을 돌보는 직업을 오랫동안 해본 경험으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약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로봇은 꼭 필요 합니다.

미래 인구/사회에 대한 상당한 혜안을 가지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문닫는 부실병원 살리면 되지않을까요? 그거아니래도 텅텅빈 공공시설들 많던데 새로짓는거만 생각말고 기존의 시설 이용방법 모색하면 좋겠어요~

캐스터 황준원님이 흔히 말하는 마마보이 스타일 같네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평균 남자 스타일? 부모가 치매 걸리면 내가 간병을 하든... 내 아내가 하든... 그냥 팽개치진 않을 거다란 철두철미한 사고방식?!! 현실은 전혀 아닌데 꿈만 꾸는 남자 유형이죠. 현실은 어떠냐면요. 저도 좀 놀랐지만 예견된 바입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50~60대 이상)부터 해왔던 절차입니다. 부모 안 모셔요. 저희 할머니도 노후에 아프시고 병환 와서 병원 눕게 됐을 때 시골에서 혼자 사시다(앓다 앓다) 고모가 잠깐씩 할머니 집에 가보다가... 집에도 아주 잠깐 모셨다가.... 저희 엄마(며느리)는 돌아가실 때- 죽기 3일 전쯤 병원에서 조금 돌보셨어요. 이 세대 분들 거의 그렇더라고요. 죽음은 그렇고. 요즘 젊은 사람들 부모들... 80세 정도 넘으면 치매 많더라고요. 처음엔 대단히 약하죠. 그런데 방치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며느리가 모실 수 없잖아요. (여기서 발끈하실 분들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안 됩니다.) 영상에서는 경력단절인 사람들 많아질 거라는데 글쎄요.. 차라리 독거노인이나 고려장 노인이 많아질 거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건 고용인이 해야겠지요. 요즘 자기 부모를 요양원에 모셨는데 나쁜 일 많이 겪는다는 영상을 찍은 어떤 유투버도 있던데 다 핑계죠. 자기가 집에서 모시라고 누가 댓글 다니까...그럴 수 없대요. ㅎㅎ 그러면서 대단한 효자효녀인 양... 어느 쪽이든 쉬운 일은 아니나, 고용인이 돌보게 될... 그런 의미에서 노인을 위한 인형도 대단히 좋게 생각됩니다. 사람보다는 낫고... 이마저도 부유층이나 누릴 호사 같네요. 저와 같은 글에 뭔 며느리가, 사위가 부모를 버리냐는 댓글은 현실을 전혀 모르는 댓. 효자라는 사람들도 자기 부모 치매 걸리면 똥오줌 수발 3일도 못합니다. 잘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user-ef6uu8pi1j

4 жыл бұрын

슬프고 또 슬픈 일입니다

의미없이 반복되는 기계적인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인간만이 가능한 협업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녀들이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부모님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도록 지역내에서 통합돌봄이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간병사와 요양보호사는 좀더 윤리적민감성과 직무역량을 키워 가사도우미나 힐링로봇과는 차별화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생애주기별로 아이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구직자 경력단절자 장애인 다문화 외국인까지 서로 협업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지역내 평생학습과함께 공동체교육이 이루어져 일자리창출은 물론 공동육아와 돌봄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가족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로 도울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본의 초고령사회의 문제점을 거울삼아 슬기롭게 대처하여 지금의 부모님의 삶이 우리와 다음세대의 미래에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바꾸어 가야하지 않을까요? 단순 반복되는 이론과 작업은 기계적인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그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기획력과 통찰력으로 창의융합하여 협업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디지털을 이해하고 이용하여 아날로그의 역습을 준비할수 있길 바랍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현명한 강의 고맙습니다^^

@soup3281

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인구가 곧 국가 경쟁력인데 아이들을 안심하고 낳고 키우도록 저출산문제도 해결하고 적은 인구를 최대한 활용해야지요 비경제적인구를 경제적활동을 하도록 서로 협업해서 창의적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해야지요. 사람이 가장 큰자원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인 우리나라에선 더더욱 그래야지요

라스텔 아이디어 좋음 한 5-10년 뒤에는 한국에서도 먹히지 않을까

자식이든 국가든 타인에게 의지해야 하는 대책없는 장수가 과연 축복일까요? 혼자서 독립할 수 없다면 오래 살아야하는 이유가 없지요

@sjlet9498

4 жыл бұрын

부모들 짊어지고 나가서 고래장 시키세요 그럼 답이돼잖아요. 한국처럼 나이든 사람들에게 경우없이 행동하는 나라는 없어요

@user-vv6kc9ce6x

4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죽을수 있도록 선택적 제도화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살아있음이 고통일때도 있었습니다. 삶이 힘듬보다도 알수없는 통증 지병이든지 돈이없어 치료를 못할봐엔 죽음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거죠.

@user-vx6kg1dn3g

4 жыл бұрын

생명은 존귀하다. 자신의 의지로 태어나지 않았듯이 죽음도 어떤 의지로 죽을 수 없음은 추해도.. 천명으로 자연스레 받아 들여야 할 듯 합니다.

@user-uc4hc7xd6x

4 жыл бұрын

@@sjlet9498 한국처럼 나이든사람들에게 경우없이 행동이요 ? 아니죠 한국처럼 노후준비 안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해야죠

@3morbid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그럴수밖에 없다고 이제 ㅋㅋㅋ 55~79년생이 2500만명이야 이것들 다 지금 42살 이상인 노인들인데 어쩔거여???? ㅋㅋㅋㅋㅋ 집단 안락사 시키는것외에 답없음

정말 좋은 영상 감동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신 노인시대의 표본이 무엇인지 도움아됐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미래 사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 꾹~ 👍👍👍👍👍

보고나니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ㅜ 다양한 선진국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좋은 사례나 해결책들도 알고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kasenmarley8787

2 жыл бұрын

you all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병원 ᆢ 버스ᆢ공원ᆢ모두 공통점 노인들이 많아요ᆢ 젊은이들 어깨가무거워요 어찌할까요

노후의 이렇듯 많은걱정들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눈뜨면 다른세상 이니~~~

저는 잘때 인형을 안고자는 버릇이있는데요 부드러운천으로 만드러서인지 심신도안정되는듯하구 우엇보다도 기분이편안해서 좋은꿈을 꾸게될것만같아용^^ 정서적으로 도움이될거라는생각이듭니다

나도 나이들었고 아직 자식들도 바쁜데 무엇이라도 적적함을 위로해준다면 좋다고 생각된다

가까운 미래를 제대로 보여주는 채널! 응원합니다. ㅎㅎ 17:40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합니다. (어느정도의 인지능력을 가졌느냐에 따라..)

저는 괜찮아 보입니다 젊은이들이 보기엔 아직 어색 할듯 로봇인형이 다양하기를 기대해 보게 됩니다~🥰

매일 경기가 안좋다고 불평하지만 마지막 멘트처럼 앞으로 50년을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인형 디자이너 입니다. 영상에 나온 인형과는 다르지만 이쪽도 다른 의미에서 반려 인형과 같은 의미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젠간 미래 산업과 융합되어 폭 넓게 활용되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EdHanulChung1

4 жыл бұрын

힐링로봇은 노인들의 장난감 입니다. 한심해 보이나요? 지금 당신이 그렇습니다. 당신의 장난감은 중요하고 노인의 장난감은 한심한가요? 모든인간은 장난감이 있습니다. 나이에따라 다를뿐 입니다.

효돌이 재밌군요 괜찮아요 내가 즐겁게 살 수있으면 좋지요 앞으로 기대도 되고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유익한 채널이네요!!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다 중요하죠. 저도 로봇돌보미는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됩니다 결국, 사람을 대체할 무언가를 생각하다보니 로봇까지 발상을 했을텐데요 결국은 나이가 먹을 수 록 사람이 필요하죠. 결론은 동네단위 커뮤니티를 발달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황샘의 미래채널 잘 보고 있어요. 황샘이 효돌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저희 친구들도 효돌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적 있어요. 효돌을 안고 있는 노인과 페퍼(일본로봇)와 대화를 나누는 노인이 있다고 가정할 때, 페퍼가 더 세련되고 안심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뒤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의상도 너무 구식이어서 공감이 안 되었고요. 인형이나 로봇이 노인들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고 , 정서적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첫 인상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녀들이 자기 부모(혹은 조부모)에게 그것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노인들을 위한 로봇을 만들 때 안오일 선생의 을 참고해서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노후파산, 가족의 파산 노노케어(노인노인케어), 인인케어(치매환자가치매환자를케어) 너무 두렵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미리 대비를 잘해야할 것 같네요.

로봇 필요합니다 간병인으로도 친구로도.. 노인이 되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데 다른사람에게 기대기보다 똘똘한 AI로봇이면 너무 좋죠 인간의 품위유지를 위해서도 반드시필요하니 관련업계가 발전하도록 장려해주세요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미래정보를 꾸준히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만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힐링로봇...좋네요^^ 굳이 사람을 쓰지 않아도 되구...자식들에게 효도하라고 교육하고 강요할 필요없어서요

3급이상의 요양등급을 받은 병든부모를 요양병원에 안모시고 자녀가 집에서 모신다면 다달이 얼마씩 의료공단에서 지원해 주는 방안도 생각해 봅니다.

@Kim-qv7hd

3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 준다고해도 병든 부모 모시고 수발들사람 있을지..

저는 판단하지 않는 로보트 선호하며, 안락사 찬성해요 🙂

^_^ 너무 좋은 채널입니다...

48살... 너무 두렵다.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두렵다. 정치인들은 끝까지 정신 못 차리겟지... 내가 노인이 되면 아마 대한민국의 70에서 80프로는 60이상이 될 것이다. 이게 나라인가... 이런데도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내 자식을 어떻게든 외국으로 탈출시켜야 한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잇는 일이다.

글쎄요.경력단절은 어느정도 해결방법이 있습니다.4차산업은 괜히있나요.재택근무 ,헬스케어와 롯봇산업 등등 .드론택배등이 곧 속속등장할것입니다.

효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녀와 멀리 떨어져서 홀로 사시는 분들이 찾으실 것 같아요^^ 로봇간병인 찬성입니다.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 간병인이 제품으로 나온다면 앞으로 수요가 폭발할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람인형 인공지능을 봤는데요 제 생각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동물로해도 괜찮을듯해요 강아지나 토끼등등 그런것들로요~

저는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사람 입니다. 효돌이는 대 찬성입니다. 저출산을 대체할만한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미래사회에 부정적기능보단 긍정의 효과를 기대합닏다. 누가 할수 있을까요? 효돌이가 하면 참좋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데이케어센터 에 보내세요. 이직 하지 마시고요...

짧은 시간 정리를 잘 하셨어요. 정보감사합니다.

프리스타일 프로젝터- 출시되면 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이 간병해주는것이 좋긴한디.. 사람은 감정이 있으니 치매환자를 매일 돌본다는게 너무 힘드실것 같네요 제일 슬픈병이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로봇은 판단을 하지 않는다......진짜 머리를 쿵 맞은 기분이네요.....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힐링로봇이 도우미 역할 해주면 좋겠네요

현재 주간보호센타라고 말하며 하루종일 돌보아 주어서 자녀들이 직장생활하면서 돌볼수 있어 좋네요

고독사 경고 알림앱도 나올듯. 지금은 어르신들 스맛폰 안쓰는분들도 많겠지만 2-30년후엔 다 쓸테고 하루이상 스맛폰이나 스맛폰에 연계된 스마트기기들을 사용안할 경우 등록된 가까운 지인에게 스마튼폰이 알아서 문자로 알려주는거지. 폰이 만약 꺼져 있는 경우라도 하루이상이면 자동으로 지인들한테 문자 보내주고.

거저 건강 잘 챙겨서 죽는날까정 일하면서 작은 수입이라도 가지고 살수 있슴 조켓다 지인의 지인은 80세에 병원 청소부를 그만 뒀다네요 살만도 하셨다는데 살아 있슴에 일 할수 있는게 최고! 운동도 되고!

인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 디자인은 사람의 형태를 굳이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시골에서 노인분들이 적적할때 개를 많이 키우시는 것 처럼 동물의 형태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기형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효순이 - 저도 함께 사시는 친어머니가 어린이집에 있는 것을 보시고 구하면 좋을 거 같다 하셔서 좀 놀라웠구요,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고 렌탈만 되어서 지원이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사람모양 로봇 말고 동물모양이 좋을 듯~

로봇간병인 빨리개발되서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아파입원했는데 간병인들 돈만봅니다 한마디로인간대접 못받는거죠 간병인때문에더병생깁니다 에휴~~

노인문제 대책의 시작은 +측면에서 볼것인지 -측면에서 볼것인지 숙고부터다. 노인이라는 말이 곧 노인을 만든다. 실험에 의하면 노인이 아니라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청년처럼 살고있다한다. 하루 2~4시간만 시간제 일을 하게하면 체력의 활력과 경제의 조력를 동시에 만족할수 있다. "깻잎은 누가 딸것인가? 누군가는 10장씩 묶어야 한다.

누구보도 첢은층이 어떤 생각을 하게될지... 국가가 없어질수도...군대가,,없어..

이상주의자시네요ㅋㅋ 돌보미 로봇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미래 같습니다

온갖 세금에 군대까지 갔다오고 국가로부터 받는 건? 가정 안에서 셀프 해결해야 하는데.. 가족이 없으면 고독사가 운명인가?

@raphaels937

3 жыл бұрын

가족 있어도 고독사하는 사람들 많아요.. 홀로 태어나서 홀로 사망하죠.. 😶

50대의 나이에도 인형 좋아해요. 어른들을 위한 인형집과 인형 옷만들어 입히기등 선진국에서 고급 산업이예요. 본인이 관심없다고 남의 취향을 불쌍하게 보다니 미래학자 답지 않군요. 시야를 넓히셔야 할듯...

사람이 스트레스의 원인.... ㅎㅎ;;

얼굴 달라졌네 하고 들어옴. 왜 이렇게 달라지셨지? 하고 보니 콧털이 사라졌군요 ㅎㅎ

노인들에게 인형이 위안을 줄 수 있을까? 위안 정도는 동물인형 정도로도 될 것 같고요 할머니들 경우에는 인형이 괜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할아버지들은 성추행 목적으로 사용될 것 같네요. 남성의 성향을 일반화 하지 말라는 비난이 있겠지만 실제 요양병원이나 간병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말을 들어 보면 남자분들은 성적인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는 게 공통적인 것이더라고요.

미래를 멋지게 설계하시는 방법은?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좋은 자료 참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홍보하겠습니다. 저도 베이비부머 시대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저출산의 미래가 어두운건 맞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나거나 현상유지한다고 하더라도, 혹은 청년인구가 지금 늘어난다고 해도 어두운 미래는 마찬가지입니다.

노인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small 장례, self 장례 좋군요. 노치원! 굿 아이디어. 경로당이나 마찬가지. 강아지 로봇이 좋을 듯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중간중간 질문하신것의 제 의견은 물개 인형이 나은듯요 꼭 인형이 사람 모양일 필요는 없는듯요 매우 귀엽고 사랑스런 인형이 좋아요 로봇 간병인이 나을듯요 지금도 조선족 간병인 많은데 케어 해주는게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심하고 불친절하고

국가적 트레이드를 열어야함 북한좋아하는 사람들 북한보내도 남한오고싶은 사람들은 남한에 3등시민으로 받아서 저인금으로 일시켜야함 실제로 외노자니까 외노자급 대우해줬으면 ㅎㅎ

장수가 복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다 좋은 시기때 가는게 복인것같네요

사람인형은 깊이 생각해 보면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효돌 인형.. 나이들어 손주들 없이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대신해 말하는 인형 하나가 효자노릇 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네요ㅠ..

인형을 가진다고 인간관계가 단절보다 더 좋아질듯

노인은 노인이 케어 하자. 노인이 노인을 돌볼수 있는 직업을 만들자. 국가나 지자체가 나서자. 북한개방방송 오프너

노인 돌봄 인형이 인류가 원하는 미래는 아니지만 혼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미래 모습은 아니지만 최선의 미래 모습이지 않을까요?

간병로봇 개발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보다 어려운가요?

애완동물 보다 더 세련된 로봇이 좋을지도. 통신도 되고.....

감사합니다.

100세시대 . . 이런말 하지마라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두달전에 67세로 죽었다 . . 암으로 죽었어

@user-pp6tf3rp9c

4 жыл бұрын

늙어 깨작깨작 기저귀차고 사람도 못알아보고 백살까지 사느니.. 병이나 사고로 죽는게 날지도 몰라요.

@user-ow2kj9pi7i

4 жыл бұрын

100세 시대! 보험사들의 새론 상품 광고에 붙는 젤 큰 당근!

@user-dm8wo5sl5n

4 жыл бұрын

백살까지 살기나 해보라 ! 아마도 대개 그전에 99.9%는 죽을것이다 !

@3morbid

4 жыл бұрын

67살이면 이미 저승가도 이미 가야할 극노인이다. 제발 오래살려고 발악하지마라

@user-te3oh4nx5d

3 жыл бұрын

전 50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오래사셨네요.

형한테 인사이트얻고가요

요양원이랑 요양병원이랑 일부러 구분 안하신건가요. 꽤 큰차이 있잖아요. ^^

궁금하시다 하셔서 답글합니다. 저는 1970년생 이제 만50살, 저의 실질적인 생각은 리얼돌이랑 살고 싶고,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데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인공지능AI랑 살고 싶습니다.그리고 사람과는 간단한 소셜정도 인스타,페이스북 친구정도.왜냐하면 저의 삶에만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더 강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raphaels937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띠동갑 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공감해요 😺

말 안통하는 간병인은 노인들이 더 힘들어 하는 부분이예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소통못하는 불편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노인 당사자에게 촛점을 맞추어 힐링로봇을 생각해야 된다. 그걸 바라보는자의 마음으로 판단 한다는게 웃긴다는 생각이다

기저귀는 입는 게 아니라, 차는 거.....

효돌이 괜찮은데요...지금 어르신들 강아지 한 마리씩 키우면서 산책하시는 분들 많음...인형이라고 부정적으로 볼 거는 아닌듯

13년전에 장례 치뤘을 때 천만원 들었습니다. 돈없으면 마지막 가는길도 힘들어요.

미래에 누구나,해당돼는 문제입니다

인형.. 노인들이 다 건강한건 아니니까 절실하게 필요한 노인도 있겠지요..도움되는 분들요

뭘 멀리걱정하나? 하루 충실히 살면 내일 길이 열린다. 괜히 부정적 심리 퍼뜨리지 마라

@shuv3143

4 жыл бұрын

안레지나 현실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누군가는 유무형 필요 (자본)를 채워줘야만 자신의 생존과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준비 안된 노후는 재앙이지요. 제 주변에서 지금도 흔히 목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50대부터 철저히 건강관리해서 건강수명이 80까지되도록 애써야한다

유일한 해결책은 70이상되어 큰병이 들면 스스로 편안히 죽을수있는 존엄사를 인정해야한다. 그럼으로써 이를선택한 노인에게 지급되던 공적연금을 저소득 자녀들에게 일정기간동안 지급하는 방안을 실행해야합니다.

로봇이 훨낫죠~최소한 필요한것만~대화 안통하는 외국인은 별로요.

답은 인공지능

자본주의가 좋타며 갈수록 모든개 인간최하로 떨어져 가네요 살아서 다빼먹고 아이도 안나고 화려한 생활만 쫏고

@LyK41

4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인구 증가도 15년만에 2배로 늘어나는 등 환경 오염의 주원인이에요, 화려한 생활만 쫒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노후는 항상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반지하방에서 고독사할 가능성이 99% 입니다. 겨울에 죽어야 미라되어 냄새 덜날때 죽어서 남들에서 패 덜끼치고 가야할텐데 ...

@user-nc1lo5jq9x

4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세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복지가 잘되어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한번 태여나고 한번은 죽는것은 피할수없는일이니까요 힘내세요

어차피 정부는 외노자 들여서 문제 해결할 것 같은데... 외노자에게 세금 많이 걷어서 해결하시오~

@user-ox3rg8nc5v

4 жыл бұрын

옳소

지금 중국인간병인도 쓰고 있습니다

30분... 얼마나 조사한거여

인형, 현실적인데요. 전 좋게 봤어요.

@user-ge3cs7ec5x

4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늙으나 젊은여자모두 대부분 인형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나는 안 죽을 거다. 그러니까 조의금도 안 낸다.

다 요양원가지 어디 자식이 돌보나요 좀 현실적인 얘기를 하심이.,,

로봇도 판단 또는 경멸하는말 서슴치 안아요."crymonkeybaby"..라고 했었나?어떤 남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