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그 옛날 초가집 참 정겹네요~~

정겨운 오지마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어릴때 저런 시골집에살았었는데 지금은 까스도 전기도 있네요. 그때는 오로지 연료는나무로 다했죠 엄쳥나무도 귀해서 산꼭대기 골짜기혜메서 나무해오곤했죠 ㅎ

애구 어릴때살든집 생각납니다❤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그렇죠 어릴때초가집 생각나네요~~

예쁘네요❤❤ 님 덕분에 좋은 영상보며 옛 추억에 빠져봅니다 ㅎㅎ 😊😊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건강 잘 챙겨가면서 하세요,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옛날 옛적 초가집이 문득생각나네요ㅎ 저도 어린시절 성주 가천면에서 살았다 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무주구천동에 친구랑 둘이가서 산채정식묵고 계곡좀 돌다왔네요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좋은곳가셔서 맛있는산채밥드시고오셨군요 무주구천동도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고향이 성주군 가천면 창천1동입니다. 가천초등학교,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지금도 집이 그대로 있습니다. 마수리에는 친구가 살고 있었죠. 마수폭포도 가보고....얼마전 고향갔다가 마수리에 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는데 옛모습 그대로 인데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도로가 잘 있있어. 괜찮아요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가천면이 고향이시군요 마수폭포도 있었군요 가보지못해아쉽네요~~

@user-eh3ru8vo1m

11 ай бұрын

가천이군요... 고개넘어 김천가는길에...고향이 금릉군 감천면 입니다... 김천서 대방가는 버스가...어느땐가... 창천가는 버스가 생겼더라구요,,,, 그땐 늘 창천이 어디인지 궁금 했는데... 세월이 흘러....고향서 대구에 오는길을 성주댐을 거쳐 오곤 하지요... 고향은 늘 그립습니다... 반갑습니다...

정감록의 십승지로 지정된 마수리 작은곰실골과 큰곰실골이 마수리마을 앞쪽에 있는데 마수곰실골 탐방이 아니어서 아쉽네요😂 마수2길13

비 안 새도록 방수포(가빠)로 지붕을 씌워났구먼요.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네 이렇게해야 그나마 유지가되니까요 관심감사합니다~~

참 예전에는 대마 줄기를 집 재료로 많이 사용하였지요... 그 당시에는 대마가 뭔지 몰랐지요. 단지 삼베 옷의 재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요. 안동에는 대마를 대량으로 재배하는데 관리가 철저하지요.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저는이대마줄기를 참깨줄기로알았는데 시청자님이 알려주셨어요~~

😁참외가 유명하다는 성주에 갔네요😄

돌집 엉성한 것이 많이 춥겁다

@user-kf6mf5zz5y

11 ай бұрын

네 옛집이 보온은잘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