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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 간간히 웃는 모습 보니 제일 이뻐요❤ love your smile

방송에 나오는 부부중에 가장 예쁘고 지혜로운 부인은 재은씨와 강주은씨(최민수)라고 생각해요 가정을 잘 이끌고 있으며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모습이 귀엽고 지혜롭게 보이네요

@sooyi746

3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목욕탕을 며느리하고 왜가려고하지 참나

조영구씨 너무 잼있다 저런 아들 사위 있으면 좋겠다 돈잘벌고 재미있고 넘 웃겨요

신재은씨는 현명하고 참믿음이간다

자녀들이 결혼하면 새가정을 잘 지키게 부모님들은 참견하는게 도리가 아닙니다 왜 며느리가 부모님의 뜻에 맞추어 사는게 아니고 아들이 장성하여 결혼하면 일절 참견하는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저도 독한 시댁식구들이 때문에 병들고 귀도 먹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제발 시부모들이 깨어야 나이드셔서 대접받고 삽니다

너무웃겨

조영구씨 진짜 지혜롭다 진짜. 그렇다면 ㅋㅋ

성장배경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계속 부딪히는거 같네요.

장인어른이랑 목욕탕가라면 본인들은 좋을까

근데, 꼭 목욕탕에서 자랑해야 하는건가, 벌거벗고?

은숙할매 서정희씨 옆에잇으니 너무나 비교되고 성괴같은 느낌이 너무 나네요. 제발 얼굴 손 그만대세요.

서정희를 오랫만에 보니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

조영구 신재은 조아요ㅎ

최홍림 말 맞다. 꼭 때밀라는 게 아니라 조금 신경써주란 얘기지. 며느리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들이라도..신경써라 얼마나 남았겠노

다 물빠진 상태에서 결혼했다니~~실수했네요!!많이 배우면 남편 무시해도 되나요!재은님도 등 떠밀려서 결혼한게 아닌걸로 아는데!~존경하면서 삽시다.

재은씨 나중에 재은씨 같은 며느리 꼭 얻으세요~^^

서정희씨는 넘착하고 전남편이 그래었도 조숙하게 한국여인상을 지키고사는 한국여인상 ^^!참착해요^^!

새벽에 부재중 전화 와 있으면 그 날 저녁때라도 하면되지 며칠을 전화 안 해줘놓고 새벽에 전화해서 안 받는다? 목욕탕 같이 가는 걸로 며느리 자랑 하고 싶은 시모나 시모 전화 받기 싫으면서 핑계대는 며느리나 둘 다 참.. ㅉㅉ 남편이 중간에서 저렇게 애쓰고 해결해주면 남편복이 있는거지 돈을 안 벌어주나 뭐 잘못하는게 있나 나이차이 많은 거 흠인데 그건 다 알고 계산 두둘겨보고 선택한 건 본인인데 결격사유가 있는 남편처럼 왜 저래 방송에서

@bderewqvhurtplcyewnf8868

4 ай бұрын

욤뵹 새벽 네시반 다섯시에 전화하는 시엄니가 정상이요?

아들,아들밖에모르는,신재은,조영구,못났다,너무잡혀살아,저러니,조연밖에,여자,인물좋아할께아님

동치미 관계자들 최홍림한테 뇌물 먹었나요 말같지 하는 최홍림이 보기 싫은데 화면에도 이상하네요 동치미는 잘보는데 최홍림은 보기 싫음

@user-cc6st9zo3v

11 ай бұрын

보기싫음 댁이 안보면 되는거지 같은 댓글을 세개씩이나 ㅎㅎ

@bderewqvhurtplcyewnf8868

4 ай бұрын

최홍림 보고싶지 않는사람들 많아요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동치미에 최홍림 보기가 싫다

@user-cc6st9zo3v

11 ай бұрын

ㅎㅎ 같은 댓글을 세개씩이나

@bderewqvhurtplcyewnf8868

4 ай бұрын

​저도. 최홍림 보고 싶지 않아요

조영구씨 아내분에게 60살 넘어보라고 하세요. 60이 넘으면 명절에라도 며느리가 한 밥 먹고 싶은게 심리더랍니다. 그래서 아는분은 다른 건 다 반찬 해놓고 며느리 오면 밥만 하라고 한다네요. 나이가 들면 젊을때 없는 따사로운 정을 받고 싶은 법이에요. 결코 채워지지는 못하지만

@tv-iv4tp

5 ай бұрын

그걸아들에게받으라구요!왜꼭새사람에게받아??새사람시모싫어요,시모도새사람주변지인들에게위신세울려고..척하는거고시모도새사람사랑하지않아요!ㅉㅉ..여자들이바껴야지..수십년이지나도변화가없어??여자들이문제야문제.ㅉ

@bderewqvhurtplcyewnf8868

4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한밥을 왜? 왜? 먹고싶어하는지 그심리가 이해가안가네요. 딸이한밥. 먹고 싶을거같은데

@user-er3eo1xj2c

3 ай бұрын

@@bderewqvhurtplcyewnf8868 아들 낳고 며느리 들여 나이 퍼먹어 보고 나면 아니까 60넘어 생각해보셔. 주부가 생일날 남이 해준 밥 먹고 싶은 심리라고 설명하면 알래나??

@bderewqvhurtplcyewnf8868

Ай бұрын

​​@@user-er3eo1xj2c남이해준밥?이 며느리밥? 식당가며면 맛난 미역국 많으니 좀 사드세요. 친구들초대해서

TV에 동치미를 재미있게 보다가 최홍림 나오면 보기 싫어 채널을 돌리게 됨 생각도 건전하지 않고 얌통머리가 없고 최홍림 너무 싫어 보기가 싫다

@user-cc6st9zo3v

11 ай бұрын

보기싫음 채널 돌리시구랴

조영구 부부는 개인적으로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bderewqvhurtplcyewnf8868

4 ай бұрын

이쁜부부인데. 저는 계속보고 싶네요