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권 목사님 말씀의 은혜가 매일 저를 일으켜세워줍니다

사무엘상을 몇번씩 들으면서 말씀의 의미를많이 알게되면서 말씀이너무좋습니다 로마서도 몇번씩듣다보면 제 삶도 더 변화가있겠지요 아무영향력도없는삶을산다는것 믿는사람으로서 참 부끄러운일인거같아요 말씀을통해 생명의역사가일어남을 가르쳐주셔서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아멘

목사님 매주 주시는 말씀 너무나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간의 말씀을 몇번씩 되풀이해서 평균 다섯번씩은 듣게되는데 어쩌면 들을때 마다 마치 처음듣는것 같을까요^^ 그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온답니다ㆍ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ㆍ그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아내려 노력 하겠습니다 ㆍ목사님 사랑합니다 💜

@user-vt4if3dk4l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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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난을 바라보는 의미를 새롭게 열어주셔서 🙏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대답이 명석해 지고 있습니다. 이제 답을 잘하고 있네요.박수 보냅니다

목사님감사함니다설명을정말잘해주셔요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4:1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구원파의 이론과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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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우리의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능력 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직 구원이 완성 된게 아니라 잃어버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광야 교회 의시대에 살고있읍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죽은사람들이나 롯의아내 역시 구원받앗지만 불순종으로 구원을 잃어버렷읍니다 한번받은구원이 절대 잃어 버리지안는다면 롯의아내도 천국가겟네요 ?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죽은자들도 천국 가겟네요 ? 그들도 구원받은자들 이잔아요 ?

삶에 구원의 열매가 없어도 구원은 반드시 받는다는 교리는 믿음이 흘들리고 죄책감에 빠진사람에게 도움이 되는말씀이지만 처음부터 육신대로 살면서 한번도 십자가앞에 회개해본적도 없고 처음부터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에게 구원받았다 착각하게하고 회개의 기회를 주지않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저는 감리교인이지만 칼빈도 성화없는 구원은 없다고 말한것으로 아는데 강의에서 말씀하신 개혁주의신앙이 진정 성화없는 삶도 구원은 받되 영향력이 없는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인지 의문이고 구원은 좁은문이고 가는길은 좁고 구원받는 수가 적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칼빈의 개혁주의와 한국미국의개혁주의가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데"를 영항력이 없는 것으로 가르치다니, 좀 의아해지네요, 그런 뜻이라면 바울은 육신대로 살면 세상 사람과 다를 것이 뭐냐고 쓰셨을 겁니다. 바울이 개혁주의 신학자들보다 지혜와 이해력이 부족했을까요? 죽는다는 것은 단지 나이들어 죽는 것도 아니요, 그 이상의 뜻이라고 여겨집니다.

13:43 I love that. Do you love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