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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권 사무엘서 29강 다윗의 두 가지 딜레마

최정권 사무엘서 29강
본문 : 사무엘상 29: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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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 @user-ib1dl1mm3x
    @user-ib1dl1mm3x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려움이 닥칠때 주님께 기도하며 나갈수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 @user-cr5ql8me7d
    @user-cr5ql8me7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ㅡ꾸벅ㅡ

  • @user-zb1xg9bw9j
    @user-zb1xg9bw9j2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아멘

  • @user-pp2ou9kn1z
    @user-pp2ou9kn1z2 жыл бұрын

    이러지도 저러지도ㅡ맡기는 법 기도하기.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

  • @user-mz5iu7hi1f
    @user-mz5iu7hi1f2 жыл бұрын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과 함깨 동행할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

  • @ytchoijx37choi65
    @ytchoijx37choi6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qi9vp7vz6q
    @user-qi9vp7vz6q Жыл бұрын

    연약한 자는 하나님이 내게 보낸 사람일 수 있다.

  • @user-sm1yj2fk7w
    @user-sm1yj2fk7w2 жыл бұрын

    딜레마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영적계기!!!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구나!! 성경을 보는 눈을 넖게 해 주신 목사님께 넘 넘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rq9tr1wl9x
    @user-rq9tr1wl9x10 ай бұрын

    삼상29장에 대한 해석을 저는 달리하고 싶습니다 블레셋으로 다윗이 망명을 해서 살지만 블레셋왕 아기스는 섣불리 다윗을 신뢰하여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에 다윗을 데리고 나가기로 하는데 방백들이 반대를 합니다 방백들이 아기스보다 합당하고 지혜로웠습니다 이런 딜레마 상황에서 다윗도 미련하게 전쟁에 나가지 않고 이스라엘을 두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쟁에 나가서 싸우는 척하다가 역으로 블레셋을 침공할 수 있다는 방백들 말처럼 다윗이 그렇게 할 가능성은 매우 농후 합니다 이때 방백들의 반대로 다윗은 자신의 뜻이 아닌 블레셋방백들의 뜻으로 전쟁에서 보류 되었습니다 이 때 다윗이 아기스에게 29장8절 왜 나를 내 주 아기스왕의 원수인 사울과 싸우지 못하게 합니까? 라고하는 것은 이런 어리석은 아기스왕에게 연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다윗의 정체성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정말 블레셋과 이스라엘 전쟁에 다윗이 나가서 사울을 상대로 용맹을 떨치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 @user-gd9cu8qt2w
    @user-gd9cu8qt2w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가누기 어렵네요. 다윗이 자기 정체성을 잃고, 본분도 잃고, 민족 의식도 잃었다구요? 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30장 6절에서 바로 나오지만, 다윗은 어떤 상황,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윗이 정말 사울을 원수로 여겼다면 다윗은 8절에서 사울을 가리켜 '나의 원수' 라고 했을 것이지만 다윗은 왕(아기스)의 원수라고 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윗이 블레셋 편에서 전쟁을 할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실제 전장에 들어가면 다윗은 블레셋 지휘관들의 걱정처럼 이스라엘의 편에서 싸웠을 것입니다. 30장 시글락 사건은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또는 징계가 아니라 그 반대로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약탈자 아말렉을 치고 모든 것을 되찾았을 때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게 정체성을 잃은 사람이 하는 말인가요? 다윗은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일 외에는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은 것이 없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 @jong-sookkim8739
    @jong-sookkim87392 жыл бұрын

    ㄷㅅ

  • @user-ed7if5kj8d
    @user-ed7if5kj8d2 жыл бұрын

    추천씨는 제발 성경좀 많이 읽고 오세요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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