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훈아~~엄마 에게 물어보고 결정해 마마보이

거짓과 오해가 가득한 가짜뉴스 속 리얼 뉴스! 정확하게 팩트체크하여 진실된 연예계 뉴스를 전달하는 🚨E번주뉴스🚨 선 넘는 악플에 소속사들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아티스트 보호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뉴진스의 민지 씨와 아이브의 장원영 씨의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번주뉴스 2024년 01월 셋째주 뉴스! - 00:35 검찰 ‘성폭행, 강제추행’ BAP 힘찬에 징역 7년 구형 - 02:47 ‘집단 성폭행‘ 최종훈, 활동 재개 - 04:35 박민영, 전 연인 강정현 돈 2.5억 수수설 - 06:35 악플 대응의 새로운 흐름, 법적대응으로 아티스트 보호 강화

민지 반응은 좀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프로의식 장원영 재평가

장원영 이번사건은 악플이 아니라 비방, 선동, 허위사실유포잖아;; 일반 악플이랑 차원이달랐음

연예인 욕하는 악플러들은 그게 왜 악플인지, 자신이 악플을 달고있는지 인지조차 못해요. 쫓아다니며 죽으라고 고사 정도는 지내야 악플인줄 알아요. 인과관계 같은거 안중에도 없고 그냥 자신이 본거 들은것에서 자기 감정에 동요가 있었으면 그걸로 욕할 자격과 사과받을 자격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욕을 합니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끝까지 물고늘어집니다. 그게 악플인데 인지를 못해요.ㅋ

와 장원영 억까 당한거 말하면 기절하겠네 ㅋㅋ

순수한 피해자하고 성질부린거는 완전 다르지 지성질 못이기고 터트린건데

@user-qd9li7rh3g

5 ай бұрын

연예인은 항상 참아내야 하나요

@gdsxcsaadgvc

5 ай бұрын

그거나그거나

자기가 말 잘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대중한테 화내는 사람이 어딨음? 그리고 민지 점마는 이제 대학생 2학년 나이인데 팀플에서 저딴 식으로 말하면 에타에 저격먹을 감인데 대체 언제까지 어릴거임? 칼국수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릴스보다가 쟤 말하는 뽄새보고 기분 상한 사람까지 악플러로 만드는 사과문이나 쓰고있고 그냥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걍ㅋㅋ

@Omggg-bv1nb

5 ай бұрын

혼잣말 한걸로 1년동안 너같은 애들이 댓글로 긁어대는데 저정도면 양반이지 혹시 뭔가 결여되어 있으신지??

좀 꼴배기싫은건 사실 아닌가 ㅋㅋㅋㅋ 이게 큰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그리고 그렇게까지 뭐 얘가 큰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냥 '정 떨어졌다' 이 느낌인데. 그냥 애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 자신한테 정 떨어진걸 못 견디는거야. 보통 거기서 mbti T 방식의 전형적인 대응이 나오는거고. '나한테 상처를 줘? 날 미워해? 그럼 나도 너흴 욕먹게 할거야 이건 경쟁이야'라는 '자존심만이 전부인 대응'. 그냥 이런거 하나하나가 경쟁이고 싸움인거. 이런 식으로 뭐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 '억지사과를 한것처럼' 모양을 만들면서 마치 대중들이 자신에게 이런 사과를 바랬다는 듯이, 아님 자신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지른것처럼 대중들이 심각한 비난을 퍼부었다든지 이런식의 물타기. 이런 전형적인 '자존심이 전부라' 뭐든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연결시키는' 전형적인 T 유형의 대응방식이 너무 꼴배기 싫은거, 이게 유독 본인의 결정이었든, 어리석은 소속사의 결정이었든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 마치, '여초커뮤니티에서만이' 이것을 문제 삼고 마치 이것이 '여성들의 문제인것처럼' 여혐갈등을 부추겼는데, 개뿔, 역풍을 맞아서 나같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쪽이든 좋게 보고있지 않는 상황. 뭔가, 민지가 크게 잘못을 하지 않은 상황인건 모두가 암. 사과할 필요도 없고 미안해할 필요도 없음, 그냥 민지의 성격이 얼마나 매력없는 성격인지를 들킨것 뿐이고, 대중들이 그런 민지의 매력에 정을 뗀거임. 그게 전부야. 그런데 그런 상처를 얘는 '겉으로 싸움으로 만드는' 전형적인 T 유형의 '상처 안받은척 -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상대들에게 상처를 주는 싸움'으로 몰고가는 가장 꼴배기 싫은 부분을 택한거고, 그런 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정을 떼 이 사건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오히려 더 밉상이 되버린 케이스고. 그냥 민지든, 누구든, 이 자존심만큼 인생에 쓸모없는게 없는데. 자존심이 있더라도, 그것을 그냥 자존심이 상했고, 상처를 받은 쪽으로 끝내야지, '나에게 상처를 준 니들에게 똑같이 돌려주겠어 우리 싸우자' 식의 전형적인 T 유형의 과도한 자존심은. 진심 어느 누구도 안좋아함. 그냥 처음부터, '지지 않기 위해' "칼국수가 뭔데" - "칼국수 안먹어봤겠냐구요" - "(뜬금없이) 니들은 칼국수 재료나 레시피를 물어본거잖아 내가 그걸 모른다고 한건데 내가 말의 앞뒤를 바꿨어?" - "응 내가 한번 위선적으로 사과해서 나 욕했던 사람들 엿좀 맥여볼게" 정말 처음부터 마지막과정까지 진심으로. '가진거라곤 자존심밖에 없는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그 정석을 했음. 보통, 편식 많이 하고, 안먹어본 음식 많은 애들 특징이, '집에서 무조건 오냐오냐, 먹기 싫다면 영양에 좋아도 그냥 안먹게 냅두고, 그냥 싫은건 아무것도 안시키면서 자식 자존심만 높아질대로 높아지게한 교육'에서 나올만한 딱 그 전형인데. 그냥 내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라 보는, 너무 못나 보이는 그 모든 행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친구가 보여줬음.

@taiwan.no.1best

5 ай бұрын

???우욱 육수냄새 존나 역겹네 평가질 우욱

@freak5064

5 ай бұрын

우와. 편집증..ㄷㄷ...

@sixd1539

5 ай бұрын

ㅋㅋ 그렇다네요

@user-ix2nq5uk6j

5 ай бұрын

뭔 몰아가는 분위기가 아님ㅋㅋㅋㅋ 니같은 육수들이 게거품물고 1년동안 괴롭히드만 ㅋㅋㅋ 글만보면 방구석 MBTI 석박사네 ㅋㅋㅋㅋ 현생을 살아라

@user-ix2nq5uk6j

5 ай бұрын

뭔 몰아가는 분위기가 아님ㅋㅋㅋㅋ 니같은 육수들이 게거품물고 1년동안 괴롭히드만 ㅋㅋㅋ 글만보면 방구석 MBTI 석박사네 ㅋㅋㅋㅋ 현생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