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봉인 해제 후 친아빠와 딸처럼 지낸 두 사람만나기만 하면 최수종을 끌어안았던 유이"집에서 진짜 아버지 안아본 지가 언제지?"너무 애틋한 부녀 사이 때문에 현실 아빠는 섭섭..
민경훈 카운터펀치ㅋㅋ서장훈 다운ㅋㅋ
아형 컨셉이 그렇다지만 자기 아버지랑 동갑인 대선배를 보고 누구야 누구야 하는게 쉽지는 않겠네요
애매한끝맺음을 쌈자가 뙇
민경훈 ㅋㅋㅋㅋㅋ 턱주가리에다가 펀치 꽂아버리네 ㅋㅋㅋㅋㅋ
Miss my only one drama ❤ uee is so beautiful
와 이거는 민경훈이 아형 10회 놀고 먹어도 욕 안 들을 만큼 세다~~
와~ 유이 아빠, 키타노 타케시 감독인 줄!
Love this father-daughter CP
뻘쭘해서가 아니라 고마워서 손잡은듯ㅋㅋ 먼가 3절 4절 선을 넘으려는 순간 철벽치고 극딜넣어줌ㅋㅋ
I really really appreciate Uee awnyi acting skills in My only one 💕💕💕💕
Uie love you so much❤❤❤❤
평소에 하는 말 한마디에서 자신의 성향이나 인성이 나오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서장훈 뻘쭘~~ㅋ
Please invite Uie & Lee Jang Woo 🙏
유이
쌈자ㅋ
유이도 잘 생긴 아빠가 좋아 ~ ㅋㅋ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삭스 신으셧네요 유이님
최수종은..실제 자기 자식들 한테도 존댓말을 한다고?
진짜 딸도 아닌데 이제 배역에서 나와야지 선지키고
연인도 연기도 가능할것 같은 어떻게보면 아빠 딸연기도 재미있는데 연인를 연기하면 어떻게할까
유이는 처음에 꿀벅지가 부각되어서 몸매로 관심을 받았지만 삶을 볼수록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음.
1st to comment
둘이 방송내냐 너무 스킨십 많아서 그렇던데..
사랑이고 뭐고 연기좀 잘해라 어떤드라마를 해도 연기가 그리 어색하냥 유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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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카운터펀치ㅋㅋ서장훈 다운ㅋㅋ
아형 컨셉이 그렇다지만 자기 아버지랑 동갑인 대선배를 보고 누구야 누구야 하는게 쉽지는 않겠네요
애매한끝맺음을 쌈자가 뙇
민경훈 ㅋㅋㅋㅋㅋ 턱주가리에다가 펀치 꽂아버리네 ㅋㅋㅋㅋㅋ
Miss my only one drama ❤ uee is so beautiful
와 이거는 민경훈이 아형 10회 놀고 먹어도 욕 안 들을 만큼 세다~~
와~ 유이 아빠, 키타노 타케시 감독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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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해서가 아니라 고마워서 손잡은듯ㅋㅋ 먼가 3절 4절 선을 넘으려는 순간 철벽치고 극딜넣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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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는 말 한마디에서 자신의 성향이나 인성이 나오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서장훈 뻘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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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쌈자ㅋ
유이도 잘 생긴 아빠가 좋아 ~ ㅋㅋ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삭스 신으셧네요 유이님
최수종은..실제 자기 자식들 한테도 존댓말을 한다고?
진짜 딸도 아닌데 이제 배역에서 나와야지 선지키고
연인도 연기도 가능할것 같은 어떻게보면 아빠 딸연기도 재미있는데 연인를 연기하면 어떻게할까
유이는 처음에 꿀벅지가 부각되어서 몸매로 관심을 받았지만 삶을 볼수록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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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방송내냐 너무 스킨십 많아서 그렇던데..
사랑이고 뭐고 연기좀 잘해라 어떤드라마를 해도 연기가 그리 어색하냥 유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