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Moving Too Fast

The Last 5 Years - Moving Too Fast
#최재림

Пікірлер: 19

  • @zevinthebubble
    @zevinthebubble Жыл бұрын

    출처 : 너에게 음악

  • @gfpbc
    @gfpbc Жыл бұрын

    최재림은 노래 듣는 동안 다른 생각이 일초도 들지 않을만큼 백프로 몰입이 되게 함 괴물같은 능력이다

  • @user-ko1lu2hu8u
    @user-ko1lu2hu8u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

  • @gorani1226
    @gorani1226 Жыл бұрын

    신시가 the last 5 years 배우님 캐스팅으로 올려주기까지 숨참아봅니다..

  • @user-cs5wo1yx4l

    @user-cs5wo1yx4l

    Жыл бұрын

    같이 참습니다..

  • @user-xk1sd6qs7p

    @user-xk1sd6qs7p

    Жыл бұрын

    여기 시체가 있어!

  • @gorani1226

    @gorani1226

    Жыл бұрын

    @@user-xk1sd6qs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rani1226

    @gorani1226

    8 ай бұрын

    숨쉬어... 하지만 해외라 못봐...흑흑

  • @sengminami59
    @sengminami59 Жыл бұрын

    저녁이라 아니 계속노래해서 살짝불안해도 ㅎㅎ 아니 그보다 이노래 너무 쉴틈이없다.ㅡ 부르기에 진짜힘들듯... 힘빼고 쭉쭉 부르는거 너무좋다 진짜... 저렇게 신나서 부르는거 제일좋아ㅠㅠ 살짝 이런 재즈느낌 부를때가 제일 섹시해

  • @joo-kl2184
    @joo-kl2184 Жыл бұрын

    아니 밤 11시에 가능한거 맞냐구요 미쳤어 진짜 ㅠㅠ 앨범하나만 내죠요...😂

  • @user-fk2jp5mr6k
    @user-fk2jp5mr6k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박자, 리듬 전부다 🤦‍♀

  • @sookim7780
    @sookim7780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영화도 노래도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 @jhyjhyjhy
    @jhyjhyjhy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진짜

  • @angelakim1471
    @angelakim1471 Жыл бұрын

    증말 므찌다.... 증말 너무 조아...

  • @user-dx3od6qz3t
    @user-dx3od6qz3t Жыл бұрын

    새해첫곡으로 들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user_hello_k
    @user_hello_k Жыл бұрын

    신시대표님 얼렁 공연 올려주세용ㅎㅎ

  • @user-jb9me3uj9k
    @user-jb9me3uj9k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본인 얘기 아닌가요

  • @user-fc8kk3ng9g
    @user-fc8kk3ng9g3 ай бұрын

    경보음 어디선가 들려오고 사이렌 울리기 시작했네 내일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확실히 지금 너무 빨리 달려가고 있어 난 총알보다 빨리 날아가고 로켓엔진처럼 솟아올라 10년쯤 걸릴 줄만 알았는데 확실히 지금 너무 빨리 달려가고 있어 사람들은 안돼 브레이크를 밟아요 그러다 사고 나겠네 천천히 신호지켜요 하지만 난 싫어 난 멈출 수 없어 바람을 가르며 달릴 거야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걱정없어 완벽하게 해낼 자신 있어 짜릿한 느낌 밀려올 때 부터 알았어 나는 너무 빨리 달려가고 있어 사랑하는 여자도 찾았도 날 원하는 출판사도 생겼어 어떤 사람들은 작은 것에 집착해 발묶이고 모험따윈 상상도 못한다네 또 실패가 두려워 꼼짝 못하지만 난 계속 달려가네 누구는 타고난 재능 찾지못하고 가슴뜨거운 사랑도 찾지못해 난 이것들 모두 할 수 있어 난 계속 달려가네 오 이게 바로 내 운명 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야 유명한 소설가를 꿈꿨더니 이젠 날 서로 모셔간다 하네 사랑의 여신도 내 곁에 있고 내 모든 꿈은 이제 이뤄지네 깊어진 사랑속에 우린 함께 같이 살 아파트도 마련했네 아틀란틱 잡지에 쓴 첫 원고는 한방에 오케이 이천달러 받고 명문대 그만뒀지만 후횐 없어 비평가들 내 소설 좋다하네 내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네 난 계속 달려가네~ 오 이제는 자 또 뭐가 더 있나 스물네살에 다이뤘는데 아무도 나를 막을 수는 없을거야 그 누구도 높이 올라오니 좀 어지럽네 조금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신경쓰지 않을거야 더 이상 바랄게 없으니까 확실히 지금 너무 빨리 달려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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